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수원시 권선구 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월 25일부터 2025년 마을복지계획에 따라 ‘찾아가는 어르신 건강교실’특화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건강교실은 관내 어르신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노년기 신체 활동의 중요성 ▲신체기능 및 인지기능 향상을 위한 스트레칭 ▲보건·복지서비스 안내를 제공한다.
건강교실 특화사업은 평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함께 진행하며, 프로그램 종료 후 만족도 조사를 통해 추후 주민 의견을 반영한 마을복지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은 “혼자서는 운동을 잘 안 하는데 같이 운동을 하니 몸이 시원하고 모르던 복지 정보도 알게 되어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은 “이번 사업이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것 같아서 보람되고 기쁘다.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3월부터 7월까지 5개월간, 평동 관내 26개소 경로당에서 운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