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27일 호매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헤어스타일N과 함께 찾아가는 이미용 서비스를 진행했다. 이 사업은 호매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헤어스타일N의 재능기부로 진행되며, 22단지 아파트 경로당을 중심으로 관내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해 드리는 호매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이다. 이날은 경로당에서 뿐만 아니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가정에도 방문하여 총 17명의 어르신들에게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설 명절을 맞아 단정한 모습으로 가족과 이웃을 만나기 원하는 어르신들이 많이 참여했다. 한재석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서비스를 받고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정말 뿌듯하다. 앞으로도 어르신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정훈 호매실동장은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고 편안한 생활을 누리실 수 있게 된 것은 협의체 위원들과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덕분이다. 앞으로도 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하여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27일, 호매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나나즈 네일과 함께 내성발톱 교정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이 사업은 호매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나나즈 네일의 재능기부로 진행된다. 당뇨 등 기저질환으로 변형된 내성발톱을 교정하는 서비스를 지원해 드리고 있어 통증 및 보행에 불편을 겪고 계신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은 총 5분이 서비스를 받으셨으며, 임00 어르신은 “평소 발톱이 아프고 불편한 점이 많은데, 이렇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다”라고 만족감을 표했다. 한재석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내성발톱으로 불편을 겪고 계신 어르신들이 보다 건강하고 편안한 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정훈 호매실동장은 “협의체 특화사업은 주민들의 실제 생활 속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앞으로도 협의체와 협력하여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권선구는 대형 공사장과 손잡고 ‘먼지 OUT, 소음 DOWN’ 환경개선 나선다.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1월 27일 구청 상황실에서 관내 대형공사장 6개소와 비산먼지 및 소음 저감을 위한 ‘먼지 OUT, 소음 DOWN! 실천 캠페인’ 자율 실천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권선구 생활환경 민원의 약 62%를 차지하는 공사장 비산먼지 및 소음 문제를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하고 정온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고호 권선구청장을 비롯해 효성중공업(주) 김종한 소장, 한신공영(주) 정근호 소장, 계룡건설산업(주) 고종환 소장, 대화건설(주) 한경철 소장, 에이치엘디앤아이한라(주) 정상철 소장, 경남기업(주) 전동수 소장 등 관내 특별관리 대상 대형공사장 현장소장 6명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공사장 내·외부 환경에 대한 수시 및 정기 점검 강화 ▲노후 건설기계 사용 제한 및 저소음·저진동 건설기계 우선 사용 ▲평일 야간 및 휴일 공사 시 소음 관리 강화 등이다. 고호 권선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규제와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26일, 권선구청 2층 대회의실에서 신규 공직자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임용장 수여, 인사말씀,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고호 권선구청장은 다소 긴장한 새내기 공직자들에게 따뜻한 격려 인사를 전하며 임용장과 함께 신규 공직자들이 공직생활 동안 참고할 수 있는 복무 및 후생복지 관련 정보를 담은 ‘새내기 수첩’과 문구용품도 함께 전달했다. 또한 선배 공직자 10여 명이 함께 참여해 권선구 공직자로서 힘찬 발걸음을 내딛는 신규 공직자들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신규 공직자들은 “맡은 업무를 열심히 익히고,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공직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며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다짐했다. 