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4월 8일 영통구청 상황실에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손바닥정원 운영을 위한 ‘영통구 손바닥정원단 만남의 날’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손바닥정원단 단장 및 각 동 조장 등 정원단 총 11명이 참석했으며, 영통구 공원녹지과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손바닥정원 단장의 정원관리 기본교육, 2026년 정원관리 현황 및 정원매칭 안내, 향후 활동 및 건의사항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영통구는 이번 만남의 날을 계기로 정원별 특성과 현장 여건에 맞는 정원 관리자를 추가 지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손바닥정원의 참여 범위를 넓히고 보다 촘촘하며 안정적인 정원관리 기반을 마련하여, 주민과 함께하는 영통구 손바닥 정원이 될 수 있도록 관리체계를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영통구 관계자는 “손바닥정원은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가꾸는 생활 속 힐링 공간이자, 녹색 커뮤니티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번 만남의 날을 통해 정원단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손바닥정원이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8일 헬스보이짐 팀인서울지사 리더단이 관내 저소득 가정 및 취약계층을 위해 백미와 라면 등 10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난 2월부터 지속적으로 진행된 ‘릴레이 나눔’의 일환으로, 단발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인 나눔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헬스보이짐은 지역사회의 필요를 살피며 지속적인 기부 활동을 통해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이익표 전무이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건강한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겠다”고 전했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지속적으로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준 헬스보이짐 측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물품은 주변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얻을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날 기탁된 후원 물품은 관내 독거노인, 저소득 한부모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4월 8일 영통구청 상황실에서 ‘2026년 4월 여성지원민방위대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영통구 여성지원민방위대 대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요 활동 방향과 운영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2026년 상반기 활동계획을 중심으로 민방위 훈련 지원, 안전 캠페인, 재난취약지역 예찰 활동 등 주요 추진사항을 공유하고, 6월 예정된 워크숍 운영 방안과 향후 추진내용을 점검했다. 지역사회 안보와 재난 위협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2014년 4월 창설된 영통구 여성지원민방위대는 민방위 훈련 지원, 안전점검 및 산불예방 캠페인 참여, 시민 생활안전교육, 재난취약지역 점검, 비상대피 및 급수시설 점검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안전망 구축에 기여해 왔다. 앞으로 영통구 여성지원민방위대는 이번 정례회의를 통해 연간 활동계획을 구체화하고, 6월 워크숍 등을 통해 조직 역량을 강화하는 등 지역사회 안전지킴이로서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8일 출산을 앞둔 직원들을 축하하고 격려하기 위한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출산 예정 직원 격려' 사업은 직원들의 사기를 북돋우고 출산을 장려해 가족 친화적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영통구의 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출산 예정 직원에게 구청장이 직접 배냇저고리를 선물하며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따뜻한 이벤트가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직원들의 출산과 육아에 대한 부담을 덜고,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가족친화적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소중한 새 생명의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직원 여러분이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근무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일과 가정을 함께 지켜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과 따뜻한 조직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조원2동은 지난 8일, 새마을지도자부녀회와 새마을문고 회의를 통해 생활폐기물 감량 및 올바른 배출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를 실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새마을단체 회원들을 대상으로 ▲생활폐기물 올바른 배출 요령 ▲재활용품 분리배출 방법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무단투기 및 불법소각 근절 등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다. 