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광주시 오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2일 오포2동 매산2통에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개최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 정을 나눴다. 이번 행사는 오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추진됐으며 협의체 위원 22명을 비롯해 부녀회 회원과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정성껏 배추 420포기의 김장김치를 담갔다. 완성된 김치는 지역 내 기초 수급자 중 고령, 건강 악화,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반찬 마련이 어려운 이웃 110가구에 전달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협의체 위원들은 “작은 정성이지만 추운 겨울을 앞둔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박종덕·이호순 오포2동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지보체가 주민과 함께 복지사업을 주도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의 온정을 나누고 있어 감사하다”며 “이번 행사가 모두가 주변을 돌아보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오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김장김치 나눔을 비롯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광주시 남종면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12일 남종면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열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정성껏 김장김치를 담갔으며 추운 겨울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밥상을 차릴 수 있도록 구슬땀을 흘렸다. 회원들은 지난 11일부터 절임 작업을 진행하며 정성을 더했으며 이날 담근 김장김치 200포기를 지역 내 소외계층 100가구에 전달했다. 심문기‧조성숙 남종면 새마을남녀협의회장은 “회원들이 마음을 모아 정성껏 담근 김치 한 포기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해마다 주민들과 함께 이어가는 봉사이기에 더욱 뜻깊고 보람차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강용두 면장은 “매년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김장 나눔 행사를 이어오고 있는 새마을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 문화가 앞으로도 꾸준히 확산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광주시 탄벌동은 12일 지역 주민과 관계단체, 시 직원 등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11월 탄벌동 클린데이(일제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통장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체육회, 기업인협회 등 지역 관계단체를 비롯해 탄벌동 행정복지센터, 농업지원과, 농업기술과 직원들이 함께했으며 회덕동 주민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지역 공동체의 협력과 참여 의지를 보여줬다. 이번 일제 대청소는 다가오는 겨울철을 앞두고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환경정비 활동으로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동참했다. 정비 활동은 회덕동 도로변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회덕동 도시 숲 공원에서 출발해 도로변 낙엽을 제거하고 불법투기 쓰레기를 수거했다. 특히, 강설기에 앞서 낙엽과 쓰레기를 미리 정비함으로써 미끄럼 사고 및 배수 불량을 예방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에 중점을 뒀다. 이에 대해 박진하 동장은 “주민과 단체가 함께한 이번 클린데이는 겨울철 대비 환경정비를 통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만드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광주시 장지동에 위치한 장지어린이집은 지난 11일 광남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가정 연계 우유 팩 및 투명 페트병 모으기’ 캠페인을 통해 수거한 재활용품을 전달했다. 이번 캠페인은 한 달여 동안 진행됐으며 아이들이 일상속에서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원생들과 학부모들은 가정에서 배출된 우유 팩과 투명 페트병을 깨끗이 세척·건조해 정성껏 모았다. 김동진 장지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스스로 환경의 소중함을 깨닫고 실천하는 습관을 기르게 된 것이 가장 큰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교육을 통해 미래 세대가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전동진 광남1동장은 “아이들의 작은 손에서 시작된 실천이 큰 울림을 주었다”며 “장지어린이집과 학부모님들께 감사드리며 이런 환경 보호 활동이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장지어린이집은 지난해 탄소중립 바자회 수익금으로 서큘레이터 20대를 광남1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는 등 나눔과 환경 보호를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귀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광주시 경안동은 지난 11일 