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앞으로 농어촌민박을 이용하고자 하는 사람은 누구나 쉽고 빠르게 인터넷에서 농어촌민박사업장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행정안전부와 농림축산식품부는 4월 17일부터 ‘지방행정 인허가 데이터개방’ 누리집에서 농어촌민박 4만 2천127개(‘23년 3월기준) 사업장의 명칭, 소재지, 영업상태, 소방시설 등을 포함한 28개 항목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동안 이용자가 온라인 등을 통해 숙박 예약을 할 경우, 농어촌민박사업 신고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기 어렵고, 시설 안전에 대한 위험성을 인지하기도 쉽지 않아 의도치 않게 불법 숙박업소를 이용할 우려가 있었다. 이에 정부는 농어촌민박 업소명만 알고 있으면 신고·등록 정보를 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지방행정 인허가 데이터개방’ 누리집에서 정보를 공개한다. 이번 정보 공개는 미신고 숙박업소 안전관리 강화 대책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신고·등록 숙박업소 정보 제공 확대를 위하여 추진됐다. 향후 ‘공공데이터포털’에서도 관련 정보를 공개할 계획이다. ‘지방행정 인허가 데이터개방’ 누리집에서는 농어촌민박사업 정보뿐만 아니라 일반숙박업과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 등 11만4천여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외교부는 제48차 여권정책심의위원회 여권사용정책분과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한국시간 4.15일 00시부터 아르메니아-아제르바이잔 접경지역에 대해 여행경보 4단계(여행금지)를 발령하기로 결정했다. 위원회는 지난 2020.9월 발발했던 아르메니아와 아제르바이잔 전쟁 이후 양측 간 정전 합의에도 불구하고 국경지역에서의 무력충돌이 지속 발생하는 등 정세 불안정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을 감안, 우리 국민 보호를 위해 동 지역 방문·체류를 금지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외교부장관은 천재지변ㆍ전쟁ㆍ내란ㆍ폭동ㆍ테러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국외 위난상황으로 인하여 국민의 생명ㆍ신체나 재산을 보호하기 위하여 국민이 특정 국가나 지역을 방문하거나 체류하는 것을 중지시키는 것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때에는 기간을 정하여 해당 국가나 지역에서의 여권의 사용을 제한하거나 방문ㆍ체류를 금지할 수 있다. 이번 조치에 따라 여행경보 4단계가 적용되는 지역(아르츠바셴 및 나흐치반 아르메니아 접경 제외)은 아래와 같다. § 아르메니아 : 아제르바이잔 접경 30km 구간 § 아제르바이잔 : 아르메니아 접경 5km 구간 상기 지역 내 체류 중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원 국립완주문화재연구소(소장 최인화)는 오는 22일 오전 10시, 완주 만경강 일원에서 지역 초등학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만경강 일대를 걸으며 주변 문화유적과 생태를 탐방하는 「꽃 피는 봄, 문화유산 소풍 - 완주 만경강 문화유적・생태 탐방」 행사를 개최한다. 국립완주문화재연구소는 2019년 개소 이래 우리 문화유산을 전북지역 주민들에게 공유하기 위한 ‘완전공감’ 국민 참여 프로그램을 진행 중으로, 이번 행사는 완주군의 지원을 받아 지역 초등학생 가족과 함께 문화유적과 생태를 탐방할 예정이다. 만경강(조선시대 사수강)은 선사부터 근대까지 전북 일대 다양한 문화・자연유산의 보고(寶庫)로, 참가자들은 이 일대를 탐방하며 문화유산의 의미와 가치를 체험하게 된다. 소풍 경로(코스)는 (구) 삼례역(현 쉬어가삼[례:]) - 삼례문화예술촌 – 삼례토성(비비낙안) – 비비정 – 호산서원 – 만경강 철교 - 금와습지로, 만경강의 역사와 문화·자연유산에 대한 전문 강사의 설명과 상운리 고분, 황등제 등 국립완주문화재연구소에서 진행 중인 조사에 직접 참여한 학예연구사에게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도 마련된다. 또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일상에 쉼표를 지역에 온기를, 경제에 활력을” 4월 여행, ‘알짜 정보’ 꼭 참고하세요! 내나라 여행박람회(4.13.~16.) · 숨은 관광지 정보 소개 및 여행상품 특별할인 판매 다채로운 축제 · 서울페스타 2023 (4.30.