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는 지난 24일 탄벌벽산블루밍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동원대학교 최고 경영자 과정 총원우회, 행정타운아이파크어린이집, 심부장 사표쓰고 차린집으로부터 연말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받았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탄벌벽산블루밍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100만 원, 동원대학교 최고 경영자 과정 총원우회 300만 원, 행정타운아이파크어린이집 220만 원 상당, 심부장 사표쓰고 차린집 100만 원 등 총 720만 원 상당이다. 탄벌벽산블루밍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는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고자 성금을 마련했으며, 동원대학교 최고 경영자 과정 총원우회는 800여 명의 동문 기업대표로 구성된 단체로 매년 광주시에 성금을 기탁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행정타운아이파크어린이집은 거점형 비대면 자원봉사활동과 바자회, 꼬마작가 출판 기념회 등을 통해 모은 수익금을 기탁해 의미를 더했으며, 심부장 사표쓰고 차린집은 고객 참여형 마케팅 행사를 통해 조성된 기금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환원에 동참했다. 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연말을 맞아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모든 기탁자께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장애인체육회는 ‘2025년 스포츠용 휠체어 보급 공모사업’에 선정돼 범용 스포츠용 휠체어 2대를 지원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의 생활체육 접근성 향상과 참여 활성화를 위해 기획재정부 ‘국민 참여예산’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대한장애인체육회 공모를 통해 대상이 선정됐다. 지원된 스포츠용 휠체어는 광주시반다비장애인체육센터를 중심으로 장애인 생활체육 프로그램과 체육교실 운영, 체험형 스포츠 활동 등 다양한 현장에서 활용될 예정이며 앞으로 선수 훈련에도 적극 투입될 계획이다. 특히, 종목 제한 없이 다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장비로 보다 많은 장애인이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스포츠 활동에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 방세환 광주시장애인체육회장은 “이번 스포츠용 휠체어 보급을 통해 장애인의 스포츠 접근성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광주시반다비장애인체육센터를 거점으로 장애인 체육 저변 확대와 지속 가능한 체육활동 환경 조성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와 광주시장애인체육회는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 기반시설 확충과 프로그램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는 지난 24일 시청 순암홀에서 올해 하반기 임용된 신규 공직자 75명을 대상으로 길잡이 활동 활성화를 위한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광주시가 운영 중인 조언자-학습자 제도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신규 공직자들의 조직 적응과 공직 가치 정립을 돕기 위해 진행됐다. 행사는 ‘슬기로운 공직 생활’을 주제로 한 1부와 ‘광주시의 미래와 공직자의 자세’를 주제로 한 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선배 공직자들이 공직 생활 경험과 업무 비법을 공유했으며, 2부에서는 광주시의 시정 지향점과 공직자의 역할을 중심으로 시정 전반에 대한 이해와 올바른 공직 가치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신규 공직자들이 길잡이 활동에 대한 소감과 제도 개선 방안을 자유롭게 제시하며 간담회가 마무리됐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신규 공직자들이 직접 질문하고 간부 공무원이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업무 적응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선배 공직자와의 관계 형성, 민원 응대 방법 등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계기가 됐다. 아울러 일상과 취미, 자기관리 비결 등을 공유하며 유연하고 화목한 조직문화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는 12월 29일부터 31일까지 평생학습관, 검천평생학습센터 및 읍면동 평생학습센터에서 운영하는 2026년 제1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제1기에는 총 174개 프로그램 강좌가 개설되며 선정된 수강생은 2026년 1월 19일부터 4월 6일까지 10주간 수강하게 된다. 신청은 평생학습관 ‘어흥’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되며 컴퓨터 추첨을 통해 수강생을 선발한다. 광주 평생학습관은 2026년부터 야간반(화요일)과 주말반(토요일)을 신설해 운영한다. 