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질병관리청은 조직문화와 일하는 방식 혁신을 위해,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직원들을 중심으로 질병관리청 혁신 어벤져스 2기’를 구성하고 7월 4일 발대식을 개최한다. 이날 발대식에는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이 참석하여 ‘제1기 질병관리청 혁신 어벤져스’의 주요 운영 성과를 보고 받고, 1기 우수단원에 대한 시상과 더불어 2기 단원 위촉장을 직접 수여할 예정이다. 지난 ’22년 6월 출범한 질병관리청 혁신 어벤져스 1기 ‘윙스(WINGS)’는 젊은 신규 직원들을 중심으로 질병관리청의 조직문화와 일하는 방식 개선을 위해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행해왔다. 혁신 어벤져스 2기는 보다 폭넓은 조직 구성원들의 공감대 형성에 기반한 혁신 아이디어 마련을 위해 나이, 직급과 무관하게 구성됐으며, 앞으로 1년간 정기적인 토론 모임 및 상시적 혁신 활동을 통해 질병관리청의 조직문화와 일하는 방식의 개선방안을 발굴하고 실행할 계획이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2기 혁신 어벤져스 단원들의 참신한 의견을 기대한다”며, “활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하는 한편, 제시된 의견 역시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질병관리청이 공직문화 혁신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중앙방역대책본부는 6월 26일부터 7월 2일까지 1명(#117)의 추가 확진환자가 발생하여 현재까지 국내 발생 누적 확진환자는 총 117명이라고 밝혔다. 6월 4주 확진환자는 내국인 1명으로 남성이다. 4월은 일평균 1.4명, 5월은 일평균 1.5명이 발생한 반면, 6월은 총 22명의 확진환자가 발생하여 일평균 0.76명이며 1미만으로 감소했다. 다만, 방대본은 인근 국가를 중심으로 엠폭스 발생이 지속 보고되고 있으며 국내의 경우에도 확진환자가 지속 발생 중에 있는 상황을 고려할 때, 여전히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방역수칙 준수의 중요성과 적극적 예방접종 참여를 지속 강조했다. 특히, 방대본은 예방접종의 경우 해외 연구 등을 통해 감염(보호효과 1회 75%, 2회 86%) 및 중증화(입원율: 1회 접종군 2.1% vs 미접종군 7.5%)를 예방하는 효과가 뚜렷하게 확인되는 만큼 홍보 강화 및 예방접종 절차 개선 등을 통해 접종제고를 위한 노력을 계속할 예정이다. 현재 예방접종은 129개의 의료기관에서 실시 중(5.8~)이며, 확진자가 다수 보고된 서울․경기 지역의 경우, 주말 및 평일 야간에도 예방접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해양수산부는 전국 각지에 있는 섬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여 섬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3년 섬 여행 영상 공모전’을 열고, 7월 3일부터 8월 31일까지 작품을 접수받는다. 섬 여행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섬 여행에서 있었던 일화나 나만의 섬 명소, 섬에서만 맛볼 수 있는 재료와 음식 등을 소개하는 내용의 영상을 제작하여 참가신청서와 함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 외에 영상규격 등 자세한 사항은 공모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양수산부는 전문가 심사단을 통해 응모작 중 총 59개의 우수작을 선정할 계획이며, 수상자에게는 해양수산부 장관상, 한국해운조합 이사장상과 함께 총상금 1,100만 원*이 주어진다. 