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 기업인협의회 광남지회 김영선 회장은 지난달 30일 광남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광남1·2동에 각각 100만 원씩 총 2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장학금은 광남1·2동 행정복지센터가 추천한 장학생을 대상으로,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성실히 임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기업인협의회 광남지회는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지난해에도 상반기 장학금 200만 원과 연말 성금 2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에 매년 동참하고 있다. 김영선 회장은 “지역의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해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나눔 실천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전동진 광남1동장과 정경아 광남2동장은 “매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는 기업인협의회 광남지회에 감사드린다”며 “후원된 장학금은 도움이 필요한 장학생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하남상공회의소가 새해를 맞아 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을 광주시에 전달했다. 광주하남상공회의소는 최근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성금 1천250만 원을 광주시에 기부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고 지역사회와의 상생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광주하남상공회의소 관계자는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이번 나눔을 추진했다”며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매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들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하남상공회의소는 광주시와 협력해 기업박람회 개최, 기업 애로 해소 지원 등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봉사활동을 포함한 사회공헌 활동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는 2026년 1월부터 다태임신 임산부를 대상으로 교통비 지원사업을 새롭게 시행하며 고위험 임산부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광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다태임신 임산부를 대상으로 하며 임신 12주부터 분만 후 3개월까지 산전·산후 진료를 위해 병의원을 방문할 때 발생하는 교통비를 최대 50만 원까지 실비로 지원한다. 신청은 보건소 방문 접수 또는 ‘보조금24’를 통한 온라인 접수로 가능하다. 다태임신은 둘 이상의 태아를 동시에 임신한 상태로, 단태임신에 비해 임신성 고혈압, 조산 등 합병증 위험이 높아 고위험 임신 질환으로 분류된다. 이로 인해 정기적인 산전 검진과 의료기관 방문이 잦아 이동 부담이 큰 편으로, 알맞은 시기에 진료를 지원하기 위한 행정적 뒷받침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시는 이러한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산전·산후 관리를 돕기 위해 이번 특수 시책을 마련했다. 최근 출산연령 상승과 난임 시술 증가로 고위험 임신이 늘어나는 가운데 전국 다태아 출생 비율은 2015년 3.7%에서 2024년 5.7%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는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및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 개최를 앞두고 성화·성수 봉송 주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광주시에 거주하는 만 15세 이상 시민으로, 체력 부담 없이 1㎞ 내외 구간을 완주할 수 있으면 지원할 수 있다. 총모집 인원은 150명이며, 이 중 128명은 공개모집으로 선발한다. 모집 기간은 2일부터 13일까지다. 신청은 광주시청과 대회 공식 누리집에 게시된 정보무늬를 통해 네이버폼으로 접수하면 되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총무팀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시민들은 안전 교육과 예행연습을 거친 뒤 4월 14일부터 15일까지 성화·성수 봉송 주자로 참여하게 된다. 이번 대회에서 광주시는 깨끗한 자연과 청정도시 느낌을 반영해 성화 봉송과 함께 경기도 최초로 ‘성수 봉송’을 도입한다. 대회 기간 동안 도내 31개 시군에서 채수한 성수는 달항아리 모양의 성수대에 담겨 분수 연출로 선보일 예정이며 성화와 어우러진 장면을 연출한다. 또한, 광주시 16개 읍면동의 대표 구간을 봉송 노선으로 구성해 시민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는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건의해 추진 중인 국도43·45호선 광주 목현 우회도로 건설사업의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와 최종 선정을 비롯해 제2영동 연결(의왕~광주) 고속도로 민간 투자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국토교통부에 공식 건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건의는 수도권 동서권역 간 이동성과 접근성을 높이고 광주시의 지속 가능한 도시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주요 광역교통 현안에 대한 것으로 시는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두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시급성을 설명했다. 