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최보영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3일 다산2동 주민센터에서 ‘건축행정 소통·협업 간담회’를 개최해 건축 행정 분야에 ‘국민비서 알림톡 서비스’를 적극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건축 인허가 과정에서 반복되는 보완 요청과 절차 지연 등 현장 불편을 줄이고, 처리기간 단축과 행정 신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시 건축과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구리·남양주건축사회 회장, 지역건축사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협의 절차 간소화, 보완 기간 단축,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 강화 등 다양한 개선 방안을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국민비서 알림톡 서비스를 도입해 건축허가 신청 단계부터 처리 완료까지 전 과정을 카카오톡 또는 문자로 실시간 확인 가능하도록 해 민원인의 편익을 대폭 높일 계획이다. 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논의된 내용과 건의 사항을 검토해 향후 건축행정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협업 우수 건축사에 대한 표창 검토 등 건축행정의 효율성과 민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후속 조치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건축사회와의 이번 협업을 통해 민원 처리기간
경기헤드뉴스 최보영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18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남양주시체육회 창립 30주년 기념 회원 화합 명랑운동회에 참석해 체육회 회원들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남양주시체육회가 주최‧주관한 이날 행사는 남양주시 체육회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체육회 회원들의 친목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개최됐으며, 조성대 의장과 이정애 부의장, 시의원 및 주광덕 남양주시장 및 체육회 임‧직원 및 회원 단체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 대회진행에 앞서 열린 기념식은 △식전공연 △내빈소개 △국민의례 △축사 및 대회사, 표창수여 순서로 진행됐으며, 개회식 이후 박터뜨리기, 공굴리기, 단체줄넘기, 애드벌룬 배구 등 다양한 종목의 명랑운동회가 1부와 2부로 진행돼 회원들끼리 한마음으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성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남양주시체육회는 1955년 창립 이후 지난 30년 동안 남양주 스포츠 복지의 기반을 다지는데 큰 역할을 해왔으며, 우리 시의회와 집행부는 100만 메가시티에 걸맞는 체육 인프라 확충과 생활체육의 저변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남양주시가
경기헤드뉴스 최보영 기자 | 남양주소방서는 18일 KT남양주지점 인근 통신구에서 ‘밀폐공간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밀폐공간 사고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 구조기술을 강화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업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에는 남양주소방서 구조대원과 KT 관계자 등 총 27명이 참가했으며, 구조대 사무실에서 진행된 밀폐공간 사고사례 및 안전수칙 이론교육을 시작으로, 통신구 현장에서 다목적 삼각구조대 설치, 유해가스 측정장비 운용, 수직·수평 구조기법 실습 등 현장 중심의 교육이 이어졌다. 구조대원들은 실제 통신구 진입 과정을 반복 숙달하며 구조 절차의 정확성과 장비 조작 능력을 점검했다. 남양주소방서는 훈련 전·후 위험요소 확인과 현장 안전담당 배치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또한 훈련 과정에서 KT 관계자와의 공조 절차를 재확인하며 통신구·지하설비 사고 발생 시 공동 대응체계를 강화했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밀폐공간 사고는 초기 진입과 정확한 구조 절차가 생명을 좌우하는 만큼 대원들의 전문성 향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제 상황에
경기헤드뉴스 최보영 기자 | 남양주시는 14일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가 평동초등학교 앞에서 아동 대상 범죄 예방을 위한 ‘아동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연이어 발생한 아동 유괴 및 범죄로 지역사회의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아동 보호 의식을 확산하고 등굣길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센터 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등굣길 어린이 보호를 위해 직접 현장 활동을 펼쳤으며, △스쿨존 내 교통안전 준수 △낯선 사람 경계 △안전한 보행 요령 등 아동 대상 주요 안전 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현장에서는 피켓과 안내문을 활용해 △낯선 사람 따라가지 않기 △위급상황 시 큰 소리로 도움 요청하기 △혼자 돌아다니지 않기 △정해진 동선 지키기 등 핵심 메시지를 학생들과 학부모에게 전달하며 경각심을 높였다. 특히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유괴·실종 예방을 위한 기본 행동요령을 손쉽게 익힐 수 있도록 안내해, 어린이들이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왔다. 김길원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장은 “아이들의 안전은 그 어떤 것보다 우선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초등학교 주변