기관·단체 회원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경안동 5개 단체와 지역 주민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자리로 겨울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매년 진행되는 김장 행사는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체육회 등 5개 단체가 주관하며 후원금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절임 배추와 양념 재료를 구입해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진행됐으며 기관·단체 회원들이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 250세트(각 10㎏)를 지역 내 기초생활수급자 및 사례 관리 대상자, 그리고 22개 경로당에 전달했다. 행사에 참여한 단체 대표들은 “물가 상승으로 김장을 하거나 김치를 구입하기 어려운 요즘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대해 한상흠 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뜻깊은 행사에 함께해 주신 단체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김장김치가 지역의 어려운 분들이 따뜻한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광주시 자율방재단 오포지역대는 본격적인 동절기를 앞두고 지난 11일 문형동 제설 전진기지에서 제설재를 소분해 지역 내 취약지역에 비치했다. 이번 활동은 겨울철 눈길·빙판길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현장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자율방재단원 10여 명이 참여해 염화칼슘과 모래를 혼합한 제설재를 10㎏ 단위로 포장했다. 단원들은 또한 차량 진입이 어려운 마을안길과 언덕길 등 결빙 취약지역에 비치할 모래주머니 제작 작업도 완료했다. 제설주머니는 매년 오포1동 행정복지센터의 지원을 받아 자율방재단이 직접 제작하고 있으며 주민 누구나 결빙 시 사용할 수 있도록 접근이 용이한 장소에 비치된다. 정미숙 오포지역대장은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제설재와 장비를 사전에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신속한 제설 대응과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남기태 동장은 “자율방재단의 적극적인 참여로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며 “시에서도 제설 장비와 자재 지원 등 필요한 부분을 지속적으로 뒷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광주시는 제32회 경기도 농어민 대상에서 지역 내 광주한우영농조합(대표 서명원)과 한상우 농가가 각각 한우 부문과 원예작물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경기도 농어민 대상은 농어업 분야 기술개발과 고품질화로 경기도 농어업 경쟁력 향상과 소득 증대에 기여한 우수 농어민 또는 단체를 발굴·시상하는 제도로 시상식은 지난 7일 경기도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열렸다. 한우 부문 수상자인 광주한우영농조합은 악취 저감과 살균·소독 효과가 뛰어난 미생물 배합 TMF 사료를 개발·보급해 도·농 상생이 가능한 농촌 환경을 조성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원예작물 부문 수상자인 한상우 농가는 딸기 체험농장을 운영하며 학교 교육과정을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역 청년농업인들에게 과학영농 기술을 적극 전수하는 등 지역농업 발전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통해 광주시 농업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땀 흘리는 농업인들이 자긍심을 갖고 농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광주시는 반려동물에 대한 올바른 인식 제고와 성숙한 반려 문화 조성을 위해 ‘2025년 반려동물 산책 교실’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산책 교실에서는 반려견 전문 훈련사들이 교육 강사로 참여해 △반려견 행동 교정 교육 △올바른 산책 시연 △펫티켓(반려동물 에티켓) 홍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보호자와 반려견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훈련사는 일상속에서 자주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예시로 시연하며 보호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실습 중심의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실습 종료 후에는 Q&A 시간을 마련해 반려견의 문제행동 원인과 해결 방법 등 평소 궁금했던 점을 전문가에게 자유롭게 묻고 답변을 들을 수 있다. 프로그램은 11월 29일 오전 11시부터 90분간, 청석공원 파크골프장 옆 잔디밭에서 진행된다.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참가자는 총 30명으로 제한되며 3개 조로 나눠 순차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참가 대상은 반려동물 등록을 완료한 광주시민으로 14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 30명까지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광주시 반려동물 산책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광주시보건소는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19세 이상 시민과 지역 내 직장인 222명을 대상으로 모바일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인 ‘채움 건강’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정보통신기술(ICT)을 기반으로 한 공공형 건강관리 서비스로 모바일 건강관리 애플리케이션(채움 건강)과 활동량 계를 연동해 보건소 전문가(간호사, 영양사, 운동 전문가)가 온라인으로 대상자의 생활 습관을 모니터링하고 건강한 습관 형성을 돕는 24주간의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이다. 