국도43·45호선 광주 목현 우회도로 건설사업은 도심 통과 교통량을 분산해 교통 혼잡을 완화하고 교통 안전성과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으로 시는 해당 노선이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에 포함된 만큼,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와 함께 최종 사업으로 선정될 필요가 있다는 점을 중점적으로 건의했다. 제2영동 연결(의왕~광주) 고속도로 민간 투자사업은 수도권 동서 권역을 연결하는 핵심 간선도로로 개통 시 상습 정체 구간 해소와 이동시간 단축, 물류 효율성 향상 등 교통 여건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시는 민자사업 추진 여건 조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는 경기 침체로 위축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가까이에서 촘촘하게!’를 기조로 한 지역경제 활성화 종합 시책을 지속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관급공사 지역 내 구매 확대를 비롯해 소상공인·중소기업 육성, 국책사업과 민간 대형 공사장의 지역 상생, 농산물 팔아주기 등 전 분야에 걸쳐 실질적인 지역경제 회복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관급공사와 물품·용역 계약 전반에서 지역 내 업체 이용을 확대해 왔으며 2025년 기준 지역 내 구매 비율은 85.7%(655억 원)를 기록했다. 특히, 공사 분야는 97% 이상을 지역 내 업체가 수행했으며 설계·발주 단계부터 지역 생산품을 적극 반영해 지역업체 참여를 높였다. 국지도 98호선, 제2외곽순환도로 등 주요 국책사업에서도 지역 내 업체 참여 목표를 설정해 초과 달성했으며 중앙공원·송정공원·곤지암역세권 등 대규모 민간 공동주택 공사 현장에서도 지역업체 참여를 유도해 508억 원 규모의 지역 실적을 거뒀다.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대한 체감형 지원도 이어지고 있다. 광주사랑카드는 2025년 누적 발행액 1천833억 원을 기록하며 지역 내 소비 촉진의 핵심 수단으로 자리 잡았고 특례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 오포1동 오포자이오브제아파트는 30일 경로당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임강빈 대한노인회 광주시지회장, 경로당 회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경로당 개소를 축하하고 어르신들의 여가·소통 공간 마련을 기념했다. 오포자이오브제아파트 경로당은 어르신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휴식과 친목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조성됐으며 앞으로 지역 어르신들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거점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정택상 오포자이오브제아파트 노인회장은 “경로당 개소를 위해 힘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회원 모두가 화합하고 즐겁게 이용하는 경로당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남기태 동장은 “오포자이오브제아파트 경로당 개소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어르신들께서 편안하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라며 어르신들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는 30일 시청 비전홀에서 광주하남교육지원청과 지역교육 협력 강화를 위한 ‘광주시–경기공유학교 학교 맞춤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방세환 시장과 오성애 교육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기존 ‘광주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이 올해 2월 종료됨에 따라 사업 명칭을 ‘경기공유학교 학교 맞춤형’으로 변경하고 광주시와 경기도교육청이 앞으로 2년간 지역 내 학교와 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지원사업과 경기공유학교 정책을 연계·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공유학교 학교 맞춤형’ 사업은 공공이 책임지고 지역이 함께 참여해 학교 교육을 지역으로 확장하는 공공·협력·개방·확장형 미래교육 민관 협치 참여를 의미한다. 