경기헤드뉴스 최보영 기자 | 남양주시는 대구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 한국가스공사 후원으로 추진된 ‘2025년 온누리 열효율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진건읍 내 2곳 경로당에서 노후 보일러 교체 및 현판 부착 행사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에너지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을 줄이고,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는 노후 난방시설을 고효율 보일러로 교체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보다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했다. 지원 대상은 △용정7리 경로당 △용정15리 경로당 등 2곳이며, 9월부터 10월까지 노후 보일러를 고효율 친환경 보일러로 교체하고 현판 부착 및 작업 완료 확인까지 마쳤다. 대상 경로당을 이용하는 한 어르신은 “예전에는 보일러가 자주 고장나 겨울마다 불편했는데, 새 보일러로 교체돼 훨씬 따뜻하고 안심이 된다”며 “난방비도 절약돼 정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문흥기 센터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노후 복지시설에 대한 점
경기헤드뉴스 최보영 기자 | 남양주시는 14일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가 추진한 ‘진건초등학교 앞 통학로 녹지 정비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진건초 앞 인도에 식재된 수목이 지나치게 뻗어 있어 보행 중 얼굴이나 손에 닿거나, 가지 끝이 날카로워 안전사고 우려가 크다는 주민 의견에서 출발했다. 또한 반복적인 해충 피해로 인한 유지관리 부담이 커진다는 학교 측 요청도 반영됐다. 정비 방안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문흥기 센터장과 김호연 진건초등학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수차례 현장을 점검하며 실질적인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현장에서 수렴된 주요 의견은 △수종 교체 필요성 △가지 간섭 해소 △녹지대 정돈 △미관 향상 등이며, 진건읍은 이를 바탕으로 정비 계획을 수립했다. 구체적인 정비 내용은 △통행 위험수목 제거 △환경 적합 수목 식재 △녹지 라인 정돈 △통학로 가로환경 개선 등으로, 진건읍은 학생 통행이 잦은 등하교 시간대를 피해 작업을 진행해 보행 불편을 최소화했다. 정비 완료 후 통학로는 넓고 밝은 보행환경으로 탈바꿈해 학생들의 체감 안전성이 크게 향상됐다. 새롭게 식재된 수목은 유지관
경기헤드뉴스 최보영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4일 전북 완주와 충남 금산 일대에서 와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과공유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2025년 한 해 지역 복지 향상에 기여한 후원자들과 함께 협의체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민·관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자 마련됐다. 워크숍에는 후원자 10명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20명이 참석했으며, 김장재 와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이 연간 주요 활동 사례를 발표했다. 또한 △김장나눔 △행복담은 나눔트리 △겨울철 취약계층 지원사업 등 연말 추진 사업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향후 협력 방향을 모색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방안과 맞춤형 지원체계 강화에 대해 논의하며, ‘함께 만드는 복지공동체’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김장재 위원장은“후원자 여러분의 따뜻한 참여가 올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가장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민·관이 함께하는 든든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곽용환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장은 “지역
