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최보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의회의원 일동은 11월 20일, 여성청소년의 보편적 월경권 보장을 위해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에 남양주시가 즉각 참여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경기도가 2021년부터 만 11세부터 18세까지의 여성청소년을 대상으로 월경용품 보편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경기도의 월경용품 보편지원 사업은 지역에 상관없이 모든 청소년이 기본적인 건강권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설계된 정책으로, 대상 청소년들이 지역화폐를 통해 월경용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도는 이 사업을 단순한 복지 차원을 넘어 인권 관점에서 접근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그러나 현재 경기도 31개 시·군 중 5곳이 해당 사업에 참여하지 않고 있으며, 남양주시 역시 이들 미참여 지자체에 포함돼 있다. 이로 인해 약 29,924명의 남양주시 여성청소년이 다른 시·군과 달리 보편지원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남양주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인 이수련의원은 “보편적 권리를 예산 논리로 미루는 순간, 도시는 시민의 삶을 외면하게 되는 것”이라며 “유권자가 아니라는
경기헤드뉴스 최보영 기자 | 남양주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21일 제316회 제2차 정례회에서 '남양주시 장기요양요원 처우개선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안' 등 의원발의조례안을 심사하고 원안 가결했다. 박윤옥 의원이 대표발의한 ▲'남양주시 장기요양요원 처우개선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안'은 인구 고령화에 따른 노인 돌봄의 중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노인 등의 신체활동 또는 가사활동 지원 등에 직접 종사하는 요양보호사 등 장기요양요원의 처우개선 및 지위 향상을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고자 발의했으며, 장기요양기관의 장의 책무 및 세부시행계획의 수립‧시행 및 실태조사, 지원사업 및 권익보장,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에 관해 규정했다. 한편, 시의회는 금일 심사한 안건들을 오는 12월 16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한다.
경기헤드뉴스 최보영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11월 22일부터 11월 30일까지 관내 21개 점포에서 남양주사랑상품권 결제 시 즉시 페이백을 제공하는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을 실시한다. 이번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은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소비 촉진 행사로, 경기도 전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추진되는 대규모 소비 지원 사업이다. 총 43억 7천만 원 규모의 경기도 예산이 투입되며, 시는 이를 통해 지역경제의 선순환을 촉진하고 연말 소비 심리 회복과 상권 매출 증대를 달성한다는 목표다. 행사에는 경기도 공모에서 선정된 관내 8개 주요 상권에서 21개 점포가 참여하며, 시민은 행사 기간에 해당 가맹점에서 남양주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구간별로 최대 20%의 페이백을 즉시 받을 수 있다. 1인당 최대 12만 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체감 할인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통큰 세일은 복잡한 절차 없이 남양주사랑상품권 사용만으로 즉각적인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어 소비자 편의를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시는 가맹점 지도 제공과 온·오프라인 홍보를
경기헤드뉴스 최보영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28일까지 와부읍 경기행복마을관리소가 겨울철 취약계층의 안전 확보와 생활 안정을 위해 ‘소복소복(小福小福) 겨울나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비정형 취약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와부읍 행복마을관리소 지킴이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전기 및 난방시설 점검을 실시하고, △방한 장갑 △핫팩 △마스크 등이 포함된 방한용품 세트를 전달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겨울철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취약계층의 건강 보호와 생활 안정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현장 방문 과정에서 가구의 실태를 파악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도 기여할 수 있을 전망이다. 곽용환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장은 “작지만 따뜻한 지원이 취약계층의 겨울나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돌봄체계를 강화할 수 있도록 주민, 단체와의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와부읍 경기행복마을관리소는 사업 종료 후 만족도 조사와 현장 의견을 수렴해,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 확대를 검토할 계획이다.
