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의회 오현주 의원(더불어민주당/쌍령동·경안동·광남1동·광남2동)은 지난 10일 제321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자유발언을 통해 학술연구용역, 공공시설 입지 타당성 용역 등의 추진 과정에서 행정적 관리가 미흡한 구조적 문제에 대해서 지적하며, 이를 개선하기 위한 대안 제시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오현주 의원은 “광주시는 해마다 수십 건의 연구용역을 발주하고 있다.”라며 “그러나 광주시의 연구용역 중 시급한 행정 수요에 부합하는 용역은 얼마나 되는지, 또한 그 결과가 실제 정책에 얼마나 반영되고 있는지 되돌아본다면 매우 실망스러운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나아가 “지난 제8대 광주시의회에서도 용역의 사후관리 시 학술연구용역의 효율성을 높이고 연구용역의 투명성을 확보할 책임이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라고 말하며 광주시 연구용역 사후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오현주 의원은 “목현 스포츠타운 건립 입지 타당성만 보더라도, 예산 심사 시 의원들을 설득했던 논리와는 달리 용역의 결과는 무용지물이었다”라며 불분명한 추진 목적으로 최소한의 사전 검토조차 이행하지 않은 행정 방식을 질타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9일, 관내 초등보육전담사를 대상으로 공감 기반의 소통 역량을 강화하는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돌봄교실 현장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갈등 상황을 긍정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보육전담사들이 학생·학부모·동료와 보다 원활하게 소통하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연수는 전문 강사의 강의와 실제 사례 실습으로 구성되어 긍정적 대화법, 상대의 감정을 이해하는 공감 기술, 상황별 갈등 대응 전략 등을 폭넓게 다뤘다. 참여자들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유익한 연수였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한 전담사는 “‘나의 행복은 내가 선택한 반응에 달려 있다’는 말이 깊이 와 닿았다”며, “갈등을 피하기보다 배운 방식대로 대화를 시도해 보면 서로를 더 따뜻하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성애 교육장은 “여러분이 서로를 존중하며 든든한 동료가 되어줄 때 아이들은 더 안전하고 따뜻한 돌봄을 누릴 수 있다”며 전담사들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어 “교육지원청도 여러분의 마음이 지치지 않도록 더욱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학교회계 운영의 효율성과 미래교육 기반 조성을 위해 지난 12월 10일 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관내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예산편성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경기교육 기본계획의 핵심 가치인 ‘자율·균형·미래’를 바탕으로 학교 재정 운영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107개 학교에서 약 200여 명의 지방공무원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학교회계 대표강사를 초빙한 이번 교육에서는 ▲2026학년도 학교 예산편성 방향 ▲학교회계 예산편성 기본지침 주요 개정 내용 ▲K-에듀파인 예산 분야 활용법 등 실무 중심 내용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사례와 질의응답을 통해 업무 부담을 줄이고 실질적 역량 향상에 도움을 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오성애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더욱 내실 있는 학교 예산 편성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며 “교육 현장의 목소리에 기반한 전문성 강화 연수를 지속 추진해 학교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2026학년도 학교회계 예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사단법인 광주시자원봉사센터는 겨울철 심화되는 한파에 대응하고,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는 비대면 환경 자원봉사를 오는 12월 15일부터 내년 1월 12일까지 추진한다. 해당 자원봉사활동은 외부 활동이 어려운 계절적 특성을 고려하여, 청소년 누구나 쉽고 편하게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비대면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센터는 비대면 자원봉사활동으로 환경 분야에 집중, ▲디지털 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그린웨일’ ▲올바른 종이팩 분리배출을 실천하는 ‘종이팩특공대’ ▲골목길 등 제설 취약 공공도로를 제설하는 ‘우리동네 눈 치우기’로 3가지 비대면 봉사활동을 마련, 청소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기획했다. 