~5.7.) · 보성다향축제 (4.29.~5.7.) ·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4.1.~10.31.) · 광주비엔날레(4.7~7.9.) · 함평나비축제 (4.28.~5.7.) 코레일 봄꽃 관광열차(~4.30.) · 경주·구례 등 봄꽃 명소 특별관광열차 · 지역 축제 관광전용열차 SRT 최대 30% 기간한정 특가할인 (4.17.~30.)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내 나라를 여행하는 기쁨!” 국내여행 최신 정보를 만나볼 수 있는 ‘2023 내나라 여행박람회’가 오는 13~16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립니다. 200여 개 부스가 참여하는 올해 박람회는 숨겨져 있던 보석 같은 국내여행지를 집중 소개하고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여행 정보도 마련했습니다. 특별 할인된 여행상품도 기다립니다. ‘2023 내나라 여행박람회’와 함께 나만의 여행 버킷리스트를 만들어 보세요! ‘2023 내나라 여행박람회’는? ‘내나라 로컬여행 버킷리스트’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제15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문화체육관광부가 내수활성화 대책으로 발표한 ‘K-관광 활성화 방안’의 첫 번째 행사입니다. 올해는 99개 기관이 참가해 국민들이 자신만의 여행 버킷리스트를 만들고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여행 정보와 상품들을 제공합니다. ◆ “숨겨진 로컬여행 정보를 소개합니다” 이번 박람회는 유명 명소를 소개하던 기존 행사와 달리 하동 정금 차밭, 고창 청보리밭 등 숨겨진 로컬여행 정보를 제공합니다. ‘내나라 여행상품 라이브 판매전’ 2023. 4. 13.(목) ~ 4. 15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가족과 함께 따뜻한 봄을 즐길 수 있는 지역 축제 어때요? 창녕 낙동강 유채축제 - 기간 : 4월 13일 ~ 16일 - 장소 : 창녕군 남지읍 남지체육공원 일원 - 행사 : 불꽃놀이, 블랙이글스 에어쇼, 줄타기 공연 등 - 자세한 내용: www.cng.go.kr 고창 청보리밭 축제 - 기간 : 4월 15일 ~ 5월 7일 - 장소 : 고창군 공음면 학원농장 일원 - 행사 : 보리밭 사잇길 걷기, 전통놀이 체험, 문화 공연 등 - 자세한 내용: www.gochang.go.kr/tour 대한민국 과학축제 - 기간 : 4월 27일 ~ 30일 - 장소 : 대전 엑스포시민광장 및 엑스포과학공원 일원 - 행사 : 전략기술 박람회, 과학캠프, 과학 융합 등 - 자세한 내용: https://sciencefestival.kr 단종문화제 - 기간 : 4월 28일 ~ 30일 - 장소 : 장릉(사적 196호, 세계유산), 영월읍 일원 - 행사 : 단종국장 재현, 단종 제례의식, 야간 칡줄다리기 등 - 자세한 내용: danjong.co.kr/danjong 봄 궁중문화축전 - 기간 : 4월 29일 ~ 5월 7일 - 장소 : 경복궁,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국내 관광 활성화를 위해 4월에서 10월까지 다양한 국내 여행 혜택이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 철도 할인 혜택부터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별 프로모션 국제항공 노선 증편 및 지방공항 이벤트까지, 모두 소개합니다! 내국인 국내관광 활성화를 위해 철도 할인혜택을 제공합니다. ▶ KTX 할인 혜택 / 5월 · 다자녀 가족 : 철도 이용 시 어른 운임 할인 폭 30% → 50% 확대 · 임산부 회원 : 50% 할인 제공 ▶ SRT 할인 혜택 / 봄(4월1일~17일)·가을(10월) · 승차율, 조기예약 시점 등에 따라 운임 최대 30%까지 할인 적용 ▶ 여행가는 달 / 6월 · 지역관광결합형 KTX 최대 50% 할인 · 내일로패스 1만원 할인 등 지원 지역 축제와 연계한 열차편을 확대합니다. 4월 : 봄꽃 명소 관광열차 4~10월 : 순천정원박람회 8월 : 새만금 잼버리 → 더 많은 관광객이 더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열차편 증편 전국 휴게소에서 다양한 할인 등을 통해 여행비용 부담을 낮춥니다. 5월 5일~7일 : 어린이날 연휴 5월 27일~29일 : 석가탄신일 연휴 → 전국 207개 휴게소 지역특화 간식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4월 6일, 케이티앤지(KT&G) 상상마당 홍대(서울 마포구 소재)에서 여행 관련 유명 콘텐츠 제작자 등이 함께하는 “농촌여행 청년기획가”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30대 