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장안구는 겨울철 폭설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일 관내 제설기지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11월 진행된 설해 대비 종합대책 내용 점검과 추가 대비 사항 파악을 위해 이일희 장안구청장을 비롯해 안전건설과장, 도로정비팀장 등 주요 시설 관계 공무원 6명이 참석했으며, 조원동 전진기지 및 천천동 제설기지 등을 방문하여 제설 대비 점검을 실시했다. 장안구는 살포기 22대, 삽날 1대 살수차 2대 등 제설장비를 확보했으며, 제설자재는 기 보유중인 434톤 외 3,050톤을 추가 확보해 폭설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이일희 장안구청장은 “겨울철 폭설은 구민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사전대비가 중요하다”며 “철저한 준비와 신속한 대응을 통해 구민들이 편안하고 쾌적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장안구는 다가오는 겨울철 한파에 대비하여 11월부터 12월까지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한파로 인한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과 함께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안전하게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점검은 전기, 가스, 노후 시설물, 동파 취약 구간 등 종합적인 안전점검과 함께 난방 시설의 원활한 작동 여부를 중점적으로 한다. 특히 보일러와 난방기 등 겨울철 사용량이 증가하는 시설의 노후 여부와 작동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여 한파로 인한 난방 문제를 사전 예방할 계획이다. 또한 경로당 운영자와 이용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난방기 사용 주의사항, 한파 대비 행동요령 등을 안내하여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일희 장안구청장은 "지속적인 경로당 시설 현장점검과 예방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안구는 11월 24일부터 12월 12일을 동절기 대비 경로당 집중 안전점검 기간으로 지정하여 현장점검을 진행하고 등급별 분류에 따라 즉각 보수를 실시할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2일 장안구청 직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장안구 직장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직장교육은 ‘공무원 맞춤형 실전 재무관리와 재테크’를 주제로 하여 나을주재무경제연구소 대표 나을주 소장의 강의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첫 번째 파트 재무관리 구조와 금융경제에서 기본적인 경제이론과 물가, 화폐가치, 금리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공직자의 급여를 기반으로 하는 재테크 전략을 알아보았다. 두 번째 파트에서는 실전 재무 포트폴리오 전략을 주제로 올바른 자산관리 기준, 연금 자산관리 및 은퇴 시점에 맞춘 연금형 금융자산의 예시 등 실제 공직자가 활용할 수 있는 재테크 전략을 배워볼 수 있었다. 특히 금융경제에 대하여 알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은 신규 공직자들은 생애 주기별 급여 활용을 통한 소득 분배 포트폴리오 형성 방법에 대하여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어 이번 교육을 통해 효율적인 자산 관리에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었다. 이일희 장안구청장은 “공직자들이 금융경제에 대한 올바른 기본 지식과 함께 생애 주기별 자산 형성과 재테크 방법에 있어 큰 깨달음을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가 AI 중심도시로 도약한다. 남양주시는 오는 5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신한은행과 8,500억 원 규모 ‘AI 인피니티 센터’ 건립을 위한 투자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이번 투자유치는 지난해 12월 우리금융그룹 ‘디지털 유니버스’, 올해 6월 카카오 ‘디지털 허브’에 이은 세 번째 대형 민간 투자 유치 성공 사례로, 시는 1년 만에 누적 2조 원의 투자유치를 달성했다. 센터는 신한금융그룹의 미래 인공지능 기술을 선도할 핵심 거점으로, 왕숙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약 9만 7,000㎡ 규모로 조성돼 AI 데이터센터, 연구개발(R&D) 시설, 사무공간이 함께 들어선다. 시는 센터 건립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제공하고, 신한은행은 △핀테크·AI 기업과의 신기술 협의체 구성 △공유 업무 공간 조성 △산학협력을 통한 일자리 창출 △신도시 입주민과 소상공인 대상 금융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센터가 완공되면 약 6,207억 원의 부가가치 유발과 5,159명의 고용유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약 500명의 신한금융그룹 임직원과 협력사 인력이 상주할 예정이다. 향후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역 독립서점 ‘서행구간’과 협력해 운영한 청소년 문학 프로그램 ‘청소년이여, 문학이 온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청소년들이 문학 활동을 통해 자기 이해와 감수성, 공감 능력, 비판적 사고, 상상력, 정서적 안정 등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는 지속가능한 지역교육(SDGs4) 실현과 맞닿아 있는 중요한 교육 기반으로 평가된다. 프로그램은 서행구간 및 공간서행에서 진행됐으며 지역 서점이 청소년 문화·교육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도록 한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주요 활동으로는 ▲책을 소개하는 ‘문학 배틀’ ▲문학 캐릭터를 활용한 성향·심리 탐색 활동 ▲문학적 감정을 꽃으로 표현하는 예술 융합 프로그램 ▲엽편 문학 창작 및 낭독 등이 진행됐으며 참가 청소년들은 높은 집중도와 적극적인 참여를 보였다. 참가자들은 “문학이 더 친근하게 느껴졌다”, “스스로를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등 긍정적인 소감을 전했다. 