시범 운영 이후 점차 확대할 계획으로 가족 참여형 ‘자녀와 함께하는 소도구 필라테스’, 취·창업 연계 과정인 ‘여성복 기능사 자격증’, 인공지능 활용 교육인 ‘캔바로 인공지능(AI)과 친해지기’와 ‘영상으로 처음 만나는 인공지능(AI)’ 등이 새롭게 마련된다. 이와 함께 ‘아시아 음식여행’, ‘대금반’ 등 체험형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검천평생학습센터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원데이 체험 프로그램을 강화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허브 키친 일일 강좌’에서는 허브 잼, 허브 소금 등 허브를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는 지난 24일 시청에서 목재문화진흥회와 ‘탄소중립 목재교육종합센터’의 성공적인 운영과 목재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광주시가 추진 중인 탄소중립 목재교육종합센터 조성과 연계해 목재문화진흥회 이전 협력을 추진함으로써 센터의 조기 정착과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목재문화진흥회 이전 추진을 위한 행정적 협력, 목재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콘텐츠 개발, 목재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사업 발굴, 센터 운영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등에 대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광주시는 탄소중립 목재교육종합센터를 국산목재 활용과 탄소중립 실현을 선도하는 교육·체험·연구 기능을 아우르는 복합 거점으로 조성 중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전문성을 갖춘 목재문화진흥회 이전을 본격 추진함에 따라 센터 운영의 전문성과 지속가능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목재문화진흥회 이전이 완료되면 센터는 목재교육과 목재문화 확산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실질적인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목재산업 활성화와 지역경제 파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는 퇴촌면 광동리 주요 도로변과 보행로에 지역 특산물인 토마토를 형상화한 ‘토마토 디자인 가로등’ 41기 설치를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광주시가 특별조정교부금 3억 원을 확보해 추진한 것으로, 퇴촌면의 대표 상징인 ‘퇴촌 토마토’를 대내외에 홍보하고 지역의 특색을 살린 경관 조성을 위해 기획됐다. 단순한 조명 시설을 넘어 지역 상징성을 담은 경관 요소를 도입함으로써 주민과 방문객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가로등 상단에 설치된 토마토 모형은 낮에는 조형물로서 친근한 느낌을 연출하고 야간에는 은은하고 따뜻한 빛을 발하는 경관 조명으로 활용된다. 이를 통해 마을 경관의 완성도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 인상을 자연스럽게 각인시키는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디자인 요소뿐 아니라 안전 기능도 강화됐다. 가로등이 주요 동선에 촘촘히 설치되면서 야간 보행 환경이 크게 개선됐으며 시야 확보를 통한 범죄 예방과 교통사고 방지 등 시민 체감 안전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광동리의 한 주민은 “퇴촌을 상징하는 토마토가 가로등 디자인에 반영돼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가 인접 5개 시군과 함께 오랜 기간 규제와 희생의 중심에 놓였던 경기 동북부 수변 지역을 기회와 상생의 공간으로 전환하기 위한 공동 행보에 나섰다. 경기 동북부 6개 시군(가평군·광주시·구리시·남양주시·양평군·하남시)은 지난 22일, 북한강과 팔당호를 중심으로 한 친환경 수변 관광거점 조성을 위해 경기도에 정책적 협력과 지원을 요청하는 공동 건의서를 제출하고 지역 현안 해결과 균형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경기도지사와의 면담을 공식 요청했다. 앞서 이들 6개 시군은 지난 5월 ‘경기 동북부 친환경 수변 관광 상생 협의체’를 출범하고 한강수계와 연계한 친환경 수변 관광거점 조성을 통해 장기간 지속돼 온 중첩 규제와 지역 간 불균형 문제를 공동으로 해결하고 상생 발전을 도모하는 데 뜻을 모아왔다. 이번 공동 건의는 협의체 출범 이후 첫 공동 대응으로 관광과 규제 분야 현안 추진을 위한 협력 체계 확대를 목표로 추진됐다. 주요 건의 내용은 △상위계획 내 대표 사업 반영 △관광권역 형성을 위한 제도적 지원 △수변 관련 규제 개선에 대한 공동 대응 등으로 친환경 수변 관광거점 조성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올해 광주시의 가장 관심이 집중된 뉴스는 도로망 확충과 교통 기반시설, 생활밀착형 공공시설 확충 등인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시는 26일 시민 설문조사를 통해 선정한 ‘2025년 광주시 10대 뉴스’ 결과를 발표했다.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뉴스는 ‘2025년 도로망 확충 사업에 자체 예산 592억 원 투입’으로, 2천28명(54.3%)의 지지를 얻으며 1위를 차지했다. 시는 대규모 자체 예산 투입을 통해 내부 도로망 확충을 본격화하며 교통 여건 개선과 지역 균형 발전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2위는 ‘종합운동장 G스타디움 완공 눈앞…경기도 종합체육대회 차질 없는 준비’로 1천984명(53.1%)이 선택했다. 