이를 통해 지역 여건과 학교 수요를 반영한 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시는 광주하남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교-지역 이음 오케스트라, 온마을 체험학교(탐방·체험터·마을강사), 진로 교육 지원, 미래학교 조성 지원 등 다양한 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양 기관은 협약 체결 이후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청 비전홀에서 광주시와 함께 ‘지역교육협력을 위한 광주시–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존 ‘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을 위한 협약’을 공식적으로 변경·확대하는 것으로, 경기형 공유학교를 중심으로 한 지역교육 협력의 제도적 틀을 새롭게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협약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적용되며, 지역 문화·예술·디지털 교육 등 다양한 교육자원을 연계한 경기공유학교 모델을 지역 차원에서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진로, 학습 수요에 맞춘 맞춤형 교육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오성애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과 방세환 광주시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변경된 협약서 주요 내용 공유, 인사말, 협약서 서명 및 교환 순으로 행사를 진행했다. 특히 협약 명칭을 ‘지역교육협력을 위한 광주시–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으로 변경하며, 학교 중심이 아닌 지역 협력 중심의 정책 방향 전환을 분명히 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 교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는 장기 요양 수급자의 의료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돌봄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30일 성모정신건강의학과의원과 ‘장기 요양 재택 의료센터 시범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의료와 돌봄의 사각지대에 놓인 장기 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가정 방문을 통한 통합 의료·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장기 요양 재택 의료센터 시범 사업’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다학제 팀이 장기 요양 수급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진료, 간호, 돌봄서비스를 통합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역 내 거동이 불편한 장기 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개인별 안내문을 우편 발송할 계획이며 국민건강보험공단 경기광주지사와 협업해 홍보를 강화한다. 아울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 내 관계기관을 직접 방문해 재택 의료센터 사업에 대한 안내와 참여 독려를 병행할 예정이다. 방세환 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의료·요양·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재택 의료센터 서비스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어르신들이 익숙한 가정 환경에서 안전하고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 광남2동 체육회는 지난 29일 새해를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참치 선물세트 70개(200만 원 상당)를 광남2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에 배부될 예정으로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 홍순균 광남2동 체육회장은 “새해를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체육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정경아·유숙 광남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광남2동 체육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꼭 필요한 분들께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남2동 체육회는 평소에도 지역 복지 증진과 주민 화합을 위해 다양한 봉사와 후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경기고속, 광주시충청향우연합회, 경기광주전기공사협의회는 지난 29일 광주시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성금과 현물을 광주시에 기탁했다. 이날 ㈜경기고속은 온누리상품권 1만 원권 1천200매(1천200만 원 상당), 광주시충청향우연합회에서는 백미 10㎏ 19포(58만 원 상당), 경기광주전기공사협의회는 성금 300만 원을 각각 전달했다. ㈜경기고속 허덕행 상무이사는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온누리상품권을 기탁했다”며 “전통시장과 지역 상점에서 사용가능한 상품권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광주시충청향우연합회 남기조 회장은 “겨울철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백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경기광주전기공사협의회 박부영 회장도 “작은 정성이지만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주민의 생활환경 개선과 함께 나눔 활동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2026년 설 연휴(2월 15일~18일), 정부가 24시간 응급의료체계를 전면 가동한다. KTV 국민방송이 공개한 이번 대책의 핵심은 '비상진료'와 '비용 주의' 두 가지로 요약된다. 연휴 기간, 아프거나 급한 일이 생겼을 때 당황하지 않기 위한 [필수 행동 가이드]를 정리했다. 1. 