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대덕면 주민자치회는 오는 8월 29일 개최되는'2025년 제4회 대덕면 주민총회'를 앞두고, 주민들의 사전투표 참여 확대를 위해 현장 중심 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자치교육운영분과, 문화체육예술분과, 복지환경분과 등 3개 분과는 권역별로 구역을 나누어 지난 7월 26일부터 대덕면 내 30개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현장 사전투표를 진행했다. 또한 행정복지센터와 내리 상가 주변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에는 투표소를 설치해 주민들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이어 26일부터는 관내 초등학교, 대덕농협 등 지역 기관을 찾아가 교직원·학생·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사전투표를 받으며, 총회 직전까지 사전투표율 제고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김탁 대덕면 주민자치회장은 “사전투표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주민들 덕분에 총회를 향한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라며, “오는 총회에서도 많은 분들이 함께해 대덕면의 더 나은 변화를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총회는 축제형 행사로 마련돼 본 투표와 함께 체험·먹거리 부스, 공연 프로그램 등이 진행되며,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안성3.1운동기념관은 오는 하반기 3~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한 단체 교육프로그램 ‘찰칵! 시간 속 숨은 그림 찾기’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안성의 일제강점기와 현재 생활 모습을 비교하며 역사의 변화를 이해하고, 체험 활동을 통해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교육은 전문 강사가 학교 현장을 직접 방문해 운영한다. 학생들은 수업 시간에 학교를 벗어나지 않고도 체계적인 역사 교육을 받을 수 있어 큰 호웅이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두 가지 활동으로 진행된다. 첫째 옛 사진과 현재 사진을 비교하며 활동을 통해 일제강점기 시대와 오늘날 생활 모습을 나란히 살펴보며 시대 변화와 생활사의 차이를 이해한다. 아이들은 당시 사람들이 어떤 옷을 입고, 어떤 공간에서 생활했는지 구체적으로 비교하며 과거와 현재의 일상 문화를 연결 지어 생각해 볼 수 있다. 둘째 메모리 보드 활동을 통해 수업 시간에 배운 내용을 정리하고 복습하는 시간을 갖는다. 카드 뒤집기 게임 방식으로 진행되는 보드 활동은 놀이와 학습이 결합된 방식으로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역사 지식을 기억하고 즐겁게 체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안성시는 내달 22일까지 '2026년 공동주택 관리비용 보조금 지원사업'에 대한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공동주택 거주 시민들이 보다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공용 시설물의 유지 및 관리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사용승인 또는 사용검사를 받은 지 5년이 경과한 공동주택으로, 신재생에너지, 단지 내 도로, 보안등, 하수도, 어린이 놀이터, 경로당, 건축물 방수 및 도색 등 다양한 공용 시설 개선 사업이 포함된다. 보조금 지원 금액은 공동주택의 규모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최대 1억 2천만 원까지 지원된다. 지원 금액은 신재생에너지 관련 사업의 경우 총사업비의 80%, 그 외의 사업은 의무관리 단지(300세대 이상 또는 150세대 이상의 승강기 설치 공동주택 등)에는 총사업비의 50%를 지원하고, 20세대 이상의 비의무관리 단지인 소규모 공동주택에는 총사업비의 70%까지 지원된다. 다만 최근 3년 이내 같은 사업의 지원을 받았거나 벌금 또는 과태료 처분을 받은 단지는 제외된다. 안성시 관계자는 “주거환경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안성시 징수과 직원들 대상으로 공직 사회의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하여 청렴표어 공모전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청렴표어 공모전은 징수과 직원들이 ‘청렴’을 주제로 자율적으로 총 11개의 청렴표어를 작성하여 제출했으며 투표를 통해 최종 우수작으로 ‘청렴한 당신! 안성시의 자랑입니다.’가 선정됐다. 선정된 표어는 앞으로 징수과 내부 청렴 캠페인 및 홍보물, 고지서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공직자의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고 시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김주연 징수과장은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앞으로 다양한 방식으로 청렴 문화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고 확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안성시는 2025년 3분기 경기도 체납차량 일제단속의 날을 맞이해 지난 26일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차량에 대한 일제단속을 진행했다. 체납차량 일제단속은 26일 경기도 시·군 전역에서 이루어졌으며, 안성시는 차량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단속을 했고 특히 상습·고질 체납차량에 대하여는 주소지 또는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여 표적단속을 벌였다. 자동차세 체납이 2회 이상이거나 차량 관련 과태료가 30만원 이상 체납한 차량은 번호판 영치, 그 외 체납차량은 영치 예고문을 부착해 체납자가 자진납부할 수 있도록 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체납차량 일제단속으로 적발된 체납차량은 102대이며 번호판이 영치된 차량의 소유자는 체납액을 납부하면 영치된 번호판을 돌려받을 수 있으며, 번호판이 영치됐음에도 체납액을 납부하지 않는 차량은 인도명령과 강제 견인, 공매처분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시행할 방침이다. 