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남양주시는 30일 남양주시복지재단이 남양주시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7월 ‘어린이 나눔문화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어린이 나눔문화 캠페인’은 ‘어린이 나눔교육’과 ‘나눔꿈나무 챌린지’로 구성돼, 총 11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어린이들에게 나눔의 개념과 필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 나눔교육’에는 시립푸른들보듬이나눔이어린이집, 호평한마음어린이집, 시립힐즈파크어린이집, 호평한샘어린이집, 시립다산한내들어린이집, 도뮤토해누리어린이집, 시립별꽃어린이집, 경문아트스쿨어린이집 등 관내 어린이집 8개소가 참여해 나눔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을 통해 참여 어린이들은 시청과 시의회를 견학하며 행정기관의 역할을 이해했고, 기부자 명예의 전당 키오스크를 체험하며 나눔 실천의 의미를 되새겼다. ‘나눔꿈나무 챌린지’에는 시립진접어린이집, 시립다산퍼스트리버어린이집, 시립와부어린이집이 참여해 각 어린이집에서 시장놀이와 바자회를 진행하고, 수익금을 모아 기부 전달식을 열었다. 어린이들은 후원금의 사용처에 대한 설명을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9일 남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남양주소방서와 육아종합지원센터가 가정의 안전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영유아 가정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부모의 응급대처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협약을 통해 부모와 영유아가 일상 속 안전 기술을 익힐 안전 체험관 실습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식에는 나윤호 서장과 박은미 센터장, 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실제 위기 상황에 대비한 커리큘럼을 통해 부모가 위기상황 속에서도 침착하게 대처하는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영유아 가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이며, 특히 부모가 응급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 아이의 생명을 지키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응급처치 교육의 접근성을 높이고 더 많은 가정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안전교육이 지역 내 안전 문화로 자리잡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남양주소방서는 30일 본서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직장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직장교육에서는 중대비위 예방과 반부패 청렴 교육을 비롯해, 음주운전 방지,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재난현장 보건안전관리, 갑질 예방 등 공직자의 책임과 직결된 다양한 주제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은 전문강사를 초빙해 진행됐으며, 장애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줄이기 위한 실천 방안이 다양한 사례 중심으로 소개됐다. 강사는 공직자들이 장애인을 대할 때 가져야 할 기본적인 태도, 의사소통 방법, 일상 속 배려 문화 정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올바른 인식 전환을 위한 교육의 필요성을 환기시켰다. 나윤호 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청렴과 인권에 대한 공직자의 책임을 다시금 되새기는 계기가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신뢰에 부응하는 소방조직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남양주시는 29일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 앞에서 새마을교통봉사대 남양주시지대가 여름 휴가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교통량 증가와 장거리 이동이 많은 시기를 대비해 △휴가철 음주운전 근절 △장거리 운전 시 안전운전 실천 △운전 중 10분 휴식 권장 등 교통안전 수칙을 집중 홍보해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운전 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나용자 새마을교통봉사대 남양주시지대장을 비롯해 읍면동 지구대장과 시지대 임원 등 25명이 참여해, 피켓과 현수막을 활용해 운전자와 시민들에게 교통안전 메시지를 전달했다. 참여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차량 통행이 많은 도로변에 나서 ‘10분의 휴식이 생명을 지킵니다’, ‘음주운전 절대 안 돼요’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안전운전 실천을 촉구했다. 특히 장거리 운전 시 충분한 휴식의 필요성과 음주운전의 위험성을 강조해 시민 의식 개선에 주력했다. 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여름철 교통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발적으로 교통안전 수칙을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남양주시는 청년강사들의 실전 강의 경험 확대를 위해 ‘내일은 강사’ 교육 수료자를 대상으로 강의 연계를 지원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내일은 강사’ 사업은 강사가 되고자 하는 청년에게 강의 기획부터 실습, 전문가 피드백까지 전 과정을 담은 교육을 제공한 뒤, 실전 강의 기회를 연계해 전문 강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남양주형 청년강사 지원 프로그램이다. 시는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총 5회에 걸쳐 강사 역량 강화 교육을 운영했고, 해당 교육을 이수한 청년강사를 대상으로 실전 강의 기회를 연계하고 있다. 5월 중순부터 7월까지 총 15명의 청년강사가 31회 실전 강의를 진행했으며, 강의는 △초등학교 돌봄교실 △청소년시설 펀그라운드 △청년창업센터 등 시와 유관기관이 협력하는 공공 프로그램 현장에서 이뤄졌다. 강사들은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정약용 인문학 △향수 만들기 △식물교감 클래스 △3D 프린터 활용 등 자신만의 재능을 살린 강의를 진행하며 강의력과 소통력을 함께 키우고 있다. 