청년기획가 5팀의 참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반영된 농촌여행 상품을 기획하고, 그들의 여행 이야기를 보다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양질의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기획가로 선정된 5팀(강화(strong flower), 기억뎐당포, 제주 아일랜드, 뉴진도, 구해줘촌즈)은 청년들의 시각에서 바라보는 농촌관광의 새로운 가능성과 매력을 보여주기 위해 “뻔하지 않은 농촌다움”을 담은 농촌여행 상품에 대한 기획력을 인정받아 선정된 팀들이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채코제”와 함께 하는 ‘영상으로 만나는 여행 콘텐츠’ 특강, ▲“청춘유리”에게 듣는 ‘글로 만나는 여행 콘텐츠’ 특강뿐만 아니라 ▲하나투어 관계자의 매력있는 여행상품 기획방법, ▲강신겸 전남대학교 문화전문대학원장의 농촌관광 분야의 청년들의 역할 등에 이르기까지 성공적인 기획가 활동을 위한 다양한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청년들에게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본부장 정성조)는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최영창)과 함께'2023 경복궁 별빛야행' 상반기 행사를 4월 15일부터 5월 13일까지 20일간 하루 2회씩 진행하기로 하고, 오는 7일 오후 2시부터 온라인 입장권 예매를 시작한다. 경복궁 별빛야행은 궁중음식 ‘도슭수라상’을 시식하고, 고종의 공간인 경복궁 북측권역을 탐방하는 밤 궁궐 문화 복합체험 행사이다. 먼저, 관람객들은 궁궐의 부엌인 소주방에서 전통음악공연을 관람하며 궁중음식 ‘도슭수라상’을 시식하게 된다. 이후 전문 해설사의 전각 설명을 들으며, 장고~집옥재·팔우정~건청궁~향원정에 이르는 경복궁 북측권역을 야간 탐방하게 된다. 특히 이번 별빛야행에서는 일반 관람이 어려운 집옥재·팔우정에서 왕들이 앉는 의자 용교의에 직접 앉아 볼 수도 있다. 또한, 우리나라 최초로 전기가 점등됐던 건청궁~향원정에서는 상황극을 보면서 왕이 생활했던 공간을 둘러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별빛야행 관람객에게만 허락된 취향교를 지나 향원정으로 갈 수 있는 체험과 별빛이 물 위로 쏟아지는 향원정 연못은 별빛야행의 백미로, 오직 봄 하늘 아래 경복궁에서만 만끽할 수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본부장 정성조)는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최영창)과 함께 '2023년 창덕궁 달빛기행'행사를 오는 13일부터 6월 4일까지 매주 목~일요일마다 개최하기로 하고, 오는 6일(1차 행사: 4.13~4.28)과 20일(2차 행사: 5.4~6.4) 오후 4시부터 온라인 선착순으로 예매를 시작한다. '창덕궁 달빛기행'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창덕궁에서 14년째 관람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고품격 궁궐 문화행사로, 은은한 달빛 아래 밤길을 밝히는 청사초롱을 들고 창덕궁 후원을 거닐며 고궁의 운치를 만끽할 수 있는 야간 프로그램이다. 올해도 창덕궁의 숨겨진 공간을 거닐며 고궁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 돈화문에서 시작되는 관람 동선을 따라 조선왕조의 사랑을 받던 창덕궁에 대한 전문 해설가의 이야기와 청아하고도 깊은 소리의 대금 연주를 듣다 보면, 어느새 후원의 묘미인 부용지와 주합루의 그림 같은 풍경을 만나게 된다. 이때 후원을 찾은 국왕과 왕비의 산책을 재현한 모습을 보며 과거의 궁으로 시간여행을 하는 듯한 경험을 느껴볼 수 있을 것이다. 이 밖에도 효명세자가 연회 장소로 지었던 연경당에서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송형근)은 지리산, 다도해해상 등 7개 국립공원 탐방객을 대상으로 ‘야생화 관찰 과정’을 운영한다. * 지리산(남원군·하동군·구례군), 다도해해상(완도군·신안군), 한려해상(남해군), 속리산(보은군), 소백산(영주시), 내장산(정읍시), 태백산(태백시) 이번 야생화 관찰 과정은 4월 8일부터 5월 31일까지 운영되며 국립공원공단 예약시스템에서 4월 6일부터 신청자를 접수받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운영하는 야생화 관찰 과정은 봄철 국립공원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며 7개 국립공원에서 108회가 운영된다. 