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평택시는 지난 17일에 이성호 부시장이 직영 동물보호센터를 방문하여 운영 상황을 확인 점검하고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평택시에서 지난 8월 7일부터 직영으로 운영하는 동물보호센터의 운영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에서 근무 중인 관계자들의 고충과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는 한편, 유기·유실동물의 보호 관리 체계 등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센터의 관리상태, 보호동물의 사양관리 및 입양 절차, 시민참여 프로그램 운영 현황 등을 면밀히 살펴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평택시 직영 동물보호센터는 최신의 보호시설을 갖추고 유기·유실동물의 구조, 보호, 입양은 물론, 반려동물 문화교육 등을 종합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이성호 부시장은 “동물보호센터는 단순히 동물을 보호하는 공간을 넘어 시민에게 올바른 반려 문화와 생명 존중 의식을 확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여야 한다”며 “평택시 동물복지 수준을 한층 높이고, 시민과 반려동물이 함께 행복할 수 있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평택시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거점단체인 신흥마을 이웃사랑 마을기획단이 2025 경기마을공동체한마당 우수공동체 사례 발표회에서 경기도지사상(매력 만렙상)을 수상했다. 지난 18일 경기도 화성시 장안대학교에서 열린 2025 경기마을공동체 한마당 행사에서 31개 시군이 제출해 선정한 20개 마을공동체 우수사례 중 상위 10개 시군의 마을공동체 사례를 현장에서 발표해 수상을 결정했다. 신흥마을 이웃사랑 마을기획단은 2019년부터 평택시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으로 매년 신흥마을 이웃사랑 페스티벌을 개최하며 아파트 주민과 주변 마을, 학교, 상인회, 시민단체 등이 함께 어울리는 도심 속 소통과 교류의 장을 만들어왔다. 이번 수상은 공동주택 중심의 도시형 공동체가 지역 전체로 확산된 모범 사례로 평가받은 결과로, 주민주도의 지속 가능한 공동체 운영과 민간과 행정의 조화로운 협력 모델이 주목받았다. 신흥마을을 비롯한 평택시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은 아파트 주민뿐만 아니라 도시의 사회적 신뢰를 회복하고 지역 통합을 이끈 사례로 자리 잡았다. 올해로 8회째인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화성특례시는 19일 하길체육공원에서 외국인 주민과 내국인이 함께하는 ‘외국인주민 체육대회-어깨동무 명랑운동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화성시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과 내국인 약 2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체육대회는 외국인 주민들이 체육활동을 통해 여가를 즐기고, 체력을 기르며, 지역사회 구성원 간 친목을 도모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더불어, 선의의 경쟁을 통해 성취감을 느끼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심리적 안정과 건강 증진을 도모하는 시간이 됐다. 참가자들은 명랑체조와 팀 대항 명랑운동회 등 프로그램에 함께하며 즐거움을 나눴고, 국적과 문화를 넘어 하나로 어우러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소속감을 높이고 상호 이해와 화합의 계기를 마련했다. 화성시외국인복지센터장은 “이번 행사는 외국인 주민과 내국인이 함께 웃고 협력한 소중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가 조화롭게 공존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교류의 장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화성특례시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장안대학교 자아실현관에서 경기도와 함께하는 ‘2025 경기마을주간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화성시 마을공동체 10년’을 부제로, 화성시 마을공동체네트워크 출범 등 경기도와 화성시가 마을공동체 정책을 본격 추진한 지 10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도내 31개 시군의 마을공동체 활동가와 행정, 센터 관계자 등 1,500여 명이 참여해, 마을공동체 운영과 관련한 서로의 정보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안을 찾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경기마을 화합의 시간(개막식, 경기마을공동체 한마당, 교류회 등) ▲감각의 시간(전시, 체험) ▲동행의 시간(이벤트) ▲대화의 시간(컨퍼런스, 강연 등) 등 4개 분야로 구분해 진행됐다. 첫날인 18일에는 ‘경기마을공동체 개막식’을 비롯해 ‘화성마을 10주년 기념행사’가 개최됐다. 참석자들은 화성특례시의 지난 10년의 마을공동체 성과를 영상과 활동가 사례 발표로 돌아보고, 시민·행정·관계 기관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 및 발전 방안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 또한 경기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광주시 능평동에 위치한 나무심는교회 김대진 담임목사는 지난 18일 능평동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곰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능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진행됐으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 증진을 위해 웃음 치료 프로그램과 직접 조리한 곰탕 나눔 등 따뜻한 정이 담긴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 김대진 담임목사는 “어르신들께 따뜻한 곰탕 한 그릇을 대접하며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해드릴 수 있어 기뻤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된 이웃에게 작은 기쁨과 위로를 전할 수 있는 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윤명희·남지현 능평동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정서를 세심히 챙겨주신 교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광주시 