보건소는 6개월간 ▲건강검진 3회 및 전문 분야별 1:1 상담 ▲신체활동 집중 프로그램(급찐급빠 운동교실) ▲심·뇌혈관질환 예방 건강 강좌 ▲‘건강한 한 끼’ 영양 원데이 클래스 등 온라인뿐 아니라 대면 프로그램도 병행하여 참여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하루 8천 보 이상 걷기 ▲충분한 수분 섭취 ▲균형 잡힌 식사 등 다양한 건강 목표를 부여하고 걸음 수·식단·체중 등을 꾸준히 관리한 우수 참여자(상위 30%)에게 소정의 상품을 지급해 참여 의욕을 높였다. 그 결과, 전체 222명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에서 ▲참여 등록률 111%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광주시는 시민 중심의 복지정책 실현을 위해 오는 14일과 18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분과 주관으로 ‘주민수요 맞춤형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사회보장 분야별 현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민관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세미나는 돌봄분과에서 기획했으며 14일 오후 2시 광주시청 수어장대홀에서 열린다. ‘돌봄통합지원법에 대한 이해 및 민관협력 모색’을 주제로 홍선미 한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강연자로 나서 내년 3월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의 주요 내용과 통합 돌봄 실행을 위한 민관협력 방안, 타 지자체의 우수사례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두 번째 세미나는 고용·지역인프라분과에서 마련했으며 18일 오후 5시 (사)광주시기업인협회 교육관에서 진행된다. 이날은 강형근 전 아디다스코리아 부사장이 ‘광주시 새로운 성장을 이끄는 혁신의 길’을 주제로, 청장년 일자리 활성화와 지역산업 발전 방향에 대한 강연을 펼친다. 이번 세미나는 통합돌봄 관계기관, 지역 내 기업체, 구직 청·장년 및 일반 시민 등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광주시는 지난 11일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역 내 주요 대형 공사 현장 3곳을 점검했다. 이날 점검은 방세환 시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했으며 △퇴촌면 생활체육시설 공사 현장 △송정남근린공원 조성 사업 현장 △구청사 부지 복합건축물 건립 공사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공정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꼼꼼히 확인했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을 앞두고 공사 현장의 안전 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주요 기반시설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 사업 모두 지역 기반시설 확충과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한 핵심 과제로 추진 중이다. 방 시장은 “시민이 직접 이용하게 될 시설인 만큼 공정별 안전관리와 품질 확보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며 “산업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의 위험 요인을 세심히 점검하고, 안전관리 기준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방 시장은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작은 불편이나 개선 요구사항도 적극 반영해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결과물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이번 점검을 계기로 각 사업의 추진 상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광주시와 귀뚜라미그룹이 지역의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뜻을 모았다. 시는 귀뚜라미그룹이 광주시 지역 내 중·고등학생 70명에게 총 5천만 원의 장학금과 장학 증서를 수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재)귀뚜라미문화재단의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학생 가운데 학업 성적이 우수하고 생활 태도가 모범적인 학생들이 최종 선정됐다. 이날 수여식에는 방세환 시장, 최진민 귀뚜라미그룹 회장, 장학생 및 가족 등이 참석해 학생들의 도전과 성장을 함께 응원했다. 광주중앙고 김재원 군은 “앞으로 학생으로서 최선을 다해 꿈을 이루고 누군가에게 힘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대해 최진민 회장은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더 큰 꿈을 펼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기업의 사회적 역할”이라며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새로운 가능성의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방 시장도 “귀뚜라미그룹의 지속적인 인재 육성 지원과 투자는 학생들의 꿈을 실현하는 데 큰 힘이 된다”며 “이번 장학금을 계기로 광주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2026년 설 연휴(2월 15일~18일), 정부가 24시간 응급의료체계를 전면 가동한다. KTV 국민방송이 공개한 이번 대책의 핵심은 '비상진료'와 '비용 주의' 두 가지로 요약된다. 