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과학이 오늘처럼 발전되지 않았던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 시절에는 새해 첫날이나 집안 대소사가 있을 때마다 몇 번씩 점을 보기도 했습니다. 그것이 전통이라면 전통이고 호기심이라면 또 호기심으로, 아직까지 미디어에 가끔씩 비추어지기도 합니다. 여러분들 중에도 아마 관심 있는 분들이 많이 계시겠지요. 그런데 아무리 용하다는 곳을 가봐도 과거는 잘 맞추지만 미래의 이야기는 잘 맞추지 못한다고 들었는데, 어떤가요? 정작 그런 곳을 가는 이들은 과거가 아닌 미래가 궁금할 텐데 말입니다. 여러분도 미래가 궁금하십니까? 그렇다면 먼저 자신의 과거를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눈을 감고 생각해보면 여러분의 과거는 어떻게 느껴지십니까? 그것마저 잘 모르시겠다면 여러분 과거의 결정체는 바로 ‘오늘’이라 할 수 있습니다.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고요? 여러분이 지금 만족할 만한 곳에서 시간을 보내며 보람된 일을 하고 있다면 여러분들은 과거 열심히 노력하였기 때문에 보람된 오늘을 만들어낸 것이라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만약 자신의 의도와 달리 하기 싫은 일들을 보기 싫은 사람들 사이에서 하고 있다면 과거 너무 편하게 살아왔다는 증거가 됩니다. 오늘은 젊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혹시 지금 감당하기 힘든 일이 있나요? 부모님이 가난하고 교육받지 못해서 당신의 미래가 어둡게 느껴지나요? 혹시 사업 실패라는 현실을 받아들일 수 없어 좌절하고 있나요? 봄볕처럼 따뜻하고 두부처럼 순한 인생을 우리는 너무나도 바라지만, 이미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인생은 언제나 우리의 소망대로만 그려지지는 않는다는 것을요. 여러분들이 잘 알고 있는 위대한 인물들, 노예를 해방시킨 미국의 16대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은 가난과 글을 모르는 아버지 밑에서 불우한 유년시절을 보냈고, UN 반기문 사무총장도 아버지의 사업실패로 무척이나 힘든 시절을 통과의례처럼 보냈습니다. 상상하기조차 어렵고 힘든 많은 날들이 그들에게 있었지만, 우리는 그들 인생의 가장 좋았던 결과만 아는 것뿐입니다. 감당하기 어려운 시련이 모두를 비껴서 나에게만 다가온 것처럼 느껴지는 것은 다른 사람의 어두운 시간을 모르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그렇다 해도 지금 힘들어 하는 당신의 어깨에 여기 위로의 손을 보탭니다). 링컨과 반기문 총장처럼 모든 시련이 그 사람을 성공하게 하는가라고 묻는다면, 당연히 아니라고 말할 수밖에 없습니다. 시련이라는 문제 앞에서 어떤 선택을 하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우리는 살아가면서 간혹 외롭거나 힘들다는 생각을 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한 감정을 느끼는 주기와 이유는 저마다 다르고 해결하는 방식도 각자 다를 수 있습니다. 어떤 이는 친구를 만나 속마음을 털어놓기도 하고, 또 어떤 이는 영화나 음악을 감상하기도 하며, 등산이나 운동으로 그 기분을 전환시키려는 노력을 하는 이도 있습니다. 저는 마음속에서 깊은 외로움이 느껴지고, 고독한 기분이 안개처럼 밀려올 때면 대형서점을 찾습니다. 제가 첫 손님이겠다고 생각하면서 개점시간에 맞춰 서점에 갔는데 이미 많은 사람들로 북적이는 모습을 볼 때, 어쩌면 모두 나와 같은 고민으로 온 건 아닌가 하는 묘한 동질감을 느낄 때도 있습니다. 