고호 권선구청장은 “수원의 미래인 우리 권선구 가족이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공무원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청렴한 공직자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은 지난 27일 통장협의회 회의를 개최하고 ‘수원 새빛 생활비 패키지’와 ‘시민의 민원함’ 홍보 및 안내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통장 46명이 참석해 ▲‘수원 새빛 생활비 패키지’ 주요 지원내용 및 안내 방법 ▲주민 문의 대응 시 통장의 역할 ▲‘시민의 민원함’ 이용 안내 ▲자주 발생하는 생활민원 사례 공유 ▲접수 이후 처리 절차 등을 중심으로 논의했으며, 또한 주민들이 필요한 지원을 놓치지 않고, 생활민원도 ‘어디에, 어떻게’ 접수해야 혼선 없이 처리될 수 있는지 알 수 있도록 접수 경로 안내와 지원에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수원 새빛 생활비 패키지’는 수원특례시가 2026년부터 추진하는 생활비 부담 완화 사업으로 △출산지원금 지원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청년 주거 패키지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무상교통(버스비 지원) 등으로 구성됐으며, 이를 통해 전 연령대 시민이 교통비·의료비·주거비 등 실질적인 생활비 부담을 낮추고 복지혜택을 체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 휴먼콜센터 또는 수원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조원2동은 지난 27일 '조원2동 주민 제설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올겨울 한파와 폭설을 대비한 제설단의 활동 방향 모색도 함께 진행됐으며, 주민 22명과 조원2동장을 비롯한 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여자들에게는 제설장비를 지급하고, '주민 제설단'의 운영 취지와 역할을 공유했으며 ▲제설단 운영 매뉴얼 ▲담당구역 및 주요 임무 ▲참여자 연락망 구축 ▲안전수칙에 대한 안내 등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주민 제설단'은 5개조로 편성되어 강설 시 횡단보도·버스정류장 등 관내 제설 취약구간을 중심으로 신속한 제설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내 집 앞·내 주변 눈 치우기’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모현희 조원2동장은 “이번 발대식을 통해 안전하고 체계적인 주민 참여 제설 활동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겨울철 안전한 마을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26일 정자2동 리모델링 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 및 안전관리 사항을 점검했다. 특히 어르신을 위한 안전 및 편의에 대한 설계가 충분히 반영되고 있는지를 구청 및 정자2동 직원, 시공사 관계자와 함께 점검했다. 이일희 구청장은 공용 식사공간, 보조주방, 창고, 커뮤니티 공간 구성 등을 면밀히 점검했으며, 특히 어르신 이동 편의성과 안전성 확보 여부를 중점적으로 살피며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작은 불편도 잘 살펴 공사를 준공하라고 당부했다. 서한수 정자2동경로당 회장은 “우리 경로당 회원들의 오랜 염원이었던 경로당 리모델링 준공이 며칠 앞으로 다가와 매우 기쁘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기쁜 마음에 회원들이 자주 공사 현장을 방문해 살피며 개소하기만을 손꼽아 기다린다”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27일 정자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규 통합민원 담당자를 위한 찾아가는 1:1 업무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통합민원 업무를 처음 맡게 된 신규 및 전보 공직자의 업무 적응을 돕고 민원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향상하고자 종합민원과 민원팀 담당자가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찾아가 개인별 맞춤형으로 진행됐으며 28일은 정자2동, 29일은 율천동에서 진행 예정이다. 교육 참석자들은 “통합민원 업무가 처음이라 막막했는데, 실제 민원 응대를 하며 1:1로 설명해주어 이해가 훨씬 쉬웠다”, “전산시스템 사용 시 헷갈렸던 부분을 바로 질문하고 해결할 수 있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으며, 바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 많아 큰 도움이 됐다는 평가가 주를 이뤘다. 최승란 장안구 종합민원과장은 “신규 통합민원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최소화하고, 빠른 업무 적응을 통해 신속·정확한 민원 처리를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맞춤형 교육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특례시는 27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상반기 수원시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2026년 수원시 청년정책 실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2026년 수원시 청년정책 실행계획은 청년의 삶 전반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종합계획이다.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5대 분야에서 86개 과제를 추진한다. 24개 부서가 참여하며, 총사업비는 392억 6500만 원이다. 