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8월 8일 관내 교원과 초・중・고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5 IB(International Baccalaureate)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IB 교육철학에 대한 이해도와 저변을 넓히고, IB 인증학교나 인증을 준비하고 있는 학교 현장의 실제 수업과 평가의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는 초등 IB 과정, 3시 40분부터 5시 10분까지는 중등 IB 과정이 각각 광주하남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대면으로 진행됐다. 강사로 나선 만선초 이규완 교사와 주곡중 임물향 교사는 IB 철학과 등장 배경, 프로그램 안내, 단원 설계, 수업·평가 사례 등을 구체적으로 소개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오후 7시부터 9시까지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비대면(ZOOM) 연수가 잔행됐다. 강사로 나선 매양중학교 오영선 교사는 학교급별 IB 프로그램 이해, 적용 단원 및 평가 방법,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하며 학부모들의 이해를 도왔다. 연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IB 교육에 대해 막연하게만 알고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 광주시지회는 8일 제80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지역 내 어린이들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태극기 달기 활성화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광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와 유리어린이집에서 각각 2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지회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나라 사랑 정신을 전파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는 어린이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태극기와 홍보물을 배부하고 자연스럽게 나라사랑 실천을 유도했다. 이어 진행된 유리어린이집 방문에서는 원아들에게 태극기의 의미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태극기를 직접 전달하며 애국심을 심어주는 시간을 마련했다. 강인구 광주시지회장은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어린이들에게도 자연스럽게 애국심을 심어주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생활 속 나라 사랑 실천 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자유총연맹 광주시지회가 시민들과 함께 나라 사랑을 실천하는 모습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발전과 안보의식 확산을 위해 많은 노력을 부탁드린다”고 격려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광주시는 최근 이어지고 있는 유례없는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8일부터 30일간 경안동 행정복지센터 앞 광장에서 ‘도심 속 오아시스 얼음 냉장고’를 시범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유동 인구가 많은 도심 중심지에서 얼음물을 무료로 제공해 여름철 폭염 장기화에 따른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8시간이며 하루 최대 600병의 얼음물이 제공된다. 얼음물은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각각 300병씩 보충되며 무분별한 소진을 방지하기 위해 1인당 1병씩 배부한다. 기상 상황에 따라 호우나 태풍 등 악천후 시에는 운영이 일시 중단된다. 현장에서는 폭염 안전수칙 안내와 환경 정리를 위해 광주시 자율방재단이 상시 배치돼 운영을 관리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시범 운영이 시민들이 무더운 여름철을 안전하고 건강하게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다양한 대응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8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관내 유·초·중·고 특수학급 및 특수학교에 배치된 사회복무요원 90명을 대상으로‘2025학년도 특수교육대상학생 활동지원 사회복무요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사회복무요원의 장애공감역량을 강화시키고,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학교생활 적응과 교육활동 참여를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실시간 온라인(ZOOM) 방식으로 총 6시간 동안 진행됐다. 주요 연수 내용은 ▲사회복무요원의 복무 및 학교 내 역할 이해 ▲발달장애학생의 특성과 지원 방안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이해 및 긍정적 행동지원 실천 등으로, 특수교육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 가능한 실천 중심의 내용에 중점을 두었다. 오성애 교육장은“사회복무요원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일상과 학습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원하는 중요한 인력”이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사회복무요원들이 학생의 특성을 이해하고, 존중과 공감의 태도로 적절한 지원을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교육적 지원 강화를 위해 사회복무요원을 비롯한 교육지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광주시 송정동은 지난 7일 폭염에 취약한 지역 내 홀몸 어르신,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430가구를 대상으로 ‘폭염 예방키트’를 배부했다. 이번 키트는 쿨타올, 쿨스카프, 쿨토시, 붙이는 쿨패치, 아이스펀치팩 등 무더위 속 실생활에 유용한 물품들로 구성됐으며 송정동 행정복지센터 2층 총무팀을 통해 전달됐다. 특히, 송정동은 통장협의회와의 긴밀한 협조 아래 사전에 수혜 가구를 파악하고 직접 가정을 방문해 키트를 전달하며 건강 상태 확인과 안부 점검까지 함께 진행했다. 