이에 대해 정창우 상임회장은 “청소년들이 문학을 통해 자신을 들여다보고 타인을 이해하는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는 지난달 27일 발표된 ‘2025년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 점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환경부 장관으로부터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실태 점검은 2024년 한 해 동안 전국 160개 지방자치단체의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수준을 대상으로 실시된 국가 평가로 하수도 안전사고 예방 및 대응체계 구축, 하수처리 효율성, 에너지 자립률 등 총 47개 세부 항목에 대해 종합적으로 평가가 이뤄졌다. 평가는 유역권별 유역환경청을 비롯해 한국상하수도협회, 한국환경공단이 공동으로 진행했다. 광주시는 하수도 시설의 체계적 유지관리, 사고 예방 중심의 현장 관리 강화, 에너지 효율 개선 노력 등 전반적인 운영 수준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광주시는 매년 공공하수도 운영·관리에서 높은 수준을 유지해 왔으며 이번 수상은 2023년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평가’에서 그룹별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이후 2년 만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공공하수도 관리 수준을 더욱 고도화하고 성장하는 도시 규모에 맞춘 공공하수도 시설 확충에도 최선을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안산시는 안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지난 2일 마이어스 안산에서 2025년 성과보고회 ‘희망으로 향한 동행’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회원과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사업 성과 보고 ▲유공자 표창 ▲알코올중독 회복자와 가족의 수기 발표 ▲나의 재능 뽐내기 시간 등이 진행됐다. 특히 알코올중독에서 회복한 당사자와 가족의 수기 발표는 참석자들에게 큰 감동을 나눴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중독관리사업 유공자에 대한 표창도 함께 진행됐다. 안산시장상은 박민중 안산단원경찰서 경장과 정지혜 안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사회복지사가, 감사패는 권보라 안산청소년꿈키움센터 계장이 각각 수상했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올 한 해도 중독 폐해 없는 안산시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신 모든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도 내실 있는 사업 추진으로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알코올·인터넷·도박·마약 4대 중독에 대한 상담과 조기 선별·예방 사업 등을 통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안산시 상록구는 지난 2일 한국호텔관광전문학교 미래관 컨벤션홀에서 ‘제31기 상록구 외식사업 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박종홍 상록구청장을 비롯해 이원영 한국호텔관광전문학교 학장 및 외식업계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 과정을 마친 25명의 수료생에게 수료증과 인증패가 수여됐다. 외식사업 아카데미는 경기 불황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외식업 종사자들의 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급변하는 소비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교육프로그램이다. 교육생들은 지난 9월 2일부터 주 1회씩 총 12주 과정으로 한식, 양식, 디저트 등 대표 메뉴 조리실습과 외식경영에 필요한 세무·노무·마케팅 교육 등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학습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료생은 “이번 아카데미로 외식업 운영을 보다 체계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됐다”며 소감을 밝혔다. 박종홍 상록구청장은 “이번 교육으로 교육생들이 급변하는 소비 트렌드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출 수 있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수료 이후에도 지속적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일 안산시청에서 ‘아동친화도시 조성전략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연구용역은 오는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차기 아동친화도시 4개년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추진됐다. 이번 용역에서는 ‘꿈이 자라는 아이, 희망을 꿈꾸는 안산’ 이라는 비전 아래 ▲놀고 배우고 체험하는 꿈이 가득한 도시 ▲참여하고 소통하는 아동중심도시 ▲지켜주고 확인하는 안전도시 ▲건강한 성장환경을 지원하는 희망도시 등 4대 목표를 제시했다. 또한, 목표 실현을 위해 아동친화도시 6대 영역(▲놀이와 문화 ▲참여와 존중 ▲안전과 보호 ▲보건과 복지 ▲교육환경 ▲가정환경)에 대한 중점사업을 도출했다. 특히, 시는 ‘놀이와 문화’와 ‘참여와 존중’ 영역에 중점을 두고, 정책 실행력을 높여 아동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시는 최종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4개년 기본계획을 확정하고, 매년 추진 실적을 점검해 이행 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날 최종보고회에서는 정책결정권자를 대상으로 아동권리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 부서 공직자를 대상으로 하반기 법무교육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안산시 고문변호사가 들려주는 행정소송의 이론과 실제’라는 제목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안세환 법무법인 광덕 대표변호사의 강의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행정소송 개념과 유형, 요건, 절차 등 행정소송 기초 이론 강의를, 2부에서 판결과 불복, 안산시 소송 사례를 바탕으로 전반적인 소송 대응방법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강의 후 질의응답 시간에는 부서에서 소송을 담당하는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오늘 강의에 참여한 한 직원은 “지금 행정소송을 담당하고 있는데 생소한 법률용어와 증거자료 등 소송자료를 준비하느라 어렵고 힘든 점이 많았다”며 “이번 교육에서 그동안의 답답함이 다소 해소된 것 같아 앞으로 소송업무를 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며 소감을 전했다. 