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남양주시는 10월 2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세대를 잇는 지혜, 함께 만드는 미래’를 주제로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지회장 윤해원)가 주관했으며,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지역 어르신과 유관기관·사회단체장 등 1천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에 앞서 해피누리노인복지관 가곡반의 시간여행 콘서트가 어르신 마음을 따뜻하게 열었고, 미스터트롯 출신 김지훈과 미스트롯 가수 한담희가 흥겨운 축하공연을 펼쳐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 진행된 기념식에서는 노인대표의 노인강령 낭독을 시작으로 노인복지 기여자 및 모범 노인 등 36명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어르신들의 헌신과 모범적인 삶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전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행사장 외부 광장에서는 풍성한 체험 프로그램과 나눔의 장이 펼쳐졌다. △연말 이웃돕기 기금 마련을 위한 노인회 분회별 어르신 플리마켓 △남양주시 보건소 구강건강 및 치매 예방 체험 부스 △경기동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 노인학대 예방 및 인권 보호 홍보 △경기도 간병 SOS 사업 안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안성시는 10월 2일 안성맞춤 아트홀에서 경로효친 사상을 기리고, 지역 발전에 헌신하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하는'제29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성대히 개최했다. 대한노인회 안성시지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김보라 안성시장을 비롯한 여러 내빈과 어르신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트로트와 퍼포먼스로 꾸며진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사, 축사, 유공자 표창 수여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식전공연에서는 트로트 가수의 축하무대와 안성시니어모델협회의 시니어 모델 워킹쇼가 펼쳐져, 어르신들의 열정과 도전 정신을 보여주며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안성시 노인복지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모범경로당, 모범노인, 노인복지기여자, 봉사상, 효행상 등 총 51명에게 그간의 노고와 헌신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표창패가 수여됐다. 송근홍 대한노인회 안성시지회장은 기념사에서 “오늘 제29회 노인의 날을 맞아 함께해 주신 김보라 안성시장님과 여러 내빈들께 감사드린다”며, “안성의 유서 깊은 효와 예의 전통을 계승하고, 먼저 존중하고 배려하는 공동체로서 우리 노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성남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10월 1일, 학교 밖 청소년과 가족, 친구들을 대상으로 이벤트 문화활동 ‘한가위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통문화 체험을 통해 청소년이 가족 및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한가위 축제’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전통과 공동체 문화를 함께 나누기 위한 문화 행사로, 학교 밖 청소년들이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소속감을 느끼고 건강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다식 만들기, 송편 시식 등 전통 명절 음식 체험과 함께 제기차기, 투호놀이, 공기놀이, 구슬치기 등 전통 민속놀이가 진행됐다. 또, 자개 키링 만들기, 노리개 제작 등의 전통 공예 체험을 통해 전통 문화의 이해를 높이고 가족, 친구들과 함게 유대감을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전통 놀이와 음식을 직접 체험해보니 새롭고 재미있었다”며 “가족이랑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예전보다 더 가까워진 느낌이 들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nb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사춘기 자녀 마음을 움직이는 대화법’을 주제로 한 ‘2025년 온가정 학교’ 온라인 특강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온가정 학교’는 용인시 평생학습관이 운영하는 가족 교육 프로그램으로, 가정경영과 자녀양육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시민들에게 유익한 지식과 실제 사례를 소개하는 강연 프로그램이다. 이번 특강에서는 박성매 건강한맘연구소장이 ▲부모-자녀 간 의사소통 ▲효율적인 가족회의 운영 ▲PET 부모교육과 양육 가치관 교육 ▲양육 스트레스 관리와 우울증 예방 등 가족 의사소통과 정서 관리에 초점을 맞춰 강연을 진행한다. 강의는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온라인 화상회의 앱(ZOOM)을 통해 무료로 진행되며, 용인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2일부터 17일까지 용인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120명을 모집한다. 