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광주시의회 박상영 부의장(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광주시 안전취약계층에 대한 안전 환경 지원 조례안』이 10일 제314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박상영 부의장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31조의2제2항에서 위임한 사항과 그 시행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여 광주시에 거주하는 안전취약계층이 재난이나 그 밖의 사고로부터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 개선 등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정하기 위한 것”이라고 제정이유를 밝혔다. 이번 조례안에는 관내 거주하는 수급자, 차상위계층, 65세 이상 홀로 사는 노인 세대, 다문화가족, 장애인, 청소년 가장, 한부모가족 등 안전취약계층에 대한 전기안전 점검 및 정비, 가스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가스 안전 점검, 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 등 기초소방시설 설치 및 교체, 반지하 주택 등에 각종 재난 발생 시 대피에 용이한 개폐식 방범창 등 필요한 지원 내용을 담았다. 조례안이 통과된 후 박상영 부의장은 “관내 안전취약계층이 재난이나 사고로부터 조금더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는 지원근거가 마련됐다”며, “앞으로 광주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광주시의회 조예란 의원(국민의힘)이 발의한 『광주시 공동주택 관리에 관한 감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0일 제314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조예란 의원은 “입주자 등이 지방자치단체의 장에게 관리주체 등의 업무에 대하여 감사를 요청할 때 필요한 주민 동의 비율을 완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개정이유를 밝혔다. 주요 개정 내용에는 공동주택 감사 요청 시 주민 동의 비율을 전체 입주자 또는 사용자의 10분의 3에서 10분의 2로 개정하여 지자체 감사요청 요건을 완화하는 내용을 담았다. 조예란 의원은 “그 동안 입주자 등은 공동주택 관리비, 장기수선충당금 사용 등과 관련된 입주자대표회의, 관리주체 등에 대한 감사요청 민원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으나 입주자 등의 동의 요건 확보가 어려워 지자체에서 실시하는 정기감사 전까지 입주자대표회의, 관리주체, 입주자 등 분쟁이 지속됐으나 금번 조례개정으로 감사요청 요건을 완화하여 감사를 통한 입주민 간의 분쟁을 해소하고 공동주택 관리의 투명성을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광주시의회 박상영 의원은 10일 열린 광주시의회 제2차 본회의에서 하천 준설사업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을 촉구하는 한편, 최근 준공된 대쌍령리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의 적정성을 확인하고 향후 도로사업 추진 시 우선순위에 대한 면밀한 검토를 요구했다. 박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광주시는 매년 상당한 예산을 투입해 하천 준설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나, 대상지 선정 과정에서 하천기본계획과 주변 지형 등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고 민원이나 육안 점검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로 인해 실질적인 수해 예방 효과는 미미하고, 오히려 형식적인 임시방편에 그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하천 준설 과정에서 생태계 훼손, 부적절한 준설토 처리, 중복·반복적인 사업 시행 등의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 8대 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이러한 문제를 지적하고 지속적인 개선을 요구했으나, 4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변화가 미비하다”며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박 의원은 ▲장기적인 준설 계획 수립을 통한 체계적인 대상지 선정 ▲하천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광주시의회 제31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황소제 의원이 대표 발의한 '광주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 원안 가결됐다. 발의 의원인 황소제 의원은 본 조례 개정을 위해 지난해 상반기부터 관련 조례를 검토하고, 인근 지자체의 골목형 상점가 지정 요건을 분석해왔다. 이를 통해 광주시 소관부서와 중소벤처기업부 간 협의로 지난 연말 지정 요건을 완화하는 기준을 마련하는 성과를 이루는데 주도적 역할을 했다. 개정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골목형 상점가 신청 시 과도한 동의 요건 삭제 ▲골목형 상점가 지정 기준을 상업지역과 비상업지역으로 구분하고, 점포 수 기준을 하향 조정하여 완화 ▲시설물의 소유권 기준을 보완하여 명확화 등 이다. 황소제 의원은 “그동안 광주시 골목형 상점가 지정 요건의 과도화로 단 한 건의 지정도 이루어지지 않았다”며 “골목형 상점가는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상업 시설을 제공하며 지역 경제의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중요한 공간”이라고 밝혔다. 이번 개정조례안이 통과됨에 따라 광주시에는 최소 5개소에서 최대 14개소까지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광주시 곤지암읍 새마을남녀협의회는 지난 6일 곤지암읍 행정복지센터에서 내빈 및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연시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곤지암읍 새마을 발전을 위해 노력한 이임 지도자 및 이임 부녀회장에 대해 감사패와 감사장 전달했으며 올해부터 새롭게 활동할 신규 지도자 및 부녀회장 5명에 대한 위촉장(인준서)을 수여했다. 곤지암읍 신규 새마을지도자로는 봉현2리 김영석, 이선2리 황준성, 유사1리 정지남 둥 3명, 부녀회장으로는 신대리 김애경, 부항2리 오대근 등 2명이 새롭게 위촉됐다. 