이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폭염 속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선영 동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지역 어르신들과 취약계층이 조금이나마 시원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나실 수 있도록 세심히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생활 현장을 중심으로 한 폭염 대응과 촘촘한 복지 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송정동은 이번 폭염예방키트 배부 외에도 무더위쉼터 운영·점검, 야외근로자 대상 안전 물품 지원 등 다양한 폭염 대응 대책을 추진 중이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광주시는 시민들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학습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 중인 ‘광주시 평생학습 지원금 사업’의 2차 접수를 오는 12일부터 22일까지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2차 접수는 광주시에 1년 이상 거주한 만 30세 이상 성인 중 가구원 합산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이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인 경우 신청 가능하다. 다만, ▲1차 접수에 신청한 시민 ▲국가장학금 수혜자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 수혜자 ▲국민내일배움카드 수혜자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인당 20만 원 상당의 평생학습 이용 포인트가 지급되며 이는 지역 내 평생교육기관 및 성인 대상 학원에서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정부24’ 누리집 내 ‘보조금24’ 서비스에서 본인 인증 후 ‘광주시 평생학습 지원금’을 검색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면 된다. 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평생학습 지원금이 그동안 학습의 기회를 놓치고 있었던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배움이 일상 속에서 삶의 변화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광주시는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고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하기 위해 2025년 장애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 추가 모집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오는 9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4개월간 운영되며 직무내용과 배치기관은 근무시간 협의 후 결정된다. 신청 자격은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등록된 만 18세 이상 미취업 장애인이다. 접수 기간은 오는 13일까지이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사이(점심시간 및 공휴일 제외) 광주시청 2층 장애인복지과에서 신청할 수 있다. 전형 일정은 ▲1차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 8월 19일 ▲면접 심사 8월 22일(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함) ▲최종 합격자 발표 8월 28일 순으로 진행되며 합격자는 개별 안내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일자리 사업을 통해 장애인분들이 경제적 자립과 사회참여의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광주시의회 주임록 의원이 중복을 맞아 관내 저소득 독거 어르신들을 위한 영양식 나눔 봉사에 직접 참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봉사는 광주시자원봉사센터의 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저소득 독거어르신 영양식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평강호스피스 주관 아래 진행됐다. 광주시 여성봉사회와 지역 봉사자들이 함께한 이 날 행사에서는 삼계탕과 닭죽, 김치 등을 정성껏 조리해 어르신들의 가정에 직접 전달했다. 주임록 의원은 이날 음식 조리부터 배달까지 봉사 전 과정에 함께했다. 무더위 속에서도 직접 삼계탕 솥을 지키고, 조리된 음식을 손수 전달하며 지역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주 의원은 “중복 무더위 속에서 혼자 지내는 어르신들께 삼계탕 한 그릇이 작지만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했다”며 “더위보다 더 깊은 고독을 느끼실 어르신들께 작게나마 정을 나눌 수 있어 감사했다”고 전했다. 이어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고 손 내미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으로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nbs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국공립 오포더샵 어린이집은 7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87만2천500원을 광주시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은 오포더샵 어린이집에서 열렸으며 유상우 원장과 채수희 주임교사, 김윤주 학부모 운영위원장, 그리고 행복반(7세) 원생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번 바자회는 학부모들이 기증한 의류, 장난감, 도서, 생활용품 등을 판매하고 아이들을 위한 놀이 체험 및 먹거리장터를 운영해 기부금을 마련했다. 유 원장은 “모두가 함께하는 나눔의 기쁨을 누리고자 바자회를 열고 그 수익금을 기부하게 됐다”며 “이번 행사는 아이들에게는 물건의 소중함과 나눔의 가치를 경험하게 하고 학부모와 지역 주민에게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된 것 같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나눔의 소중한 가치를 일깨워주는 계기가 될 것 같다”며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정성을 모아준 원생들과 보육교사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답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광주시 도척면 적십자봉사회는 8월 한 달간 매주 월요일마다 도척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이번 반찬 나눔은 도척면 내 홀몸 어르신, 장애인,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 10여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봉사회원들이 직접 만든 정성 어린 반찬을 가정에 방문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세심한 돌봄을 실천하고 있다. 도척 적십자봉사회는 매년 반찬 나눔 봉사뿐 아니라 긴급구호 지원 등 다양한 복지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고 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도 회원들이 구슬땀을 흘리며 이웃을 위한 나눔에 앞장서 훈훈한 감동을 더하고 있다. 