연휴 기간, 아프거나 급한 일이 생겼을 때 당황하지 않기 위한 [필수 행동 가이드]를 정리했다. 1. 경증 환자, 대형병원 응급실 갔다간 '지갑 앓이'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응급실 진료비'다. 정부 방침에 따라, 이번 연휴에도 경증 환자가 권역응급의료센터 등 대형병원 응급실을 이용할 경우 **본인부담금이 진료비의 90%**까지 치솟는다. 행동 요령: 감기, 장염, 가벼운 타박상 등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경증이라면 동네 문 여는 병·의원이나 보건소를 먼저 찾아야 한다. 찾는 법: 응급의료포털(e-gen.or.kr)이나 스마트폰 앱 '응급의료정보제공', 또는 전화 129(보건복지콜센터), 119를 통해 연휴에 문 여는 병원과 약국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2. 군 병원 & 보훈병원, "민간인도 오세요" 동네 병원이 문을 닫았다면? 군(軍) 병원이 대안이다. 국방부는 설 연휴 기간, 전국 12개 군 병원 응급실을 24시간 개방해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서울 용산과 경기 과천 등 도심 내 핵심 입지에 총 6만 호 규모의 주택을 공급하는 대책을 전격 발표하며 부동산 시장 안정화에 나섰다. 이번 대책의 핵심은 서울 용산 국제업무지구(1만 호)와 경기 과천 경마장 부지(1만 호) 등 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지역에 판교 신도시 2개 분량의 주택을 집중 공급하는 것이다. 특히 방치된 공공 부지나 노후 청사를 복합 개발하고, 군부대 부지를 이전 없이 고밀 개발하는 등 전례 없는 혁신적 공급 방식을 도입했다. 정부는 공급 속도를 높이기 위해 용적률을 대폭 상향하고, 주요 사업지에 대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하는 등 '패스트트랙'을 적용하기로 했다. 주 공급 대상은 청년과 신혼부부로, 이들의 주거 안식처 마련에 방점을 찍었다.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집값과 주가는 같은 선상이 아니다"라며, 집은 주거 필수제인 만큼 가격 안정이 민생의 핵심임을 강조한 바 있다. 이번 대책은 단순한 물량 공세를 넘어, 실제 수요가 몰리는 도심 핵심지에 고품질 주택을 신속히 공급해 '집값 하락'과 '주거 안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정공법으로 풀이된다. 사업 착공 및 입주는 2028년부터 2030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2026년 2월 13일, 정부가 지난 '12.3 불법 계엄' 사태에 대한 최종 조사 결과를 내놨다. 결론은 명확했다. 그것은 단순한 실수가 아닌, "정부 기능을 입체적으로 동원하려 했던 실행 계획이 존재한 내란"이었다. '시키는 대로 했을 뿐'이라는 변명은 통하지 않았다. 정부 혁신 TF는 헌법을 외면한 공직자들에게 무거운 책임을 물었다. 1. 핵심 숫자: 110명 수사 의뢰, 89명 징계 정부(헌법존중·정부혁신 TF)는 이번 사태와 관련해 총 199건의 고강도 조치를 단행했다. 수사 의뢰: 110건 (명백한 불법 가담) 징계 요구: 89건 (지시 이행 및 방조) 주의/경고: 82건 특히 법무부, 행안부 등 계엄과 밀접한 부처들이 출입국 통제나 구금 시설 확보 등 '실행 계획'을 구체적으로 준비하고 협조했던 정황이 낱낱이 드러났다. 2. 군(軍), 별들이 떨어진다 가장 깊숙이 개입했던 군의 처분은 더 단호하다. 국방부는 860여 명을 조사하여 180여 명을 수사 의뢰 및 징계 조치했다. 현직 대장 직무 배제: 당시 1군단장이었던 현 지상작전사령관이 어제(12일) 자로 직무에서 배제되고 수사 대상에 올랐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5월 9일 종료 확정... 세입자 있는 집 '실거주 의무' 최장 2년 유예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를 예정대로 오는 5월 9일 종료하겠다고 재확인했다. [00:13] 다만, 잔금 지급과 등기 처리를 위한 시간을 고려해 기한을 최대 6개월까지 조정하며 시장 혼란 최소화에 나섰다. 이번 보완책의 핵심은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실거주 의무와의 충돌 해결이다. 기존 3개월이었던 강남 3구 및 용산구의 잔금 처리 기한은 4개월로 늘어난다. 또한 세입자가 있어 실거주가 불가능했던 매도자들을 위해, 임대차 계약 만료일까지 실거주 의무를 유예해주기로 했다. 유예 기간은 정책 발표일로부터 최장 2년까지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매입 임대 사업자가 무제한으로 세제 혜택을 받는 구조를 강력히 비판하며 제도 정비를 지시했다. 이에 따라 임대 의무 기간 종료 후 유지되던 종부세 및 양도세 중과 제외 혜택이 조만간 축소될 전망이다. 영상출처: KTV NEWS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치솟는 장바구니 물가를 잡기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의 **'설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역대급 물량 공급: 사과, 배, 소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평소보다 1.5배 늘린 27만 톤 규모로 집중 공급하여 가격 급등을 방어합니다. 반값 할인 지원: 정부 예산 910억 원을 투입, 농축수산물을 **최대 50%**까지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특히 가격이 높은 과일류와 대중성 어종(명태, 오징어 등)이 집중 대상입니다. 소상공인 39조 수혈: 자금난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39조 3천억 원 규모의 신규 명절 자금을 풀고, 기존 대출 보증 만기를 1년 연장합니다. 생활비 부담 완화: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대폭 확대하고, 체불 임금 청산을 위한 융자 금리 인하 및 대지급금 처리를 단축합니다. 정부는 범부처 합동 TF를 24시간 가동해 '바가지 요금' 등 시장 교란 행위를 엄단할 방침입니다. 출처 : KTV 교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