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영통구 매탄4동은 지난 9일 새봄을 맞아 매탄공원 일대에서 대청소 및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환경정비에는 매탄4동 통장협의회와 동 공무원 30여 명이 참여해 공원 주변과 주요 보행 구간을 중심으로 담배꽁초, 병, 캔 등 각종 생활폐기물과 무단투기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또한 주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봄을 맞이할 수 있도록 공원 주변 산책로와 도로변을 정비하고, 가로등과 벽면 등에 부착된 불법 광고물도 함께 정비해 보행환경 개선과 도시미관 향상에 힘썼다. 오미숙 매탄4동장은 “새봄맞이 환경정비 활동에 함께해 주신 통장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쾌적한 매탄4동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매탄4동은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깨끗한 거리와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개선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9일 영통구 새마을문고회가 매탄4동 행정복지센터에서 3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각 동 문고 회장들이 참석해 지역 현안과 생활 밀착형 정책 정보를 공유하고, 단체 운영과 관련한 주요 공지사항을 안내했다. 특히 이날 공유된 시·구정 홍보사항으로는 ▲수원시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 ▲수원시민안전보험 ▲‘수원 독립운동의 길’ 시민추진단 모집 ▲‘독서도시 수원’ 비전 선포 개최 등이 있다. 또한 ▲전국동시지방선거 관련 사무일정 제한사항 안내 ▲청년 이음 라운지 운영 안내 등 단체 운영과 관련된 공지사항도 전달됐다. 이인실 영통구 새마을문고회 회장은 “월례회의는 각 동 문고 간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에 필요한 정보를 적시에 공유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에 도움이 되는 시·구정 소식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독서문화 확산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권선구 곡선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9일 곡반정동 일대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한 새봄맞이 청소 및 봄꽃 식재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김미현 동장을 포함한 40여 명의 통장 및 직원들이 함께 참여했으며, 봄을 대표하는 꽃인 튤립을 손바닥 정원, 안전 귀가길 등에 심으며 구슬 땀을 흘렸다. 이번 활동을 통해 곡선동은 더욱 화사하고 생기 넘치는 공간으로 탈바꿈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휴식처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인숙 통장협의회 회장은 “통장님들과 함께 동네 청소 후 봄꽃을 심으니 곡선동이 환해진 느낌이다. 앞으로도 곡선동이 깨끗하고 아름다운 동네가 될 수 있게 환경 정화 활동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김미현 곡선동장은 “바쁜 와중에도 행사에 참여해 주신 통장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사계절 꽃이 피는 쾌적한 곡선동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권선구 권선2동은 매월 정기적으로 단체장협의회 회의를 개최하여 관내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단체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지난 9일 개최된 3월 회의에는 통장협의회, 새마을문고, 생활체육진흥회 등 단체장이 참석해, 지역 주요 현안과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항을 공유하고 주민 불편 해소 및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3월에 예정된 “2026년 권선2동 봄맞이 대청소”관련 단체의 협조를 요청하는 사항이 논의됐고 다양한 행정홍보사항을 함께 공유했다. 고선옥 권선2동장은 “단체와 함께 주민 체감형 행정을 추진하겠다. 앞으로도 단체장회의를 통해 현장을 촘촘히 살피고, 주민 의견이 정책과 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철환 권선2동 단체장협의회장은 “회의에서 논의된 과제들이 잘 실천될 수 있도록 각 단체가 역할을 나누고 협력하여 살기좋은 권선2동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권선2동은 앞으로도 단체장협의회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한 협력과 소통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권선구 세류2동 행정복지센터는 3월부터 주민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이달의 책, 함께하세류!’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달의 책, 함께하세류!’는 매달 두세 권의 도서를 선정해 간단한 소개 글을 전시하여 주민들에게 책을 알리고 함께 읽는 독서문화 사업이다. ‘이달의 책, 함께하세류!’