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광주시 능평동 새마을 남녀지도자협의회는 11일 능평동 175-8 일원 텃밭에서 ‘사랑의 감자 심기’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농업 활성화는 물론, 수확된 감자를 소외계층에게 전달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현장에는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 회원은 물론, 지역 내 기관·사회단체 회원 및 능평동 직원 등 다수가 참여해 밭고랑 만들기, 비닐 씌우기, 씨감자 파종 등의 작업에 힘을 보탰다. 이날 심은 감자는 오는 6월 중순경 수확해 능평동 내 홀몸 어르신 및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조기연·한의선 능평동 새마을 남녀협의회장은 “감자 심기뿐 아니라 농촌 봉사활동, 환경 정화 활동 등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며 “함께 성장하는 새마을 단체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에 대해 윤명희 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른 아침부터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에 심은 감자가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과 위로로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광주시 경안동은 지역 내 새롭게 전입한 주민들이 지역사회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전입자 생활 안내 가이드’를 제작해 배포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안내 가이드는 행정, 복지, 의료, 관광, 교육, 문화 등 전입자들이 생활에 꼭 알아야 할 핵심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전입신고 시 안내서 형태로 배부될 예정이다. 경안동은 생활 안내 가이드를 통해 전입자들이 행정 서비스를 보다 쉽게 접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여 조기 정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QR코드 스캔을 통한 홈페이지 및 관련 기관 연락처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여 정보 접근성을 강화했다. 윤해정 동장은 “전입자들의 빠른 정착과 낯선 환경에서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는 동민들을 위한 맞춤형 행정 서비스 제공에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동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소통 자료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광주시 퇴촌면 우산1리 마을 주민들은 지난 10일 광주시청을 방문해 자매도시인 경상북도 안동시의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414만 원을 전달했다. 우산1리 주민들은 지난 2022년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바 있으며 당시 전국 각지에서 보내온 따뜻한 도움에 힘입어 복구에 나설 수 있었다. 이에 주민들은 받은 도움에 보답하고 산불로 아픔을 겪는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고자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금해 기탁하게 됐다. 한경수 우산1리 이장은 “우리가 어려울 때 받았던 도움을 다시 이웃에게 돌려줄 수 있어 기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피해를 입은 안동 시민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우산1리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성금이 산불 피해로 고통받는 안동시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광주시는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광주시농업기술센터 우리꽃 전시관에서 ‘제22회 우리꽃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전시회는 ‘우리꽃의 향연’을 주제로 우리꽃 작품 200여 점과 정원, 세밀화 작품, 우리꽃 사진, 반려식물 미니정원 등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또한, 농업기술센터 앞 소공원에는 지역 농업인이 직접 재배한 다양한 꽃들이 전시돼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전시회 기간동안 분화 만들기, 꽃차 시음, 세밀화 그리기, 캘리그라피, 느린우체통, 반려식물 분갈이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행사도 마련돼 있으며 행사의 수익금은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될 예정이어서 그 의미를 더할 계획이다. 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22회를 맞이한 우리꽃 전시회는 광주시 꽃 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이번 전시가 시민들에게는 마음의 휴식처가 미래세대에게는 지역문화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광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9일 알코올 및 마약 중독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예방을 돕기 위해 ‘찾아가는 마음 건강 강좌’를 운영했다. 이번 강좌는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는 알코올 및 마약 중독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시민들이 그 위험성과 예방 방법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광주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알코올 및 마약 중독의 개념과 이해 ▲중독의 뇌에 미치는 영향 ▲예방 전략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강의에 참여한 한 시민은 “뉴스에서 알코올이나 마약 이야기를 자주 접했지만 실제로 뇌에 어떤 영향을 주고 얼마나 쉽게 중독될 수 있는지 들으니 무섭기도 하고 경각심이 생겼다”며 “이런 강의를 통해 우리 아이들에게도 중독 예방 교육을 꼭 시켜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대해 광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이번 강좌를 통해 시민들이 중독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고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정신질환 예방을 위한 다양한 주제로 ‘찾아가는 마음 건강 강좌’를 지속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광주시 남한산성면 생활개선회는 10일 자매결연도시인 경북 안동시의 대규모 산불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해 성금 395만1천960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 2일 열린 ‘남한산성愛 4·2좋게 사이소’ 사랑 나눔 플리마켓을 통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헌 옷, 생활용품, 농산물, 저탄소 새싹비빔밥 등을 판매해 수익을 창출했다. 