경기헤드뉴스 최보영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0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원지영 휴먼북의 여성 풋살&축구 프로그램을 열고, 김채린 휴먼북이 현장을 찾아 프로그램을 응원하며 휴먼북 간의 자연스러운 협업을 이뤘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 휴먼북이 직접 주도하는 재능 공유의 장으로, 원지영 휴먼북이 여성 참가자들과 함께 팀을 구성해 관내 초청팀 ‘3XGO’와 친선경기를 펼쳤다. 원지영 휴먼북은 선수들의 장점을 자연스럽게 살릴 수 있도록 훈련 과정에서 강조한 협력과 패스 중심 전술을 적용해 경기를 이끌었다. 꽃차 소믈리에로 활동하는 김채린 휴먼북은 직접 준비한 꽃차와 간단한 간식을 참가자들에게 제공하며 운동 후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는 시간을 마련했다. 현장에는 서로의 노력을 격려하고 응원하는 분위기가 퍼졌으며, 참가자들은 “운동을 넘어 서로를 응원하는 공동체의 힘을 느낄 수 있는 자리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휴먼북이 서로를 응원하고 재능을 잇는 감동 릴레이의 의미를 다시 한번 확장시키는 계기가 됐다. 김채린 휴먼북은 “이 응원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길 바라며, 12월에는 다른
경기헤드뉴스 최보영 기자 | 남양주시는 19일 소통을 통한 분쟁 없는 정비사업 추진과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위해 ‘재개발 정비사업 시공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시와 시공자 간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정비사업 추진 방향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남양주시 미래도시추진단장을 비롯해 덕소2·3구역, 지금도농1-1·6-2구역, 퇴계원2구역 등 5개 재개발정비사업 시공자인 라온건설(주), 대우건설(주), ㈜한화, 두산건설(주), 우미건설(주)와 시 관계자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각 정비구역의 주요 현안과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지역건설사업체 참여 확대 방안을 논의하며 정비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시 미래도시추진단장은 “정비사업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갈 수 있도록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신도시와 원도심이 조화를 이루며 발전해야 진정한 도시 경쟁력이 생긴다는 믿음으로, 원도심 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한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2월
경기헤드뉴스 최보영 기자 | 남양주시는 서울춘천고속도로 화도IC 서울방면 진입램프 확장공사를 추진하며 서울 진입 교통정체 해소와 지역 교통환경 개선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화도읍 차산리 산 51-12번지 일원에서 이뤄지는 이번 사업은 기존 1차로인 진입램프를 2차로로 확장하는 공사다. 총 연장 257m 구간에 약 13억 원이 투입되며, 2023년 1월 5일 시가 고시한 ‘금남5지구 산업유통형 지구단위계획’에 따른 공공기여금을 재원으로 활용해 추진된다. 특히 금남5지구 내 물류창고 허가를 통해 확보한 공공기여금을 지역 도로 인프라 개선에 직접 연계한 사례로, 시는 이를 통해 시민 교통편의는 물론 균형 있는 도시개발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시행자인 서울춘천고속도로㈜는 올해 3월부터 6월까지 기본계획 검토 및 실시설계를 완료했고, 8월부터 10월까지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공사 추진을 위한 행정 절차를 마무리했다. 공사는 11월 7일 착공돼 2026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주광덕 남양시장은 “화도IC는 서울 출퇴근 차량이 집중되는 지역으로, 시민들의 이동 편의 향상을 위해 확장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며 “사업이 완료되면 서울 진입 정
경기헤드뉴스 최보영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20일 남양주시청 다산홀에서 열린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남양주시협의회 출범식에 참석해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이날 출범식은 조성대 의장(고문)을 비롯한 시의원, 주광덕 남양주시장(대행기관장)과 전인권 협의회장 및 자문위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의회 구성현황 보고 △위촉장 전수 △자문위원 선서 △전임 회장·간사 공로패 수여 △협의회장 이·취임사 △주요 내빈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조성대 의장은 축사에서 “제22기 협의회를 이끌 전인권 신임회장님의 취임을 축하드리며, 그간 지역사회와 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해 헌신해 오신 유효성 이임회장님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남양주는 빠르게 성장하는 도시이자 다양한 세대․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도시로, 평화와 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시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해 가는 일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저 역시 남양주시의회 의장으로서 그리고 오늘 협의회 고문으로 위촉장을 받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으며, 앞으로 협의회가 추진하는 각종 평