시는 오는 8월부터 연말까지는 △남양주형 초등돌봄센터 ‘상상누리터’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남양주시는 한국생활개선남양주시연합회 빵사랑 생활개선회가 29일과 30일 이틀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직접 만든 단팥빵 320개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생활개선회원들이 손수 빚은 단팥빵으로 이뤄졌다. 정성껏 만들어진 빵은 장애인복지센터와 조안면 주민자치위원회 복지분과에 각각 전달됐다. 풍보옥 한국생활개선남양주시연합회 빵사랑 생활개선회장은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가장 자신있는 제빵으로 힘이 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생활개선회원들만의 방식으로 지역의 취약계층을 향한 관심과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시는 이번 나눔을 통해 이웃과 함께하는 정서적 연대감이 확산되고, 지역사회 내 자발적인 기부문화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빵사랑 생활개선회는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육성하는 한국생활개선남양주시연합회 소속 분과로, 건강한 먹거리 만들기와 제과제빵 기능인 양성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매년 단팥빵 기부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정을 전하고 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남양주시는 28일 오후 시청 여유당에서 ‘정약용의 후예’ 2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약용의 후예’는 청년 인재의 역량과 희망 직무 정보 등 프로필을 시 청년 공식 블로그에 등록해 기관이나 기업 등 수요자와 직접 연결하는 맞춤형 일자리 연계 플랫폼이다. 해당 사업은 지난해 12월 시범 운영된 ‘청년인재마켓’을 기반으로 시작돼, 현재까지 총 52명의 청년이 등록했으며 총 209건의 일자리 연계를 이뤘다. 이번 간담회는 기존 및 신규 등록 청년들과 처음 소통하는 자리로,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정후 김민희가 ‘핸드폰을 활용한 3D 모델링’을 주제로 재능공유를 진행해 청년들이 새로운 분야를 접하고 직무 연계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 참가한 19명의 청년은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할 수 있는 일과 희망하는 직무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플랫폼이 청년의 역량과 바람을 효과적으로 연결하는 통로로 작동하길 바란다는 기대를 나타냈다. 시는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반영해 플랫폼 기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남양주시는 시 자율방재단이 28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가평군 조종면 현리 일대 비닐하우스 농가를 찾아 대민 지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 활동은 침수 피해를 입은 농가의 조속한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한 것으로, 시 자율방재단원 20여 명이 참여해 △토사 제거 △농작물 정리 △도로·주변 쓰레기 수거 △하우스 내·외부 청소 등 실질적인 복구 작업을 펼쳤다. 특히 이번 활동은 남양주시 호평동 자율방재단(단장 함봉주)의 주도로 추진됐으며, 재난 대응과 피해 복구에 민간이 자발적으로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함봉주 단장은 “갑작스런 폭우로 피해를 입은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호평동 자율방재단원들이 자발적으로 현장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재난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하고 지역사회 복구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길원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묵묵히 애써주신 자율방재단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간 주도의 자발적 참여가 지역사회 회복의 원동력이 되고 있어 매우 뜻깊다”고 전했다. 한편 시 자율방재단은 평상시에도 △재난 예방 캠페인 △재해 취약지 안전 점검 △지역 주민 안전 교육 등으로 지역사회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7일 청년창업센터에서 남양주시 청년정책협의체가 청년 참여형 환경 체험 행사 ‘청년쌀롱’ 1회차 활동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청년쌀롱’은 협의체를 중심으로 청년이 직접 기획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을 주도해, 지역사회의 다양한 이슈를 청년의 시각에서 풀어내는 프로젝트다. 첫 회차는 복지환경분과가 김원경 분과장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청년들이 환경이라는 주제를 매개로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에 대한 감수성과 실천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시민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업사이클링 체험 △오감명상 △환경 다큐 및 퀴즈 △환경 카드 만들기 등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운영됐다. 김원경 분과장은 “환경 콘텐츠를 매개로 다양한 시민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며 프로그램을 운영한 경험을 통해 개인적으로 성장하고, 시정에 대한 참여 의지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1회차를 시작으로 남은 ‘청년쌀롱’을 통해 △청년 네트워크 형성 △지역 기반 참여 확대 △청년의 기획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남양주시는 사회적협동조합 경기남양주지역자활센터와 스마일온치과가 협력해 자활 참여 주민을 위한 무료 치과진료 사업 ‘스마일데이’를 오는 8월 4일부터 9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활 참여자의 무료 치과 진료의 달’을 주제로 경제적 사정으로 치료를 미뤄온 자활 참여 주민들에게 무료 검진과 진료를 제공해 구강 건강을 증진하고 삶의 질과 건강 기본권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11일 자활센터와 스마일온치과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자활 참여 주민의 건강권 