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평택시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관내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 55가구를 방문해 다양한 식품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식품 꾸러미는 평택행복나눔본부를 통해 후원받은 500만 원 상당의 후원 물품으로 김, 소고기미역국, 소고기뭇국, 차돌육개장, 라면, 햇반, 참치, 반찬 2종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먹거리로 구성됐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참여해 포장 및 가구에 방문해 전달했다. 이번 후원 물품 전달에 참여한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평택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과보고 결과 장려상을 받았다.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찾아 맞춤형 특화사업 등 적극적인 봉사 활동이 평가받은 것이다. 권오미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갑자기 추워진 날씨로 몸도 마음도 힘든 시기에 평택행복나눔본부의 후원 물품을 통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을 나누어 드릴 수 있어 뜻깊고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맞춤형 복지사업 확대와 지역 곳곳 복지 사각지대를 촘촘히 살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극만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평택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8일 2023년 중점사업과 2024년 사업계획에 대한 6개과 보고회를 가졌다. 보고회는 농업정책, 지도정책, 축산반려동물, 기술보급, 농촌자원, 유통 분야별로 해당 과장들이 발표하고 직원들과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2024년 과별 주요 추진사업의 방향도 논의했다. 2023년 주요 성과로는 경기도 시군 농정업무 평가 최우수 기관상, 농업 핵심인력 육성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예방 중심의 선제적 방역체계 구축, 미래 지속가능한 디지털 농산물 생산기술 보급, 이상기후 대비 농산물 안정생산 체계 구축, 공유형 농산물가공창업관 운영, 농업생태원 계절축제 개최, ‘슈퍼오닝’ 농특산물 통합브랜드 부문 대상 수상 등이 있다.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오늘 자리를 통해 지나온 사업을 정리하고 문제점 발굴과 개선을 통한 시민들이 공감하고 농업인들과 함께하는 농업기술센터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평택시 포승건강생활지원센터는 성인비만예방 관리사업의 하나로 '뱃살제로! 다이어트 댄스교실' 프로그램을 지난 10월부터 12월까지 주 2회씩 11주간 운영해 참여자들의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쳤다. '다이어트 댄스교실'은 지역주민이 효과적이고 체계적인 신체활동을 통해 건강한 생활을 즐겁게 영위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다이어트 댄스와 같이 칼로리 소모량이 높은 신체활동뿐만 아니라 올바른 식생활을 위한 영양교육 및 체중조절을 위한 다이어트식단 만들기 실습 등으로 진행됐다. 또한 프로그램 시작 전과 후에 체성분 측정을 통해 관리함으로써 참여자들 스스로 건강상태를 파악하고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했다. '다이어트 댄스교실'에 참여한 한 주민은 “다이어트 댄스교실을 접할 기회가 없었는데 센터를 통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좋은 기회였다”라며 “같은 목표를 가진 사람들끼리 신나게 운동하면서 살을 뺄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포승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센터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은 다이어트 댄스교실 프로그램이 지역주민의 건강에 도움이 되고 호응이 좋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평택행복나눔본부는 지난 14일, 서부리감자탕 통복시장점에 방문해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서부리감자탕 통복시장점은 통복시장에 있는 감자탕, 뼈해장국 전문 식당이며 정기후원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에 동참하고 있다. 서부리감자탕 통복시장점 이용 대표는 “지속적으로 후원하는 금액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작은 기부금이 모여 더 큰 나눔을 할 수 있도록 착한가게가 활성화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에 평택행복나눔본부 황성식 나눔국장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보여준 서부리감자탕 통복시장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답했다. 