는 세류2동 행정복지센터 2층 새마을문고에서 진행하며, 책을 읽은 주민들은 문고 내 게시판에 감상평을 작성해 서로의 생각과 느낌을 나누며 소통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독서에 참여하고 지속적인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세류2동 변영호 동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책을 매개로 소통하고 정서적 교류를 나눌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행복과 웃음이 피어나는 정겨운 세류2동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권선구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여가 문화 조성을 위해, 3월 9일부터 31일까지 권선1·2동과 곡선동 소재 노래연습장 95개소를 대상으로 ‘1분기 찾아가는 현장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일방적인 단속에서 벗어나 사업주와의 ‘소통과 지도’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주요 확인 사항은 ▲투명유리 설치 등 시설기준 유지 ▲청소년 출입 시간 준수 ▲소화기 비치 등 소방·안전 관리 ▲주류 판매 및 불법 고용 등 건전성 저해 행위 여부다. 현장에서 확인된 경미한 위반 사항은 자발적인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즉시 계도하되,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중대한 불법행위는 엄정하게 조치할 방침이다. 특히, 점검 마지막 날인 31일(화)에는 수원영통경찰서와의 꼼꼼한 합동 점검으로 안전망을 더욱 강화한다. 권선구는 이번 봄맞이 점검을 시작으로 2·4분기에는 게임제공업소, 3분기에는 관내 노래연습장 142개소 전반으로 연중 릴레이 점검을 이어가며 쾌적한 문화환경을 유지할 계획이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성남시의회 이영경 의원(서현1, 2동)은 성남시가 영장산과 불곡산 일대 산책로에 QR코드를 활용한 범죄예방 신고 서비스를 도입한 것과 관련해 “시민 안전을 위한 의미 있는 조치”라며 성남시 집행부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최근 성남시는 시민 이용률이 높은 영장산과 불곡산 일대 산책로에 QR코드를 활용한 범죄예방 신고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시민이 산책로 입구 등에 설치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인식하면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긴급 신고가 가능하며, 위급 상황 발생 시 성남도시정보통합센터 CCTV 관제센터로 신고자의 위치와 영상이 전송돼 경찰·소방과 연계한 신속한 대응이 이루어지게 된다. 앞서 이영경 의원은 지난 제305회 성남시의회 임시회에서 '시민의 생활안전 강화를 위한 성남누비길 스마트 안심 산책로 조성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해 본회의에서 채택된 바 있으며, 해당 건의안에는 등산로와 산책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범죄에 대비해 개인 스마트폰을 관제센터와 연계하는 범죄예방 시스템 도입과 치안 활동 강화를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 의원은 당시 “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특례시는 ‘생태계서비스지불제 계약 사업’ 참여자를 3월 24일까지 모집한다. 생태계서비스지불제계약 사업은 민간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해 생태계서비스를 유지·증진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역 토지 소유자 등과 생태계 보전 활동에 대한 계약을 체결하고 이행하면 보상금을 지급한다. 대상 지역은 권선구 평리동·장지동 일대 농경지(벼농사)로, 평리동 362 옆 장지동 506(구거) 중심선을 기준으로 양측 400m 이내 지역이다. 해당 지역 토지의 소유자·점유자·관리인이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참여자는 ▲유기합성농약·제초제 사용 금지 ▲우렁이 농법 활용 경작 ▲예초기·김매기·우렁이 등을 통한 잡초 관리 ▲논 수위 유지 및 친환경 농자재 사용 등 친환경(무농약) 경작을 실천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3월 24일 오후 6시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수원시청 환경정책과(팔달구 효원로 241, 별관 6층)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신청하기 전 반드시 전화로 문의해야 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도시개발과 기후변화로 생물서식지 보전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친환경 경작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농업기술센터는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 과정’ 교육생 20명을 모집한다.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 과정은 도시농업 관련 이론과 실무 능력을 갖춘 전문 인력을 양성해 도시농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도시농업 이해와 가치 ▲텃밭 관리 및 운영 실습 ▲도시농업 프로그램 개발 ▲치유농업의 이해 등이다. 4월 16일부터 10월 22일까지 매주 목요일 수원시농업기술센터, 탑동시민농장, 우수 농업 현장 등에서 25회에 걸쳐 총 100시간(이론 50시간·실습 50시간) 교육한다. ▲도시농업 관련 국가 기술 자격증 소지자 ▲도시농업 관련 교육 20시간 이상 이수자(공인 농업 관련 교육기관 교육만 인정, 사이버 교육 50% 인정) ▲농업계 학교 졸업자(고등학교·대학교·대학원 등) ▲도시농업 분야 1년 이상 실무 경력자 가운데 하나 이상 해당하고 수원시에 거주하면 신청할 수 있다. 