각 자원봉사활동은 겨울철 한파로 인해 외부 활동 시, 발생할 수 있는 건강상 위험을 최소화함과 동시에 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쉽고 편하게 환경보호와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 광남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9일 겨울철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이불 20채를 광남2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이번 나눔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이어지는 기부로, 지역사회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따뜻한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주민자치위원회는 한파 속에서 겨울나기를 걱정하는 주민들에게 도움을 전하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아 기부를 진행했다. 전달된 이불은 지역 내 홀몸 어르신, 저소득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황장옥 광남2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온정을 나누는 활동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정경아 동장은 “해마다 변함없는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주민자치위원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받은 이불은 도움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 신현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10일 신현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라면 200박스(150만 원 상당)를 기탁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신현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 회장단, 신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제원‧노경화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신현동 새마을회원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이웃사랑 나눔에 동참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정자 동장은 “항상 솔선수범해 주민과 이웃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시는 신현동 새마을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매서운 추위 속에서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지역사회에 큰 온기를 전해주고 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이날 기탁된 라면은 신현동 지역 내 저소득 가구 및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한전MCS(주) 광주지점은 10일 광주시 북부 무한돌봄 행복나눔센터에 후원금 5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지역 내 고립 위험이 있는 가구를 발굴하고 정서적·환경적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를 지원하는 사업비로 활용될 예정이다. 한전MCS(주)는 2023년부터 매년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동절기 이불세트 및 온누리상품권 지원, 현물기탁 등 지역 상황에 맞춘 다양한 지원을 펼쳐왔다. 경제적 여건 악화로 사회공헌 활동이 감소하는 상황 속에서도 3년째 이뤄진 이번 후원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긍정적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 김병균 광주지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정준 북부 무한돌봄 행복나눔센터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는 한전MCS(주)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유아 숲 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프로그램에는 광주시 지역 내 72개 어린이집의 유아 1천183명이 참여해 자연 속에서 생태 감수성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유아 숲 체험 프로그램’은 경안천습지생태공원 등 지역 생태 자원을 기반으로 자연물 탐색, 계절별 숲 관찰, 생태 이야기 듣기, 놀이 기반 체험 활동 등 유아 발달 수준에 맞춘 생태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풍부한 현장 경험을 지닌 생태 해설가가 참여해 아이들이 직접 보고 듣고 느끼는 체험 중심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참여 기관의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협의회는 올해 프로그램을 통해 유아의 생태 감수성 향상, 생물다양성 이해 증진, 지역 자연환경에 대한 관심 및 애착 형성, 지역사회 중심 지속가능발전교육(ESD) 활성화 등의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했다. 