김주연 징수과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하는 납세자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고액·상습 체납 차량에 대해 단호히 대응해 공정한 납세 문화를 조성하겠다"며 "다만 생계형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안성시는 26일 안성CC에서 열린 ‘기업인연합회 골프대회’에서 기업인연합회 회원들이 모은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는 남상은 안성부시장이 참석해 기부금을 수령 했으며, 기업인들의 지역사랑과 나눔의 뜻을 함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기업인연합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하며 안성시의 발전과 지역사회 상생을 응원했다. 이번 기부금은 안성시에서 추진하는 지역 발전 사업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안성시는 기업인연합회가 보여준 꾸준한 참여와 나눔의 뜻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울림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기업과 지자체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남상은 안성부시장은 “기업인연합회에서 올해도 뜻깊은 마음을 모아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여러분의 따뜻한 성원이 안성의 미래를 밝히는 힘이 될 것이며, 시는 기부금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타 지자체에 연간 최대 2,000만 원까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안산시민을 위해 365일 24시간 운영 중인 안산시 통합관제센터가 유기적인 기관 협조로 실종 치매노인을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내는 등 일선에서 시민안전을 지키고 있다. 안산도시공사는 시 전역에 설치된 총 8천289대의 CCTV를 통해 올해 들어 지난 7월 말까지 총 690건의 관제실적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가운데 지능형 CCTV 3천337대는 ▲배회·폭행 등 이상행동 감지 ▲화재 조기인식 ▲인파 밀집 관리 등 기능을 통해 사전에 위험상황을 감지하고 신속한 대응을 돕고 있다. 이처럼 안산시 통합관제센터는 수천 대의 CCTV를 통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범죄 예방부터 교통흐름 관리, 재난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의 일상과 도시 전반의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지난 7월 24일에는 상록구 일동에 거주하는 80대 치매환자 A씨가 지팡이만 들고 집을 나섰다가, 안산도시공사 소속 관제요원이 발견해 무사 귀가했다. 당시 A씨가 오후 7시에 집을 나선 사실을 뒤늦게 인지한 가족이 경찰에 신고하면서 수색이 시작됐다. 주택가 밀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도시공사는 지난 26일 도현초등학교에서 지역사회 안전보건 역량 강화를 위한‘어린이와 함께하는 안전동행’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공기관으로서 용인도시공사가 수행하는 사회적 책임의 일환으로, 안전보건 취약계층인 어린이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응급상황 대응 능력 향상을 목표로 기획됐다. 다보스병원과의 협업을 통해 전문 의료진이 직접 교육을 제공하며 실질적인 안전교육 효과를 높였다. ‘안전동행’프로젝트는 지난 2024년부터 용인도시공사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을 위해 추진해 온 대표적인 지역사회 공헌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장애인을 위한 실내체육관 안전교육에 이어,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안전교육으로 확대하는 등 지역 내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학부모들의 의견을 반영해 어린이의 발달 수준에 적합한 소아용 교육 기자재를 새롭게 도입함으로써 교육의 실효성을 한층 강화했다. 신경철 용인도시공사 사장은“공기업으로서 지역사회 구성원의 안전과 복지를 책임지는 것은 우리의 핵심 역할”이라며“앞으로도 생존수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에 위치한 훈장골 수원점에서는 지난 27일, 지역 어르신 50여 명을 초청해 정성 어린 오찬을 대접했다.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 식사를 제공하고자 매년 정기적인 오찬 대접을 실천해 오고 있으며 이는 단순한 나눔을 넘어 지역 어르신들과 마음을 나누고 소통하는 자리로 자리 잡아왔다. 이번 오찬에는 여름철 어르신들의 원기회복에 좋은 소불고기 전골이 제공됐으며 식사 후에는 어르신들과 따뜻한 대화를 나누며 감사 인사를 주고받는 시간도 가졌다. 이정관 훈장골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기쁨이 된다는 사실이 늘 감사하게 느껴집니다”라며 “앞으로도 이 마음을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정훈 동장은 “민간에서 자발적으로 실천하는 나눔 활동이 주민들에게 큰 울림이 된다”라며 “이런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동에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수원시 권선구 구운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지난 27일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 날 봉사활동에는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회원 10명이 반계탕, 고등어자반 조림, 무생채, 콩자반 등의 반찬을 만들어 구운동 관내 어려운 이웃 26세대에 전달했다. 김명옥 위원장은 “솜씨를 발휘하여 자신 있게 만든 반찬입니다. 