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4일 남양주시장애인체육회가 화도읍 메이앤파티에서 정기이사회를 열고 2026년 사업계획과 예산안 등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사회는 남양주시장애인체육회 임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한 해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새해 장애인체육 정책 방향과 추진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회의는 국민의례와 개회를 시작으로 임원 임명장 수여와 안건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사회에서는 임원 변동 사항과 2025년 감사 결과를 보고했다. 이어 2025년 사업 결과와 수입·지출 결산안을 심의하고, 2026년 사업계획과 수입·지출 예산안 등 총 9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2026년 사업계획에는 △종목별·유형별 생활체육 활성화 △각종 대회 참가 지원을 통한 장애인 생활체육 확대 △전문체육대회 선수 발굴과 육성 지원 등이 포함됐다. 시는 이를 통해 장애인체육 참여 기회를 넓히고 체계적인 선수 육성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규 선임 임원에 대한 임명장 수여도 함께 진행했다. 신규 부회장과 이사 선임, 직위 변경 사항을 공유하며 장애인체육회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설 연휴 이후 본격적인 취업 준비에 나서는 청년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남양주시 청년 취업 로드맵 대기업·글로벌기업 현직자 직무 멘토링 콘서트’ 참여자 약 150명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이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현장 중심의 멘토링을 통해 청년의 진로 탐색과 취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자 해당 사업을 추진한다. 행사는 2월 21일 오후 2시부터 5시 30분까지 남양주시청 제1청사 다산홀에서 진행되며 △취업 특강 △공개 모의 면접 △기업별 소그룹 멘토링 등 현장 체감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참여 대상은 19~39세 구직 청년이다. 1부에서는 대기업·글로벌기업 현직자가 직접 참여해 최근 채용 환경 변화와 직무별 핵심 역량을 공유하고, 공개 모의 면접과 코칭을 통해 참여자들의 실전 면접 대응력 강화를 지원한다. 2부에서는 직무 분야별 소그룹 멘토링을 세 차례에 걸쳐 운영한다. △인사·분석·재무 △영업·마케팅·UX △기술·개발 등 분야별로 나뉘어 카카오, LG, SK, 롯데백화점, 구글 등 국내외 13개 기업 현직자가 참여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큐알(QR)코드를 통해 구글폼으로 신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달 28일 설 명절을 맞아 서부희망케어센터가 서부권역(다산1동·다산2동·진건읍·퇴계원읍) 내 취약계층 1,242가구를 대상으로 설 명절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설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의 안부를 살피고 온정을 전하기 위해 추진됐다. 명절 기간 돌봄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뒀다. 지원 물품은 중소기업중앙회 서울지역본부, 다산새마을금고, 다산벧엘교회 등 지역사회 후원처의 협력과 정성으로 마련됐으며, 전달 품목은 △떡국 및 사골세트 △쌀 △라면 △휴지 △참치세트 등 명절 식재료와 생필품으로 구성됐다. 서부희망케어센터는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했다. 센터 직원들은 현장에서 세심하게 안부를 살피고, 장기적인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에 대해서는 상담을 통해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실질적인 도움이 이어지도록 했다. 한 어르신은 “명절 준비에 대한 부담이 있었는데 직접 찾아와 필요한 물품을 챙겨주셔서 큰 보탬이 됐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 신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일 지역 내 업체들과 복지 대상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신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인 ‘신현동 복지 사랑방’과 ‘당신을 위한 신현’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올해로 4년째 협약을 이어오고 있다. ‘신현동 복지 사랑방’은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발굴해 취약계층에 포장 음식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액 참여업체의 후원으로 운영된다. 이번 협약에는 푸주옥, 갈비명장, 떡대감, 김마리, 오포추어탕 등 5개 업체가 참여했다. ‘당신을 위한 신현’은 다양한 욕구를 가진 복지 대상자에게 맞춤형서비스를 연계·지원하는 사업으로 치과·안경원·학원·미용실·교육상담센터 등 여러 분야의 업체가 참여하고 있다. 이날 협약에는 굿모닝치과, 보라안경원, 퀸발레아카데미, 윌리캠퍼스 어학원, 미래E&M신현학원, 필아트미술학원 경기광주신현교육센터, 고귀한살롱, 아이마음도움센터 등 8개 업체가 함께했다. 박정자·전연숙 신현동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어려운 경기 상황에도 이웃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업체 대표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신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도시공사 교통환경본부는 2026년 시민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3일‘3-UP(쓰리업) 실천 선언식’을 개최하고, 교통·환경·주차 분야 전반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이번 선언은 ▲Pick Up(픽업) ▲Clean Up(클린업) ▲Parking Up(파킹업)의 세 가지 실천 과제를 중심으로, 교통환경본부가 담당하는 공공서비스 전반을 업그레이드(Upgrade) 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Pick Up(태우다)은 교통약자와 임산부 등 이동지원을 더욱 편안하게! ▲Clean Up(청소하다)은 시민의 생활 쓰레기를 더욱 신속하게! ▲Parking Up(주차하다)은 시민의 자동차를 더욱 안전하게! 