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광주시는 지역 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업 환경개선 사업’ 수요 조사를 오는 9월 12일까지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이 겪는 다양한 환경적 애로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경영 활동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크게 네 가지 분야로 추진된다. 공장 밀집 지역 내 도로·상하수도 등 기반시설 정비를 지원하는 ▲‘기반시설 분야’와 최근 3년간 매출 평균 200억 원 이하의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기숙사 및 휴게실 설치·개보수를 지원하는 ▲‘노동환경 분야’, 최근 3년간 매출 평균 200억 원 이하의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노후 전기 배선 교체, 방화벽 설치, 자동소화기 설치 등을 지원하는 ▲‘소방시설 개선 분야’, 최근 3년간 매출 평균 100억 원 이하의 영세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작업공간 개보수, 적재대 및 LED 조명 설치 등을 지원하는 ▲‘작업환경 분야’ 등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사업비의 70%에서 최대 80%까지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광주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한 뒤 사업계획서와 증빙서류를 기한 내 광주시 기업지원과에 제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수원시는 26일 수원시 농수산물도매시장 대회의실에서 ‘수원시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 설명회’를 열었다. 수원시 농업정책팀장이 수원시 농민 단체원과 농민 등에게 기회소득 지급 대상과 지급 요건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농민들의 질문에 답했다. 수원시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 대상은 수원시에 주소를 두고 농어업 경영체로 등록한 농어민이다. 청년 농어민, 귀농 어민, 환경 농어민에게 월 15만 원(연 180만 원), 일반 농어민에게 월 5만 원(연 6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설명회에 앞서 영상메시지로 인사말을 한 이재준 수원시장은 “건강한 먹거리를 지켜주시는 농어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수원시 농어민 기회소득 제도가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지키고, 지속가능한 농촌을 만드는 소중한 첫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수원시장학재단이 2025년도 하반기 장학생 395명을 선발한다. 선발 대상은 공고일(8월 27일) 현재 수원시에 2년 이상 주소를 두고 거주 중인, 수원시 소재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다. 단 고등학생은 수원시 이외 지역에 소재한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도 신청할 수 있다. ▲우수(51명) ▲희망(217명) ▲효·선행(14명) ▲특기(7명) ▲과학(4명) ▲행복(51명) ▲사랑(13명) ▲꿈키움(8명) ▲긴급복지(15명) ▲사랑더하기(15명) 장학금 등 10개 분야에서 선발한다. 1인당 장학금 지급액은 초등학생 40만 원, 중학생 50만 원, 고등학생 70만 원이다. 총 2억 2600만 원을 지급한다. 우수장학금은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 희망장학금은 저소득층 가정 학생, 효·선행장학금은 효·선행을 실천해 다른 사람의 귀감이 되는 학생이 신청할 수 있다. 특기장학금은 미술·음악·체육·문학 등에 재능이 뛰어난 학생, 과학장학금은 과학 분야에 재능이 뛰어난 학생, 행복장학금은 3자녀 이상 가정의 학생이 신청 대상이다. 꿈키움장학금은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수원시가 광교산·칠보산의 안내시설물 262개의 위치정보를 담은 전자지도를 구축했다. 수원시는 지난 3월 수원소방서, 수원중부경찰서와 광교산·칠보산 안내시설물의 관리 번호 연계·위치정보 공유 방안을 논의하고,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 8월까지 고성능 GNSS(위성항법시스템) 측량 장비를 활용해 광교산·칠보산의 시 경계표시판, 등산로 이정표, 112표지목의 위치를 정밀 측량하고, 디지털화해 정밀한 좌표를 확보했다. GNSS 측량은 인공위성을 이용해 지상의 위치를 고정밀 측정하는 공간 정보 수집 방식으로 1㎝ 내 정확도로 측량할 수 있다. 확보한 좌표를 바탕으로 전자지도를 제작해 실제 등산로 흐름과 시설물 위치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완성한 전자지도는 공공 플랫폼(K-Geo플랫폼)에 등재했고, 네이버·카카오 등이 운영하는 민간 지도서비스 플랫폼에도 탑재를 추진할 계획이다. 전자지도 구축으로 광교산·칠보산에서 재난이 발생했을 때 더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산에서 응급 상황이 발생하면 119 신고 앱, 통신자 위치 추적 기능으로 신고자 위치를 파악하는데, 통신 음영(陰影) 지역에서는 정확한 위치를 찾기 어려웠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수원시가 ‘2025 애틀랜타 ITS 세계총회’에서 명예의 전당 지자체 공로상을 받았다. 시상식은 26일(현지 시각) 미국 애틀랜타 조지아 월드 콩그레스 센터(Georgia World Congress Center)에서 개최됐다.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이 참석해 수상했다. 명예의 전당 공로상은 세계 각 지역에서 ITS 발전에 이바지한 지자체·기업·개인에 수여하는 상이다. 지자체 부문은 대륙별로 1개 지자체를 선정해 시상한다. 국가별 BoD(이사회)가 투표로 수상 지자체를 선정한다. 2025 애틀랜타 ITS 세계총회는 ‘오늘의 실현, 내일의 혁신(Deploying Today, Empowering Tommorow)’를 주제로 24일부터 28일까지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린다. 53개국에서 ITS 전문가, 기업·도시·기관 관계자 등이 참가했다. ITS 세계총회는 ITS(지능형교통체계) 분야 세계 최대 규모 국제행사다. 매년 전 세계 도시, 기업, 기관 관계자들이 모여 교통혁신 기술과 교통정책을 공유한다. 