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권선구는‘고색1지구 지적재조사사업’및‘고색2지구 지적재조사사업’추진을 위한‘온·오프라인 주민설명회’를 11일부터 개최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책사업으로, 권선구는 고색1지구 지적재조사사업(고색동 371-23번지 일원 59필지, 12,792㎡) 및 고색2지구 지적재조사사업(고색동 223-24번지 일원 95필지, 20,852㎡)에 대하여 2027년 10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온·오프라인 주민설명회는 지적재조사사업 추진배경, 고색1지구 및 고색2지구 사업개요, 사업 추진 절차, 사업추진 주요내용, 주민협조사항 등을 영상으로 제작했으며 유튜브 채널 및 권선구청 홈페이지(생활정보) 링크를 통해 11일부터 시청할 수 있다. 아울러 권선구는 사업지구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에게 온라인 주민설명회 자료 및 안내사항을 개별 통지했으며, 영상시청에 어려움이 있는 토지소유자에 대해서는 직접 방문하여 개별적으로 사업설명을 진행할 예정이다. 고호 권선구청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불부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11일 세류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동 청사 신축과 관련해 본격적인 건축기획에 앞서 주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노후화된 현 청사를 대신할 신청사 건립 사업의 첫 단추를 주민들과 함께 꿰기 위해 마련됐다. 고호 구청장은 이날 주민자치회 등 주민대표들과 만나 청사 신축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주민들이 바라는 신청사의 모습과 필요한 시설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논의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고호 구청장은 간담회 직후 신축 청사 건립 부지를 주민들과 함께 둘러보며 현장 상황을 꼼꼼히 점검했다. 구는 이날 제시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여 향후 수립될 건축기획안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구는 구체적인 건축 계획이 나오는 오는 4월경, 전체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여 사업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추가적인 의견을 수렴하는 등 소통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고호 구청장은 “동 청사는 단순한 행정 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마을의 거점 공간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이상일 시장은 11일 수지구청 대회의실에서 수지구 죽전1·2·3동 주민들과 만나 권역별 소통간담회를 열고, 지역 현안과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생활과 밀접한 사안에 대해 개선 방안을 제시했고, 이 시장은 주민들이 제시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의견을 교환하고 시 공직자들에게 신속한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이상일 시장은 “수지구 죽전1동과 2동, 3동은 하나의 생활권으로 오늘 간담회에 참석한 주민들이 지역의 현안과 환경 개선 방안에 대해 가장 잘 알고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매년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면서 모르는 내용을 듣고 많은 것을 배우고 있고, 시가 해결할 수 있는 사안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처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용인특례시에는 약 1000조원 규모가 투입되는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가 추진 중이다. 세계 어느 도시도 용인만큼 큰 투자가 이뤄지는 곳은 없다”며 “최근 용인의 반도체 프로젝트를 흔드는 일들이 있지만, 대한민국의 미래와 반도체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잘 진행하겠다”고 했다. 간담회에서 죽전1‧2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1일 오후 시장실에서 용인FC 공식 서포터즈인 ‘용비어천가’와 용인FC의 K리그2 홈 개막전 준비 상황을 공유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이상일 시장은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구단’이라는 비전에 따라 용비어천가 운영진 5명과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 시장은 “구단주이지만 전문가가 아니기에 응원과 지원만 할 뿐 용인FC 선수단 구성에 간섭하지 않겠다고 했고, 단 한 명의 선수도 추천하지 않는 등 제가 한 말을 지켰다”라며 “언론에서 선수단 구성이 잘 됐다고 분석하며 ‘다크호스’로 평가하는 만큼 3월 1일 열릴 홈 개막전이 기대된다”라고 했다. 