경기헤드뉴스 최보영 기자 | 남양주시는 11월 19일 퇴계원읍(읍장 김혜정)이 어르신들의 안정적 여가 활동과 공동체 소통 공간 확충을 위해 새롭게 조성된 퇴계원 4·18리 경로당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존 ‘퇴계원 4·8·10·18리 경로당’은 이용 어르신 수 증가로 공간이 협소해지면서 경로당 분리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기존 경로당을‘8·10리 경로당’으로 변경하고, ‘4·18리 경로당’은 독린된 공간으로 신설됐다. 퇴계원읍은 주민 의견을 반영해 4·18리 마을회관을 경로당으로 활용하기로 결정하고, 시 예산을 확보해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했다. 이와 더불어 경로당 기능보강 사업을 통해 김치냉장고, 에어컨 등 필수 가전제품을 설치해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강화했다. 이유순 4·18리 경로당 회장은 “어르신들이 마음 편히 모일 수 있는 공간이 생겨 너무 감사하다. 함께 노력해 주신 관계자들과 주민들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김혜정 퇴계원읍장은 “4·18리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공동체 소통의 중심이 되길 기대한다”며
경기헤드뉴스 최보영 기자 | 남양주시는 19일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에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와부119안전센터와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예기치 못한 화재에 대비해 직원들의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와 와부119안전센터가 협력해 진행했으며, △화재 발생 시 대피 유도 절차 △소화기 사용법 실습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교육 등을 실천 대응 중심으로 구성됐다. 현장에서는 직원들이 실제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한 대피 훈련과 초기 진화, 인명 구조 절차 등을 실습하며 재난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 아울러 소방대원이 시범을 보이고, 실습을 통해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방식으로 안전지식을 전달했다. 곽용환 센터장은 “이번 합동훈련으로 직원들의 안전 의식이 높아지고, 실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행동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행정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는 매년 정기적인 소방훈
경기헤드뉴스 최보영 기자 | 남양주시는 11월 19일 동부보건소에서 관내 초등학교 보건교사들과 함께 ‘2025년 초등학교 보건교사 간담회’를 열고, 2026년 척추측만 조기검진사업 추진 방향과 학교 보건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남양주시 학생 바른 체형관리 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학생들의 올바른 성장과 척추 건강을 도모하고, 학교와 지역 보건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동부보건소 사업 소개를 시작으로 척추측만 조기검진사업 설명과 2026년 사업계획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시는 해당 사업이 △등심대 검사 △X-선 촬영 △추후관리로 이어지는 단계별 시스템으로 운영되며, 유소견자는 정도에 따라 전문간호사의 예방 운동 교육부터 대학병원 연계까지 맞춤형 관리가 제공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호평권역 유소견자 운동 프로그램 추가 운영, 방학기간 프로그램 확대 등 학생·학부모의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도 제안됐다. 보건교사들은 학교 현장의 실질적 요구사항을 공유하며 △검진 일정과 교육시간 조율 △교구 대여 확대 △강사 사전 검증 강