경기헤드뉴스 최보영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양정동주민센터에서 양정동 주민자치위원회가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정동 주민자치위원회가 공모사업을 통해 마련한 예산으로 주관해 관내 사회단체 봉사자들의 참여로 함께 진행됐으며, 재료를 마련해 손질하고 양념을 버무려 정성스럽게 담근 250포기의 김장 김치를 소외계층에게 전달했다. 연수용 위원장은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모여 애써주신 주민자치위원들과 자원봉사자 분들 덕분에 많은 양의 김장을 준비할 수 있었다”며 “어려운 이웃들과 지역 간의 온정을 나누는 뜻깊고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주연 양정동장은 “최근 추워진 날씨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이번 김장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오늘 행사를 위해 한뜻으로 마음을 모아주신 주민자치위원들과 사회단체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최보영 기자 | 남양주시는 관내 이장 회의 현장을 순회하며 ‘스티커형 실내 건물번호판’을 배포하고, 스마트 주소정보시설 QR 사용에 대해 안내했다고 17일 밝혔다. 앞서 시는 ‘스마트 주소정보시설 기반 행정서비스 플랫폼’의 이용을 증진하고 서비스 다각화를 위해 공동주택 승강기와 마을 게시판 등에 부착 가능한 ‘스티커형 실내 건물번호판’을 2,020개 제작한 바 있다. 해당 건물번호판에는 QR코드가 삽입돼 있어, 시민이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도로명주소 △안전신고 △시 정책 및 행사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스티커 디자인에는 다산 정약용 ‘여유당’ 이미지를 적용해 도시미관은 물론, 시의 정체성과 역사성을 함께 살렸다. 이번 현장 설명회는 퇴계원읍·진접읍 이장 회의에서 실시됐으며, 참석자들이 QR코드를 직접 스캔해 시정 소식·생활 안전 정보 등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서는 실제 생활에서 활용도가 높다는 긍정적 반응이 이어졌다. 시는 오는 27일과 28일에 진건읍·오남읍 등 다른 회의에서도 안내와 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다. 김미민 부동산관리과장은 “시민이 편리하게 활
경기헤드뉴스 최보영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1월 13일 사회복지관 서부희망케어센터가 센터 내 마을활동가 모임인 ‘다산동 감초’ 및 다산 메트로 3단지 주민 22명과 함께 ‘다산텃밭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직접 재배한 배추로 김장 김치를 담가 단지 내 취약계층 80가구에 전달하는 이웃 돌봄 활동으로 진행됐으며, 주민들은 재배·수확·김장까지 모든 과정을 함께 하며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에 참여한 마을활동가 김우경 씨는 “직접 키운 배추로 이웃과 함께 김장을 하니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정성과 마음을 담아 만든 김장이 이웃들에게 작은 겨울 대비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주민들이 스스로 참여해 나눔을 실천하는 과정이 지역의 큰 힘이 된다”며 “시는 앞으로도 복지재단 및 희망케어센터와 협력해 생활 속 나눔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다산텃밭 김장 나눔’은 올해로 2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주민이 함께 텃밭을 가꾸고 나눔을 실천하는 지역의 따뜻한 전통으로 자리 잡았다. 서부희망케어센터는 앞으로도 주민 주
경기헤드뉴스 최보영 기자 | 남양주시는 17일 다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경제·돌봄 취약계층 170가구에 김장김치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김장 나눔사업은 겨울철 계절 변화에 취약한 노인‧중장년 단독가구 등 취약계층의 먹거리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는 매년 김장 지원을 통한 이웃 돌봄을 실천해 왔으며, 올해는 다양한 지역 자원을 연계해 지원 규모를 확대했다. 이번 김장김치는 ㈜원보(대표이사 유길문)의 후원금 300만 원으로 마련한 120박스와 다산은혜교회(담임목사 백종용)에서 직접 담가 후원한 50박스를 포함해 총 170박스가 준비됐다. 협의체 위원들과 서부희망케어센터, 남양주시다산노인복지관 관계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김장김치를 전달하며 겨울철 안전을 당부하고 생활 여건을 세심하게 살폈다. 정순옥 위원장은 “많은 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준비된 김장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 준비에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따뜻한 다산1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기복 다산행정복지센터장은 “김장김치는 겨울철