특히,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분리배출 방법을 중심으로 설명하여 회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조원2동은 이번 홍보를 통해 주민과 밀접한 새마을단체 회원들이 올바른 폐기물 배출문화를 지역사회에 적극 전파하는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모현희 조원2동장은 “생활폐기물 감량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단체회의 및 교육을 활용해 지속적인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조원2동은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주민 대상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생활폐기물 감량과 불법행위 근절에 힘쓸 계획이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 주민자치회는 정자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갱년기 여성 몸과 마음챙김 프로그램’을 개강하고 첫 수업으로 ‘꽃꽂이 교실’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갱년기 여성의 신체적·정서적 변화를 건강하게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꽃꽂이 교실(6회) ▲바른자세 모델워킹(6회) ▲마음건강 특강(1회)으로 구성되어 오는 5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꽃꽂이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일상의 여유를 찾았으며, 다양한 꽃 소재를 활용한 자유형 꽃꽂이와 기초 관리 기법 교육이 함께 이루어져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판수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갱년기 여성들의 몸과 마음을 돌보고, 서로 소통하며 활력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근숙 정자3동장은 “주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정자2동은 4월 8일부터 4월 29일까지 매주 수요일에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을 대상으로 ‘마음나누미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사회적 고립과 관계 단절로 인한 위기 상황을 예방하고, 주민 참여 기반의 돌봄 활동을 통해 지역 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수원성인정신건강복지센터 김유라 상임팀장이 진행하며, 총 4회에 걸쳐 마음돌봄의 이해와 위기 징후 인지 방법, 상담 기초 등을 다룰 예정이다. 과정 수료 후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은 ‘마음나누미’로 활동하며 관내 정신건강 위험 징후 가구를 수시로 살피고, 정기적인 가정방문을 통해 안부를 확인하고 상담서비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위기 상황이 확인될 경우 복지서비스 및 관계기관과 연계해 필요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상담·치료 등 필요한 서비스로 신속히 연계하는 체계를 함께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마음상담 등 정서적 지원 활동도 병행해 고립 가구의 관계 회복을 돕고,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안전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정자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8일, 정자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4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7년 마을의제 분과별 발굴계획 △2026년 리빙랩 사업 주제 선정 결과 △정자뜰 나눔마당 추진계획 △산책길 응원한마디 공모 등 주요 사업과 관련한 안건이 폭넓게 다뤄졌다. 위원들은 분과별로 2027년 마을의제를 발굴하기 위한 방향을 함께 모색하고, 2026년 마을리빙랩 사업 주제 선정 결과를 바탕으로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사업 추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산책길 응원 한마디 공모를 통해 주민 참여를 더욱 확대하고, 마을공동체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는 다양한 실천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최성배 정자1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회가 추진하는 사업이 정자1동의 변화를 이끄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위원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활성화 사업을 통해 정자1동이 더욱 살기 좋고 활기찬 마을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8일, 지역 내 손바닥정원을 정비해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쾌적한 휴식 공간으로 새롭게 가꿨다. 