이어 ‘신현행정문화체육센터 개관’이 1천813명(48.5%)으로 3위에 오르며 행정·문화·체육·복지를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복합시설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반영했다. 4위는 ‘팔당물안개공원 조성사업 본격 추진(2027년 상반기 준공 목표)’으로 1천804명(48.3%)을 기록했으며, 5위는 ‘경기도와 지역 교통 현안 논의…판교~오포선 도시철도 조기 추진 협력’이 1천785명(47.8%)의 응답을 얻었다. 이 밖에도 ‘역동~양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의회 황소제 의원은 지난 24일, 동두천시의회에서 열린 ‘2025년도 경기도시군의회 의정활동 우수의원 시상식’에서 의정활동 우수의원상을 수상했다. 우수의원상은 경기도시군의회의장 협의회에서 주관하며,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장이 수여한다. 황소제 의원은 지난 제9대 광주시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시각장애인 보도점자블록 설치 및 관리 조례안을 발의하고, 느린학습자(경계선지능) 간담회 추진을 비롯한 의정봉사를 위한 연구 및 교육에 앞장섰다. 이처럼 황소제 의원의 의정활동은 의정봉사분야의 공적을 인정받았다. 한편, 황소제 의원은 “사회적 약자를 위한 의정활동은 언제나 최우선 순위의 가치”라며, “앞으로도 시민친화적인 의정활동으로 광주 시민들께서 체감할 수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의회 주임록 의원은 지난 24일, 동두천시의회에서 열린 ‘2025년도 경기도시군의회 의정활동 우수의원 시상식’에서 의정활동 우수의원상을 수상했다. 우수의원상은 경기도시군의회의장 협의회에서 주관하며,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장이 수여한다. 주임록 의원은 올해 ‘탄소중립과 기후위기 대응 연구회’ 대표의원으로 활동하며, 광주미래교육협력지구 업무협약을 추진하는 등 활발한 활동으로 의정연구발전 분야 공적을 인정받았다. 한편, 주임록 의원은 “언제나 공부하는 의원을 지향한 것이 수상까지 이어지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남은 임기에도 언제나 공부하고 연구하는 의원으로서 책무를 다하겠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의회 허경행 의장은 지난 24일, 동두천시의회에서 열린 제9대 후반기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 시상식에서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은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가 주관하며 시군구 기초의회별 각 1명에게만 수여한다. 허경행 의장은 광주시의회 제9대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되어 광주시 지역발전과 시민편익 증진을 위한 활발한 의정활동을 전개하고, 주민 요구사항을 청취하며 적극적인 민원 해결에 앞장섰다는 공적을 인정받았다. 한편 허경행 의장은 “광주시의회 의장으로서 의정활동을 해나감에 있어 더욱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라는 뜻으로 생각한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히며 “남은 임기에도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의회 구현에 매진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는 전국 기초자치단체의 우수 문화정책을 평가하는 ‘2025년 전국 기초자치단체 문화정책 콘체르토’에서 문화 거버넌스 구현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이 공동 주최하고 원주시가 후원한 전국 단위 문화정책 경연대회로, ‘문화와 도시, 그리고 회복력’을 구호로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상지대학교에서 개최됐다. 대회에는 전국 84개 시군구가 참여해 총 160건의 문화정책 우수사례가 접수됐으며,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86개 사례가 본선에 진출했다. 이후 발표심사와 분야별 평가를 거쳐 최종 38건의 우수사례가 선정·시상됐다. 광주시는 문화 거버넌스 구현 분야에 ‘관악의 불모지에서 세계 무대로, WASBE가 꽃피운 광주 청소년 오케스트라의 성장 이야기’를 주제로 본선에 올라 현장 발표심사를 거쳐 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해당 사례는 광주시와 광주하남교육지원청, 문화재단, 지역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적 문화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하고 국제문화 행사와 지역 청소년 예술교육을 연계해 지속 가능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2026년 설 연휴(2월 15일~18일), 정부가 24시간 응급의료체계를 전면 가동한다. KTV 국민방송이 공개한 이번 대책의 핵심은 '비상진료'와 '비용 주의' 두 가지로 요약된다. 연휴 기간, 아프거나 급한 일이 생겼을 때 당황하지 않기 위한 [필수 행동 가이드]를 정리했다. 1. 경증 환자, 대형병원 응급실 갔다간 '지갑 앓이'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응급실 진료비'다. 정부 방침에 따라, 이번 연휴에도 경증 환자가 권역응급의료센터 등 대형병원 응급실을 이용할 경우 **본인부담금이 진료비의 90%**까지 치솟는다. 