과정별 참여 인원은 20명이고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야생화 관찰 과정은 산과 섬, 바다 등 지리적으로 특색있는 봄철 야생화를 만날 수 있을 뿐 아니라 자연관찰로 걷기, 나만의 야생화 화분 만들기 등 봄을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활동이 준비되어 있다. 국립공원별 일정은 개화시기에 맞춰 구성됐으며, 자세한 참여 방법은 국립공원공단 예약시스템 및 국립공원공단 누리집 공지사항에서확인할 수 있다. 송형근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많은 탐방객들이 봄 야생화 관찰 과정을 통해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해양수산부는 크루즈 여행을 일반 국민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올해도 크루즈 체험단을 운영하고, 4월 3일 10시 30분부터 4월 11일까지 참가신청을 받는다. 올해 체험단은 총 75팀(150명)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들은 6월 12일 속초항에서 11만 4천 톤급 대형 크루즈선인 코스타세레나(Costa Serena)호에 승선하여 일본의 무로란·아오모리에 기항하고, 현지 관광을 마친 후 6월 17일(토)에 속초항으로 돌아오는 일정으로 크루즈 여행을 체험하게 된다. 이 코스는 5박 6일 일정으로 200만 원 상당의 여행상품이다. 올해 체험단 중 72팀(144명)의 일반 체험단은 무작위 추첨으로 선정되고, 이들은 승선비용 일부와 기항지 관광비용 등 1인당 80만 원의 경비를 부담하게 된다. 이 외에, 이번 체험단에는 크루즈 여행 홍보를 위한 콘텐츠 제작을 위해 3팀(6명)의 인플루언서(유튜버)들도 함께한다. 크루즈 체험단에 관심이 있는 국민은 참가신청 기간에 해양수산부 누리집에서 유의사항을 확인한 후 신청인와 동행인 1명의 이름, 생년월일, 연락처를 입력하여 신청하면 된다. 참가자는 신청 마감일을 기준으로 코로나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치솟는 장바구니 물가를 잡기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의 **'설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역대급 물량 공급: 사과, 배, 소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평소보다 1.5배 늘린 27만 톤 규모로 집중 공급하여 가격 급등을 방어합니다. 반값 할인 지원: 정부 예산 910억 원을 투입, 농축수산물을 **최대 50%**까지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특히 가격이 높은 과일류와 대중성 어종(명태, 오징어 등)이 집중 대상입니다. 소상공인 39조 수혈: 자금난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39조 3천억 원 규모의 신규 명절 자금을 풀고, 기존 대출 보증 만기를 1년 연장합니다. 생활비 부담 완화: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대폭 확대하고, 체불 임금 청산을 위한 융자 금리 인하 및 대지급금 처리를 단축합니다. 정부는 범부처 합동 TF를 24시간 가동해 '바가지 요금' 등 시장 교란 행위를 엄단할 방침입니다. 출처 : KTV 교양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미 대법원 '관세 위헌' 판결에도 트럼프 15% 강행… 靑, "3,500억 불 대미 투자 직진" [부제] 연방대법원 판결 무력화하는 '플랜B' 가동… 정부, 반도체·자동차 타격 방어 총력전 미국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 관세'에 대해 위헌 판결을 내렸음에도, 글로벌 무역 시장의 불확실성은 오히려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대법원 판결을 우회해 글로벌 관세를 기존 10%에서 15%로 기습 상향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했기 때문이다. 이번 연방대법원 판결은 관세 부과의 근거가 된 '국제비상경제권한법'이 의회의 고유 권한을 침해했다고 판단한 것이다. 그러나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법 122조(국제수지 위기)와 슈퍼 301조 등 대체 법안을 만지작거리며 관세 장벽을 더욱 높이 쌓아 올리고 있다. 이에 청와대와 정부는 대법원 판결 직후 민관 합동 긴급회의를 개최하며 총력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핵심은 철저한 '국익 중심의 정교한 분리 대응'이다. 