손바닥정원 사업은 활용도가 낮은 자투리 공간에 정원을 조성하여 마을 미관을 개선하고 주민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파장동 주민자치회는 2023년 손바닥정원을 조성한 이후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해오고 있다. 이날 파장동 주민자치회는 잡초 제거부터 식재 작업까지 직접 참여해 손바닥정원을 화사하게 재단장했다. 비올라와 팬지 등 다채로운 봄꽃이 더해진 이번 새단장을 통해 주민들은 계절의 변화를 가까이에서 느끼며 일상 속 작은 여유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상윤 파장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의 손길로 다시 활기 넘치는 정원으로 변한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작은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파장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인영 파장동장은 “주민자치회와 지역주민들의 정성이 더해진 공간인 만큼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더욱 살기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8일, 주정차위반 의견진술심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주정차위반 의견진술심의회는 주정차위반 과태료 부과에 이견이 있는 주민들이 제출한 의견과 증빙자료를 토대로 과태료 부과의 적정성을 판단하는 제도다. 매월 2회 진행되는 심의회는 객관성 및 전문성 확보를 위해 외부 교통 분야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날 심의에서는 300여 건의 안건을 다뤘다. 위원들은 제출된 자료를 토대로 법령 기준, 부득이한 사유 인정 가능성 등을 다각도로 검토하여 신중하게 판단했으며, 결과는 대상자에게 개별 통지될 예정이다. 한편, 수원시 장안구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심의를 통해 주민 의견을 반영하고 공정한 행정 절차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수원시행복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8일, 관내 노인복지관 소속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인력인 “생활지원사”를 대상으로 정서지원 프로그램 ‘마음산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 돌봄 현장에서 정서적 소진을 경험하기 쉬운 생활지원사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힐링과 스트레스 완화를 목표로 기획되어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마음산책’ 프로그램은 △스트레스 관리 교육 △ESI 정서적 스트레스 검사를 통한 마음건강 검진 △정신건강 전문가의 맞춤형 상담 등으로 구성됐으며, 참여자들이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생활지원사는 “평소 업무로 쌓였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나 자신을 돌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어르신들을 더욱 따뜻한 마음으로 돌볼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고재화 장안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생활지원사분들은 지역 돌봄의 핵심 인력으로, 이들의 정서적 건강이 곧 서비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장안구는 최근 심화되는 국가 자원 안보 위기 극복에 동참하기 위해 구청 부설주차장 방문 시민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를 2026.4.8.부터 전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정부의 자원 안보 위기 극복 정책에 적극 동참하기 위한 공공기관의 의무 이행 사항으로, 중동 전쟁 장기화 및 불확실성에 따른 조치이다. 차량 5부제는 자동차 번호 끝자리 숫자를 기준으로 해당 요일에 청사 진입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월요일은 끝자리 1,6, 화요일은 2,7, 수요일은 3,8, 목요일은 4,9, 금요일은 5,0번 차량이 제한되며 주말과 공휴일은 제외된다. 적용대상은 장안구청을 이용하는 모든 방문객 승용차를 대상으로 하며 소속 공무원은 차량 2부제가 엄격하게 적용된다. 다만, 시민 편의와 교통약자 보호를 위해 장애인, 영유아 동승, 전기, 수소차 등은 5부제와 상관없이 상시 출입이 가능하다. 수원시 장안구는 제도 시행 초기 발생할 수 있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홍보물을 게시, 장안구민회관 수강생 안내 문자 발송 등 홍보를 강화하고 장안구청 및 수원도시공사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주택 공급 속도전에 나선 가운데, 6만 7,000가구 공급이 계획된 3기 신도시 최대 규모 '광명 시흥 공공 주택 지구'의 사업 추진 상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지구는 오는 2031년 12월 말 첫 입주를 목표로 사업이 진행 중이다. 