김영욱‧김효숙 곤지암 새마을남녀협의회장은 “그동안 곤지암읍의 발전을 위해 봉사해 주신 새마을남녀협의회 회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올해도 주민 화합과 지역발전에 앞장서는 봉사단체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협로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곤지암 새마을남녀협의회는 그동안 나눔‧봉사‧배려의 정신으로 곤지암읍 발전을 위해 설맞이 만두 나눔, 홀몸 어르신 대상 김장 김치 나눔, 개나리 식재 및 감자 심기 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면서 솔선수범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대한불교 조계종 국청사 서호 주지스님은 지난 6일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광주시에 백미 200포(4㎏, 3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서호 주지스님은 “많은 분의 관심과 성원으로 백미를 전달하게 됐다”며 “따뜻한 마음과 함께 십시일반 모은 백미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쓰이기를 바란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국청사 신도들과 수많은 대중의 손길로 모인 백미를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가구에 잘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광주시 자율방범연합대는 지난 8일 오포생활체육공원에서 연합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방범대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는 신임 연합대장의 임명과 함께 지역 치안을 위해 헌신한 대원들에게 표창을 수여했으며 자율방범연합대는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광주시에 쌀 100포를 기탁해 의미를 더했다. 신임 안종훈 연합대장은 “자율방범대원들과 함께 더욱 활발한 방범 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에 대해 방 시장은 “2년 동안 애써주신 이창수 연합대장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연합대를 이끌어 주실 안종훈 연합대장도 잘 해주시리라 믿는다”며 “자율방범대원들의 헌신과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위한 방범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 자율방범연합대는 11개 지대로 구성돼 300여 명의 대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지역 치안유지, 범죄예방, 청소년 선도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광주시는 시민을 대상으로 로컬푸드를 활용한 요리 강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요리 강좌는 광주시 자연채 푸드팜 센터 3층 쿠킹클래스에서 진행되며 2024년 3월 8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운영된다. 총 8회 수업으로 2개월 단위로 운영되며 11월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광주시 홈페이지 내 민원신청 ' 종합신청센터 ' 농업기술센터 교육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모집 기간은 2월 14일부터 선착순 마감 시까지이다. 모집 정원은 16명이며 추가로 예비 인원 10명까지 접수할 수 있다. 참가비는 2만 원이며 수업에 필요한 재료비는 참가자 부담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요리 강좌를 통해 시민들에게 로컬푸드를 활용한 다양한 조리법을 소개하고 로컬푸드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를 통해 로컬푸드 판매 활성화와 농가 수익 증대에 기여하고 시민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광주시는 지난 1월 자동차세 연납을 통해 9만7천885건, 총 180억 원을 징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등록 차량 21만9천175대의 45%에 해당하며 올해 자동차세 세입 예산액 369억 원 중 48%를 차지하는 규모다. 시는 자동차세 연납 공제율이 기존 3%에서 5%로 상향 조정됨에 따라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지난해 연납 납부 차량 및 신규·양수 차량 차주 11만7천694명에게 연납 납부서를 발송했으며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편의시설 등에 안내문을 비치했다. 또한, 위택스(Wetax), ARS, 카카오톡 등 다양한 납부 채널을 운영해 시민들의 납부 편의를 높였다. 시 관계자는 “자동차세를 연납해 주신 시민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조기 징수된 180억 원이 광주시의 안정적인 재정 운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자동차세 연납은 1월뿐만 아니라 3월, 6월, 9월에도 신청할 수 있으며 시기에 따라 할인율이 차등 적용된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광주시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하수도 요금 체납 문제 해결을 위해 강력한 징수 활동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그동안 시는 코로나19와 지역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고려해 행정처분을 최소화하며 체납 관리를 진행해 왔다. 그러나 장기·상습 체납자의 증가로 인해 보다 적극적인 조치가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강력한 징수 활동을 추진하게 됐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해 7월부터 ▲고액 체납자 집중 관리 ▲납부 서약서 징구 ▲체납처분 및 단수 경고 ▲고객관리사를 통한 납부 독려 및 경고문 부착 등의 다양한 대책을 시행해 왔다. 그 결과, 총체납 관리액 16억3천만 원 중 9억 1천만 원을 징수하며 징수율 55.88%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그러나 지속적인 독려와 강력한 징수 활동에도 불구하고 납부하지 않은 고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체납처분(압류) 및 단수 예고 조치가 완료된 상태로 체납자들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신속한 납부가 요구된다. 