정창우 상임회장은 “올해 많은 어린이집이 참여하면서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광주시 자연환경을 활용한 생태교육을 확대해 지역을 대표하는 유아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는 주민들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지난 8일 광주역 자연앤자이 아파트 내 티하우스에서 주민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들과 광주역 자연앤자이 아파트 주민들이 참석했으며 생활 속 불편사항부터 지역 현안까지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경안초등학교 이전에 따른 통학 안전대책(육교 설치 등) ▲공원 내 배수로·가로등·보행로 정비 ▲버스노선·정류장 신설 및 조정 ▲경로당 노인지원 프로그램 확대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안건들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시는 통학 안전, 공원 정비, 대중교통 개선, 경로당 프로그램 확대 등 주민 의견이 모아진 사안들에 대해 예산 규모, 안전성, 도로 구조, 수혜성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에 대해 방 시장은 “주민 여러분의 의견이 시정의 방향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기준이며 건의 사항을 자세히 챙겨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현장 소통 행정을 지속해 주민과 함께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 CCTV 통합 관제센터가 지난달 28일 새벽 고산동 주택가에서 발생한 절도 용의자 도주 사건에 대해 신속한 관제로 경찰의 검거를 지원했다. 10일 시에 따르면 관제센터는 지난달 28일 새벽 1시 40분경 ‘검은색 옷차림의 남성이 주택가에서 도주 중’이라는 경찰의 긴급 무전을 접수한 뒤 즉시 인근 CCTV 실시간 관제와 녹화 영상 분석에 착수했다. 관제요원들은 사건 접수 10여 분 만에 용의자가 주택 골목에서 뛰어나오는 장면을 확인했으며 이동 경로를 추적해 새벽 1시 52분경 인근 상가 앞을 걷는 모습을 포착했다. 센터는 즉시 경찰 상황실에 관련 정보를 전달했다. 관제센터는 이후에도 실시간 동선을 공유하며 용의자의 이동을 지속 관제했고 경찰은 사건 발생 26분 만인 새벽 2시 9분 현장에서 용의자를 검거했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CCTV 관제를 통한 사건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해 시민의 안전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는 현재 5천900여 대의 CCTV를 운영하며 경찰과 공조해 사건 대응에 활용하고 있다. 시는 올해 성폭행·성추행 용의자 검거, 자살기도자 구조, 가출 치매 노인 발견 등 58건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남고등학교(교장 조용주)가 경기도교육청 ‘2025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사회진출 역량개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운전면허 취득 지원 프로그램을 본격 시행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고등학교 졸업을 앞둔 학생들이 취업·진로 설계 과정에서 필요한 기초 기능자격(운전면허)을 미리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이 계약한 광주 지역 운전학원을 통해 광남고 고3 학생 195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1종 수동·1종 자동·2종 자동 과정 중 원하는 과정을 선택해 1인당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받는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변수빈 학생은 “운전면허 비용이 부담됐는데 큰 도움이 됐다”며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는 지원이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광남고는 운전면허 지원(지원 영역 1)뿐 아니라 학교 자율 프로그램(지원 영역 2)도 적극 운영하고 있다. 토익 기초·심화 과정, 한국사능력검정 준비, 데이터분석준전문가 과정 등 다양한 자격 취득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학생들의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학교 측은 “이번 지원은 졸업을 앞둔 학생들이 실제 사회 진입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한아람초등학교(교장 이호순)는 12월 2일부터 5일까지 학생들이 숨은 재능을 마음껏 펼치는 ‘꿈·끼 자랑 발표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장기자랑을 넘어 교사와 학생이 함께 만들어낸 따뜻한 소통의 장으로 운영됐다. 무대 뒤에서는 학생 개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완성하기 위해 방과 후까지 남아 동선을 체크하고 음향을 세심하게 점검하는 교사들의 노력이 더해졌다. 발표회는 2‧4‧6학년을 중심으로 교실과 늘해랑터에서 학년 발달 수준에 맞춰 진행됐다. 2학년은 칼림바 연주, 소고 공연, K-pop 댄스 등으로 밝고 활기찬 분위기를 만들었다. 4학년은 태권도, 줄넘기, 마술, 댄스 등 역동적인 무대로 에너지를 전했으며, 6학년은 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밴드 공연과 치어리딩 등으로 초등학교 마지막 무대를 빛냈다. 학생들은 공연 준비 과정에서 협동심과 성취감을 경험했고, 담임교사들은 무대 구성과 연습을 함께하며 ‘스승과 제자가 함께 만든 추억’이라는 의미를 더했다. 학교 관계자는 “아이들이 자신의 꿈과 끼를 당당하게 표현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학생의 성장을 돕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2026년 설 연휴(2월 15일~18일), 정부가 24시간 응급의료체계를 전면 가동한다. KTV 국민방송이 공개한 이번 대책의 핵심은 '비상진료'와 '비용 주의' 두 가지로 요약된다. 연휴 기간, 아프거나 급한 일이 생겼을 때 당황하지 않기 위한 [필수 행동 가이드]를 정리했다. 1. 