경기헤드뉴스 최보영 기자 | 남양주시는 20일 ‘철마기업인회’와 봉사단체 ‘함께하는 사람들’이 다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400만 원의 후원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추진됐으며, 지역 기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공동체 중심의 사회공헌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돼 의미를 더했다. 후원금은 철마기업인회와 함께하는 사람들 소속 기업들이 마련한 것으로, ㈜현대베스트메탈(대표이사 박현석)이 취약계층 겨울나기 용품 지원에 200만 원을, ㈜대신(대표이사 최종호)과 ㈜청우피앤씨(대표이사 임태정)가 각각 100만 원씩을 2026년 복지사업비로 기탁했다. 협의체는 겨울나기 후원금으로 겨울이불을 구매해 스스로 겨울철 건강을 돌보기 어려운 이웃들에게 안부를 확인하며 전달하고, 2026년 복지사업비로 대상자 욕구에 기반한 복지사업을 기획할 예정이다. 철마기업인회와 함께하는 사람들 관계자는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나눔 활동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기복 다산행정복지센터장은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2026년 병오년 정상 외교의 시작을 알린 중국 국빈 방문 세 번째 날! 양국 정상의 상호 신뢰 아래 한중관계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는데요. 베이징에서 상하이까지 숨 가쁘게 이어진 일정 속, 중국 내 최고위급 인사들과의 릴레이 대면! 영상 한 편에 모두 담았습니다~ 지금 바로 만나 보세요! 출처 : KTV 이매진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오는 5월 9일부로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를 예정대로 종료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재연장을 기대했다면 오산"이라며 정책 강행 의지를 천명했다. 이로써 5월 10일부터는 최고 82.5%에 달하는 중과세율이 적용되어, 다주택자의 세금 부담이 두 배 이상 폭증할 전망이다. 본지가 입수한 분석 자료와 전문가 시뮬레이션에 따르면, 시세차익이 15억 원인 아파트를 매도할 경우 현재는 약 5억 6천만 원의 세금을 내면 되지만, 유예가 종료되는 5월 10일 이후에는 10억 6천만 원 이상을 납부해야 한다. 사실상 시세차익의 70% 이상이 세금으로 환수되는 셈이다. 여기에 '장기보유 특별공제(장특공)' 혜택도 축소된다. 정부는 거주 기간 요건을 강화하여 실거주하지 않은 다주택자에게는 공제 혜택을 대폭 줄이거나 배제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이는 '똘똘한 한 채'를 믿고 버티던 다주택자들에게 추가적인 압박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이번 조치가 시장에 '매물 폭탄'보다는 '매물 잠김'을 가져올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유진투자증권 류태환 연구원은 "세금 회피 매물이 일부 나올 수 있으나, 거래 제약 요인으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현지 시각으로 1월 3일 새벽, 미국이 마약·테러 범죄 혐의로 베네수엘라의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긴급 체포했습니다. 베네수엘라는 세계 최대 원유 매장국이기 때문에 이번 사태로 인해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이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환율, 가상자산 등 금융 시장에 영향을 미칠 변수로도 부상하고 있습니다. 우리 정부는 베네수엘라 사태가 국내외 실물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거라고 평가했는데요. 일명 ‘마두로 쇼크’가 세계 금융 시장에 미치는 영향과 전망까지 자세히 짚어봅니다. 출처 : 경제 인사이트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연간 경제 정책 방향이 공개됐습니다. 정부는 재정·금융·세제 정책을 총동원해 올해 경제 성장률 2%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이번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는 ▶ 전략수출금융기금 신설 ▶ 20조 원 규모 한국형 국부펀드 조성 ▶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도입 ▶ 생산적 금융 ISA 확대 ▶ 원화 국제화 추진 ▶ 노동권 보호와 안전한 일터 조성 ▶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재정·세제 지원 등이 포함됐습니다. 정부가 제시한 성장 전략의 구체적인 내용과 배경을 강기룡 재정경제부 차관보와 함께 짚어봅니다. 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절기상 대한(大寒)을 지나 겨울 추위가 절정으로 치닫고 있다. 영하 10도를 오르내리는 혹한에 몸이 움츠러들기 마련이지만, 오히려 이 추위가 아니면 만날 수 없는 풍경들이 여행객을 유혹한다. 20년 차 여행작가 태원준은 지금 당장 떠나야 할 국내 겨울 여행지로 경북 청송 얼음골, 강원 철원 DMZ, 그리고 평창·화천의 겨울 축제 현장을 꼽았다. 가장 눈길을 끄는 곳은 '한국의 겨울왕국'으로 불리는 청송 얼음골이다. 태 작가는 "청송 얼음골에는 높이 62m, 폭 100m에 달하는 거대한 빙벽이 장관을 이룬다"며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에 들어와 있는 듯한 비현실적인 착각을 불러일으킨다"고 설명했다. 이곳은 본래 여름철 기온이 오를수록 얼음이 어는 기현상으로 유명했으나, 겨울철 인공적으로 물을 뿌려 만든 거대 빙벽이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개최지로 선정되며 세계적인 명소로 거듭났다. 관람 팁도 구체적이다. 태 작가는 "빙벽 바로 앞 '카페 폭포' 창가 자리가 명당"이라며 "따뜻한 실내에서 커피를 마시며 웅장한 빙벽을 감상할 수 있지만, 자리 경쟁이 치열해 이른 시간에 방문하는 것이 필수"라고 조언했다. 강원도 철원은 생태 관광의 성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