보장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자활센터는 대상자 상담과 일정 조율 등 행정적 지원을 맡고, 스마일온치과는 검진 및 진료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자활 참여 주민들의 제때 치료를 받고 건강한 구강 습관을 가져, 궁극적으로 자신감과 자립 의지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준석 경기남양주지역자활센터장은 “자활 참여자의 구강 건강 개선과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사업이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속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남양주시는 25일 와부갤러리에서 남부희망케어센터가 ‘함께 그린(Green) 나눔 바자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바자회는 자원 순환과 나눔 실천을 주제로, 와부초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기부한 물품을 중심으로 다양한 지역 후원처가 함께해 이웃과의 따뜻한 연대를 실현했다. 바자회 수익금 전액은 관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 바자회는 △개나리라이온스클럽 △구리라이온스클럽 △진미환경 △형제떡집 △이마트 별내점 △플랜버틀러 △㈜함께사는세상 △와부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이 물품을 기부에 참여했으며, 특히 개나리라이온스클럽은 현장 자원봉사 활동에도 나서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아울러 △와부읍주민자치위원회 △와부경기행복마을관리소 △와부초등학교 △남양주그린훼밀리운동연합 △느티나무봉사단 등 여러 기관과 단체가 협력 기관으로 참여했으며, 느티나무봉사단은 방문객에게 꽃차를 제공해 따뜻한 환영 분위기를 조성했다. 시는 이번 바자회를 통해 지역 내 아동과 주민, 기업과 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통합형 나눔 실천의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8일 별내별빛마을 3-6단지아파트 내 작은 도서관에서 시민 환경역량 강화를 위한 ‘별내 제2기 환경 아카데미교육’의 세 번째 강의를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환경 아카데미는 일상 속 환경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된 시민교육으로, 별내동 주민 32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고 있다. 이번 교육은 휴먼북 김영미 강사가 ‘플라스틱 세상’을 주제로 진행됐다. 김 강사는 “아프리카 원주민들은 부족 간 중요한 환경 결정을 내릴 때, 7세대 후의 미래까지 고려한다”며 “수강생 여러분들이 플라스틱 문제를 비롯한 다양한 환경 이슈에 대해 깊이 고민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유미 별내행정복지센터장은 “자원순환 실천은 환경 보호의 근간이자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중요한 열쇠이다. 이번 환경 아카데미가 참여자 여러분께 환경 의식을 고취하고, 별내동의 환경 보전을 위한 실질적이고 의미 있는 행동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별내행정복지센터는 오는 9월 29일까지 클린센터 견학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기억하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10월 1일, 제73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 참석을 앞두고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을 찾았습니다. 문 대통령은 해병대 항공단 창설 준비 과정에서 추락사고로 순직한 영웅들의 위령탑을 방문해 헌화와 분향, 묵념까지 진행했는데요. 함께 방문한 유가족들에겐 깊은 위로를 전했습니다.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 참배 현장,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 마린온 순직자 : 故 김정일 대령, 故 노동환 중령, 故 김진화 상사, 故 김세영 중사, 故 박재우 병장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미지센터)가 7월부터 비대면 청소년 진로 체험 프로그램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실시한다. 웹툰 작가, 조향사, 프로게이머 등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진로 체험 영상을 제작해 미지센터 유튜브 채널로 배포할 예정이다.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은 청소년의 직업 선호도 및 성장 가능성 등을 고려해 진로 분야를 선정했다. 특히 전문가의 일상 및 실제 업무에 중점을 둬 영상을 시청하는 청소년들이 해당 직무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첫 번째 영상의 주인공인 천범식 웹툰 작가는 현재 국내 최대 웹툰 플랫폼인 네이버 웹툰에서 ‘사람의 조각’을 연재하고 있으며, 대표작으로는 ‘돼지우리’, ‘고스트보드킹’ 등이 있다. 이어 총 4편의 영상을 차례대로 업로드할 예정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청소년들의 현장 진로 체험 기회가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통해 청소년들이 평소 관심을 뒀던 다양한 진로 분야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지센터 홈페이지, 유튜브 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유튜브 채널 구독·알림 설정을 통해 신규 영상 업로드 소
방탄소년단(BTS)이 신곡인 퍼미션 투 댄스 를 공개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BTS가 미국 3대 음악시상식으로 꼽히는 2021 아메리칸 뮤직어워즈에서 대상격인 올해의 아티스트로 선정되었다. 1974년에 시작된 이시상식에서 아시아가수가 대상을 받은 건 처음이며 팝스타 테일러스위프트, 아리아나 그란데, 올리비아로 드리고,드레이크 등을 줄줄이 제치고 아티스트상을 수상하였다. 출처: Erica Erica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문 대통령과 BTS(방탄소년단)의 콜라보에 세계 각국이 열렬한 응원을 보냈다!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 임명되어 UN에서 두 번째로 연설한 BTS(방탄소년단)! 연설 장면은 물론 특사 임명 비하인드 스토리와 뉴욕 방문 계기로 한 미술관 관람까지... 대통령 특사 BTS(방탄소년단)의 활약상을 전부 담았습니다. BTS's Every moment in New York "Army! You are my univer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