수원시는 지자체 최초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도입, 스마트 교통 인프라 확충, 2025 수원 ITS 아태총회 성공적 개최 등 ITS 발전에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6일 ㈜블랙큐브로부터 1천만 원 상당의 주방용품 20세트를 기탁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주방브랜드 ‘쿡셀’의 제품으로 냄비, 프라이팬 등 생활에 필수적인 조리도구로 구성됐으며, 자립 준비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블랙큐브 관계자는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미래세대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위해 다양한 지원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영식 복지국장은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사회에 첫걸음을 내딛는 데 필요한 물품을 지원해 준 ㈜블랙큐브 대표자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물품은 자립을 앞둔 청년들이 안정된 생활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6일 단원구노인복지관 강당에서 안산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황인득) 주관으로 사회복지학교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내 사회복지기관 종사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교육은 ▲‘사회복지현장의 정책 제안 필요성과 과제’ 강의(강사 : 박일규 한국사회복지사협회장) ▲정책 제안 분임토의(9개분과 : 아동·청소년, 노인, 권인, 장애인, 이주민, 주거, 위기가구, 돌봄, 마을주민조직) ▲분임 토의 결과 발표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으며, 현장에서 필요한 정책 제안 마련을 위해 중점 추진됐다. 황인득 회장은 “사회복지학교를 통해 정책제안 필요성을 함께 배우고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정책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주제로 사회복지학교를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교육은 사회복지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안산시에 필요한 정책을 함께 모여 고민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함으로써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복지 현장을 만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6일 안산올림픽기념관에서 청렴사회민관협의회 직원들과 함께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청렴교육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각 기관 대표 및 소속 직원 4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청렴 교육은 ▲영화 속 사례를 통해 배우는 청렴 특강 ▲기관별 홍보부스 운영을 통한 청렴 문화의 공유 등 생활 속 청렴 문화를 강조해 직원들의 참여를 유도하며 진행됐다. 허남석 안산시 부시장은 “이번 교육은 지역 기관들이 힘을 모아 직원들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된 자리”라며 “앞으로도 기관 간 협력을 통해 투명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 청렴사회민관협의회는 지역사회 청렴문화의 구축 및 확산을 위한 민·관 공동 협의체다. 이번 청렴교육을 계기로 반부패·청렴의식 제고 및 청렴 문화 공유 등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6일 외국어 능력을 갖춘 직원들이 소속된 통·번역 서포터즈 ‘톡톡이음’ 단원들을 초청해 격려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다양한 언어 능력을 바탕으로 안산시의 글로벌 역랑 증진에 기여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간담회는 영어, 중국어, 독일어 능력을 갖춘 직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톡톡이음’이란 통·번역에 쓰이는 ‘말(Talk)’을 통해 도시 관계를 ‘잇는다’는 의미다. 안산시는 지난 3월부터 외국어 능력이 있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통·번역 서포터즈 ‘톡톡이음’을 운영하고 있다. 참여자들은 외빈 영접 등 국제교류 시 주요 인사 수행 통역, 서한문을 비롯한 국제 교류 관련 자료 번역 및 감수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안산시는 참여자들에게 ▲언어 관련 자격증 취득 비용 지원 ▲국내·외 연수기회제공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부여하며 외국어 능력 향상을 독려하고 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직원은 “그동안 쌓아온 외국어 실력이 조직에서 인정받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안산시의 글로벌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안산시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률이 지난 25일 기준 97.7%를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지급 대상자 62만 4,285명 가운데 61만 133명이 신청을 완료해 1,010억 원이 지급됐으며, 아직 신청하지 않은 1만 4,152명에 대한 미지급 금액은 23억 원인 것으로 집계됐다고 설명했다. 소비쿠폰 사용 속도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지난 7월 21일 지급을 시작한 이후 한 달여 만에 지급액 1,010억 원 가운데 765억 원(75.9%)이 사용됐으며, 이는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두 번째로 빠른 추세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어주고, 동시에 지역 소상공인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라며 “아직 신청하지 않은 시민들께서는 꼭 기한 내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1차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시민 1인당 15만 원에서 40만 원까지(일반 15만 원, 차상위·한부모가족 30만 원, 기초수급자 40만 원) 지급된다. 