평택행복나눔본부는 매월 3만 원 이상 정기후원을 하는 기업이나 단체에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하고 있다.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우원기술은 지난 11월 30일 현금 1000만 원을 평택행복나눔본부에 기부했다. ㈜우원기술(평택시 서탄면 소재)은 2차전지 자동화 설비 벤처기업이며, SK온의 주요 협력사로 핵심기술인 Z-스태킹 설비를 개발해 스태킹 공정 생산성을 두 배 이상 향상시켜, 벤처기업협회에서 주관한 2023년도 우수벤처기업 일자리 부문에서 최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날 참석한 ㈜우원기술 신현섭 상무이사는 “감사하게도 지난해보다 올해 기업이 더 성장하게 됐다”라며, “덕분에 평택시의 어려우신 분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됐다”라고 전했다. 이에 평택시 정장선 시장은 “기업들이 많이 힘들어하고 있는 시기에 희소식이 반갑다”며, 평택시의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평택행복나눔본부로 전달된 현금 1000만 원은 서탄면의 취약계층에 지원될 예정이다.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평택시는 사회적협동조합 평택지역자활센터 주관으로 지난 18일 JNJ 아트컨벤션 웨딩홀에서 정장선 평택시장, 유승영 평택시의회 의장, 홍기원 국회의원, 서현옥 도의원, 이학수 도의원, 유의동 국회의원 이윤재 보좌관을 비롯한 관계기관, 자활사업 참여자 등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3년 자활성과보고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자활성과보고대회는 지난 1년간 평택시 자활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자활사업 참여자의 공동체 의식 함양과 근로의욕을 북돋우며 희망을 다짐하는 시간이었으며, ▲사회적기업 더이음 식전공연 ▲2023 활동보고 ▲우수참여자 및 실무자 표창 ▲감사패 전달(평택시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지원센터, 사이좋은치과) ▲배다리도서관카페 자활근로참여자 수기발표 ▲금은별 가수 초청공연 및 레크리에이션 순서로 진행됐다. 사회적협동조합 평택지역자활센터는 평택시 자활사업의 발전을 도모하며 자활 의욕 고취를 위한 교육과 지역복지 정보제공, 상담 등 저소득층의 자활 촉진을 위한 핵심 기반 시설 역할로 자리매김 중이다. 2023년 자활사업으로는 6개 자활기업 38개 자활근로사업을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2023년 12월 18일 글로벌 브랜드 라이센싱 전문기업 (주) AUA홀딩스 장만준 대표는 산동성 린이시에 위치한 중국내 최대 균일가 상품유통기업 HDB 본사 사옥을 방문하여 글로벌 프랜차이즈 사업을 공동 추진키로 합의했다. 아우아 홀딩스(AUA HOLDING)는 애니밴드(Anyband), 유니밴드(Uniband), 올밴드(Allband), 위밴드(Weband)라는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들 브랜드는 각각 IT, 금융, 블록체인, 공산품 및 생활용품 등 모든 분야에 적용되고 있다. 그 동안 브랜드 라이센싱 위주로 사업을 운영하던 AUA홀딩스는 균일가 유통 매장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한국 및 미국 시장 중심으로 글로벌 프랜차이즈 사업을 직접 운영키로 전략을 조정하여 애니밴드샵이란 새로운 사업군으로 세계 시장을 점령하려는 도전장을 내밀었다. 장만준 대표는 우선 서울과 로스엔젤레스에 플레그샵을 설립하고, 한국과 미국을 중심으로 프랜차이즈 사업을 전개하면서 한인 기업 중심으로 세계적인 범위에서 가맹 사업을 확장시킬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n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오는 3월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과 프로야구 개막 등 대규모 문화·스포츠 행사가 연이어 개최되는 가운데, 정부가 고질적인 암표 문제의 뿌리를 뽑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한 정부 부처는 올 하반기 이른바 '암표 방지법' 시행에 앞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한 '암표 방지 민관 협의체'를 출범시켰다. 지난달 국무회의를 통과한 공연법 및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에 따르면, 향후 암표 거래가 적발될 경우 판매 가격의 최대 50배에 달하는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는 강력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정부와 업계는 법령 개정만으로는 고도화되는 암표 거래망을 완벽히 통제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민관 공조를 통한 전방위적 압박 시스템을 가동한다. 예매 플랫폼은 매크로 프로그램을 악용한 부정 구매를 원천 차단하는 상시 감시 제도를 도입하며, 중고 거래 플랫폼 역시 암표 의심 거래를 즉각 제한하는 자체 제재를 부과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소비자원, 공정거래위원회는 암표 의심 거래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는 핫라인을 구축하고, 경찰청은 이를 바탕으로 부정 판매자를 적극 검거할 방침이다. 