다들 맛있게 드시고, 항상 건강하고 웃음 가득하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박은준 동장은 “꺾일 줄 모르는 무더위에도 매달 봉사하려는 마음 하나로 똘똘 뭉쳐 함께하는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말했다. 구운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매월 마지막 수요일 반찬 나눔 봉사뿐만 아니라 기초 질서 지키기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수원시 권선구 세류2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27일, 관내 새터경로당 등 11개소를 대상으로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어르신들의 편안한 쉼터 환경을 개선했다. 이번 행사에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통장협의회 회원들이 적극 참여해 경로당 내부는 물론 주변 환경까지 깨끗하게 정비하는 등 사랑방을 더욱 쾌적해지도록 힘썼다. 박우순 세류2동 통장협의회장은 “어르신들이 더욱 쾌적한 공간에서 편안히 지내실 수 있어 기쁘다”라며 “오늘 하루의 봉사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정겨운 세류2동을 위한 만들기 위해 통장들이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변영호 동장은 “통장님들의 정성 어린 봉사 덕분에 경로당이 더욱 깨끗하고 안락한 공간으로 탈바꿈했다”라며 “앞으로도 행복과 웃음이 피어나는 정겨운 세류2동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세류2동 통장협의회는 이번 봉사활동 이후에도 환경정비, 주민 안부 살피기 등 일상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칠보청소년청년센터는 지속가능한 청소년 활동 및 복지 증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8월 19일, 지역사회 청소년들과의 문화적 소양 함양 및 네트워크(우리동네 더함) 8월 22일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 신선한 간식 지원 및 직업 체험 기회 제공(바오밥나무 과자점) 등 상호 적극적 협력 등 지속적으로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문화·예술 체험 및 네트워크 활성화 ▲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진로 탐색 ▲양 기관의 발전 및 기타 관심사항에 대한 상호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칠보청소년청년센터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다양한 청소년 활동을 통해 지속적으로 확장해나갈 계획이다.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기억하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10월 1일, 제73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 참석을 앞두고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을 찾았습니다. 문 대통령은 해병대 항공단 창설 준비 과정에서 추락사고로 순직한 영웅들의 위령탑을 방문해 헌화와 분향, 묵념까지 진행했는데요. 함께 방문한 유가족들에겐 깊은 위로를 전했습니다.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 참배 현장,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 마린온 순직자 : 故 김정일 대령, 故 노동환 중령, 故 김진화 상사, 故 김세영 중사, 故 박재우 병장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미지센터)가 7월부터 비대면 청소년 진로 체험 프로그램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실시한다. 웹툰 작가, 조향사, 프로게이머 등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진로 체험 영상을 제작해 미지센터 유튜브 채널로 배포할 예정이다.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은 청소년의 직업 선호도 및 성장 가능성 등을 고려해 진로 분야를 선정했다. 특히 전문가의 일상 및 실제 업무에 중점을 둬 영상을 시청하는 청소년들이 해당 직무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첫 번째 영상의 주인공인 천범식 웹툰 작가는 현재 국내 최대 웹툰 플랫폼인 네이버 웹툰에서 ‘사람의 조각’을 연재하고 있으며, 대표작으로는 ‘돼지우리’, ‘고스트보드킹’ 등이 있다. 이어 총 4편의 영상을 차례대로 업로드할 예정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청소년들의 현장 진로 체험 기회가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통해 청소년들이 평소 관심을 뒀던 다양한 진로 분야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지센터 홈페이지, 유튜브 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유튜브 채널 구독·알림 설정을 통해 신규 영상 업로드 소
방탄소년단(BTS)이 신곡인 퍼미션 투 댄스 를 공개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BTS가 미국 3대 음악시상식으로 꼽히는 2021 아메리칸 뮤직어워즈에서 대상격인 올해의 아티스트로 선정되었다. 1974년에 시작된 이시상식에서 아시아가수가 대상을 받은 건 처음이며 팝스타 테일러스위프트, 아리아나 그란데, 올리비아로 드리고,드레이크 등을 줄줄이 제치고 아티스트상을 수상하였다. 출처: Erica Erica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문 대통령과 BTS(방탄소년단)의 콜라보에 세계 각국이 열렬한 응원을 보냈다!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 임명되어 UN에서 두 번째로 연설한 BTS(방탄소년단)! 연설 장면은 물론 특사 임명 비하인드 스토리와 뉴욕 방문 계기로 한 미술관 관람까지... 대통령 특사 BTS(방탄소년단)의 활약상을 전부 담았습니다. BTS's Every moment in New York "Army! You are my univer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