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19일 ‘2026년 가족돌봄수당 지원사업’ 신청을 공고하고, 오는 2월 1일부터 15일까지 온라인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가족돌봄수당 지원사업은 맞벌이, 다자녀 등으로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가정의 돌봄 부담 완화를 목표로 한다. 지원 대상은 남양주시에 거주하는 생후 24개월 이상 36개월 이하의 아동이다. 부모의 양육 공백이 있는 경우, 조부모 등 친인척이나 이웃 주민이 돌봄을 제공하면 수당을 지급한다. 지원 요건은 △아동 연령이 생후 24개월 이상 36개월 이하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남양주 거주 가정이어야 한다. 돌봄 조력자는 ‘알림톡’으로 돌봄 활동을 등록해야 하며, 월 40시간 이상 실제 돌봄 활동을 수행해야 한다. 아동 수에 따라 △1명은 월 30만 원 △2명은 월 45만 원 △3명은 월 60만 원까지 지원된다. 수당은 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뒤, 월 40시간 이상 돌봄 활동이 이루어진 경우 다음 달 20일에 지급된다. 단, 사업은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된다. 신청은 아동의 부 또는 모가 ‘경기민원24’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5일 남부희망케어센터가 와부읍 소재 도매업체 (주)크로바에 제1호 ‘착한일터’현판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현판 전달은 기업과 임직원이 함께 실천하는 정기적 나눔 활동을 기념하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착한일터’는 직장 내 임직원이 급여 일부를 정기적으로 기부하는 참여형 나눔 제도로, 개인 또는 소모임 단위로도 참여가 가능하다. 기부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를 통해 인증된다. ㈜크로바는 대표를 포함한 임직원 27명이 2025년 한 해 동안 정기후원에 참여해 총 640만 원을 기탁하며 남부희망케어센터 제1호 착한일터로 지정됐다. 권건형 대표는 “임직원들과 함께 뜻을 모아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 더욱 듯깊다”며 “앞으로도 일터 안에서 자연스럽게 나눔이 이어지고,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준 ㈜크로바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착한일터 1호 지정을 시작으로 더 많은 기업들이 나눔 활동에 동참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1월 19일부터 2월 6일까지 ‘2026년 제21기 남양주시그린농업대학’ 신입생을 모집한다. 그린농업대학은 기후변화와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할 전문 농업인과 미래 농업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 과정으로, △기후적응농업과 △스마트농업과 △전통발효과 등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과정별 모집 인원은 30명씩 총 90명이며, 공고일 기준 남양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농업인 및 농업 관련 교육을 희망하는 시민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교육은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 과정별 약 100시간 내외로 진행되며, 이론과 실습, 현장 교육을 병행해 실질적인 영농 역량 강화를 도모한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이 △기후 대응 농업기술 △AI 기반 스마트농업 운영 △전통 식문화 계승과 농가 소득 다변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청은 방문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 가능하며, 등기우편 접수는 2월 6일 도착분까지 유효하다. 접수 서류는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 2층 교육운영실, 각 지역 농업인상담지소, 시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평택시 고덕면은 지난 8일 동고리 주민인 익명의 기부자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쌀(10㎏) 50포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홀몸노인과 저소득 가정 등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부된 쌀은 고덕면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기부자는 “비록 크지 않은 나눔이지만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조용히 마음만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윤을숙 고덕면장은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하신 기부자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뜻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기부 물품을 정성껏 전달하고,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평택시 서탄면은 지난 16일 칠성고분자(주), 서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기업과 함께하는 마을복지 나눔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을 지역복지와 연계해 실질적인 도움으로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칠성고분자(주)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나눔 활동에 참여하며, 서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서탄면은 복지 수요가 있는 가구를 발굴하고 후원금 연계 등을 담당한다. 