신경철 사장은 “3-UP 실천 선언은 단지 구호를 외치는 것 아니라, 시민이 실제로 느끼는 불편을 하나씩 줄여 나가겠다는 약속”이라며 “작은 변화라도 시민들이 바로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도시공사 교통환경본부는 3개 처 6개 팀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번 선언을 계기로 시민 체감형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평택시 동삭동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바르게살기위원회는 4일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설맞이 취약계층 떡국 꾸러미 지원’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명절 기간에 소외되기 쉬운 어르신들이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했으며, 떡과 사골을 비롯한 떡국 재료와 생활용품 등으로 구성된 떡국 꾸러미를 준비해 동삭동 취약계층 70가구에 전달했다. 각 단체 회원들은 물품 준비부터 포장 및 전달에 직접 참여하여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섰다. 이번 나눔 행사를 통해 지역 단체 간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고, 나눔 문화 확산을 통해 지역사회 연대감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정선 동삭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해드리고 싶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살피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석구 새마을지도자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준비한 떡국 꾸러미가 어르신들께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으며, 김정현 바르게살기위원회장은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앞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평택시 신장2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3일 연말연시를 맞아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김 20박스를 기부했다. 신장2동 통장협의회에서는 이번 후원 물품 기부 외에도 매년 적십자회비 기부에 솔선수범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앞장서는 등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오고 있다. 김자 통장협의회장은 “추운 겨울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정을 느끼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김영라 신장2동장은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시는 통장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동에서도 소중한 마음을 잘 전달하고 복지 취약계층 돌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기부받은 후원 물품은 관내 저소득 가구 및 소외계층 등에게 배부하며 안부 확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합자)송탄평애미화사는 4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쌀 10㎏ 40포를 평택시 송북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부했다. 이번에 기부된 쌀은 송북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생활이 어려운 가구를 대상으로 전달될 예정으로, 명절을 앞두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욱용 대표는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연숙 송북동장은 “매년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하시는 송탄평애미화사에 감사드리며, 기부하신 쌀은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김원기 송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명절마다 이어지는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리며, 행정복지센터와 협의체가 함께 대상 가구를 세심히 살펴 꼭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합자)송탄평애미화사는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송탄평애미화사는 설 명절을 맞아 4일 평택시 송탄동 행정복지센터에 쌀(10㎏) 30포를 기부하며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에 기부된 쌀은 송탄동에 거주하는 저소득 가구, 홀몸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으로, 설 명절을 앞두고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욱용 대표이사는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풍성한 명절을 보내길 마음으로 기부하게 됐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웅래 송탄동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시는 송탄평애미화사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부하신 쌀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특례시는 4일 시청 상황실에서 적극행정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열고,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또 올 한 해 수원시 적극행정의 이정표가 될 ‘2026년 적극행정 추진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적극행정위원회 위원장인 김현수 제1부시장이 법률·학계·시민사회 등 각 분야 전문가 8명(신규 1명·재위촉 7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원들의 임기는 2월 5일부터 2029년 2월 4일까지 3년이다. 위촉식 후 2026년 적극행정 추진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추진계획은 ▲시장이 선도하는 적극행정 문화 조성 ▲적극행정 공무원 우대 강화 ▲적극행정 보호·지원 확대 ▲소극행정 예방 및 혁파 ▲소통하는 적극행정 및 성과 홍보 등 5개 분야 17개 세부 과제로 이뤄져 있다. 