경안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7일 경안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제5회 경안동 주민자치센터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한 내외빈과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페스티벌에서는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이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요가, 우쿨렐레, 라인댄스, 스포츠댄스 등 13개 팀의 공연이 펼쳐져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민화, 서예, 서각공예 등 100여 점의 작품 전시회도 함께 열려 주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경일 경안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행사가 주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로 마무리되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경안동 주민자치센터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건전한 지역문화의 중심 역할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광주시가족센터는 지난 18일 광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온 가족의 관계 증진과 새로운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 ‘우리 가족 운동회’를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지역 내 29가정, 총 101명이 참여했으며 가족들이 함께 다양한 체육활동을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부모와 자녀가 한자리에 모여 협동과 소통을 기반으로 한 게임에 참여하며 가족 간 유대감을 돈독히 했으며 행사장 내 마련된 풍선 포토존에서는 가족 단위 기념사진 촬영으로 특별한 하루를 추억했다. 이수희 광주시가족센터장은 “다양한 체육활동을 통해 가족들이 함께 웃고 협력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특히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열린 가족 운동회인 만큼 그 의미가 남다르며 앞으로도 가족 간 관계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의 위탁을 받아 운영 중인 광주시가족센터는 가족복지 서비스 전문 기관으로 가족 관계 증진·가족 돌봄·1인 가구 지원·다문화가족 지원·한국어 교육 등 다양한 맞춤형 가족복지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건강한 가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광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지난 17일 CGV 경기광주점에서 장애인 가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화관람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5년 장애인 가족 휴식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으로 참석자들은 애니메이션 ‘브레드이발소: 베이커리타운의 악당들’을 관람하며 가족 간 특별한 추억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유쾌한 이야기와 개성 있는 캐릭터들이 어우러진 영화 내용이 가족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센터는 광주시 내 장애인 단체 및 특수학교와 연계해 발달장애, 언어장애, 지체장애, 시각장애 등 다양한 장애 유형의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지역사회 통합의 의미를 더했다. 김정옥 센터장은 “장애인 가족에게 문화생활의 기회를 제공해 주신 CGV 경기광주점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지난해 10월 8일 개소 이후 장애인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문화·여가 지원 프로그램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광주시는 지난 18일 광주시평생학습관 희망홀에서 학생과 학부모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하반기 진로 특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특강은 지난 7월 큰 호응 속에 진행된 상반기 진로 특강에 이어, 변화하는 교육제도에 대비해 학부모에게 맞춤형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하고 자녀와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에는 방종임 전 조선에듀 편집장 겸 조선일보 교육 전문기자를 초청해 “학생·학부모가 놓치지 말아야 할 교육 트렌드”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방 강연자는 2028년 대입 개편(안)과 2022년 개정 교육과정의 주요 내용 등을 설명하며 사회 변화 속에서 학생이 스스로 진로를 설계하고 도전 정신을 기를 수 있는 ‘진로 탄력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특강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학부모와 학생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져 만족도를 높였다. 특강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진로 특강이 있다고 해서 가볍게 참석했는데 기대 이상으로 유익했다”며 “아이에게 실질적인 진로 정보를 줄 수 있어 뿌듯했고 강의도 유쾌하면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광주시는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곤지암도자공원 내 글램핑장에서 ‘대한민국 산림박람회’와 연계한 탄소제로 환경캠프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2009년 안산 개최 이후 16년 만에 수도권에서 열린 전국 최대 규모의 ‘대한민국 산림박람회’와 연계해 추진된 프로그램으로, 산림의 가치와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가족 단위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캠프에는 총 20팀의 가족이 참여해 ▲숲속 미니 탐험대 ▲로컬푸드 비건 요리교실 ▲숲속 음악공연 ▲산림박람회 관람 ▲업사이클링 아트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기며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고 뜻깊은 추억을 쌓았다. 