이 시장은 “시즌 개막을 앞두고 서포터즈 여러분과 직접 만나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현장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K리그2에서 용인FC가 돌풍을 일으킬 수 있도록 용비어천가의 뜨거운 응원과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한다”라고 했다. 이날 용비어천가는 삼가역-미르스타디움 특화 거리 조성과 홈 경기 조아용 팝업 스토어 설치 등을 요청했다. 이 시장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1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안산시협의회로부터 식료품 세트 622개를 기탁받았다고 12일 밝혔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안산시협의회는 매년 구호 물품 전달, 반찬 봉사, 재난 구호 활동 등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정순례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희망을 전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후원해 주신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안산시협의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주변에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더욱 살피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탁한 후원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1일 상하수도사업소 회의실에서 ‘하수도 작업 안전사고 예방 및 행동요령 교육’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은 하수도 준설원과 하수과 기술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하수관로 준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질식·추락 등의 안전사고 예방에 대해 교육했다. 교육은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현장 종사자들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안전보건공단 소속 전문 강사를 초빙해 ▲하수도 준설 작업 시 발생할 수 있는 질식·추락 사고 사례 ▲개인 보호구의 올바른 사용법 ▲사고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비상 대응 체계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준설원은 “실제 사고 사례를 바탕으로 한 교육 덕분에 자칫 소홀해질 수 있는 안전 수칙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하수도 작업은 보이지 않는 위험 요소가 많은 작업인 만큼 철저한 사전 점검과 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현장 점검을 통해 현장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안산시는 ‘2026년 올해의 책’을 선정하고, 시민들의 독서 활동을 장려하기 위한 홍보와 연계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의 책은 일반·청소년·어린이 3개 부문에서 각 1권씩 총 3권이 선정됐다. 선정 도서는 ▲일반 부문 은모든 작가의 ‘세 개의 푸른 돌’ ▲청소년 부문 황영미 작가의 ‘고백해도 되는 타이밍’ ▲어린이 부문 제성은 작가의 ‘내일 네 컷 사진관’이다. 올해의 책 사업은 전국에서 시행 중인 ‘한 도시 한 책 읽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안산시는 지난 2011년부터 16년째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시민의 독서 문화 확산과 문화도시 이미지 제고에 기여하고 있는 사업이다. 시는 사업 활성화를 위해 2월 중 관내·외 유관기관과 시민 대상 홍보를 강화하고, 3월부터 ▲하루 10분 독서 운동 ▲독서동아리 및 시민서평단 운영 ▲작가와의 만남 ▲독서릴레이 ▲찾아가는 올해의 책 사업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시행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올해는 시 승격 40주년, 안산시 중앙도서관 개관 2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인 만큼, 기념사업과 유기적으로 연계해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안산사랑 대청소’와 ‘우리 동네 새단장 환경정화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대청소는 평소 인력과 장비의 접근이 어려워 가로 청소 사각지대로 꼽혔던 선부동 외곽지역(서안산IC 입구 사거리부터 진덕사 입구 시흥시 경계점 구간)에서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해당 구간은 평소 불법 주정차 차량에 의한 상습 투기가 빈번한 장소다. 이날 행사에는 단원구청 9개 부서 및 선부2동 행정복지센터 공직자와 선부2동 통장협의회 등 유관단체 회원 총 1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도로변과 녹지대에 방치된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고, 시민과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 캠페인을 병행하며 홍보 활동을 펼쳤다. 또한 선부2파출소에서는 차량 통제와 안전관리를 지원했으며, 단원구 주정차 지도팀에서는 선제적으로 주차 차량 단속 및 차량 이동을 안내했다. 