지급된 소비쿠폰은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업종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고, 사용 기한은 오는 11월 30일까지다. 아직 신청하지 않은 시민은 9월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안산시가 글로벌 첨단산업 거점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현장 방문을 통한 의견을 수렴하는 등 기업친화적 투자 환경 조성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안산시는 이민근 안산시장이 지난 26일 글로벌 반도체 소재 전문기업 ‘인테그리스 코리아 테크놀로지(KTC)’를 방문해 기업인과의 현장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달 16일 개정된 ‘안산시 투자유치 촉진 조례’를 현장에서 직접 안내하고, 기업 현황 및 건의 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 개정 통해 보조금 등 인센티브 확대 앞서 시는 ‘안산시 투자유치 촉진 조례’ 전부 개정을 통해 기업 지원 범위와 혜택을 대폭 확대했다. 개정 조례는 ▲국내외 기업, 연구소, 국외학교까지 지원 대상을 넓히고 ▲투자금액의 일정 비율을 보조금으로 지원(최대 5억 원) ▲상시 고용인원에 따른 고용·교육훈련 보조금 지원 ▲수도요금 감면 ▲컨설팅 비용 및 기반시설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포함하고 있다. 이날 이민근 안산시장은 김재원 인테그리스 한국 대표를 만나 “인테그리스와 같은 첨단 업종 기업이 안산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상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시흥시는 증가하는 자살을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책임으로 인지하고, 지역사회 특성에 맞는 대응을 위해, 지역사회 내 자살 예방 관계기관들과 협력해 시민의 생명 보호를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 자살로부터 안전한 도시 조성을 위해 시는 먼저 지난 8월 7일 소래빛도서관 3층 공연장에서 관내 31개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시흥시 관계기관 자살 예방 대응 회의’를 개최하고, 자살 예방과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합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를 통해 기관 간 유기적 연대를 강화하는 계기도 마련했다. 회의 결과, 참석 기관들은 WHO(2019)에서 제시한 근거 기반 자살예방 전략(인식 제고ㆍ자살 수단 접근제한ㆍ취약 대상 지원 등)에 따라 8월 25일 기관별 역할 계획을 수립하고 시흥시자살예방센터와 협의해 이를 수행하기로 했다. 시흥시자살예방센터는 사각지대 대상자의 선제적 발굴 및 맞춤형 대응을 위해 동(洞) 단위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에 적극적인 참여를 권고했으며, 시민 인식 제고를 위한 자살 예방 및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 참여도 독려했다. 또한 오는 9월 10일 ‘자살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기억하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10월 1일, 제73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 참석을 앞두고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을 찾았습니다. 문 대통령은 해병대 항공단 창설 준비 과정에서 추락사고로 순직한 영웅들의 위령탑을 방문해 헌화와 분향, 묵념까지 진행했는데요. 함께 방문한 유가족들에겐 깊은 위로를 전했습니다.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 참배 현장,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 마린온 순직자 : 故 김정일 대령, 故 노동환 중령, 故 김진화 상사, 故 김세영 중사, 故 박재우 병장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미지센터)가 7월부터 비대면 청소년 진로 체험 프로그램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실시한다. 웹툰 작가, 조향사, 프로게이머 등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진로 체험 영상을 제작해 미지센터 유튜브 채널로 배포할 예정이다.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은 청소년의 직업 선호도 및 성장 가능성 등을 고려해 진로 분야를 선정했다. 특히 전문가의 일상 및 실제 업무에 중점을 둬 영상을 시청하는 청소년들이 해당 직무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첫 번째 영상의 주인공인 천범식 웹툰 작가는 현재 국내 최대 웹툰 플랫폼인 네이버 웹툰에서 ‘사람의 조각’을 연재하고 있으며, 대표작으로는 ‘돼지우리’, ‘고스트보드킹’ 등이 있다. 이어 총 4편의 영상을 차례대로 업로드할 예정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청소년들의 현장 진로 체험 기회가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통해 청소년들이 평소 관심을 뒀던 다양한 진로 분야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지센터 홈페이지, 유튜브 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유튜브 채널 구독·알림 설정을 통해 신규 영상 업로드 소
방탄소년단(BTS)이 신곡인 퍼미션 투 댄스 를 공개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BTS가 미국 3대 음악시상식으로 꼽히는 2021 아메리칸 뮤직어워즈에서 대상격인 올해의 아티스트로 선정되었다. 1974년에 시작된 이시상식에서 아시아가수가 대상을 받은 건 처음이며 팝스타 테일러스위프트, 아리아나 그란데, 올리비아로 드리고,드레이크 등을 줄줄이 제치고 아티스트상을 수상하였다. 출처: Erica Erica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문 대통령과 BTS(방탄소년단)의 콜라보에 세계 각국이 열렬한 응원을 보냈다!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 임명되어 UN에서 두 번째로 연설한 BTS(방탄소년단)! 연설 장면은 물론 특사 임명 비하인드 스토리와 뉴욕 방문 계기로 한 미술관 관람까지... 대통령 특사 BTS(방탄소년단)의 활약상을 전부 담았습니다. BTS's Every moment in New York "Army! You are my univer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