신청을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휴대전화 문자로 강의 초대 링크가 발송되며, 당일 ZOOM을 통해 접속해 수강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강을 통해 학부모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광주시는 2일 (사)대한노인회 광주시지회와 함께 광주시노인복지관 대강당에서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노인의 날은 경로효친 사상을 앙양하고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켜 온 노인들의 노고를 기리기 위해 제정된 법정 기념일로 올해로 29회를 맞이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어르신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노인복지 유공자 26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행사에 앞서 광주어린이집 원생들의 난타 공연과 플루티스트 서가비의 퓨전 플룻 연주로 세대를 아우르는 흥겨운 분위기를 더했다. 대한노인회 임강빈 광주시지회장은 “노인 세대가 이뤄온 성취와 헌신은 우리 사회의 귀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경로효친의 정신을 바탕으로 세대가 존중과 조화를 이루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이번 노인의 날 기념행사는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행복한 노후와 활기찬 삶을 응원하는 자리였다”며 “세대 간 화합과 존경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안산시는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에서 시정 발전 유공자 등 1,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0회 ‘안산시민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백합합창단과 선부1동 ‘악동클럽’의 세대를 아우르는 식전 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국민의례 ▲표창 시상식 ▲기념사(안산시장) ▲축사 ▲축하공연 ▲안산시민의 노래 제창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마흔 번째 안산시민의 날을 맞아 열린 기념식을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고 운을 뗐다. 이 시장은 이어 “안산시가 한 단계 도약하는 데 큰 역할을 해오신 모든 시민 분들과 수상자분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박수를 보내드린다”라며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안산선 지하화 등을 토대로 시민과 함께 희망찬 안산, 도약하는 안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시상식에서는 여러 분야에서 시정 발전에 기여한 유공 시민 36명에 대해 ▲경기도민상(6명) ▲안산시문화상(4명) ▲최용신봉사상(1명) ▲모범시민상(25명)이 수여됐다. 한편, 축하공연에서는 ‘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10월 3일 금요일부터 4일 토요일까지 수원 근대 역사자원을 배경으로 한 테마행사 ‘산루리 시간여행 1930s’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1930년대 수원의 생생한 생활상과 문화를 재현하여 수원의 근대유산 자원을 새롭게 조망하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역사문화 여행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수원시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 일환으로 추진되는 건으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활용한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행사장소는 수원 교동 일원으로, 남문로데오청소년공연장부터 수원 구 부국원까지 이어지는 구간에서 진행되며, 골목 곳곳에서 공연과 체험,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공연 프로그램으로는 1930년대를 배경으로 배우와 관객이 함께 참여하는 퍼레이드가 결합된 음악극 '조선에 딴스홀을 허하라!'와 성악과 현악의 선율로 그 시대의 감성을 재현하는 음악 콘서트 '클래식 다방', 근대 노래를 가야금 연주와 한국화 라이브 페인팅을 함께 즐기는 '수원 권번, 꽃의 반란'이 펼쳐진다. 또한 수원의 기생 출신 여성 독립운동가 김향화의 삶을 모티브로 한 발레 '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이 ‘2025 평택세계문화주간’의 하나로 개최한 ‘고려인 문화주간’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중앙아시아 지역 고려인의 역사와 문화를 조명하면서 동시에 시민들과 지역사회 고려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와 외국인 지원이 결합한 성격의 국제 문화교류 행사로 진행됐다. 