시 관계자는 “체납처분으로 인한 불이익을 방지하기 위해 신속한 납부를 당부드린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광주시 탄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7일 탄벌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5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탄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5기 신규위원 2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2025년도 특화사업 배분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협의체는 올해 다문화가족의 가족 간 유대감 강화를 위한 ‘다문화가족 함께 누리 가족사진관’ 신규 사업을 포함해 아동·노인·한부모가족·장애인‧다문화가족 등 도움이 필요한 여러 대상에게 11개의 특화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성일 민간위원장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서는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활동이 매우 중요하다”며 “2025년에도 우리의 노력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어려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박진하 동장은 “지역 사회를 위해 봉사해 주시는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2025년에도 행정기관과 민간이 협력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탄벌동을 만들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탄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공동위원장 및 위원, 사회복지사, 사업가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광주시 경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일 경안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평강 호스피스와 ‘생명존중 및 웰다잉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평강 호스피스는 암 환자를 위한 호스피스 서비스 지원과 관련 교육‧홍보 활동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협의체는 호스피스 서비스가 필요한 주민을 발굴해 평강 호스피스에 추천하고 평강 호스피스는 해당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신체적, 정신적, 심리적 돌봄을 포함한 호스피스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내에서 웰다잉 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 및 홍보 활동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평강 호스피스 박현숙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암 환자들이 보다 나은 삶의 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고 호스피스 서비스가 필요한 주민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윤해정‧이정한 경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어려운 상황에 처한 암 환자들에게 호스피스 서비스를 지원함으로써 지역 내 보건복지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평강 호스피스와 협력해 지역 내에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기억하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10월 1일, 제73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 참석을 앞두고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을 찾았습니다. 문 대통령은 해병대 항공단 창설 준비 과정에서 추락사고로 순직한 영웅들의 위령탑을 방문해 헌화와 분향, 묵념까지 진행했는데요. 함께 방문한 유가족들에겐 깊은 위로를 전했습니다.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 참배 현장,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 마린온 순직자 : 故 김정일 대령, 故 노동환 중령, 故 김진화 상사, 故 김세영 중사, 故 박재우 병장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미지센터)가 7월부터 비대면 청소년 진로 체험 프로그램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실시한다. 웹툰 작가, 조향사, 프로게이머 등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진로 체험 영상을 제작해 미지센터 유튜브 채널로 배포할 예정이다.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은 청소년의 직업 선호도 및 성장 가능성 등을 고려해 진로 분야를 선정했다. 특히 전문가의 일상 및 실제 업무에 중점을 둬 영상을 시청하는 청소년들이 해당 직무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첫 번째 영상의 주인공인 천범식 웹툰 작가는 현재 국내 최대 웹툰 플랫폼인 네이버 웹툰에서 ‘사람의 조각’을 연재하고 있으며, 대표작으로는 ‘돼지우리’, ‘고스트보드킹’ 등이 있다. 이어 총 4편의 영상을 차례대로 업로드할 예정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청소년들의 현장 진로 체험 기회가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통해 청소년들이 평소 관심을 뒀던 다양한 진로 분야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지센터 홈페이지, 유튜브 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유튜브 채널 구독·알림 설정을 통해 신규 영상 업로드 소
방탄소년단(BTS)이 신곡인 퍼미션 투 댄스 를 공개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BTS가 미국 3대 음악시상식으로 꼽히는 2021 아메리칸 뮤직어워즈에서 대상격인 올해의 아티스트로 선정되었다. 1974년에 시작된 이시상식에서 아시아가수가 대상을 받은 건 처음이며 팝스타 테일러스위프트, 아리아나 그란데, 올리비아로 드리고,드레이크 등을 줄줄이 제치고 아티스트상을 수상하였다. 출처: Erica Erica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문 대통령과 BTS(방탄소년단)의 콜라보에 세계 각국이 열렬한 응원을 보냈다!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 임명되어 UN에서 두 번째로 연설한 BTS(방탄소년단)! 연설 장면은 물론 특사 임명 비하인드 스토리와 뉴욕 방문 계기로 한 미술관 관람까지... 대통령 특사 BTS(방탄소년단)의 활약상을 전부 담았습니다. BTS's Every moment in New York "Army! You are my univer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