삶이 힘들거나 지금 해결해야 할 일들에 대한 답이 나오지 않을 때, 누군가가 정답을 알려줄 수 있다면 그 얼마나 좋겠습니까만 세상에는 그러한 사람이 많지 않고, 또 그러한 사람들이 내가 필요로 하는 시간에 바로 달려와줄 수 없습니다. 때문에 저는 책에서 답을 구하곤 합니다. 사실 지난 며칠 사이, 여러 문제로 마음이 외롭고 쓸쓸하였습니다. 그래서 수많은 책들 중에 내 마음을 치유해주고 한층 성숙하게 만들어줄 에너지를 공급받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고대 그리스의 유명한 철학자는 「소크라테스(BC470~BC399)→플라톤(BC427~BC347)→아리스토텔레스(B.C.384~B.C.322).」의 체제로 이루어진다. 그들은 오늘에도 우리의 곁에서 함께 대화하면서, 정신적인 지주의 역할을 하고 있다. 철학자요 수학자인 피타고라스(BC570~BC495)는 “너 자신을 존중하라.”고 하였다. 그러나 소크라테스는 이 말을 한 단계 더 진화시켜서 “너 자신을 알라.”고 하였다. 이는 우리의 문화대로 해석한다면 속된 말로 “네 꼬라지를 알라, 네 주제를 파악하라.” 하는 내용의 의미로 해석이 된다. 그러나 소크라테스는 긍정의 맘으로 “네 안에 있는 무한한 모든 것을 알고, 숨은 능력을 발휘하라.”는 뜻으로 해석하였다. 긍정의 해석인 것 같다. 소크라테스는 어느 날 민중들에게 “자신의 무지함을 깨닫고, 거리에서 새로운 진리를 찾으라.”고 역설하였다. 그의 사상은 “스스로 무지를 깨닫는 것, 이것이 바로 자기를 인식하는 것”을 말했다. 또한 소크라테스는 아테네를 돌아다니면서 많은 사람에게 “너 자신을 찾으라.”고 하였다. 사람들이 자기 자신을 모르고 살아가기 때문에 한 말이다. 반면 “나는 아
▲ 대한민국 제1호 행복탐험가 최경규 경기헤드뉴스 | 세상을 살면서 우리가 못할 일은 없다고들 말합니다. 그러나 힘든 역경을 이겨내고 성공한 사람들은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이론적으로는 쉽게 말하는 성공으로 가는 길들이 실제로는 힘들고, 시작할 때의 초심(初心)과는 달리 중도에 포기하게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우리가 어떤 일을 시작했다면, 거기에는 반드시 어떤 이유와 동기가 부여된 것입니다. 평범했던 한 남자가 갑자기 외모에 신경을 쓰게 되는 것은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기 때문일 것이고, 외식과 여행을 즐겨하던 신혼부부가 어느 날부터 가계부를 쓰고 은행통장의 개수를 늘리려 한다면 그들의 소중한 아기가 곧 태어나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결심하는 공부나 다이어트, 금연 같은 일들은 왜 쉽게 포기될까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연인을 향한 절실한 사랑이나 부모의 절대적인 헌신과 같은 ‘절실한 마음’이 없기 때문 입니다. 절실한 마음은 초심을 유지시켜주고 역경이 오더라도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줍니다. 반드시 그 사람과 결혼하겠다는 또는 우리 아이들에게 따뜻한 가정을 만들어주겠다는 확연하고도 절실한 마음은 미래에 대한 걱정이나 불안, 신체적 고단함 등을 잠재울