기탁식은 광주시청에서 진행됐으며 모금된 성금 전액은 경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안동시에 전달, 산불 피해 복구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미영 남한산성면 생활개선회장은 “플리마켓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 나누고 살아가는 생활개선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남한산성면 생활개선회와 시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안동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광주시 오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일 오포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5년 제2차 임시회의를 개최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협의체 위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기본 교육이 실시됐으며 지역 맞춤형 복지 실현을 위한 특화사업 추진 사항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이날 회의 후에는 오포1동의 복지 특화사업인 ‘칸칸가득’ 지원사업이 함께 추진됐다. 지역 내 칸마트(대표 김광인)로부터 계절과일 30박스(150만 원 상당)를 후원받아 협의체 위원들이 취약계층 30가구를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칸마트 우신권 이사는 “경기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위로와 힘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에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구정서·신호선 오포1동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건네주신 김광인 대표님과 우신권 이사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모두가 함께 행복한 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광주시 오포1동 통장협의회를 비롯한 주민자치위원회, 남·녀 새마을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체육회 등 5개 사회단체는 10일 경북 안동시 일직면에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65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최근 발생한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안동 지역의 복구 사업을 돕기 위해 오포1동 5개 단체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모금한 것이다. 성금 전달을 위해 안동시 일직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은 정왕배 오포1동 통장협의회장과 각 단체장들은 피해 복구에 힘쓰고 있는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오포1동 주민을 대표해 깊은 위로의 뜻을 전했다. 특히, 오포1동 체육회 소속 회원 중 한 명은 고향집이 이번 산불로 전소되는 아픔을 겪어 더욱 공감과 위로가 함께한 자리였다. 구정서 동장은 “광주시와 안동시가 자매도시로서 지속적인 교류와 우정을 이어온 만큼 앞으로도 상생과 협력을 통해 기쁜 일과 어려운 순간을 함께 나눌 것”이라며 “동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성금이 안동 시민들의 일상 회복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지난 9일에도 자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광주시 남종면은 10일 행정복지센터에서 수원시 장안구 정자1동과 자매결연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자매결연은 도시 지역인 정자1동이 경기도 내 농촌지역과의 상생 및 우호 협력을 위해 제안한 것으로 지난 2월 26일과 3월 26일 두 차례에 걸친 면·동장 간 실무협의를 통해 성사됐다. 양 지역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특산물 및 농산물 직거래 등 경제 교류 ▲축제 및 문화예술 행사 지원과 경험 공유 ▲재난 발생 시 상호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협약식 후에는 양 지역을 대표하는 기념품을 교환하고 정암천 벚꽃길과 팔당 물안개공원 등 남종면 주요 명소를 함께 둘러보며 교류의 첫걸음을 함께했다. 강용두 면장은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도시와 농촌 간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다질 수 있게 됐으며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양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종면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지역 간 우호 증진과 문화교류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주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광주시 경안동은 지난 9일 지역 내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4월 국토대청결 클린데이’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시의원, 역3통 주민, 시니어클럽 일자리 참여자, 공무원 등 60여 명이 참여해 역3통 일대의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자발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역3통 주민대표는 “그동안 마을 곳곳에 쌓인 쓰레기를 보며 마음이 불편했는데 이번 클린데이를 통해 마을이 한층 깨끗해져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쾌적한 