수상작들은 해양수산부, 한국해운조합, 수상자 개인계정 유튜브 채널 등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섬 여행 홍보에 활용될 예정이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 식품 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국내 식품 수출 기업을 대상으로 ‘미국 식품분야 표시 제도에 대한 설명회’를 7월 13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식약처와 미국 FDA(Food and Drug Administration) 기관장 간 정례 면담을 계기로 양 기관의 협력 강화 차원에서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미국의 ▲일반 식품과 건강기능식품의 표시기준 ▲영양 성분 표시기준 ▲건강 기능성 표시 인정요령 등이며, 미국 FDA의 식품안전·응용영양센터(CFSAN)의 표시 제도 담당자가 직접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참고로 최근 3년간(’20년~’22년) 미국으로 수출하는 국내 식품의 부적합 사례를 분석한 결과, 표시기준 위반으로 인한 부적합*이 약 51%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세부적인 표시기준 부적합 사유는 ▲알레르기 유발물질 미표시 ▲식품첨가물 기재 누락 ▲건강 관련 기능성 표시 위반 등이다. 미국으로 식품을 수출하는 기업은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이번 온라인 설명회 참가를 원하는 경우 7월 10일까지 한국식품산업협회 홈페이지와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농촌진흥청은 소규모 여행을 선호하는 ‘4060 여성’ 맞춤형 농촌여행 상품 15선을 소개했다. 이번 농촌 여행지는 농촌진흥기관이 지원‧육성한 전국의 농촌교육농장, 농가맛집, 외식‧체험형 사업장 중에서 농촌여행의 참신한 매력을 전하고, 방문객이 만족하는 식사‧체험‧숙박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다. 농촌 여행지 15곳은 △경기 포천 ‘자일랜드’ △강원 강릉 ‘들꽃편지’, 영월 ‘채식힐링농장’, 홍천 ‘장풍이 체험학교’ △충북 충주 ‘예그린’, 영동 ‘추풍령사슴농원’ △충남 홍성 ‘예당큰집’, 당진 ‘순성 왕매실마을’ △전북 완주 ‘두억행복드림마을’ △전남 장흥 ‘장흥 예다원’, 함평 ‘갤러리 하루’ △경북 경산 ‘바람햇살농장’, 청도 ‘꿈꾸는 공작소’ △경남 진주 ‘물사랑 농촌교육농장’ △광주광역시 ‘무등산반디평촌마을’이다. ①경기 포천 ‘자일랜드’ 농장= 자연림 속에 목조 민박(펜션)과 고급 야영 시설 등을 갖춰 분위기가 조용하고 아늑하다. 꽃길과 맑은 계곡물이 흐르는 산책로를 걸으며 휴식하고, 항아리 속에서 초벌구이한 고기를 구우면서 야영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②강원 강릉 ‘들꽃편지’ 농장= 메밀껍질, 말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질병관리청은 전국의 31개 의료기관이 참여하는 「급성 호흡기세균 병원체 감시사업(Acute Respiratory Infection Network, AriNet)」을 매년 운영하고 있다. 이 감시사업은 국내 급성호흡기 감염증 환자에서 분리한 세균의 유행 현황과 항생제 내성 등 특성을 분석하여, 감염병 예방 및 관리를 위한 과학적 근거로 활용하고 있다. 2022년에는 본 감시사업을 통하여 총 5종의 세균 92균주(28.0%)를 분리했고 병원체별로 황색포도알균 35주, 폐렴구균 25주, 모락셀라균 23주, 슈도모나스균 8주, 클렙시엘라 폐렴균 1주를 확인했다. 분리된 호흡기 세균 5종은 대부분의 항생제에 감수성을 나타내었고 일부 항생제(베타락탐계, 세펨계)에 대한 내성이 확인됐고 폐렴구균과 슈도모나스균은 일부 항생제(마크로라이드계, 테트라사이클린계)에도 내성을 나타내었다. 호흡기세균의 항생제 내성은 환자 치료에 사용할 수 있는 항생제를 선택하는데 제한이 되므로 지속적인 호흡기 감염증 원인병원체 감시와 병원체 특성변화를 분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질병관리청은 2023년 7월 3일부터 기존 소아 중심의 감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 디지털의료기기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5개 기업과 함께 7월 3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빅테크 기업 규제혁신 프로그램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인공지능 의료기기 안전관리 쟁점에 대한 식약처 발표와 제품 개발동향, 관련 제도개선 건의 사항에 대한 기업의 발표 후, 디지털의료기기 규제혁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한다. 