행동 요령: 감기, 장염, 가벼운 타박상 등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경증이라면 동네 문 여는 병·의원이나 보건소를 먼저 찾아야 한다. 찾는 법: 응급의료포털(e-gen.or.kr)이나 스마트폰 앱 '응급의료정보제공', 또는 전화 129(보건복지콜센터), 119를 통해 연휴에 문 여는 병원과 약국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2. 군 병원 & 보훈병원, "민간인도 오세요" 동네 병원이 문을 닫았다면? 군(軍) 병원이 대안이다. 국방부는 설 연휴 기간, 전국 12개 군 병원 응급실을 24시간 개방해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서울 용산과 경기 과천 등 도심 내 핵심 입지에 총 6만 호 규모의 주택을 공급하는 대책을 전격 발표하며 부동산 시장 안정화에 나섰다. 이번 대책의 핵심은 서울 용산 국제업무지구(1만 호)와 경기 과천 경마장 부지(1만 호) 등 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지역에 판교 신도시 2개 분량의 주택을 집중 공급하는 것이다. 특히 방치된 공공 부지나 노후 청사를 복합 개발하고, 군부대 부지를 이전 없이 고밀 개발하는 등 전례 없는 혁신적 공급 방식을 도입했다. 정부는 공급 속도를 높이기 위해 용적률을 대폭 상향하고, 주요 사업지에 대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하는 등 '패스트트랙'을 적용하기로 했다. 주 공급 대상은 청년과 신혼부부로, 이들의 주거 안식처 마련에 방점을 찍었다.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집값과 주가는 같은 선상이 아니다"라며, 집은 주거 필수제인 만큼 가격 안정이 민생의 핵심임을 강조한 바 있다. 이번 대책은 단순한 물량 공세를 넘어, 실제 수요가 몰리는 도심 핵심지에 고품질 주택을 신속히 공급해 '집값 하락'과 '주거 안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정공법으로 풀이된다. 사업 착공 및 입주는 2028년부터 2030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2026년 2월 13일, 정부가 지난 '12.3 불법 계엄' 사태에 대한 최종 조사 결과를 내놨다. 결론은 명확했다. 그것은 단순한 실수가 아닌, "정부 기능을 입체적으로 동원하려 했던 실행 계획이 존재한 내란"이었다. '시키는 대로 했을 뿐'이라는 변명은 통하지 않았다. 정부 혁신 TF는 헌법을 외면한 공직자들에게 무거운 책임을 물었다. 1. 핵심 숫자: 110명 수사 의뢰, 89명 징계 정부(헌법존중·정부혁신 TF)는 이번 사태와 관련해 총 199건의 고강도 조치를 단행했다. 수사 의뢰: 110건 (명백한 불법 가담) 징계 요구: 89건 (지시 이행 및 방조) 주의/경고: 82건 특히 법무부, 행안부 등 계엄과 밀접한 부처들이 출입국 통제나 구금 시설 확보 등 '실행 계획'을 구체적으로 준비하고 협조했던 정황이 낱낱이 드러났다. 2. 군(軍), 별들이 떨어진다 가장 깊숙이 개입했던 군의 처분은 더 단호하다. 국방부는 860여 명을 조사하여 180여 명을 수사 의뢰 및 징계 조치했다. 현직 대장 직무 배제: 당시 1군단장이었던 현 지상작전사령관이 어제(12일) 자로 직무에서 배제되고 수사 대상에 올랐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5월 9일 종료 확정... 세입자 있는 집 '실거주 의무' 최장 2년 유예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를 예정대로 오는 5월 9일 종료하겠다고 재확인했다. [00:13] 다만, 잔금 지급과 등기 처리를 위한 시간을 고려해 기한을 최대 6개월까지 조정하며 시장 혼란 최소화에 나섰다. 이번 보완책의 핵심은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실거주 의무와의 충돌 해결이다. 기존 3개월이었던 강남 3구 및 용산구의 잔금 처리 기한은 4개월로 늘어난다. 또한 세입자가 있어 실거주가 불가능했던 매도자들을 위해, 임대차 계약 만료일까지 실거주 의무를 유예해주기로 했다. 유예 기간은 정책 발표일로부터 최장 2년까지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매입 임대 사업자가 무제한으로 세제 혜택을 받는 구조를 강력히 비판하며 제도 정비를 지시했다. 이에 따라 임대 의무 기간 종료 후 유지되던 종부세 및 양도세 중과 제외 혜택이 조만간 축소될 전망이다. 영상출처: KTV NEWS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치솟는 장바구니 물가를 잡기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의 **'설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역대급 물량 공급: 사과, 배, 소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평소보다 1.5배 늘린 27만 톤 규모로 집중 공급하여 가격 급등을 방어합니다. 반값 할인 지원: 정부 예산 910억 원을 투입, 농축수산물을 **최대 50%**까지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특히 가격이 높은 과일류와 대중성 어종(명태, 오징어 등)이 집중 대상입니다. 소상공인 39조 수혈: 자금난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39조 3천억 원 규모의 신규 명절 자금을 풀고, 기존 대출 보증 만기를 1년 연장합니다. 생활비 부담 완화: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대폭 확대하고, 체불 임금 청산을 위한 융자 금리 인하 및 대지급금 처리를 단축합니다. 정부는 범부처 합동 TF를 24시간 가동해 '바가지 요금' 등 시장 교란 행위를 엄단할 방침입니다. 출처 : KTV 교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