전) 평택 청북초등학교장 이 세 재 경기헤드뉴스 | 선거 시즌이 되었다. 정치권에서는 대선 후보자 간의 물고 물리는, 치열한 경쟁과 득표 활동에 피를 말리고 있다. 후보자 간의 언행과 상대의 비방은 도를 넘어, 거짓말과 험담, 상대의 약점, 과거의 행적, 불륜의 사랑, 처갓댁 사돈의 행적까지 들춰내고 있다. 한 마디로 난장판이다. 필자는 대통령이 갖추어야 할 지도자의 자질과 덕목을, 몇 가지 측면에서 고찰해 보고자 한다. 첫째, 나라와 백성을 사랑하는 인간미가 있어야 한다. 옛말에 수신제가치국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라고 하는 말이 있다. 흔히 정치가의 덕목으로 내 세우는 말이다. 몸과 마음을 닦아 수양하고, 집안을 가지런하게 단속한 후에, 나라를 다스리고 천하를 평정한다는 뜻의 고사성어다. 유교에서는 올바르고 강직한 선비정신의 길임을 천명하고 있다. 선비가 세상에서 해야 할 일의 순서를 알려주는 표현이라 생각된다. 오늘날 대통령 후보로서 “수신제가”가 안되는 사람이, 어떻게 “치국평천하”를 하겠다고 하는 것인지, 참으로 가소롭고 한심스럽기 짝이 없다. 둘째, 사회주의 사상을 배척하고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지켜 낼 수 있어야 한다. 주변 국가들은 모두가 사회주
경기도자동차매매사업조합 수원지부장 김남윤 경기헤드뉴스 |현재 수원지부 소속 매매상사는 300(도이치 98개사, SKV1 92개사, 기타 109개사)개다. 수원지부가 속한 경기조합에는 11개 시지부가 있고 총 822개 매매상사가 있다. 경기조합 매매상사 가운데 약 40%가 수원에 포진되어 있다. 매매상사 수는 서울, 대구, 부산, 인천에 이어 네 번째 규모이지만 사원수와 판매대수 등 매매업계에서의 실질적인 규모와 비중은 전국 최고 수준이다. 왜 최고 수준인지 살펴보겠다. 수원시 매매업계 직접 종사자는 약 6.000여명에 이른다. 이는 서울, 대구, 부산, 인천을 포함한 단일도시 기준으로 최고 많은 규모다. 상사 대표와 사무장을 뺀 순수 매매사원(딜러)은 5,200명이다. 전국 매매사원 수가 약 4만 명이기에 전국 딜러 가운데 13%가 수원에서 일하고 있다. 10명 가운데 1.3명이 수원에서 일하고 있는 것이다. 놀라운 점은 신규 매매사원 진입 속도와 규모다. 지난 해 1,745명이 수원에 신규 진입했다. 올해도 1,600여 명이 진입했다. 2년 동안 3,400명의 신규 딜러가 수원으로 진입한 것이다. 신규 딜러의 진입 속도와 규모 또한 전국 최고 수준이다. 서
▲ 대한민국 제1호 행복탐험가 최경규 경기헤드뉴스 | 누구나 자신의 인생은 본인 뜻대로 살아간다고 말하지만, 곰곰이 생각해보면 딱히 그렇지도 않은 듯합니다. 조금이라도 힘이 들면 엄살을 부리기도 하고 여러 변명으로 조금은 비겁하게 한 발짝 물러날 때도 많습니다. 인생에는 굴곡이 있어서 좋은 날이 있으면 힘든 날도 반드시 있습니다. 그렇지만 힘든 시기가 불쑥 여러분을 찾아올 때면, 오히려 하늘이 당신에게 좋은 기회를 주기 위해 먼저 트레이닝을 시키려 한다 생각하고, 인생에 부딪히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훌륭한 아나운서가 되는 것이 꿈인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 사람의 목소리나 외모는 합격점이나 항상 남들 앞에 서는 직업임에도 불구하고 대중 앞에서 많이 긴장되는 것이 큰 단점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생각지도 못한 오해로 인해 소송에 휘말리게 되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내성적인 사람이 몇 달 동안을 경찰서와 검찰청을 오가면서 심적으로 너무나 힘들었을 것입니다. 다행히 6개월 후 모든 오해는 풀렸고, 그토록 힘들었던 시간들도 다 지나갔습니다. 이때 그에게 남은 것은 무엇일까요? 단순히 마음의 상처나 그동안 몰랐던 법적인 상식들일까요? 물론 틀린 말은 아니겠지만,