최근 일각에서는 복잡한 권리 관계, 사업 시행자인 LH의 보상 인력 부족, 대규모 지장물 문제 등으로 인해 토지 보상이 난항을 겪으며 당초 공급 계획보다 사업이 지연될 것이라는 우려 섞인 보도가 나왔다. 이에 대해 정부는 보상 일정을 앞당겨 내년 착공을 차질 없이 이행할 계획이라고 반박했다. 실제 추진 상황을 확인한 결과, 정부는 광명 시흥지구의 감정 평가 기간을 4개월 앞당겼다. 이에 따라 당초 올해 11월로 예정되었던 보상 착수 시기가 7월로 조기화될 예정이다. 또한, 지연 사유로 지적되었던 보상 인력 문제 역시 기존 26명에서 44명으로 대폭 확충했다. 정부는 확충된 인력을 바탕으로 신속한 보상 추진과 지장물 조기 이전을 차질 없이 이행하여, 3기 신도시 핵심 주택 공급 사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영상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최근 노동 감독관 직무 집행법이 제정되면서 고용노동부장관이 지닌 사업장 감독권의 일부를 전국 17개 광역 시도지사에 위임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지방 감독관들의 전문성이 떨어질 수 있으며 지역 업체와의 유착 가능성, 더 나아가 권한 위임 자체가 국제노동기구(ILO) 협약에 배치된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근로감독 협력과 소속 류한석 사무관의 인터뷰를 통해 감독 권한 위임의 당위성을 상세히 설명하며 제기된 우려를 적극적으로 반박했다. 정부에 따르면 현재 노동 및 산업안전 위반 사례의 96%가 소규모 사업장에 집중되어 있어, 사각지대 없는 예방 감독을 위해서는 중앙과 지방정부의 협력이 필수적인 상황이다. 특히 권한 위임은 무분별하게 이루어지지 않는다. 노동 감독관 직무 집행법에 따라 위임 가능한 대상은 중앙과 지방이 사전 협의를 마친 '근로자수 30인 미만의 소규모 사업장에 대한 예방 감독'으로 엄격히 한정된다. 고소나 고발 등 신고 사건을 비롯해 노동조합법, 파견법, 중대재해처벌법 등 심도 있는 법률적 쟁점이 발생하거나 강제 수사가 필요한 분야는 애초에 위임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방 감독관의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최근 2027학년도 대입부터 5년간 늘어나는 의과대학 정원의 절반 이상이 지방 국립대에 배정된 가운데, 교육 인프라와 인력 확충이 미흡할 경우 교육의 질이 크게 악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특히 2025학년도 의과대학 정원 증원 발표 이후 학생들의 수업 보이콧으로 인해 2024학번과 2025학번이 동시에 1학년 수업을 듣는 이른바 '의대 더블링' 현상까지 발생하면서, 교수 및 실습실, 해부용 시신 부족 등 기초 실습 환경에 비상이 걸렸다. 이에 대해 교육부는 의대생의 교육과 실습이 충분히 이루어지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부는 지난 2월과 3월 의과대학 교육 여건 개선 방향을 통해 확대되는 정원 규모(2025학년도 409명 증가, 2028년부터 2031년까지 매년 613명 지역 의사제 증원)를 고려한 종합적인 지원 의지를 표명했다. 정부는 의학 교육의 질을 제고하기 위해 교원, 시설, 기자재 등 교육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현장 실습 환경 또한 다각화된다. 공공병원 및 의료원, 1·2차 의료 기관 등 지역 의료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여 학생들이 대학 병원뿐만 아니라 다양한 현장에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자동차 사고 경상환자의 치료 기간을 8주로 강제한다는 소문이 도로 위 운전자들의 불안을 증폭시켰다. 진단서 발급 비용부터 심사 기간 중 발생하는 치료비까지 고스란히 환자가 떠안게 되며, 결국 그 이익은 보험사의 배를 불릴 것이라는 우려가 쏟아졌다. 그러나 이는 제도의 본질을 오해한 섣부른 재단이다. 정부의 자동차 보험 제도 개선안을 면밀히 살펴보면 팩트는 명확하다. 법령상 상해 12급에서 14급에 해당하는 경상환자라 할지라도, 의학적 필요성이 인정된다면 8주 이상의 치료를 충분히 보장받는다. 환자에게 심사 책임을 전가한다는 비용 문제 역시 사실과 다르다. 추가 치료 검토를 위한 진단서 발급 비용은 물론, 8주를 넘겨 심사가 지연될 경우 발생하는 치료비 모두 환자가 아닌 보험사가 짊어진다. 의사협회의 진단서 작성 지침이 경상환자의 주요 증상인 '긴장'에 대한 치료를 4주로 규정하고 있으며, 2024년 기준 경상환자의 92%가 8주 이내에 치료를 종결했다는 통계는 정부가 산정한 8주라는 기준이 결코 무리한 압박이 아님을 증명한다. 또한 제도를 통해 절감된 보험금은 결코 보험사의 금고로 직행하지 않는다. 보험법의 엄격한 테두리 안에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중동발 유가 급등을 막기 위해 정부가 석유 최고가격제를 시행 중인 가운데, 농업용 면세 등유 가격이 상승했다는 일각의 보도에 대해 정부가 사실과 다르다며 적극적인 해명에 나섰다. 최근 한 언론은 21일 기준 면세 등유 가격이 리터당 1261원대를 기록하며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 2.9%나 상승했다고 보도했다. 단기적인 물가 안정 효과를 노린 가격 통제에 부작용이 우려된다는 지적이었다. 그러나 정부는 면세 등유 가격이 실제로는 하락세에 있다고 바로잡았다. 기사에 언급된 수치는 한국석유공사 공식 누리집인 오피넷에 공개된 가격으로, 해당 날짜에 면세유를 판매하지 않은 주유소의 과거 가격까지 모두 포함되면서 실제 평균 가격과 차이가 발생했다는 설명이다. 정부에 따르면 실제 판매된 면세 등유 평균 가격은 최고가격제 시행일 기준 리터당 1308원대에서 해당 보도일 기준 1276원대로 오히려 2.4% 떨어졌다. 이에 정부는 오피넷에 공개되는 면세유 평균 가격이 실제 구매가와 차이가 없도록 산출 방식을 개선했다. 앞으로는 평균 가격 산출에 실제 판매 실적이 있는 주유소의 가격만이 적용되며, 새롭게 개선된 정보는 25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