분야별 중점 추진 방향은 ▲(일자리) 청년 사회 진입과 재도전 일자리 연계 ▲(주거) 청년 주거비 부담 완화와 주거 정보 제공 ▲(교육) 청년 역량 강화와 교육–일자리 연계 ▲(복지·문화) 청년 마음건강 지원과 공동체 활성화 ▲(참여·권리) 청년정책 참여 확대와 전달체계 구축이다. 주요 사업은 ▲취업준비청년 면접정장 무료대여 ▲청년도전 지원사업 ▲청년성장 프로젝트 ▲전입 청년 단기숙소 ‘새빛호스텔’ 운영 ▲청년월세 지원 ▲수원 전월세 상담 ▲수원시 대학생 한마음 페스티벌 ▲청년 동아리 지원사업 등이다. 2026년에는 ▲청년 주거 패키지 ▲고립·은둔청년 ‘다시 밖으로’ 프로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특례시가 유기동물 입양을 활성화하기 위해 도심에 있는 동물병원 6곳을 ‘2026년 푸른손길 수원시 유기동물 입양쉼터’로 지정해 운영한다. 수원시 동물보호센터는 도심 외곽에 있어 시민들이 방문하기 어려웠다. 수원시는 시민들이 유기동물을 더 쉽게 만나볼 수 있도록, 유기동물 입양쉼터를 지정했다. 유기동물 입양쉼터는 ▲장안동물병원 ▲24시 당신의 동물의료센터 ▲레이동물병원 ▲플러스동물의료센터 ▲두리동물병원 ▲광교산동물병원 등 6개소다. 시민들은 해당 동물병원을 방문해 보호 중인 유기동물과 교감할 수 있다. 입양을 희망하는 시민은 담당자에게 문의해야 한다. 입양이 확정되면 입양비 지원(최대 15만 원), 동물등록 서비스 등 유기동물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동물보호센터가 도심 외곽에 있어 시민 접근이 쉽지 않은 점을 보완하기 위해 생활권 안에 입양쉼터를 조성했다”며 “시민과 유기동물의 소중한 만남이 따뜻한 인연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특례시가 설 명절을 맞아 2월 수원페이 인센티브를 20%로 확대한다. 인센티브는 2월 1일 9시부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지급한다. 1인당 충전 한도는 50만 원이고, 50만 원을 충전하면 인센티브 1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1인당 수원페이 보유 한도는 100만 원이다. 잔액을 소비해야 여유분만큼 충전할 수 있다. 수원페이는 경기지역화폐 앱이나 오프라인 충전소에서 충전할 수 있다. 오프라인 충전소는 공휴일에는 운영하지 않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오프라인 충전소 목록은 수원시 홈페이지에서 ‘수원시 지역화폐’를 검색해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지난해 설·추석 명절에 수원페이 인센티브를 확대 발행했는데, 명절 기간 사용액이 확대 발행 이전보다 65% 증가했다”며 “수원페이 인센티브 확대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어 “인센티브 확대로 이번 설 연휴에도 골목상권에서 소비가 늘어나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권선구 금곡동에 공공도서관이 건립된다. 수원시는 27일 신축부지(금곡동 1080번지)에서 금곡동 공공도서관 기공식을 열었다. 금곡동 공공도서관은 연면적 1694㎡,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된다. ▲1층 어린이·유아열람실, 다목적실, 휴게실 ▲2층 일반열람실, 독서테마스탠드 ▲3층 청소년열람실, 사무실, 라운지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2027년 2월 완공해 같은 해 3월 개관할 계획이다. 총사업비 109억 원을 투입한다. 금곡동 공공도서관 건립 사업은 2021년 주민 서명운동을 계기로 시작됐다. 금곡동 일대에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와 초중고교 등 교육시설이 밀집해 있지만, 걸어서 갈 수 있는 공공도서관이 없어 주민들이 지속해서 도서관 건립을 요구했다. 수원시는 지방재정 투자심사와 공유재산 심의, 건축설계 용역 등 사전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주민설명회를 열어 주차·조경·휴게공간 등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주민 의견은 설계에 반영했다. 이날 기공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과 백혜련(수원시을)의원, 수원시의회·경기도의회 의원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치솟는 장바구니 물가를 잡기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의 **'설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역대급 물량 공급: 사과, 배, 소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평소보다 1.5배 늘린 27만 톤 규모로 집중 공급하여 가격 급등을 방어합니다. 반값 할인 지원: 정부 예산 910억 원을 투입, 농축수산물을 **최대 50%**까지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특히 가격이 높은 과일류와 대중성 어종(명태, 오징어 등)이 집중 대상입니다. 소상공인 39조 수혈: 자금난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39조 3천억 원 규모의 신규 명절 자금을 풀고, 기존 대출 보증 만기를 1년 연장합니다. 생활비 부담 완화: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대폭 확대하고, 체불 임금 청산을 위한 융자 금리 인하 및 대지급금 처리를 단축합니다. 정부는 범부처 합동 TF를 24시간 가동해 '바가지 요금' 등 시장 교란 행위를 엄단할 방침입니다. 