이와 관련 방세환 시장은 “이번 행사가 기후위기 시대에 시민들이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고 실천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고 시민이 주체가 되는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광주시는 지난 18일 곤지암 도자공원에서 ‘걷는 도시, 힘찬 광주’를 주제로 ‘2025 대한민국 산림박람회 연계 건강 걷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시민 500여 명이 참여해 숲길과 황톳길을 함께 걸으며 자연 속에서 건강을 회복하고 치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건강 걷기 행사는 산림박람회와 연계해 숲의 가치를 체감하고 걷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사회적으로 주목받는 정신건강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숲길 걷기와 함께 스트레스 검사, 치유 쉼터, 체험형 퀴즈 등을 운영하며 신체와 마음을 동시에 돌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또한, 광주시의 임신·출산 지원 정책 및 아토피·천식 예방 관리 사업을 홍보하는 부스도 함께 운영돼 시민들이 생활 속 건강 정보를 얻고 가족 건강을 지키는 방법을 직접 배우는 기회가 됐다. 이와 함께 가족, 친구, 지인과 함께한 행복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기는 ‘사진 콘테스트’도 진행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 속에 소통과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체육 활동을 넘어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함께 챙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광주시립도서관이 주관한 ‘제9회 광주시 북 페스티벌’이 지난 19일 곤지암도자공원에서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북 페스티벌은 광주시 ‘올해의 한 책’ 주제인 ‘희망과 본질’을 바탕으로 현대사회의 과도한 정보 소비와 고립된 인간관계 속에서 책을 통해 인간다운 삶의 본질로 돌아가는 방법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다양한 독서 체험, 북 토크, 문화 공연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과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특히, 광주시 올해의 한 책으로 선정된 ▲신현경 작가의 ‘야옹이 수영 교실’과 ▲문미순 작가의 ‘우리가 겨울을 지나온 방식’ 북 토크를 비롯해 대표 공간의 ‘산림문학 100선’ 연계 필사, 내 인생 책 추천, 소소힐링 아이템 만들기, 올해의 한 책 체험 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돼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또한, 기념식에서는 광주시 독서 문화 진흥에 기여한 ‘2025 행복광주 독서마라톤’ 우수 완주자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수상자는 어린이 부문 2명, 일반 부문 1명, 가족 부문 1가족이다. 이와 관련 방세환 시장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기억하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10월 1일, 제73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 참석을 앞두고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을 찾았습니다. 문 대통령은 해병대 항공단 창설 준비 과정에서 추락사고로 순직한 영웅들의 위령탑을 방문해 헌화와 분향, 묵념까지 진행했는데요. 함께 방문한 유가족들에겐 깊은 위로를 전했습니다.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 참배 현장,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 마린온 순직자 : 故 김정일 대령, 故 노동환 중령, 故 김진화 상사, 故 김세영 중사, 故 박재우 병장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미지센터)가 7월부터 비대면 청소년 진로 체험 프로그램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실시한다. 웹툰 작가, 조향사, 프로게이머 등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진로 체험 영상을 제작해 미지센터 유튜브 채널로 배포할 예정이다.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은 청소년의 직업 선호도 및 성장 가능성 등을 고려해 진로 분야를 선정했다. 특히 전문가의 일상 및 실제 업무에 중점을 둬 영상을 시청하는 청소년들이 해당 직무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첫 번째 영상의 주인공인 천범식 웹툰 작가는 현재 국내 최대 웹툰 플랫폼인 네이버 웹툰에서 ‘사람의 조각’을 연재하고 있으며, 대표작으로는 ‘돼지우리’, ‘고스트보드킹’ 등이 있다. 이어 총 4편의 영상을 차례대로 업로드할 예정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청소년들의 현장 진로 체험 기회가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통해 청소년들이 평소 관심을 뒀던 다양한 진로 분야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지센터 홈페이지, 유튜브 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유튜브 채널 구독·알림 설정을 통해 신규 영상 업로드 소
방탄소년단(BTS)이 신곡인 퍼미션 투 댄스 를 공개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BTS가 미국 3대 음악시상식으로 꼽히는 2021 아메리칸 뮤직어워즈에서 대상격인 올해의 아티스트로 선정되었다. 1974년에 시작된 이시상식에서 아시아가수가 대상을 받은 건 처음이며 팝스타 테일러스위프트, 아리아나 그란데, 올리비아로 드리고,드레이크 등을 줄줄이 제치고 아티스트상을 수상하였다. 출처: Erica Erica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문 대통령과 BTS(방탄소년단)의 콜라보에 세계 각국이 열렬한 응원을 보냈다!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 임명되어 UN에서 두 번째로 연설한 BTS(방탄소년단)! 연설 장면은 물론 특사 임명 비하인드 스토리와 뉴욕 방문 계기로 한 미술관 관람까지... 대통령 특사 BTS(방탄소년단)의 활약상을 전부 담았습니다. BTS's Every moment in New York "Army! You are my univer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