주무 부처인 문화체육관광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뚜렷한 비즈니스 모델 없이 무작정 5G 단독 모드(SA) 전환을 서두르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에 대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적극적인 해명과 향후 지원 계획을 내놓았다. 과기정통부는 통신사의 안정적인 5G SA 전환을 지원하고, 이를 기반으로 혁신적인 서비스가 창출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일찍이 5G를 도입해 빠른 통신 속도를 구현해 냈으나, 현재까지 KT를 제외한 이동통신사들은 기존 LTE 망을 함께 사용하는 비단독 모드(NSA) 방식을 채택해 왔다. 과기정통부는 기존 NSA 서비스의 환경에서는 초저지연 서비스나 네트워크 슬라이싱과 같은 진정한 5G 특화 서비스 구현에 한계가 있다고 진단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5G SA 전환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말 발표한 '하이퍼 AI 네트워크 전략'의 주요 과제로 2026년 5G 단독 모드 확산을 제시한 바 있다. 나아가 이동통신 주파수 재할당 조건으로 5G 단독 모드 전환을 통신사들에게 의무로 부과하여, 올해 안에는 반드시 단독 모드로의 전환을 이끌어내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정부는 통신 방식 변화 과정에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최근 5년간 학교 내 노후화된 태양광 설비에서 14건의 화재 사고가 발생하며 안전 관리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 가운데, 교육부가 '햇빛이음학교' 사업 추진에 있어 화재 예방 대책을 대폭 강화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우선 화재 예방 설비 강화를 위해 직류전로에 밝은 전기 불꽃(아크)이 발생할 경우 즉각 전기를 차단하는 '아크 보호 장치' 설치를 전면 의무화합니다. 또한 현장 여건에 따라 화재 감지 및 긴급 전원 차단기 등을 병행 설치하여 초기 대응력을 높일 계획입니다. 더불어 전기안전관리법에 따라 한국전기안전공사의 태양광 설비 법정 검사를 매년 1회 실시하여 정기적이고 엄격한 안전 검증을 받도록 규정했습니다. 일각에서 제기된 '옥상 대피 공간 축소' 우려에 대해서도 명확한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건축법상 옥상 피난은 5층 이상 공연장 등 일부 특정 건물에만 적용되며, 대부분의 일반 학교 건물은 의무 대상이 아님을 분명히 했습니다. 또한, 만약 옥상으로 대피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태양광 패널 하단에 충분한 공간이 확보되어 있어 실질적인 대피 공간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 교육부의 설명입니다. 정부는 과거 화재 사례를 정밀하게 분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최근 노동 감독관 직무 집행법이 제정되면서 고용노동부장관이 지닌 사업장 감독권의 일부를 전국 17개 광역 시도지사에 위임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지방 감독관들의 전문성이 떨어질 수 있으며 지역 업체와의 유착 가능성, 더 나아가 권한 위임 자체가 국제노동기구(ILO) 협약에 배치된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근로감독 협력과 소속 류한석 사무관의 인터뷰를 통해 감독 권한 위임의 당위성을 상세히 설명하며 제기된 우려를 적극적으로 반박했다. 정부에 따르면 현재 노동 및 산업안전 위반 사례의 96%가 소규모 사업장에 집중되어 있어, 사각지대 없는 예방 감독을 위해서는 중앙과 지방정부의 협력이 필수적인 상황이다. 특히 권한 위임은 무분별하게 이루어지지 않는다. 노동 감독관 직무 집행법에 따라 위임 가능한 대상은 중앙과 지방이 사전 협의를 마친 '근로자수 30인 미만의 소규모 사업장에 대한 예방 감독'으로 엄격히 한정된다. 고소나 고발 등 신고 사건을 비롯해 노동조합법, 파견법, 중대재해처벌법 등 심도 있는 법률적 쟁점이 발생하거나 강제 수사가 필요한 분야는 애초에 위임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방 감독관의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최근 2027학년도 대입부터 5년간 늘어나는 의과대학 정원의 절반 이상이 지방 국립대에 배정된 가운데, 교육 인프라와 인력 확충이 미흡할 경우 교육의 질이 크게 악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특히 2025학년도 의과대학 정원 증원 발표 이후 학생들의 수업 보이콧으로 인해 2024학번과 2025학번이 동시에 1학년 수업을 듣는 이른바 '의대 더블링' 현상까지 발생하면서, 교수 및 실습실, 해부용 시신 부족 등 기초 실습 환경에 비상이 걸렸다. 이에 대해 교육부는 의대생의 교육과 실습이 충분히 이루어지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부는 지난 2월과 3월 의과대학 교육 여건 개선 방향을 통해 확대되는 정원 규모(2025학년도 409명 증가, 2028년부터 2031년까지 매년 613명 지역 의사제 증원)를 고려한 종합적인 지원 의지를 표명했다. 정부는 의학 교육의 질을 제고하기 위해 교원, 시설, 기자재 등 교육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현장 실습 환경 또한 다각화된다. 공공병원 및 의료원, 1·2차 의료 기관 등 지역 의료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여 학생들이 대학 병원뿐만 아니라 다양한 현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