▲ 대한민국 제1호 행복탐험가 최경규 경기헤드뉴스 |건강한 마음과 좋은 스트레스에 대하여 연구하는 행복학교의 교장이자 여러 나라를 다니며 사람들의 삶과 희노애락을 보다 가까이서 경험한 작가 최경규는 이론에 그치지 않는 실천주의 마음 연구가이기도하다. 물질적인 풍요 속에서도 정신적인 행복은 그에 미치지 못하는 한국인, 내일의 행복만을 강조한 채 오늘의 가치를 잊고 살아가는 사람들을 보며 삶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그는, 그만의 티칭 방법으로 각 나라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삶을 바라보는 시각만 변화시킨다면 오늘이라도 행복할 수 있다고 말하는 그는 지난 10년간 『내 안의 행복을 깨워라』, 『나는 행복을 선택했다』, 『당신은 행복한가요?』 등의 스테디셀러를 집필하였으며 주요 일간지에 스트레스와 행복에 대하여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이에 본지에도 대한민국 제1호 행복탐험가인 최경규의 칼럼을 연재하게 되었다. 그의 글을 통해 보다 많은 이들이 따뜻한 위안과 격려를 받으며 행복지수를 높여가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 <편집자 주> 프롤로그 행복이란 말은 우리에게 늘 익숙한 단어이지만, 자판기에서 동전을 넣고 커피를 기다리는 것처럼 그리 쉽게 이룰 수 있는 대상
광양시노인전문요양병원장 이철재 경기헤드뉴스 | “가을바람은 소소하고, 역수의 물은 찬데 장사 한 번 떠나니 다시 돌아오지 않네...” 시국(時國)이 하 수상하니 ‘형가의 시’가 생각난다. 공직(公職)에 나감에 있어서는 공(公)과 사(私)를 구분하는 마음에서부터 출발해야 한다. “망가(亡家)란 집안을 결단 내다는 말로서 즉, 나랏일을 함에 있어서는 사사로운 집안일에 얽매이지 말라”는 뜻이다. 공직자의 자세는 ‘견리사의(見利思義) 견위수명(見危授命)’처럼 책임감과 사명을 갖고 이로움을 보았을 때 정의를 생각하고 위태로움을 당했을 때는 목숨을 바쳐야 하는 마음가짐이 있어야 한다. 주군(主君)을 모실 때는 지혜로운 이가 있으면 주군에게 천거하여 집안에 머물러 있지 않게 하며, 재물이 있으면 공익(公益)에 보태어 사사로이 경영하지 말 것이며, 인재가 아니면 친척이라도 천거하지 말고 능력이 안 되면 임무가 주어지더라도 받아서는 안 된다. 무릇 공인이라 함은 ‘선공후사(先公後私)’해야 하고 사적인 욕심보다는 공적인 사명감으로 책임감과 주어진 책무를 다해야 한다. 공적인 자리에 사심이 발동하면 스스로를 망치고 주변을 다치게 하며 사회에 불신을 퍼트리는 원인이 되고 마는 것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고 했다. 이 짧은 인생길에 행복길은 없고 고생길만 있다니! 얼마나 힘든 인생살인가? 사람은 누구나 겪는 인생의 사계절이 있다. 유소년기· 청년기· 장년기· 노년기가 있다. 대자연의 환경도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있고, 식물의 생육도 싹트고· 꽃피고· 열매 맺고· 낙엽지는 사계절이 있다. 우리네 인생길은 산행길과 같은 고행길을 겪고 있다. 산행은 오르고· 내리고· 뛰면서, 바위길· 언덕길· 오솔길 따라, 배낭을 메고 피땀 흘리며 정상에 오르는 것이다. 산행의 최종목표는 정상을 밟는 데에 있다. 온 세상 천하가 모두 내 것이 된 기분이다. 인생길의 정상은 자신의 목표를 이루는 것이고, 원하던 사업의 성공일 것이다. 그러는 동안 얼마나 많은 고생을 했을까! 병들고· 다치고· 부러지고· 잘리고· 실패를 거듭하면서, 자신의 인생길 목표에 도달한 것이다. 나름대로 자부심과 성취감과 희열감의 쓴맛 단맛을 느꼈을 것이다. 인생길! 가다 보면 막차를 타고, 돌아올 수 없는 저승길을 갈 때도 있다. 산행길도 힘들어 쉬고 먹고를 반복하면서, 정상이나 암벽을 오르다가 떨어지면, 산행 열차를 타고 산신령으로 변신하게 된다. 인생길! 살다 보면 여러 사람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추석 명절은 매 해, 환절기에 깍두기처럼 끼어 있어 늘 좋고 싫음의 경계선에서 줄다리기를 하는 계절인지라 이 맘 때 쯤, 나는 말의 온기와 음식에 대해 생각한다. 