앞으로 간담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하여 오는 11월까지 디지털의료기기 규제혁신 방안을 마련하여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참고로 식약처는 디지털의료기기 분야가 전통적인 의료기기 규제 방식을 그대로 적용하기 어렵다는 점을 미리 인지하고 선제적으로 다양한 규제혁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빅테크 기업 규제혁신 프로그램 간담회’가 현장 중심으로 규제혁신이 이루어질 수 있는 소통창구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국내 디지털의료기기의 제품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정강 영사안전국장과 외교부 직원들 및 방송인 이경규 씨는 해외여행객이 집중되는 여름철 여행 성수기를 맞이하여 6월30일 인천공항에서 해외안전여행 캠페인을 통해 해외 여행객들에게 안전여행 노하우를 소개하고 안전여행 홍보물을 전달했다. 금번 행사는 하반기 각국의 방역정책 완화 이후 해외여행객과 해외 사건‧사고가 증가 추세이고, 금년 하계 휴가철에는 해외방문객 수가 코로나 이전으로 회복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안전여행 캠페인을 적기에 전개함으로써 사건‧사고 및 우리 국민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진행됐다. 특히,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홍보 공로자*인 방송인 이경규 씨가 행사에 함께 참여하는 등 우리 국민의 안전의식 제고에 크게 기여한 점을 고려하여, 정 국장은 박진 장관의 표창과 감사패를 이경규 씨에게 전달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보건복지부는 6월 30일 중앙응급의료정책추진단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추진단은 5월 31일 당정협의회를 통해 발표한 응급의료 긴급대책 구체화 및 강력한 추진을 위하여 복지부, 소방청 등 관계 행정기관과 대한응급의학회, 응급의료지도의사협의회 등 관련 단체로 구성했으며, 6월 13일 첫 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 이번 제2차 회의에서는 응급환자를 신속히 이송·수용하기 위한 방안들이 논의됐다. 구체적으로는 응급환자의 이송병원 선정 및 전원을 지원하기 위한 (가칭)광역응급의료상황실 구축방안이 검토됐고, 현장에서 119구급대가 환자 상태 평가, 이송병원 선정, 응급실에 환자 정보 제공 및 수용 가능여부 확인까지 원스톱으로 수행할 수 있는 119구급 스마트 시스템 개선방안도 논의했다. 또한, 응급환자 수용 의무 강화 등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분쟁 등으로부터 응급의료종사자를 보호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향 공공보건정책관은 “광역응급의료상황실은 현 시점에서 장기 미수용 중증응급환자를 위한 단기 대책으로 마련한 것”이라고 말하며, “오늘 논의 결과를 토대로 세부 설치·운영 방안을 조속히 확정하고, 아울러 1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국내 디벨로퍼 (주)유림개발은 이달 말 국내 수요자들을 대상으로 필리핀 보홀섬에 개발하는 초대형 복합리조트 ‘엘 카스카디 제이파크 보홀’(EL CASCADE by JPARK BOHOL)을 7월 초에 분양을 시작한다고 한다. 엘 카스카디 제이파크 보홀은 필리핀 7,641개의 섬 중에 세부와 마주보고 있는 보홀섬 팡라오로 약 160만㎡ 부지에 맑고 아름다운 해변가에 호텔과 풀 빌라 1353실, 필리핀 최대 규모의 워터파트, 골프 최대 규모의 27홀 골프장 조성으로 국내 골프동호회 및 가족단위의 여행으로 휴식과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되는 리조트다. 이번 1단계 분양 대상은 호텔과 풀 빌라다. 필리핀 현지에서 50여개국에 수출하는 망고 왕으로 불러지는 저스틴 우이 회장과 유림개발은 현지 파트너사인 에버저스트(EVERJUST)와 공동으로 이 리조트 개발을 진행하고 현재 공사 진행 중에 있다. 에버저스트는 세부의 대표 리조트 중 하나인 ‘제이파크 아일랜드 리조트&워터파크 세부’의 소유주인 저스틴 우이(Justin Uy) 회장이 설립한 부동산 개발사이고 필리핀 팡라오시에서도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는 사업으로 필리핀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질병관리청 우리나라 국민이 여행지로 선호하는 동남아시아에서 뎅기열 발생이 유행 중에 있고, 여름 휴가 등 해외여행으로 국내유입 위험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검역단계에서 뎅기열 선제검사로 감시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뎅기열은 모기를 통해 전파되는 질환으로 발열, 심한 두통, 근육통, 관절통, 발진 등 비특이적 증상을 보이며, 전체환자 중 약 5%는 중증 뎅기 감염증(뎅기출혈열 또는 뎅기쇼크증후군)으로 진행될 수 있고,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할 경우 약 20%가 사망에 이를 수 있다. 