이를 통해 민관이 함께하는 참여형 복지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 내 복지안전망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칠성고분자(주) 전성환 상무는 “기업의 성장이 지역사회와 함께 이어지길 바라며, 작은 실천이지만 꾸준한 참여로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고, 서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홍선각 위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지원이 더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으며, 이동복 서탄면장은 “이번 협약이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 전반으로 나눔이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주민 체감도가 높은 복지사업으로 추진하겠다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에이치알에스는 지난 15일 평택시청 대외협력실에서 평택행복나눔본부에 이웃돕기 성금 2천만 원을 전달했다. ㈜에이치알에스는 실리콘 고무 배합 제조 기술, 폴리머 합성 기술, 특수 기능성 실리콘 배합 기술 등을 개발해 각종 기간산업에 소요되는 300여 종의 실리콘 고무 소재를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에 판매하는 실리콘 전문기업이다. ㈜에이치알에스 김진성 대표이사는 “매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에게 작게나마 힘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이에 이성호 평택시 부시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잊지 않고 꾸준한 기부를 이어가고 있는 ㈜에이치알에스에 감사드린다”며 “기부하신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에이치알에스는 2021년부터 매년 평택시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꾸준히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평택시는 경유 자동차 소유자 중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신청자에게 고지서를 발송했다. 납부 기간은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다. 환경개선부담금은 매년 2회(3월ܯ월) 정기 부과되며, 1월에 연납 신청하면 연간 부담금을 한 번에 납부, 이에 따른 납부 할인 혜택(10%)을 받을 수 있다. 박옥주 시 환경정책과장은 “시민들이 연납 제도를 활용하면 10% 할인납부와 가산금 부과를 예방할 수 있으며, 평택시의 세금 징수율도 높일 수 있는 좋은 제도인 만큼 적극적인 홍보를 추진하여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연납 미신청자는 1월 16일부터 2월2일까지 위택스에서 직접 연납 신청 및 납부 가능하며,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청 환경정책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평택시는 민간단체의 환경보전활동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환경보전활동 지방보조사업'을 오는 27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평택시에 근거를 두고 활동하며 기본적인 운영요건(회원, 회칙 등)을 갖춘 비영리 기관 또는 비영리 단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단체는 보조사업신청서, 사업추진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추어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를 통해 직접 신청해야 한다. 평택시는 접수된 사업을 대상으로 자체평가 및 보조금심의위원회를 통하여 사업수행 능력, 사업계획의 타당성 및 기대효과, 예산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보조사업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박옥주 시 환경정책과장은 “이번 민간단체 지원사업을 통해 환경보전 활동이 지역사회로 확산되어 생활주변 환경을 쾌적하게 가꾸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평택시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P5 공사 재개 이후 공기 단축이 추진됨에 따라, 레미콘 공급·운송 운영과 관련한 현장의 여건을 공유하고 협의 필요 사항을 확인하기 위해 관계 주체 간 상생 협의를 진행했다. 이번 협의는 지난 16일 평택시청 본관 도시정책회의실에서 열렸으며, 평택시를 비롯해 삼성물산, 지역 레미콘사, 레미콘 운송노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공기 단축에 따른 연장 및 토요일 타설 등 공정 운영 여건과 관련해 주체별 입장과 운영상의 제약 사항이 공유됐으며, 레미콘 공급 및 운송과 관련한 현안 전반에 대해 자유로운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특히 참석자들은 공사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레미콘 공급·운송 관련 어려움에 대해 상호 이해를 바탕으로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원활한 공사 추진과 지역 상생을 위해 각 주체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평택시는 이번 협의를 통해 공사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레미콘 공급·운송 관련 현안을 사전에 공유하고, 참여 주체 간 상호 협력과 상생을 위한 협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 봉담와우도서관은 1월 19일 개관을 맞아, 청소년을 중심으로 전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개관 기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민이 함께 만드는 도서관(Good Reader, Good Future)’을 주제로 한 이번 개관 행사는 청소년을 핵심 이용자로 설정하고, 전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공연·강연·전시·나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단순한 개관 기념을 넘어, 시민이 직접 참여하며 도서관의 첫 이야기를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 특징이다. 개관 당일에는 봉담와우도서관과 봉담청소년문화의집이 함께하는 '도서관 스탬프 투어'가 운영된다. 참여자는 도서관과 청소년문화의집을 둘러보며 3가지 미션을 수행하고, 미션 완료 시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관 간 협업을 통해 청소년 문화 기반을 확장하고, 시민 참여형 개관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개관 기간 동안에는 미래 기술과 독서를 접목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1월 19일부터 1월 21일까지 'AI 도서관 체험 'Postcard Book''은 인공지능 기반 생성형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팽성생활사박물관은 2026년 1월 17일 팽성생활사박물관 1층 다목적실에서 ‘2025 팽성생활사박물관 우수 자원봉사자 시상식’을 열고, 한 해 동안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펼친 자원봉사자들에게 표창장과 감사 선물을 전달했다. 