이에 차량 통행량이 많은 지역임에도 사고 없이 안전하게 청소 작업이 마무리됐다. 김민 단원구청장은 “추운 날씨에도 환경정비에 적극 참여해 주신 직능단체와 직원, 그리고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안산시는 생활권 중심의 평생학습 인프라를 확대하기 위해 찾아가는 동 평생학습센터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찾아가는 동 평생학습센터’ 확대 운영을 위해 주민자치회 위원 및 동 행정복지센터 주민자치 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간담회에서는 현재 운영 중인 10개 동 평생학습센터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사업 운영 방향을 안내했다. 현재 동 평생학습센터는 이동, 해양동, 월피동, 성포동, 사동, 본오2동, 일동, 호수동, 초지동, 선부3동으로 총 10개 동(상록구 7개 동, 단원구 3개 동)에서 운영 중이며, 올해 5개 동 추가 지정을 검토하고 있다. 동 평생학습센터 강좌는 주민에게 친숙한 공간인 동 행정복지센터 내 주민자치센터에서 무료로 운영된다. 주요 개설 강좌는 ▲기존 주민자치센터 강좌와 중복되거나 유사하지 않은 강좌 ▲강사 섭외 및 커리큘럼 구성이 어려운 전문 강좌 ▲수요는 있으나 정원 미달로 주민자치센터에서 개강하지 못했던 강좌 ▲지역 문제 해결 및 지역 발전을 위한 강좌 등 주민자치회에서 발굴·제안한 강좌다. 이민근 안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안산시는 소규모 노후주택의 성능 개선을 위한 집수리 지원사업 참여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소규모 노후주택의 지붕·외벽·단열·방수·설비공사는 물론 경관 개선 공사 및 부대시설 유지보수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총 1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지원 대상은 ‘건축법시행령’ 별표1에 따른 단독주택과 ‘건축법’ 제11조에 따라 허가받고 사용 승인된 30세대 미만의 공동주택이다. 단독주택은 사용승인일로부터 20년, 공동주택은 15년이 경과한 노후주택이 해당된다. 지원금은 ▲단독주택은 최대 1,200만 원 ▲공동주택 전유부분은 세대별 최대 500만 원 ▲공동주택 공유부분은 최대 1,600만 원이다. 일부 자부담이 있지만 주거 취약계층(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은 자부담 금액이 면제된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경우 2월 24일부터 3월 20일까지 안산시청 도시개발과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서류 검토와 전문가 자문, 현장 평가를 거친 후 최종 지원 대상자가 선정되며 결과는 4월 중 통보될 예정이다. 제출 서류 및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안산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1일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협약(GCoM) 우수도시로 2년 연속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협약(GCoM)은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을 목표로 전 세계 지방정부가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기후행동 협약이다. 현재 144개국 1만 3,436개 지방정부가 참여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29개 지방정부가 가입해 활동하고 있다. 안산시는 지난 2016년 협약에 가입한 이후 ▲온실가스 감축 ▲기후위기 적응 ▲에너지 접근성 향상을 위한 기후행동 증진 정책을 지속 시행해 왔다. 특히 시는 매년 지역의 환경데이터를 측정, 관리 및 공개하기 위한 보고 플랫폼인 시디피 이클레이(CDP- ICLEI) 트랙을 통해 기후 에너지 정책 이행 현황을 국제사회에 공유했다. 안산시는 이러한 체계적인 기후행동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 평가와 함께 배지를 획득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2년 연속 우수도시 선정은 안산시가 체계적으로 추진해 온 탄소중립 정책과 시민 참여가 함께 만들어낸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정책을 더욱 확대해 지속 가능한 미래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안산시는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 국가장애인평생교육진흥센터에서 주관하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특성화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21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이후, 장애인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 전개하며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교육 인프라를 구축해 왔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특성화 사업에 선정되며 국비 4,250만 원을 확보하게 됐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단순한 학습 기회 제공을 넘어, 장애인이 지역사회의 핵심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평생학습 선순환 모델’을 본격적으로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사업 내용은 ▲장애인 학습자가 강사 및 상점 주인이 되는 학습자 주도형 프로그램 ▲대학 인프라를 활용한 AI·디지털 교육을 통한 디지털 창작자 육성 ▲성교육 및 마음치유 프로그램을 통한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 이해 증진 ▲대부도·풍도 등 도서·원거리 지역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평생학습 운영 등 총 35개 사업으로 구성된다. 