정부는 미국의 통상 불확실성에 대비하면서도, 기확정된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대미 투자 특별법)는 예정대로 차질 없이 진행한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다. 관세 갈등이 한미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오는 3월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과 프로야구 개막 등 대규모 문화·스포츠 행사가 연이어 개최되는 가운데, 정부가 고질적인 암표 문제의 뿌리를 뽑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한 정부 부처는 올 하반기 이른바 '암표 방지법' 시행에 앞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한 '암표 방지 민관 협의체'를 출범시켰다. 지난달 국무회의를 통과한 공연법 및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에 따르면, 향후 암표 거래가 적발될 경우 판매 가격의 최대 50배에 달하는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는 강력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정부와 업계는 법령 개정만으로는 고도화되는 암표 거래망을 완벽히 통제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민관 공조를 통한 전방위적 압박 시스템을 가동한다. 예매 플랫폼은 매크로 프로그램을 악용한 부정 구매를 원천 차단하는 상시 감시 제도를 도입하며, 중고 거래 플랫폼 역시 암표 의심 거래를 즉각 제한하는 자체 제재를 부과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소비자원, 공정거래위원회는 암표 의심 거래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는 핫라인을 구축하고, 경찰청은 이를 바탕으로 부정 판매자를 적극 검거할 방침이다. 주무 부처인 문화체육관광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만나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전격 격상했다. 빈민가 소년공으로 시작해 노동 운동을 거쳐 최고 지도자의 자리에 오른 두 정상은 서로의 인생사에 깊이 공감하며, 혈맹에 준하는 경제·안보 동맹의 닻을 올렸다. 이번 정상회담의 핵심 성과는 '한-브라질 4개년 행동계획' 채택이다. 양국은 기존의 우호 관계를 넘어 AI, 첨단 제조, 그리고 세계 2위 규모를 자랑하는 브라질의 희토류 등 핵심 광물 공급망을 강력히 연결하기로 합의했다. 아울러 남미공동시장(메르코수르)과의 무역협정 조속 재개에도 뜻을 모아 거대 남미 시장 공략의 물꼬를 텄다. 역대 최대 규모인 300여 명의 브라질 경제사절단이 동행한 것은 브라질이 한국의 기술력에 거는 거대한 기대감을 방증한다. 21년 만에 국빈 자격으로 한국을 찾은 룰라 대통령과, 청와대 복귀 후 첫 국빈을 맞이한 이재명 대통령의 '각별한 우정'이 대한민국 경제 영토를 남미 대륙 깊숙이 확장하는 가장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상출처: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방한 관광 대전환과 지역 관광 대도약'을 주제로 열린 확대 국가관광 전략 회의를 주재하고, 2030년 외국인 관광객 3천만 명 시대를 열기 위한 전면적인 정책 전환을 선언했다. 대통령이 해당 회의에 직접 참석한 것은 지난 2019년 이후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콘텐츠의 세계 표준을 다시 쓰는 K-컬처가 모니터 속에 머물지 않게 전 세계인이 한국 땅을 직접 밟아야 우리 국민이 체감하는 경제 성장,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00:35] 특히 현재 외국인 관광객의 80%가 서울에 집중되는 현실에 만족해서는 안 되며, 외국인 관광의 지평을 전국으로 과감하게 확장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관광 산업 성장의 기회와 과실을 전국 골목상권과 지역 소상공인들이 함께 누려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담보할 수 있다는 것이 핵심 방향성이다. 이를 위해 지방공항과 크루즈 인프라, 출입국 제도 개선을 수요자 관점에서 점검하고, 강진군의 '반값 여행' 사례처럼 여행비 부담은 덜고 혜택은 지역에 돌아가는 정책을 계속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이 대통령은 여행객의 발길을 돌리게 하는 부당 행위를 강력히 경계하며, "바가지 요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