지난 9월 27일 포승읍 도곡근린공원에서 진행된 개막식에는 알리셰르 압두살로모프(Alisher Abdusalomov)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와 아이다 이스마일로바(Aida Ismailova) 주한 키르기스공화국 대사, 주한 카자흐스탄 대사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무대에서는 고려인 4세 유튜버 ‘이사샤’ 공연 및 평택 고려인 커뮤니티와 키르기스스탄 전통 공연이 펼쳐져 지역 주민들과 고려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9월 26일부터 10월 2일까지 도곡근린공원에서는 전문 안내원의 해설과 함께 고려인의 이주 역사와 생활상을 조명한 역사 전시회가 진행됐으며, 9월 27일과 28일 주말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고려인 및 중앙아시아 문화 체험 부스가 운영되어 전통 의상, 전통 놀이,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남양주시는 1일,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에서 ‘2025년 추석맞이 송편왔송’ 만들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추석을 맞아 지역주민과 장애인이 함께 송편을 만들며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서로에 대한 이해와 교류를 넓히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에는 복지관 이용인과 지역주민 등 40명이 참여해 함께 송편을 빚고 포장하며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 완성된 송편은 지역주민과 나눠 풍성한 추석의 의미를 더했으며, 국민연금공단 남양주지사의 후원으로 더욱 뜻깊게 진행됐다. 김소영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장은 “지역주민과 장애인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며 진정한 공동체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복지관은 지역사회와 연계해 장애인이 보다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남양주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지역사회 통합과 상호이해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은 시가 위탁 운영하는 기관으로, 지역사회 장애인의 복지 증진 및 자립 지원을 위해 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남양주시는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이 지난 1일 추석행사 ‘행복 한가위(We)’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을 맞아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을 만들고 이웃 간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투호던지기 △대형윷놀이 △복주머니 손거울 만들기 △캘리그라피 체험 △타로 체험 △포토존 등 다양한 체험부스가 스탬프 투어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참가자들은 즐겁게 참여했다. 또한, 슐런대회가 함께 열려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어울림 한마당이 펼쳐졌다. 이어 ‘우정한우명가 경복대점(대표 유기환)’에서 한돈 50㎏을 후원받아 참여자들에게 추석 특식이 제공됐고, 후식으로 유과 세트를 나누며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함께 나눌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나눔의 장으로서 의미가 컸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같은 공간에서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교류함으로써 상호 이해와 배려가 확산되고, 지역 공동체의 연대감이 강화되는 계기가 됐다. 또한, 주민 간 자연스러운 만남과 소통을 통해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지난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안성 제3산업단지 KCC 공장 옆(서운면 양촌리 480번지 일원)에서 개최된 제18회 안성맞춤포도축제가 시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안성맞춤포도축제위원회가 주최한 이번 축제는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안성 포도의 우수성 홍보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으며, ‘우주최강 샤인맛집, 지구최강 포도맛집’을 주제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행사 기간 동안 인생네컷 포토존, 거리로 나온 예술공연, 동아시아 문화도시‧안성전통시장 체험부스 등이 진행되어 가족 단위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포도농가 직거래 부스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으며 풍성한 판매 성과를 거두었고, 인천 간석2동 주민자치회 방문단 교류와 서운면 주민자치 공연팀 무대는 축제에 활력을 더하며 지역 공동체가 함께 어우러지는 장을 만들어냈다. 축제 기간 중간에 비가 내리는 등 다소 궂은 날씨도 있었지만,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끝까지 함께하며 열기를 이어갔고, 포도농가의 판매 성과와 더불어 인근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실질적인 경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안성시 삼죽면은 9월 30일 오후 3시 삼죽면 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제17회 삼죽면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삼죽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운영된 탁구 등 9개 종목의 수강생 80여 명이 무대에 올라 한 해 동안 배운 실력과 성과를 선보이는 자리로, 수강생과 가족, 지역 주민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해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는 삼죽초등학교 2학년 학생들의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열었으며, 본 무대는 탁구공연을 시작으로 요가·라인댄스·난타·노래교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무대의 마지막은 고고장구 공연이 장식하며 뜨거운 박수와 환호 속에 행사를 마무리했다. 