방문 제출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정오부터 오후 1시까지 제외) 할 수 있다. 서류 심사를 거쳐 4월 3일 선정 결과를 개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영통구 치매안심센터는 지역사회 치매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마을 통장님’과 함께하는 주민 밀착형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역 사정에 밝은 통장단과 협력해 경로당을 중심으로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지역사회 내 치매 안전망을 구축한다. 전문성 확보를 위해 통장단은 치매 예방 프로그램 교육을 사전에 이수했다. 주요 내용은 ▲치매 예방교실 ▲치매 인식개선캠페인 ▲인지강화 프로그램 등이다. 관내 경로당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주 1회(회당 60분) 진행된다. 2019년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된 영통1동 활동을 시작으로 3월부터는 망포2동에서 시범 운영을 진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다른 동에도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영통구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오랜 기간 주민들과 두터운 신뢰 관계를 형성해 온 통장님들이야말로 치매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는 중요한 파트너”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촘촘하게 연계해 빈틈없는 치매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특례시가 2026학년도 학교급식에 친환경농산물을 비롯한 우수농산물과 경기미(쌀)를 공급하는 ‘친환경 등 우수농산물 학교급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수원시 병설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특수학교 등 참여를 희망하는 274개교를 대상으로 친환경 등 품질이 우수한 도내 산 농산물과 쌀 구입금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품목별로 농산물은 학교 공급가의 30~50%, 가공품은 학교 공급가의 15~30%를 지원한다. 우수경기미는 학교가 정부관리양곡 가격을 지급하고 차액은 수원시가 지원한다. 총예산은 44억 7000만 원(도비 50%·시비 50%)으로, 예산을 소진하면 사업은 종료된다. 농산물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경기미는 수원농협이 공급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도내 산 친환경 농산물 공급으로 학생들에게 건강한 학교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품질 좋은 식재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특례시는 ‘2026년 아동참여위원회’에서 활동할 아동 위원과 대학(원)생 멘토를 모집한다. 수원시 아동참여위원회는 아동의 목소리가 실현되는 ‘아동친화도시 수원’을 만들기 위한 아동참여기구다. 선정된 위원들은 ▲아동 권리 증진 활동(아동 권리 교육, 글라스아트 제작·전시) ▲아동 학대 예방 캠페인 ▲아동 관련 정책 토론·제안 등 아동친화 활동을 한다. 4월 위촉식을 시작으로 11월까지 6차례 활동할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아동 위원 30명, 멘토 20명이다. 아동 위원은 수원시에 주소를 둔 18세 미만 아동, 멘토는 수원시에 주소를 둔 대학(원)생과 경기도 소재 대학(원)에 재학 중인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아동참여위원회는 아동이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고, 그 의견이 의사결정에 고려되는 경험을 보장하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활동을 한다”며 “아동의 참여권이 존중받는 문화를 함께 만들어갈 아동과 대학생·대학원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치솟는 장바구니 물가를 잡기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의 **'설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역대급 물량 공급: 사과, 배, 소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평소보다 1.5배 늘린 27만 톤 규모로 집중 공급하여 가격 급등을 방어합니다. 반값 할인 지원: 정부 예산 910억 원을 투입, 농축수산물을 **최대 50%**까지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특히 가격이 높은 과일류와 대중성 어종(명태, 오징어 등)이 집중 대상입니다. 소상공인 39조 수혈: 자금난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39조 3천억 원 규모의 신규 명절 자금을 풀고, 기존 대출 보증 만기를 1년 연장합니다. 생활비 부담 완화: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대폭 확대하고, 체불 임금 청산을 위한 융자 금리 인하 및 대지급금 처리를 단축합니다. 정부는 범부처 합동 TF를 24시간 가동해 '바가지 요금' 등 시장 교란 행위를 엄단할 방침입니다. 