경증 환자, 대형병원 응급실 갔다간 '지갑 앓이'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응급실 진료비'다. 정부 방침에 따라, 이번 연휴에도 경증 환자가 권역응급의료센터 등 대형병원 응급실을 이용할 경우 **본인부담금이 진료비의 90%**까지 치솟는다. 행동 요령: 감기, 장염, 가벼운 타박상 등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경증이라면 동네 문 여는 병·의원이나 보건소를 먼저 찾아야 한다. 찾는 법: 응급의료포털(e-gen.or.kr)이나 스마트폰 앱 '응급의료정보제공', 또는 전화 129(보건복지콜센터), 119를 통해 연휴에 문 여는 병원과 약국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2. 군 병원 & 보훈병원, "민간인도 오세요" 동네 병원이 문을 닫았다면? 군(軍) 병원이 대안이다. 국방부는 설 연휴 기간, 전국 12개 군 병원 응급실을 24시간 개방해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서울 용산과 경기 과천 등 도심 내 핵심 입지에 총 6만 호 규모의 주택을 공급하는 대책을 전격 발표하며 부동산 시장 안정화에 나섰다. 이번 대책의 핵심은 서울 용산 국제업무지구(1만 호)와 경기 과천 경마장 부지(1만 호) 등 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지역에 판교 신도시 2개 분량의 주택을 집중 공급하는 것이다. 특히 방치된 공공 부지나 노후 청사를 복합 개발하고, 군부대 부지를 이전 없이 고밀 개발하는 등 전례 없는 혁신적 공급 방식을 도입했다. 정부는 공급 속도를 높이기 위해 용적률을 대폭 상향하고, 주요 사업지에 대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하는 등 '패스트트랙'을 적용하기로 했다. 주 공급 대상은 청년과 신혼부부로, 이들의 주거 안식처 마련에 방점을 찍었다.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집값과 주가는 같은 선상이 아니다"라며, 집은 주거 필수제인 만큼 가격 안정이 민생의 핵심임을 강조한 바 있다. 이번 대책은 단순한 물량 공세를 넘어, 실제 수요가 몰리는 도심 핵심지에 고품질 주택을 신속히 공급해 '집값 하락'과 '주거 안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정공법으로 풀이된다. 사업 착공 및 입주는 2028년부터 2030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2026년 2월 13일, 정부가 지난 '12.3 불법 계엄' 사태에 대한 최종 조사 결과를 내놨다. 결론은 명확했다. 그것은 단순한 실수가 아닌, "정부 기능을 입체적으로 동원하려 했던 실행 계획이 존재한 내란"이었다. '시키는 대로 했을 뿐'이라는 변명은 통하지 않았다. 정부 혁신 TF는 헌법을 외면한 공직자들에게 무거운 책임을 물었다. 1. 핵심 숫자: 110명 수사 의뢰, 89명 징계 정부(헌법존중·정부혁신 TF)는 이번 사태와 관련해 총 199건의 고강도 조치를 단행했다. 수사 의뢰: 110건 (명백한 불법 가담) 징계 요구: 89건 (지시 이행 및 방조) 주의/경고: 82건 특히 법무부, 행안부 등 계엄과 밀접한 부처들이 출입국 통제나 구금 시설 확보 등 '실행 계획'을 구체적으로 준비하고 협조했던 정황이 낱낱이 드러났다. 2. 군(軍), 별들이 떨어진다 가장 깊숙이 개입했던 군의 처분은 더 단호하다. 국방부는 860여 명을 조사하여 180여 명을 수사 의뢰 및 징계 조치했다. 현직 대장 직무 배제: 당시 1군단장이었던 현 지상작전사령관이 어제(12일) 자로 직무에서 배제되고 수사 대상에 올랐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5월 9일 종료 확정... 세입자 있는 집 '실거주 의무' 최장 2년 유예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를 예정대로 오는 5월 9일 종료하겠다고 재확인했다. [00:13] 다만, 잔금 지급과 등기 처리를 위한 시간을 고려해 기한을 최대 6개월까지 조정하며 시장 혼란 최소화에 나섰다. 이번 보완책의 핵심은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실거주 의무와의 충돌 해결이다. 기존 3개월이었던 강남 3구 및 용산구의 잔금 처리 기한은 4개월로 늘어난다. 또한 세입자가 있어 실거주가 불가능했던 매도자들을 위해, 임대차 계약 만료일까지 실거주 의무를 유예해주기로 했다. 유예 기간은 정책 발표일로부터 최장 2년까지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매입 임대 사업자가 무제한으로 세제 혜택을 받는 구조를 강력히 비판하며 제도 정비를 지시했다. 이에 따라 임대 의무 기간 종료 후 유지되던 종부세 및 양도세 중과 제외 혜택이 조만간 축소될 전망이다. 영상출처: KTV NEWS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치솟는 장바구니 물가를 잡기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의 **'설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역대급 물량 공급: 사과, 배, 소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평소보다 1.5배 늘린 27만 톤 규모로 집중 공급하여 가격 급등을 방어합니다. 반값 할인 지원: 정부 예산 910억 원을 투입, 농축수산물을 **최대 50%**까지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특히 가격이 높은 과일류와 대중성 어종(명태, 오징어 등)이 집중 대상입니다. 소상공인 39조 수혈: 자금난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39조 3천억 원 규모의 신규 명절 자금을 풀고, 기존 대출 보증 만기를 1년 연장합니다. 생활비 부담 완화: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대폭 확대하고, 체불 임금 청산을 위한 융자 금리 인하 및 대지급금 처리를 단축합니다. 정부는 범부처 합동 TF를 24시간 가동해 '바가지 요금' 등 시장 교란 행위를 엄단할 방침입니다. 출처 : KTV 교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