경기헤드뉴스 최보영 기자 | 남양주시는 17일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가 금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지역 내 주요 거리·상점가·주택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도움이 필요하지만 적시에 지원을 받지 못하는 고립·위기가구, 1인 가구, 고령층 취약계층 등을 조기 발견하고 지역사회 보호 체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거리 홍보 활동을 통해 주민들에게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찾아주세요!’라는 구호와 함께 복지사각지대 발생 유형과 지원 방법을 안내하며 참여를 독려했다. 또한 상점가를 방문해 상인들에게 복지상담 창구, 긴급지원 제도, 지역사회 돌봄서비스 등에 대한 안내문을 배포하고, 지역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이 있을 경우 신고 절차를 설명했다. 이후 주택 밀집 지역을 찾아가 간단한 상담을 진행하고 홍보 리플렛을 전달하며 복지서비스 상담 절차 등에 대해 안내했다. 정양호 위원장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은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조금 더 가까이 살피기 위해 마련된 의미있는 활동”이라며 “지역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의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2026년 병오년 정상 외교의 시작을 알린 중국 국빈 방문 세 번째 날! 양국 정상의 상호 신뢰 아래 한중관계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는데요. 베이징에서 상하이까지 숨 가쁘게 이어진 일정 속, 중국 내 최고위급 인사들과의 릴레이 대면! 영상 한 편에 모두 담았습니다~ 지금 바로 만나 보세요! 출처 : KTV 이매진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오는 5월 9일부로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를 예정대로 종료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재연장을 기대했다면 오산"이라며 정책 강행 의지를 천명했다. 이로써 5월 10일부터는 최고 82.5%에 달하는 중과세율이 적용되어, 다주택자의 세금 부담이 두 배 이상 폭증할 전망이다. 본지가 입수한 분석 자료와 전문가 시뮬레이션에 따르면, 시세차익이 15억 원인 아파트를 매도할 경우 현재는 약 5억 6천만 원의 세금을 내면 되지만, 유예가 종료되는 5월 10일 이후에는 10억 6천만 원 이상을 납부해야 한다. 사실상 시세차익의 70% 이상이 세금으로 환수되는 셈이다. 여기에 '장기보유 특별공제(장특공)' 혜택도 축소된다. 정부는 거주 기간 요건을 강화하여 실거주하지 않은 다주택자에게는 공제 혜택을 대폭 줄이거나 배제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이는 '똘똘한 한 채'를 믿고 버티던 다주택자들에게 추가적인 압박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이번 조치가 시장에 '매물 폭탄'보다는 '매물 잠김'을 가져올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유진투자증권 류태환 연구원은 "세금 회피 매물이 일부 나올 수 있으나, 거래 제약 요인으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현지 시각으로 1월 3일 새벽, 미국이 마약·테러 범죄 혐의로 베네수엘라의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긴급 체포했습니다. 베네수엘라는 세계 최대 원유 매장국이기 때문에 이번 사태로 인해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이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환율, 가상자산 등 금융 시장에 영향을 미칠 변수로도 부상하고 있습니다. 우리 정부는 베네수엘라 사태가 국내외 실물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거라고 평가했는데요. 일명 ‘마두로 쇼크’가 세계 금융 시장에 미치는 영향과 전망까지 자세히 짚어봅니다. 출처 : 경제 인사이트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연간 경제 정책 방향이 공개됐습니다. 정부는 재정·금융·세제 정책을 총동원해 올해 경제 성장률 2%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이번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는 ▶ 전략수출금융기금 신설 ▶ 20조 원 규모 한국형 국부펀드 조성 ▶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도입 ▶ 생산적 금융 ISA 확대 ▶ 원화 국제화 추진 ▶ 노동권 보호와 안전한 일터 조성 ▶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재정·세제 지원 등이 포함됐습니다. 정부가 제시한 성장 전략의 구체적인 내용과 배경을 강기룡 재정경제부 차관보와 함께 짚어봅니다. 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절기상 대한(大寒)을 지나 겨울 추위가 절정으로 치닫고 있다. 영하 10도를 오르내리는 혹한에 몸이 움츠러들기 마련이지만, 오히려 이 추위가 아니면 만날 수 없는 풍경들이 여행객을 유혹한다. 20년 차 여행작가 태원준은 지금 당장 떠나야 할 국내 겨울 여행지로 경북 청송 얼음골, 강원 철원 DMZ, 그리고 평창·화천의 겨울 축제 현장을 꼽았다. 가장 눈길을 끄는 곳은 '한국의 겨울왕국'으로 불리는 청송 얼음골이다. 태 작가는 "청송 얼음골에는 높이 62m, 폭 100m에 달하는 거대한 빙벽이 장관을 이룬다"며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에 들어와 있는 듯한 비현실적인 착각을 불러일으킨다"고 설명했다. 이곳은 본래 여름철 기온이 오를수록 얼음이 어는 기현상으로 유명했으나, 겨울철 인공적으로 물을 뿌려 만든 거대 빙벽이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개최지로 선정되며 세계적인 명소로 거듭났다. 관람 팁도 구체적이다. 태 작가는 "빙벽 바로 앞 '카페 폭포' 창가 자리가 명당"이라며 "따뜻한 실내에서 커피를 마시며 웅장한 빙벽을 감상할 수 있지만, 자리 경쟁이 치열해 이른 시간에 방문하는 것이 필수"라고 조언했다. 강원도 철원은 생태 관광의 성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