도원중 기획경제실장은 “행정소송의 경우 부서 직원이 직접 수행하는 경우가 많아 소송수행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고자 오늘 교육을 준비했다”며 “앞으로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일 안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사회적고립예방을 위한 ‘중장년 발굴·지원 사업’ 3개년 성과 보고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3년간 추진된 중장년(만 50~64세) 발굴·지원 사업의 성과를 정리하고 향후 지원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사업에 참여한 10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담당 공무원, 관내 5개 종합사회복지관 실무자 등 총 44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사례와 현장 경험을 공유했다. 시는 지난 2023년 5개 동을 시작으로 2024년 7개 동, 2025년 10개 동과 종합사회복지관까지 사업 범위를 확대했다. 특히, ▲네트워크 확장 ▲현장 전문성 강화 ▲연구·정책 기반 마련 등을 핵심 전략으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종합사회복지관-안산시 간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해 사업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그 결과, 지난 3년간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중장년층 185가구를 발굴, 176가구에 복지서비스 연계 및 지원을 완료했다. 시는 향후 축적된 경험과 자료를 바탕으로 내년 25개 동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일 안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장애인 권익 옹호업소 ‘오소가게’ 상점주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오소가게’는 안산시와 안산시장애인복지관, 상록장애인복지관, 사회협동조합 꿈꾸는 느림보가 함께 추진하는 전국 최초 장애인 친화상점 인증 사업이다. 의료기관과 이·미용실, 음식점, 카페 등 생활밀착업소를 대상으로 ▲출입구 턱제거 ▲이동 동선 확보 ▲그림소통판 보완대체의사소통(AAC) 도구 비치 등 장애인 접근성을 개선하고자 하는 상점을 발굴·지원하고 있다. 현재 관내 228개 업체가 ‘오소가게’로 지정돼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오소가게’ 사업에 참여 중인 상점주 30여 명을 초청해 사업 운영 현황과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모범 상점주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또한, 행사에서는 장애인으로 구성된 사회적협동조합 꿈꾸는느림보의 공연팀과 오소내일가게의 텅드럼 공연팀의 사전공연이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김영식 복지국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장애인 친화상점 ‘오소가게’사업을 상점주와 함께 만들어갈 것”이라며, “앞으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제19회 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의 날 기념식 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고물가, 내수 부진에 소상공인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자 정부가 성실상환 소상공인 금융지원 ‘소상공인 더드림 패키지’를 출시했습니다. 금리는 낮추고 한도는 높여 어려움에 빠진 소상공인들을 돕고, 성장까지 지원하겠다는 건데요. 자세한 소식 박연미 경제평론가와 알아봅니다. 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기자 Q&A 바로가기 [우리 사회, 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변화에 직면하고 있어] ✔단순한 기술을 넘어 교육·연구·산업·사회 전반의 체계를 바꾸고 있어 ▪️우리 정부, 인공지능 분야에 대대적인 투자를 추진 중 ▪️인프라·데이터 확충과 함께 교육을 통한 AI 인재 양성 매우 중요하게 뒷받침되어야 ▪️AX 시대로의 전환...누구나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생활 속의 필수 기술로 자리 잡고 있어 ▪️다양한 분야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다층적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해야 [전 생애주기에 걸쳐 인공지능 교육 강화하는 모두를 위한 AI 인재 양성 방안 수립] ✔전 생애 주기에 걸쳐 AI 기본 교육 강화 ▪️AI·디지털 교육, 초·중등 교육에 초점...고등·평생 교육 상대적으로 부족한 측면 있었어 ▪️고등·평생 분야에 구체적 과제 추가 ✔초·중등 학교, 안전하고 책임 있게 인공지능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 ▪️올바른 사용을 위한 AI 윤리 등 리터러시 교육 강화 ▪️교육 과정 재구성을 통해 AI 교육 시간을 늘리고, 선생님들의 AI 역량 강화 지원 ✔AI 중점 학교 현재 전국 730개...2028년에는 2,000개 학교까지 단계적으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집트 순방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 이번에는 남아프리카공화국으로 날아가 G20 정상회의에 참석했습니다! 의장국으로서 중견 5개국 협의체인 믹타(MIKTA) 정상회동을 주재하기도 했는데요. 숨 가쁜 정상회의 릴레이 속 글로벌 핵심국들과 어떤 협력 방안들을 논의했는지 영상에 담아봤습니다. 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 이재명 대통령 바뀌는 대한민국 공직문화 공무원, 이제 일 ‘잘하면’ 보상받는 시대! 출처 : KTV 국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