시는 이번 사업 추진으로 학습 접근성이 낮은 장애인에 대한 교육 소외를 해소하고,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오는 5월 9일부로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를 예정대로 종료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재연장을 기대했다면 오산"이라며 정책 강행 의지를 천명했다. 이로써 5월 10일부터는 최고 82.5%에 달하는 중과세율이 적용되어, 다주택자의 세금 부담이 두 배 이상 폭증할 전망이다. 본지가 입수한 분석 자료와 전문가 시뮬레이션에 따르면, 시세차익이 15억 원인 아파트를 매도할 경우 현재는 약 5억 6천만 원의 세금을 내면 되지만, 유예가 종료되는 5월 10일 이후에는 10억 6천만 원 이상을 납부해야 한다. 사실상 시세차익의 70% 이상이 세금으로 환수되는 셈이다. 여기에 '장기보유 특별공제(장특공)' 혜택도 축소된다. 정부는 거주 기간 요건을 강화하여 실거주하지 않은 다주택자에게는 공제 혜택을 대폭 줄이거나 배제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이는 '똘똘한 한 채'를 믿고 버티던 다주택자들에게 추가적인 압박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이번 조치가 시장에 '매물 폭탄'보다는 '매물 잠김'을 가져올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유진투자증권 류태환 연구원은 "세금 회피 매물이 일부 나올 수 있으나, 거래 제약 요인으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절기상 대한(大寒)을 지나 겨울 추위가 절정으로 치닫고 있다. 영하 10도를 오르내리는 혹한에 몸이 움츠러들기 마련이지만, 오히려 이 추위가 아니면 만날 수 없는 풍경들이 여행객을 유혹한다. 20년 차 여행작가 태원준은 지금 당장 떠나야 할 국내 겨울 여행지로 경북 청송 얼음골, 강원 철원 DMZ, 그리고 평창·화천의 겨울 축제 현장을 꼽았다. 가장 눈길을 끄는 곳은 '한국의 겨울왕국'으로 불리는 청송 얼음골이다. 태 작가는 "청송 얼음골에는 높이 62m, 폭 100m에 달하는 거대한 빙벽이 장관을 이룬다"며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에 들어와 있는 듯한 비현실적인 착각을 불러일으킨다"고 설명했다. 이곳은 본래 여름철 기온이 오를수록 얼음이 어는 기현상으로 유명했으나, 겨울철 인공적으로 물을 뿌려 만든 거대 빙벽이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개최지로 선정되며 세계적인 명소로 거듭났다. 관람 팁도 구체적이다. 태 작가는 "빙벽 바로 앞 '카페 폭포' 창가 자리가 명당"이라며 "따뜻한 실내에서 커피를 마시며 웅장한 빙벽을 감상할 수 있지만, 자리 경쟁이 치열해 이른 시간에 방문하는 것이 필수"라고 조언했다. 강원도 철원은 생태 관광의 성지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괴물 미사일'로 불리는 고위력 미사일, 현무-5가 실전 배치됐습니다. 현무-5의 위력부터 차세대 미사일 개발까지 주요 국방 현안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과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지난 2일부터 해병대 특수수색여단이 동계 설한지 훈련에 들어갔습니다. 특수수색여단이 동계 설한지 훈련을 실시하는 건 부대 창설 이후 처음인데요. 혹한 속에 적 후속부대를 고립, 차단, 격멸시키는 작전 수행 능력을 훈련을 통해 길렀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출처 : KTV 글로벌 인사이트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세계 정세의 불확실성이 심화되면서 안전 자산인 금값이 온스당 5,100달러라는 전례 없는 수치를 기록했다. 홍콩 도심에서는 결혼 예물까지 처분하려는 시민들이 금 매입 상점 앞에 장사진을 이루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50년 경력의 금세공 장인조차 "이런 호황은 생전 처음"이라며 혀를 내둘렀으며, 이는 경제적 불안감이 실물 자산 선호로 이어지고 있음을 명확히 보여준다. 이집트 카이로에서는 아날로그적 가치가 빛을 발했다. 올해로 57회를 맞은 '카이로 국제도서전'에는 전 세계 83개국, 1,400여 개의 출판사가 참여해 역대급 규모를 자랑했다. 특히 토요일 하루에만 45만 명의 인파가 몰려들어 종이책에 대한 여전한 열망을 증명했다.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직접 책장을 넘기는 경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디지털 시대 속 독서 문화의 건재함을 알렸다. 한편, 칠레 북부 로커스 섬 인근 해저에서는 기후 변화와 일정한 환경을 이용한 혁신적인 와인 숙성법이 주목받고 있다. 수심 10m에서 20m 사이의 바닷속은 연중 일정한 온도와 어둠을 유지해 최적의 천연 저장고 역할을 수행한다. 약 8개월에서 1년 동안 해저에서 숙성된 샤르도네와 소비뇽 블랑은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