출처 : KTV 교양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오는 3월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과 프로야구 개막 등 대규모 문화·스포츠 행사가 연이어 개최되는 가운데, 정부가 고질적인 암표 문제의 뿌리를 뽑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한 정부 부처는 올 하반기 이른바 '암표 방지법' 시행에 앞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한 '암표 방지 민관 협의체'를 출범시켰다. 지난달 국무회의를 통과한 공연법 및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에 따르면, 향후 암표 거래가 적발될 경우 판매 가격의 최대 50배에 달하는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는 강력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정부와 업계는 법령 개정만으로는 고도화되는 암표 거래망을 완벽히 통제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민관 공조를 통한 전방위적 압박 시스템을 가동한다. 예매 플랫폼은 매크로 프로그램을 악용한 부정 구매를 원천 차단하는 상시 감시 제도를 도입하며, 중고 거래 플랫폼 역시 암표 의심 거래를 즉각 제한하는 자체 제재를 부과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소비자원, 공정거래위원회는 암표 의심 거래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는 핫라인을 구축하고, 경찰청은 이를 바탕으로 부정 판매자를 적극 검거할 방침이다. 주무 부처인 문화체육관광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미 대법원 '관세 위헌' 판결에도 트럼프 15% 강행… 靑, "3,500억 불 대미 투자 직진" [부제] 연방대법원 판결 무력화하는 '플랜B' 가동… 정부, 반도체·자동차 타격 방어 총력전 미국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 관세'에 대해 위헌 판결을 내렸음에도, 글로벌 무역 시장의 불확실성은 오히려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대법원 판결을 우회해 글로벌 관세를 기존 10%에서 15%로 기습 상향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했기 때문이다. 이번 연방대법원 판결은 관세 부과의 근거가 된 '국제비상경제권한법'이 의회의 고유 권한을 침해했다고 판단한 것이다. 그러나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법 122조(국제수지 위기)와 슈퍼 301조 등 대체 법안을 만지작거리며 관세 장벽을 더욱 높이 쌓아 올리고 있다. 이에 청와대와 정부는 대법원 판결 직후 민관 합동 긴급회의를 개최하며 총력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핵심은 철저한 '국익 중심의 정교한 분리 대응'이다. 정부는 미국의 통상 불확실성에 대비하면서도, 기확정된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대미 투자 특별법)는 예정대로 차질 없이 진행한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다. 관세 갈등이 한미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만나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전격 격상했다. 빈민가 소년공으로 시작해 노동 운동을 거쳐 최고 지도자의 자리에 오른 두 정상은 서로의 인생사에 깊이 공감하며, 혈맹에 준하는 경제·안보 동맹의 닻을 올렸다. 이번 정상회담의 핵심 성과는 '한-브라질 4개년 행동계획' 채택이다. 양국은 기존의 우호 관계를 넘어 AI, 첨단 제조, 그리고 세계 2위 규모를 자랑하는 브라질의 희토류 등 핵심 광물 공급망을 강력히 연결하기로 합의했다. 아울러 남미공동시장(메르코수르)과의 무역협정 조속 재개에도 뜻을 모아 거대 남미 시장 공략의 물꼬를 텄다. 역대 최대 규모인 300여 명의 브라질 경제사절단이 동행한 것은 브라질이 한국의 기술력에 거는 거대한 기대감을 방증한다. 21년 만에 국빈 자격으로 한국을 찾은 룰라 대통령과, 청와대 복귀 후 첫 국빈을 맞이한 이재명 대통령의 '각별한 우정'이 대한민국 경제 영토를 남미 대륙 깊숙이 확장하는 가장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상출처: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방한 관광 대전환과 지역 관광 대도약'을 주제로 열린 확대 국가관광 전략 회의를 주재하고, 2030년 외국인 관광객 3천만 명 시대를 열기 위한 전면적인 정책 전환을 선언했다. 대통령이 해당 회의에 직접 참석한 것은 지난 2019년 이후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콘텐츠의 세계 표준을 다시 쓰는 K-컬처가 모니터 속에 머물지 않게 전 세계인이 한국 땅을 직접 밟아야 우리 국민이 체감하는 경제 성장,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00:35] 특히 현재 외국인 관광객의 80%가 서울에 집중되는 현실에 만족해서는 안 되며, 외국인 관광의 지평을 전국으로 과감하게 확장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관광 산업 성장의 기회와 과실을 전국 골목상권과 지역 소상공인들이 함께 누려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담보할 수 있다는 것이 핵심 방향성이다. 이를 위해 지방공항과 크루즈 인프라, 출입국 제도 개선을 수요자 관점에서 점검하고, 강진군의 '반값 여행' 사례처럼 여행비 부담은 덜고 혜택은 지역에 돌아가는 정책을 계속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이 대통령은 여행객의 발길을 돌리게 하는 부당 행위를 강력히 경계하며, "바가지 요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