출처 : KTV 교양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미 대법원 '관세 위헌' 판결에도 트럼프 15% 강행… 靑, "3,500억 불 대미 투자 직진" [부제] 연방대법원 판결 무력화하는 '플랜B' 가동… 정부, 반도체·자동차 타격 방어 총력전 미국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 관세'에 대해 위헌 판결을 내렸음에도, 글로벌 무역 시장의 불확실성은 오히려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대법원 판결을 우회해 글로벌 관세를 기존 10%에서 15%로 기습 상향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했기 때문이다. 이번 연방대법원 판결은 관세 부과의 근거가 된 '국제비상경제권한법'이 의회의 고유 권한을 침해했다고 판단한 것이다. 그러나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법 122조(국제수지 위기)와 슈퍼 301조 등 대체 법안을 만지작거리며 관세 장벽을 더욱 높이 쌓아 올리고 있다. 이에 청와대와 정부는 대법원 판결 직후 민관 합동 긴급회의를 개최하며 총력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핵심은 철저한 '국익 중심의 정교한 분리 대응'이다. 정부는 미국의 통상 불확실성에 대비하면서도, 기확정된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대미 투자 특별법)는 예정대로 차질 없이 진행한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다. 관세 갈등이 한미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오는 3월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과 프로야구 개막 등 대규모 문화·스포츠 행사가 연이어 개최되는 가운데, 정부가 고질적인 암표 문제의 뿌리를 뽑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한 정부 부처는 올 하반기 이른바 '암표 방지법' 시행에 앞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한 '암표 방지 민관 협의체'를 출범시켰다. 지난달 국무회의를 통과한 공연법 및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에 따르면, 향후 암표 거래가 적발될 경우 판매 가격의 최대 50배에 달하는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는 강력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정부와 업계는 법령 개정만으로는 고도화되는 암표 거래망을 완벽히 통제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민관 공조를 통한 전방위적 압박 시스템을 가동한다. 예매 플랫폼은 매크로 프로그램을 악용한 부정 구매를 원천 차단하는 상시 감시 제도를 도입하며, 중고 거래 플랫폼 역시 암표 의심 거래를 즉각 제한하는 자체 제재를 부과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소비자원, 공정거래위원회는 암표 의심 거래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는 핫라인을 구축하고, 경찰청은 이를 바탕으로 부정 판매자를 적극 검거할 방침이다. 주무 부처인 문화체육관광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만나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전격 격상했다. 빈민가 소년공으로 시작해 노동 운동을 거쳐 최고 지도자의 자리에 오른 두 정상은 서로의 인생사에 깊이 공감하며, 혈맹에 준하는 경제·안보 동맹의 닻을 올렸다. 이번 정상회담의 핵심 성과는 '한-브라질 4개년 행동계획' 채택이다. 양국은 기존의 우호 관계를 넘어 AI, 첨단 제조, 그리고 세계 2위 규모를 자랑하는 브라질의 희토류 등 핵심 광물 공급망을 강력히 연결하기로 합의했다. 아울러 남미공동시장(메르코수르)과의 무역협정 조속 재개에도 뜻을 모아 거대 남미 시장 공략의 물꼬를 텄다. 역대 최대 규모인 300여 명의 브라질 경제사절단이 동행한 것은 브라질이 한국의 기술력에 거는 거대한 기대감을 방증한다. 21년 만에 국빈 자격으로 한국을 찾은 룰라 대통령과, 청와대 복귀 후 첫 국빈을 맞이한 이재명 대통령의 '각별한 우정'이 대한민국 경제 영토를 남미 대륙 깊숙이 확장하는 가장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상출처: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방한 관광 대전환과 지역 관광 대도약'을 주제로 열린 확대 국가관광 전략 회의를 주재하고, 2030년 외국인 관광객 3천만 명 시대를 열기 위한 전면적인 정책 전환을 선언했다. 대통령이 해당 회의에 직접 참석한 것은 지난 2019년 이후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콘텐츠의 세계 표준을 다시 쓰는 K-컬처가 모니터 속에 머물지 않게 전 세계인이 한국 땅을 직접 밟아야 우리 국민이 체감하는 경제 성장,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00:35] 특히 현재 외국인 관광객의 80%가 서울에 집중되는 현실에 만족해서는 안 되며, 외국인 관광의 지평을 전국으로 과감하게 확장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관광 산업 성장의 기회와 과실을 전국 골목상권과 지역 소상공인들이 함께 누려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담보할 수 있다는 것이 핵심 방향성이다. 이를 위해 지방공항과 크루즈 인프라, 출입국 제도 개선을 수요자 관점에서 점검하고, 강진군의 '반값 여행' 사례처럼 여행비 부담은 덜고 혜택은 지역에 돌아가는 정책을 계속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이 대통령은 여행객의 발길을 돌리게 하는 부당 행위를 강력히 경계하며, "바가지 요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