또한 전세계 뎅기열 발생은 최근 20년간 10배 이상 급증했으며, 올해 6월 8일 기준으로 전세계적으로 2,162,214명 발생하고 974명이 사망했다(ECDC). 우리나라는 현재까지 국내 자체발생은 없으나 뎅기열을 매개하는 흰줄숲모기가 국내 전 지역에 서식하고 있으며, 해외유입으로 인한 환자발생이 증가하고 있어 토착화가 우려되고 있다. 국내 뎅기열 환자는 코로나19 이전 연 200명 내외로 지속 발생했으며, 대부분 필리핀,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 지역을 방문 후 감염됐다. 2023년 6월 24일 기준 뎅기열 환자는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산림청은 계속되는 집중호우로 인해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어제 한라산, 지리산 둘레길에 이어 디엠지(DMZ)펀치볼 둘레길(양구), 백두대간트레일(홍천·인제), 내포문화숲길(예산) 전구간 출입을 추가로 통제한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오는 3월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과 프로야구 개막 등 대규모 문화·스포츠 행사가 연이어 개최되는 가운데, 정부가 고질적인 암표 문제의 뿌리를 뽑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한 정부 부처는 올 하반기 이른바 '암표 방지법' 시행에 앞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한 '암표 방지 민관 협의체'를 출범시켰다. 지난달 국무회의를 통과한 공연법 및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에 따르면, 향후 암표 거래가 적발될 경우 판매 가격의 최대 50배에 달하는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는 강력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정부와 업계는 법령 개정만으로는 고도화되는 암표 거래망을 완벽히 통제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민관 공조를 통한 전방위적 압박 시스템을 가동한다. 예매 플랫폼은 매크로 프로그램을 악용한 부정 구매를 원천 차단하는 상시 감시 제도를 도입하며, 중고 거래 플랫폼 역시 암표 의심 거래를 즉각 제한하는 자체 제재를 부과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소비자원, 공정거래위원회는 암표 의심 거래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는 핫라인을 구축하고, 경찰청은 이를 바탕으로 부정 판매자를 적극 검거할 방침이다. 주무 부처인 문화체육관광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뚜렷한 비즈니스 모델 없이 무작정 5G 단독 모드(SA) 전환을 서두르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에 대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적극적인 해명과 향후 지원 계획을 내놓았다. 과기정통부는 통신사의 안정적인 5G SA 전환을 지원하고, 이를 기반으로 혁신적인 서비스가 창출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일찍이 5G를 도입해 빠른 통신 속도를 구현해 냈으나, 현재까지 KT를 제외한 이동통신사들은 기존 LTE 망을 함께 사용하는 비단독 모드(NSA) 방식을 채택해 왔다. 과기정통부는 기존 NSA 서비스의 환경에서는 초저지연 서비스나 네트워크 슬라이싱과 같은 진정한 5G 특화 서비스 구현에 한계가 있다고 진단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5G SA 전환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말 발표한 '하이퍼 AI 네트워크 전략'의 주요 과제로 2026년 5G 단독 모드 확산을 제시한 바 있다. 