명절 음식이 주는 추억...나이든 모든 여자들의 손끝에서 빚어지는, 쨍하는 햇빛의 날카로움 같은 맛도 있지만 박명의 어둑시근한 맛도 함께하는 저리저리한 음식들... 가족 간의 입에 달린 사랑해, 힘내가 아닌, 한 생애들이 녹아 있는 오랫동안 아궁이 불에 덥혀진 조약돌 같은 온기 가득한 말과 음식들, 그러한 온기들이 사실은 우리를 먹이고 입히고 재워 이 세상에 내보냈을 거라고... 조미료와 양념을 많이 친 음식은 맛있다. 하지만 정작 주재료의 맛은 잘 느낄 수가 없다. 조미료와 양념 맛에 혀가 속기 때문이다. 마치 국자가 맛을 모르는 것처럼.... 결국 깊은 맛이 없다는 뜻이다. 한 평생을 살며 다시금 찾아 맛볼 수 없는 음식의 맛이라는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어머니가 자식과 가족을 위해 음식을 만들 때 쏟아냈던 무한사랑의 정보로 각인되어져 있는 어머니의 손맛이다. 세상에서 오직 어머니만 만들어 낼 수 있는 사랑의 토션필드(동양식 표현:氣)란 이야기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고물가, 내수 부진에 소상공인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자 정부가 성실상환 소상공인 금융지원 ‘소상공인 더드림 패키지’를 출시했습니다. 금리는 낮추고 한도는 높여 어려움에 빠진 소상공인들을 돕고, 성장까지 지원하겠다는 건데요. 자세한 소식 박연미 경제평론가와 알아봅니다. 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집트 순방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 이번에는 남아프리카공화국으로 날아가 G20 정상회의에 참석했습니다! 의장국으로서 중견 5개국 협의체인 믹타(MIKTA) 정상회동을 주재하기도 했는데요. 숨 가쁜 정상회의 릴레이 속 글로벌 핵심국들과 어떤 협력 방안들을 논의했는지 영상에 담아봤습니다. 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아랍에미리트(UAE)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UAE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 간 '새로운 백 년의 시대'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양국은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산업영역인 인공지능 분야에서 협력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는데요. 자세한 내용, 이권형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과 이야기 나눠봅니다. 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2025 경주 APEC 정상회의에서 포착한 대통령실 3실장 맹활약상 모았다. 강훈식 비서실장, 위성락 안보실장, 김용범 정책실장이 들려주는 한미 정상회담 및 관세 협상 비하인드 스토리와 성공적인 APEC 정상회의 개최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현장의 모습까지~ 이재명 대통령 곁에서 오직 국민만을 생각하는 3실장의 찐 바이브를 느낄 수 있는 영상 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재명 대통령 제52회 국무회의 영상 입니다. 출처 : KTV 국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