이두승 도척면 적십자봉사회장은 “더운 여름철, 끼니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번 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따뜻한 손길을 멈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고형근 면장은 “항상 변함없이 이웃 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적십자봉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도척면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광주시 참사랑푸드뱅크는 ‘신선한 식탁’ 사업을 통해 7종의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2만 원 상당)를 저소득 소외계층 100가정에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나눔푸드뱅크가 (주)이마트의 후원을 받아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의 친환경 농가와 협력해 추진하는 것으로 무농약 채소와 유기농 과일 등 총 7종의 품목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통해 건강한 식단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참사랑푸드뱅크 박병근 센터장은 “무더운 여름철 균형 잡힌 영양 섭취가 중요한 시기에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통해 건강한 일상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고 싶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광주시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힘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균형 있고 건강한 먹거리를 지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 참사랑푸드뱅크는 2010년 개관 이후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꾸준한 복지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신선한 식탁’ 사업은 그 노력의 일환으로 2026년 2월까지 3년간 지속 운영될 예정이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광주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4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지역 내 지역아동센터, 아동복지시설, 청소년활동시설 등 총 46개소의 아동 1천192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영양교육 프로그램 ‘건강한 당 섭취’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방학 기간을 활용해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식습관의 중요성을 알리고 당의 역할과 과도한 섭취가 미치는 건강 영향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단 음식을 과도하게 섭취했을 때 몸의 변화 상상하기 ▲천연당과 첨가당 구분하기 ▲당의 역할 및 과잉 섭취 시 문제점 알아보기 ▲‘설탕물 단맛 실험’을 통한 체험 활동 ▲건강한 당 섭취 습관 형성 등으로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체험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설탕물 단맛 실험’은 아이들이 직접 농도별 설탕물을 시음해 보며 단맛에 대한 감각을 스스로 인지하고 ‘적정 당 섭취’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깨닫도록 돕는 활동으로 큰 호응이 예상된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이 왜 적절한 당 섭취가 중요한지를 직접 체험하며 배울 수 있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어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김민석 총리와 함께 ‘장영실함’에 들어가 직접 확인! 한화오션 거제 조선소에서 이뤄진 한국-캐나다 두 총리의 만남 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기자 Q&A 바로가기 [우리 사회, 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변화에 직면하고 있어] ✔단순한 기술을 넘어 교육·연구·산업·사회 전반의 체계를 바꾸고 있어 ▪️우리 정부, 인공지능 분야에 대대적인 투자를 추진 중 ▪️인프라·데이터 확충과 함께 교육을 통한 AI 인재 양성 매우 중요하게 뒷받침되어야 ▪️AX 시대로의 전환...누구나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생활 속의 필수 기술로 자리 잡고 있어 ▪️다양한 분야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다층적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해야 [전 생애주기에 걸쳐 인공지능 교육 강화하는 모두를 위한 AI 인재 양성 방안 수립] ✔전 생애 주기에 걸쳐 AI 기본 교육 강화 ▪️AI·디지털 교육, 초·중등 교육에 초점...고등·평생 교육 상대적으로 부족한 측면 있었어 ▪️고등·평생 분야에 구체적 과제 추가 ✔초·중등 학교, 안전하고 책임 있게 인공지능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 ▪️올바른 사용을 위한 AI 윤리 등 리터러시 교육 강화 ▪️교육 과정 재구성을 통해 AI 교육 시간을 늘리고, 선생님들의 AI 역량 강화 지원 ✔AI 중점 학교 현재 전국 730개...2028년에는 2,000개 학교까지 단계적으로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손석락 공군참모총장이 11월 5일 경남 사천기지에서 KF-21 전투기에 탑승해 시험비행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시험비행은 공군에서 운영하게 될 KF-21에 참모총장이 직접 탑승해 성능을 확인하고 향후 각종 국내·외 행사에서 KF-21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것이라고 공군은 전했는데요. 손석락 총장의 지휘비행, 영상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한미 관세 협상의 일등공신. 트럼프 대통령이 터프한 협상가라 극찬한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11월 3일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을 알리기 위해 대형마트를 찾았습니다.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은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코리아 세일 페스타'의 통합.확장판으로, 정부와 기업이 함께 준비한 국가 차원의 소비진작 행사인데요. 그 현장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 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제19회 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의 날 기념식 출처 : KTV 국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