경증 환자, 대형병원 응급실 갔다간 '지갑 앓이'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응급실 진료비'다. 정부 방침에 따라, 이번 연휴에도 경증 환자가 권역응급의료센터 등 대형병원 응급실을 이용할 경우 **본인부담금이 진료비의 90%**까지 치솟는다. 행동 요령: 감기, 장염, 가벼운 타박상 등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경증이라면 동네 문 여는 병·의원이나 보건소를 먼저 찾아야 한다. 찾는 법: 응급의료포털(e-gen.or.kr)이나 스마트폰 앱 '응급의료정보제공', 또는 전화 129(보건복지콜센터), 119를 통해 연휴에 문 여는 병원과 약국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2. 군 병원 & 보훈병원, "민간인도 오세요" 동네 병원이 문을 닫았다면? 군(軍) 병원이 대안이다. 국방부는 설 연휴 기간, 전국 12개 군 병원 응급실을 24시간 개방해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서울 용산과 경기 과천 등 도심 내 핵심 입지에 총 6만 호 규모의 주택을 공급하는 대책을 전격 발표하며 부동산 시장 안정화에 나섰다. 이번 대책의 핵심은 서울 용산 국제업무지구(1만 호)와 경기 과천 경마장 부지(1만 호) 등 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지역에 판교 신도시 2개 분량의 주택을 집중 공급하는 것이다. 특히 방치된 공공 부지나 노후 청사를 복합 개발하고, 군부대 부지를 이전 없이 고밀 개발하는 등 전례 없는 혁신적 공급 방식을 도입했다. 정부는 공급 속도를 높이기 위해 용적률을 대폭 상향하고, 주요 사업지에 대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하는 등 '패스트트랙'을 적용하기로 했다. 주 공급 대상은 청년과 신혼부부로, 이들의 주거 안식처 마련에 방점을 찍었다.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집값과 주가는 같은 선상이 아니다"라며, 집은 주거 필수제인 만큼 가격 안정이 민생의 핵심임을 강조한 바 있다. 이번 대책은 단순한 물량 공세를 넘어, 실제 수요가 몰리는 도심 핵심지에 고품질 주택을 신속히 공급해 '집값 하락'과 '주거 안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정공법으로 풀이된다. 사업 착공 및 입주는 2028년부터 2030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2026년 2월 13일, 정부가 지난 '12.3 불법 계엄' 사태에 대한 최종 조사 결과를 내놨다. 결론은 명확했다. 그것은 단순한 실수가 아닌, "정부 기능을 입체적으로 동원하려 했던 실행 계획이 존재한 내란"이었다. '시키는 대로 했을 뿐'이라는 변명은 통하지 않았다. 정부 혁신 TF는 헌법을 외면한 공직자들에게 무거운 책임을 물었다. 1. 핵심 숫자: 110명 수사 의뢰, 89명 징계 정부(헌법존중·정부혁신 TF)는 이번 사태와 관련해 총 199건의 고강도 조치를 단행했다. 수사 의뢰: 110건 (명백한 불법 가담) 징계 요구: 89건 (지시 이행 및 방조) 주의/경고: 82건 특히 법무부, 행안부 등 계엄과 밀접한 부처들이 출입국 통제나 구금 시설 확보 등 '실행 계획'을 구체적으로 준비하고 협조했던 정황이 낱낱이 드러났다. 2. 군(軍), 별들이 떨어진다 가장 깊숙이 개입했던 군의 처분은 더 단호하다. 국방부는 860여 명을 조사하여 180여 명을 수사 의뢰 및 징계 조치했다. 현직 대장 직무 배제: 당시 1군단장이었던 현 지상작전사령관이 어제(12일) 자로 직무에서 배제되고 수사 대상에 올랐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5월 9일 종료 확정... 세입자 있는 집 '실거주 의무' 최장 2년 유예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를 예정대로 오는 5월 9일 종료하겠다고 재확인했다. [00:13] 다만, 잔금 지급과 등기 처리를 위한 시간을 고려해 기한을 최대 6개월까지 조정하며 시장 혼란 최소화에 나섰다. 이번 보완책의 핵심은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실거주 의무와의 충돌 해결이다. 기존 3개월이었던 강남 3구 및 용산구의 잔금 처리 기한은 4개월로 늘어난다. 또한 세입자가 있어 실거주가 불가능했던 매도자들을 위해, 임대차 계약 만료일까지 실거주 의무를 유예해주기로 했다. 유예 기간은 정책 발표일로부터 최장 2년까지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매입 임대 사업자가 무제한으로 세제 혜택을 받는 구조를 강력히 비판하며 제도 정비를 지시했다. 이에 따라 임대 의무 기간 종료 후 유지되던 종부세 및 양도세 중과 제외 혜택이 조만간 축소될 전망이다. 영상출처: KTV NEWS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치솟는 장바구니 물가를 잡기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의 **'설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역대급 물량 공급: 사과, 배, 소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평소보다 1.5배 늘린 27만 톤 규모로 집중 공급하여 가격 급등을 방어합니다. 반값 할인 지원: 정부 예산 910억 원을 투입, 농축수산물을 **최대 50%**까지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특히 가격이 높은 과일류와 대중성 어종(명태, 오징어 등)이 집중 대상입니다. 소상공인 39조 수혈: 자금난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39조 3천억 원 규모의 신규 명절 자금을 풀고, 기존 대출 보증 만기를 1년 연장합니다. 생활비 부담 완화: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대폭 확대하고, 체불 임금 청산을 위한 융자 금리 인하 및 대지급금 처리를 단축합니다. 정부는 범부처 합동 TF를 24시간 가동해 '바가지 요금' 등 시장 교란 행위를 엄단할 방침입니다. 출처 : KTV 교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