마을 환경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윤해정 동장은 “깨끗한 경안동을 만들기 위한 이번 행사에 적극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경안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광주시는 ‘2025년 조기 폐차 지원사업’의 2차 접수를 오는 25일까지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조기 폐차 지원사업은 운행이 가능한 노후 경유차의 조기 폐차를 통해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 물질 발생을 근본적으로 줄이기 위해 실시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는 총 14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등급 및 5등급 경유차(5등급은 경유 외 연료 차량 포함),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이 적용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그리고 2004년 이전에 제작된 지게차 및 굴착기다. 지원 대상 차량은 제작 연식이 오래된 순서에 따라 1인당 1대씩 우선 선정된다. 신청은 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등기우편(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시민대로 317, 대한스마트타워 6층)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지원 금액은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차량 기준가액에 차종 등의 제원에 따라 정해진 지원율을 곱해 산정된다. 자세한 지원율과 조건은 광주시청 홈페이지의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노후 경유차의 조기 폐차를 적극 지원해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광주시는 퇴촌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서 졸업생 및 재학생을 대상으로 업사이클링 예술 프로젝트 ‘환상의 우리 동네’를 4월 5일부터 총 8회에 걸쳐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의 동아리 지원사업 ‘우리동네 Cheer up’에 선정돼 청소년들이 환경과 지역사회를 주제로 다양한 창작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오는 5월 31일까지 매주 토요일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우리동네 및 미래 마을 스케치 ▲재활용 폐자재 수집 ▲공동 창작활동 ▲작품 전시 및 환경 메시지 전달 등으로 구성, 청소년들에게 창작과 예술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활동 작품은 6월 5일 환경의 날을 기념해 퇴촌청소년문화의집 1층에서 청소년들이 만든 작품 전시와 함께 ‘우리 동네 환경 업사이클링’을 주제로 한 홍보 영상이 제작·공개돼 온라인을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지도를 맡은 김정숙 강사(김작가 예술창작소 대표)는 “청소년들이 환경교육과 지속 가능한 삶을 실천할 수 있도록 업사이클링 원리를 배우고 일상에서 적용할 수 있는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기억하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10월 1일, 제73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 참석을 앞두고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을 찾았습니다. 문 대통령은 해병대 항공단 창설 준비 과정에서 추락사고로 순직한 영웅들의 위령탑을 방문해 헌화와 분향, 묵념까지 진행했는데요. 함께 방문한 유가족들에겐 깊은 위로를 전했습니다.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 참배 현장,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 마린온 순직자 : 故 김정일 대령, 故 노동환 중령, 故 김진화 상사, 故 김세영 중사, 故 박재우 병장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미지센터)가 7월부터 비대면 청소년 진로 체험 프로그램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실시한다. 웹툰 작가, 조향사, 프로게이머 등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진로 체험 영상을 제작해 미지센터 유튜브 채널로 배포할 예정이다.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은 청소년의 직업 선호도 및 성장 가능성 등을 고려해 진로 분야를 선정했다. 특히 전문가의 일상 및 실제 업무에 중점을 둬 영상을 시청하는 청소년들이 해당 직무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첫 번째 영상의 주인공인 천범식 웹툰 작가는 현재 국내 최대 웹툰 플랫폼인 네이버 웹툰에서 ‘사람의 조각’을 연재하고 있으며, 대표작으로는 ‘돼지우리’, ‘고스트보드킹’ 등이 있다. 이어 총 4편의 영상을 차례대로 업로드할 예정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청소년들의 현장 진로 체험 기회가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통해 청소년들이 평소 관심을 뒀던 다양한 진로 분야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지센터 홈페이지, 유튜브 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유튜브 채널 구독·알림 설정을 통해 신규 영상 업로드 소
방탄소년단(BTS)이 신곡인 퍼미션 투 댄스 를 공개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BTS가 미국 3대 음악시상식으로 꼽히는 2021 아메리칸 뮤직어워즈에서 대상격인 올해의 아티스트로 선정되었다. 1974년에 시작된 이시상식에서 아시아가수가 대상을 받은 건 처음이며 팝스타 테일러스위프트, 아리아나 그란데, 올리비아로 드리고,드레이크 등을 줄줄이 제치고 아티스트상을 수상하였다. 출처: Erica Erica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문 대통령과 BTS(방탄소년단)의 콜라보에 세계 각국이 열렬한 응원을 보냈다!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 임명되어 UN에서 두 번째로 연설한 BTS(방탄소년단)! 연설 장면은 물론 특사 임명 비하인드 스토리와 뉴욕 방문 계기로 한 미술관 관람까지... 대통령 특사 BTS(방탄소년단)의 활약상을 전부 담았습니다. BTS's Every moment in New York "Army! You are my univer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