김우숙 삼죽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발표회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만든 값진 무대로, 함께 배우고 즐기는 주민자치의 의미를 다시금 확인하는 시간이 됐다. 앞으로도 더 많은 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삼죽면이 활기찬 문화공동체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엄기헌 삼죽면장은 “주민자치프로그램은 주민 스스로 배우고 성장하는 생활문화의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2026년 병오년 정상 외교의 시작을 알린 중국 국빈 방문 세 번째 날! 양국 정상의 상호 신뢰 아래 한중관계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는데요. 베이징에서 상하이까지 숨 가쁘게 이어진 일정 속, 중국 내 최고위급 인사들과의 릴레이 대면! 영상 한 편에 모두 담았습니다~ 지금 바로 만나 보세요! 출처 : KTV 이매진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오는 5월 9일부로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를 예정대로 종료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재연장을 기대했다면 오산"이라며 정책 강행 의지를 천명했다. 이로써 5월 10일부터는 최고 82.5%에 달하는 중과세율이 적용되어, 다주택자의 세금 부담이 두 배 이상 폭증할 전망이다. 본지가 입수한 분석 자료와 전문가 시뮬레이션에 따르면, 시세차익이 15억 원인 아파트를 매도할 경우 현재는 약 5억 6천만 원의 세금을 내면 되지만, 유예가 종료되는 5월 10일 이후에는 10억 6천만 원 이상을 납부해야 한다. 사실상 시세차익의 70% 이상이 세금으로 환수되는 셈이다. 여기에 '장기보유 특별공제(장특공)' 혜택도 축소된다. 정부는 거주 기간 요건을 강화하여 실거주하지 않은 다주택자에게는 공제 혜택을 대폭 줄이거나 배제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이는 '똘똘한 한 채'를 믿고 버티던 다주택자들에게 추가적인 압박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이번 조치가 시장에 '매물 폭탄'보다는 '매물 잠김'을 가져올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유진투자증권 류태환 연구원은 "세금 회피 매물이 일부 나올 수 있으나, 거래 제약 요인으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현지 시각으로 1월 3일 새벽, 미국이 마약·테러 범죄 혐의로 베네수엘라의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긴급 체포했습니다. 베네수엘라는 세계 최대 원유 매장국이기 때문에 이번 사태로 인해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이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환율, 가상자산 등 금융 시장에 영향을 미칠 변수로도 부상하고 있습니다. 우리 정부는 베네수엘라 사태가 국내외 실물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거라고 평가했는데요. 일명 ‘마두로 쇼크’가 세계 금융 시장에 미치는 영향과 전망까지 자세히 짚어봅니다. 출처 : 경제 인사이트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연간 경제 정책 방향이 공개됐습니다. 정부는 재정·금융·세제 정책을 총동원해 올해 경제 성장률 2%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이번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는 ▶ 전략수출금융기금 신설 ▶ 20조 원 규모 한국형 국부펀드 조성 ▶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도입 ▶ 생산적 금융 ISA 확대 ▶ 원화 국제화 추진 ▶ 노동권 보호와 안전한 일터 조성 ▶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재정·세제 지원 등이 포함됐습니다. 정부가 제시한 성장 전략의 구체적인 내용과 배경을 강기룡 재정경제부 차관보와 함께 짚어봅니다. 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절기상 대한(大寒)을 지나 겨울 추위가 절정으로 치닫고 있다. 영하 10도를 오르내리는 혹한에 몸이 움츠러들기 마련이지만, 오히려 이 추위가 아니면 만날 수 없는 풍경들이 여행객을 유혹한다. 20년 차 여행작가 태원준은 지금 당장 떠나야 할 국내 겨울 여행지로 경북 청송 얼음골, 강원 철원 DMZ, 그리고 평창·화천의 겨울 축제 현장을 꼽았다. 가장 눈길을 끄는 곳은 '한국의 겨울왕국'으로 불리는 청송 얼음골이다. 태 작가는 "청송 얼음골에는 높이 62m, 폭 100m에 달하는 거대한 빙벽이 장관을 이룬다"며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에 들어와 있는 듯한 비현실적인 착각을 불러일으킨다"고 설명했다. 이곳은 본래 여름철 기온이 오를수록 얼음이 어는 기현상으로 유명했으나, 겨울철 인공적으로 물을 뿌려 만든 거대 빙벽이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개최지로 선정되며 세계적인 명소로 거듭났다. 관람 팁도 구체적이다. 태 작가는 "빙벽 바로 앞 '카페 폭포' 창가 자리가 명당"이라며 "따뜻한 실내에서 커피를 마시며 웅장한 빙벽을 감상할 수 있지만, 자리 경쟁이 치열해 이른 시간에 방문하는 것이 필수"라고 조언했다. 강원도 철원은 생태 관광의 성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