적극행정위원회는 앞으로 ▲적극행정 실행계획 수립 ▲우수사례, 우수공무원 선정 ▲공무원이 요청한 불명확한 법령 해석에 대한 의견 제시 등 적극행정 관련 주요 정책을 심의·의결하며 공직사회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갈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공직자들이 규제나 불명확한 법령에 위축되지 않고 소신 있게 일할 수 있도록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은 2월 3일 청소년육성회 성남중원지구회와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내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중원유스센터와 청소년육성회 성남중원지구회는 성남시 중원지역 취약계층 청소년 및 그 가족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청소년육성회 성남중원지구회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기탁한 기부금은 취약계층 가정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목공 사업과 가정의 달을 맞아 운영되는‘가족이 만들어가는 추억 캠프(가·만·추)’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 청소년과 가족의 삶의 질을 높이는 한편,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양경석 대표이사는“지역 기반 협력체계를 확대해 청소년 지원의 실효성을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안산도시공사는 지역사회 시설물 안전 강화를 위해 무상 안전점검 컨설팅 사업 ‘안전두드림’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안전두드림은 노후된 소규모 시설물을 대상으로 무상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효율적인 유지관리 방안을 컨설팅하는 안산도시공사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이다. 세부적인 대상은 준공 15년이 경과한 소규모 노후시설물 중 결함이 있거나 시설물 관리방법에 대한 컨설팅이 필요한 시설물로, 시설물안전법에 따른 제1ܨܩ종 시설물과 공동주택, 민원ㆍ하자 분쟁 소지가 있는 시설은 제외된다. 컨설팅 대상 시설물로 결정되면 공사 소속 전문 인력이 현장을 찾아가 점검표에 따라 안전실태를 점검하고, 유지관리를 위한 다양한 방법을 안내한다. 올해부터는 접수 방식을 연중 상시 접수 체계로 개선해 운영하며, 기존 공공업무시설 중심에서 민간시설까지 대상을 확대해 보다 폭넓은 안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권윤경 안산도시공사 사업기획부장은 “연중 상시 운영함으로써 시민들이 필요할 때 언제든 안전 점검을 받을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먼저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오는 5월 9일부로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를 예정대로 종료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재연장을 기대했다면 오산"이라며 정책 강행 의지를 천명했다. 이로써 5월 10일부터는 최고 82.5%에 달하는 중과세율이 적용되어, 다주택자의 세금 부담이 두 배 이상 폭증할 전망이다. 본지가 입수한 분석 자료와 전문가 시뮬레이션에 따르면, 시세차익이 15억 원인 아파트를 매도할 경우 현재는 약 5억 6천만 원의 세금을 내면 되지만, 유예가 종료되는 5월 10일 이후에는 10억 6천만 원 이상을 납부해야 한다. 사실상 시세차익의 70% 이상이 세금으로 환수되는 셈이다. 여기에 '장기보유 특별공제(장특공)' 혜택도 축소된다. 정부는 거주 기간 요건을 강화하여 실거주하지 않은 다주택자에게는 공제 혜택을 대폭 줄이거나 배제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이는 '똘똘한 한 채'를 믿고 버티던 다주택자들에게 추가적인 압박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이번 조치가 시장에 '매물 폭탄'보다는 '매물 잠김'을 가져올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유진투자증권 류태환 연구원은 "세금 회피 매물이 일부 나올 수 있으나, 거래 제약 요인으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절기상 대한(大寒)을 지나 겨울 추위가 절정으로 치닫고 있다. 영하 10도를 오르내리는 혹한에 몸이 움츠러들기 마련이지만, 오히려 이 추위가 아니면 만날 수 없는 풍경들이 여행객을 유혹한다. 20년 차 여행작가 태원준은 지금 당장 떠나야 할 국내 겨울 여행지로 경북 청송 얼음골, 강원 철원 DMZ, 그리고 평창·화천의 겨울 축제 현장을 꼽았다. 가장 눈길을 끄는 곳은 '한국의 겨울왕국'으로 불리는 청송 얼음골이다. 태 작가는 "청송 얼음골에는 높이 62m, 폭 100m에 달하는 거대한 빙벽이 장관을 이룬다"며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에 들어와 있는 듯한 비현실적인 착각을 불러일으킨다"고 설명했다. 이곳은 본래 여름철 기온이 오를수록 얼음이 어는 기현상으로 유명했으나, 겨울철 인공적으로 물을 뿌려 만든 거대 빙벽이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개최지로 선정되며 세계적인 명소로 거듭났다. 관람 팁도 구체적이다. 태 작가는 "빙벽 바로 앞 '카페 폭포' 창가 자리가 명당"이라며 "따뜻한 실내에서 커피를 마시며 웅장한 빙벽을 감상할 수 있지만, 자리 경쟁이 치열해 이른 시간에 방문하는 것이 필수"라고 조언했다. 강원도 철원은 생태 관광의 성지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괴물 미사일'로 불리는 고위력 미사일, 현무-5가 실전 배치됐습니다. 현무-5의 위력부터 차세대 미사일 개발까지 주요 국방 현안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과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지난 2일부터 해병대 특수수색여단이 동계 설한지 훈련에 들어갔습니다. 특수수색여단이 동계 설한지 훈련을 실시하는 건 부대 창설 이후 처음인데요. 혹한 속에 적 후속부대를 고립, 차단, 격멸시키는 작전 수행 능력을 훈련을 통해 길렀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출처 : KTV 글로벌 인사이트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세계 정세의 불확실성이 심화되면서 안전 자산인 금값이 온스당 5,100달러라는 전례 없는 수치를 기록했다. 홍콩 도심에서는 결혼 예물까지 처분하려는 시민들이 금 매입 상점 앞에 장사진을 이루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50년 경력의 금세공 장인조차 "이런 호황은 생전 처음"이라며 혀를 내둘렀으며, 이는 경제적 불안감이 실물 자산 선호로 이어지고 있음을 명확히 보여준다. 이집트 카이로에서는 아날로그적 가치가 빛을 발했다. 올해로 57회를 맞은 '카이로 국제도서전'에는 전 세계 83개국, 1,400여 개의 출판사가 참여해 역대급 규모를 자랑했다. 특히 토요일 하루에만 45만 명의 인파가 몰려들어 종이책에 대한 여전한 열망을 증명했다.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직접 책장을 넘기는 경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디지털 시대 속 독서 문화의 건재함을 알렸다. 한편, 칠레 북부 로커스 섬 인근 해저에서는 기후 변화와 일정한 환경을 이용한 혁신적인 와인 숙성법이 주목받고 있다. 수심 10m에서 20m 사이의 바닷속은 연중 일정한 온도와 어둠을 유지해 최적의 천연 저장고 역할을 수행한다. 약 8개월에서 1년 동안 해저에서 숙성된 샤르도네와 소비뇽 블랑은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