나아가 이동통신 주파수 재할당 조건으로 5G 단독 모드 전환을 통신사들에게 의무로 부과하여, 올해 안에는 반드시 단독 모드로의 전환을 이끌어내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정부는 통신 방식 변화 과정에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최근 5년간 학교 내 노후화된 태양광 설비에서 14건의 화재 사고가 발생하며 안전 관리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 가운데, 교육부가 '햇빛이음학교' 사업 추진에 있어 화재 예방 대책을 대폭 강화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우선 화재 예방 설비 강화를 위해 직류전로에 밝은 전기 불꽃(아크)이 발생할 경우 즉각 전기를 차단하는 '아크 보호 장치' 설치를 전면 의무화합니다. 또한 현장 여건에 따라 화재 감지 및 긴급 전원 차단기 등을 병행 설치하여 초기 대응력을 높일 계획입니다. 더불어 전기안전관리법에 따라 한국전기안전공사의 태양광 설비 법정 검사를 매년 1회 실시하여 정기적이고 엄격한 안전 검증을 받도록 규정했습니다. 일각에서 제기된 '옥상 대피 공간 축소' 우려에 대해서도 명확한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건축법상 옥상 피난은 5층 이상 공연장 등 일부 특정 건물에만 적용되며, 대부분의 일반 학교 건물은 의무 대상이 아님을 분명히 했습니다. 또한, 만약 옥상으로 대피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태양광 패널 하단에 충분한 공간이 확보되어 있어 실질적인 대피 공간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 교육부의 설명입니다. 정부는 과거 화재 사례를 정밀하게 분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최근 노동 감독관 직무 집행법이 제정되면서 고용노동부장관이 지닌 사업장 감독권의 일부를 전국 17개 광역 시도지사에 위임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지방 감독관들의 전문성이 떨어질 수 있으며 지역 업체와의 유착 가능성, 더 나아가 권한 위임 자체가 국제노동기구(ILO) 협약에 배치된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근로감독 협력과 소속 류한석 사무관의 인터뷰를 통해 감독 권한 위임의 당위성을 상세히 설명하며 제기된 우려를 적극적으로 반박했다. 정부에 따르면 현재 노동 및 산업안전 위반 사례의 96%가 소규모 사업장에 집중되어 있어, 사각지대 없는 예방 감독을 위해서는 중앙과 지방정부의 협력이 필수적인 상황이다. 특히 권한 위임은 무분별하게 이루어지지 않는다. 노동 감독관 직무 집행법에 따라 위임 가능한 대상은 중앙과 지방이 사전 협의를 마친 '근로자수 30인 미만의 소규모 사업장에 대한 예방 감독'으로 엄격히 한정된다. 고소나 고발 등 신고 사건을 비롯해 노동조합법, 파견법, 중대재해처벌법 등 심도 있는 법률적 쟁점이 발생하거나 강제 수사가 필요한 분야는 애초에 위임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방 감독관의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최근 2027학년도 대입부터 5년간 늘어나는 의과대학 정원의 절반 이상이 지방 국립대에 배정된 가운데, 교육 인프라와 인력 확충이 미흡할 경우 교육의 질이 크게 악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특히 2025학년도 의과대학 정원 증원 발표 이후 학생들의 수업 보이콧으로 인해 2024학번과 2025학번이 동시에 1학년 수업을 듣는 이른바 '의대 더블링' 현상까지 발생하면서, 교수 및 실습실, 해부용 시신 부족 등 기초 실습 환경에 비상이 걸렸다. 이에 대해 교육부는 의대생의 교육과 실습이 충분히 이루어지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부는 지난 2월과 3월 의과대학 교육 여건 개선 방향을 통해 확대되는 정원 규모(2025학년도 409명 증가, 2028년부터 2031년까지 매년 613명 지역 의사제 증원)를 고려한 종합적인 지원 의지를 표명했다. 정부는 의학 교육의 질을 제고하기 위해 교원, 시설, 기자재 등 교육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현장 실습 환경 또한 다각화된다. 공공병원 및 의료원, 1·2차 의료 기관 등 지역 의료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여 학생들이 대학 병원뿐만 아니라 다양한 현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