이번 시상식은 2025년 한 해 동안 박물관 운영과 프로그램 지원에 적극 참여한 우수 자원봉사자를 선정해 그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지역사회 내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수 자원봉사자로는 2025년 총 21회, 94.5시간의 봉사활동에 참여한 전상례 봉사자와 12회, 54시간을 참여한 배상일 봉사자가 선정됐다. 두 봉사자는 관람객 안내와 전시 운영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실히 활동하며 박물관 운영에 전반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오중근 평택문화원장(팽성생활사박물관장)은 “박물관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 어린 참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널리 알리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상례·배상일 봉사자는 수상 소감을 통해 “박물관 자원봉사 활동을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화성특례시가 19일부터 3월 6일까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경감 및 정주 여건 향상을 위한 ‘2026년 상반기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최대 50만 원 한도 내에서 중개보수 및 이사비가 실비 지원되며, 중개보수는 최대 30만 원까지, 이사비는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된다. 지원 규모는 200명으로 예정돼 있으며,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후부터 신청일까지 화성특례시로 전입하거나 화성특례시 내에서 이사 후 전입신고를 완료한 무주택 청년이다. 단, 신청자는 ▲임차보증금 5억 원 이하 ▲임차 전용면적 60㎡ 이하(세대원이 있는 경우 85㎡ 이하) 주택 ▲전·월세 거주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1986년부터 2007년까지 출생자)를 모두 만족해야 한다. 또한, ▲임대인이 신청자 또는 배우자의 직계존속인 경우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단, 교육 급여권자는 신청 가능) ▲중앙부처 및 타 지자체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사업 수혜자 등은 신청이 제한된다. 지원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어플라이’에서 온라인으로만 신청할 수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2026년 병오년 정상 외교의 시작을 알린 중국 국빈 방문 세 번째 날! 양국 정상의 상호 신뢰 아래 한중관계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는데요. 베이징에서 상하이까지 숨 가쁘게 이어진 일정 속, 중국 내 최고위급 인사들과의 릴레이 대면! 영상 한 편에 모두 담았습니다~ 지금 바로 만나 보세요! 출처 : KTV 이매진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현지 시각으로 1월 3일 새벽, 미국이 마약·테러 범죄 혐의로 베네수엘라의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긴급 체포했습니다. 베네수엘라는 세계 최대 원유 매장국이기 때문에 이번 사태로 인해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이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환율, 가상자산 등 금융 시장에 영향을 미칠 변수로도 부상하고 있습니다. 우리 정부는 베네수엘라 사태가 국내외 실물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거라고 평가했는데요. 일명 ‘마두로 쇼크’가 세계 금융 시장에 미치는 영향과 전망까지 자세히 짚어봅니다. 출처 : 경제 인사이트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연간 경제 정책 방향이 공개됐습니다. 정부는 재정·금융·세제 정책을 총동원해 올해 경제 성장률 2%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이번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는 ▶ 전략수출금융기금 신설 ▶ 20조 원 규모 한국형 국부펀드 조성 ▶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도입 ▶ 생산적 금융 ISA 확대 ▶ 원화 국제화 추진 ▶ 노동권 보호와 안전한 일터 조성 ▶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재정·세제 지원 등이 포함됐습니다. 정부가 제시한 성장 전략의 구체적인 내용과 배경을 강기룡 재정경제부 차관보와 함께 짚어봅니다. 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오후 중국 베이징에 도착해 3박 4일간의 국빈 방문 일정에 돌입했습니다. 중국 측은 인허쥔 가학기술부 장관과 다이빙 주한 중국대사 부부가 공항에 나와 이 대통령을 영접했는데요. 설렘 속에 시작된 새해 첫 외교 일정! 중국에서의 1일 차, 지금 바로 영상으로 만나 보세요~ 출처 : KTV 이매진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오는 5월 9일부로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를 예정대로 종료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재연장을 기대했다면 오산"이라며 정책 강행 의지를 천명했다. 이로써 5월 10일부터는 최고 82.5%에 달하는 중과세율이 적용되어, 다주택자의 세금 부담이 두 배 이상 폭증할 전망이다. 본지가 입수한 분석 자료와 전문가 시뮬레이션에 따르면, 시세차익이 15억 원인 아파트를 매도할 경우 현재는 약 5억 6천만 원의 세금을 내면 되지만, 유예가 종료되는 5월 10일 이후에는 10억 6천만 원 이상을 납부해야 한다. 사실상 시세차익의 70% 이상이 세금으로 환수되는 셈이다. 여기에 '장기보유 특별공제(장특공)' 혜택도 축소된다. 정부는 거주 기간 요건을 강화하여 실거주하지 않은 다주택자에게는 공제 혜택을 대폭 줄이거나 배제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이는 '똘똘한 한 채'를 믿고 버티던 다주택자들에게 추가적인 압박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이번 조치가 시장에 '매물 폭탄'보다는 '매물 잠김'을 가져올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유진투자증권 류태환 연구원은 "세금 회피 매물이 일부 나올 수 있으나, 거래 제약 요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