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평택시 송탄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6일과 17일 이틀에 걸쳐 '2025년 하반기 치매안심마을운영위원회'(중앙동 24~26통, 진위면 가곡7리)를 개최했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주민과 행정, 관계기관이 함께 치매 예방과 인식 개선, 돌봄 환경 조성을 추진하는 마을 단위 사업이다. 이번 운영위원회에는 보건소와 공공기관, 민간자치 운영위원 등이 참석하여 2025년 하반기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2026년 상반기 운영 계획을 논의했다. 송탄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 안심마을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 가는 돌봄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치매 친화적 마을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평택시는 지난 18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장애인복지위원회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장애인복지위원회는 위원장인 정장선 평택시장을 비롯해 장애인단체, 관련 기관, 장애인 등 장애인 복지와 관련된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됐으며, 장애인 복지와 관련 사업 등을 심의 하는 위원회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6기 위원들을 새로 위촉하고, 2025년 장애인 복지 주요 사업 추진 결과 보고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2025년 장애인 복지 정책 주요 내용으로는 제1기 평택시 발달장애인 지원계획 수립, 지역사회 자립 지원 시범사업인 자립 주택 운영, 장애인일자리사업 추진 등이다. 김대환 평택시 복지국장은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현장에서 노력하시는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 드리며, 장애인들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대응하는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통해 장애인 모두가 행복한 복지 도시로 성장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오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8일, 겨울철 한파를 앞두고 오산시 관내 장애인 가정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경기 비발디 나눔사업–따뜻한 겨울나기’를 통해 장애인 가정 20가구에 식료품 세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본격적인 한파를 앞두고 장애인 가정이 보다 안정적인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가정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식료품 세트를 구성해 전달했다. 성도규 관장은 “이번 나눔이 장애인 당사자분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소중한 나눔을 통해 장애인 가정에 온기를 전해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오산장애인종합복지관은 2025년 ‘사계절 사랑나눔’ 사업을 통해 계절별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여름철 냉감이불 세트를, 9월에는 추석 선물세트를 전달했으며, 앞으로도 장애인 가정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오산교육재단은 ‘오산시민 평생교육장려금’ 사업을 통해 총 680명의 시민에게 1인당 연 최대 30만 원 이내의 교육장려금을 지원하며, 오산시민의 보편적 학습권을 보장하는 평생학습 기반을 구축하고 2025년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재단은 관내 54개 교육 인프라 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이 자율적으로 선택해 참여할 수 있는 총 10,060개의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폭넓은 학습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당초 650명 지원을 목표로 했으나, 탄력적인 예산 운영을 통해 최종 680명이 수혜를 받으며 더 많은 시민에게 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오산시민 평생교육장려금’은 오산시가 시민 개인에게 직접 평생교육 참여 비용을 지원하는 정책으로, 기존 행정 중심의 프로그램 제공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이 스스로 학습을 선택하는 수요자 중심의 평생학습 정책 전환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이를 통해 소득·연령·학습환경에 따른 교육 격차를 완화하고, 시민 누구나 원하는 배움을 지속할 수 있는 보편적 평생학습 도시 구현의 기반을 마련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오산시 대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올해 마지막 ‘일촌맺기’ 사업 활동을 진행하며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해온 연간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마음곳간 일촌맺기’ 사업은 혼자 생활하거나 정서적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대상으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말벗이 되어주는 정서지원 사업이다. 단발성 방문에 그치지 않고, 계절과 상황에 맞춘 꾸준한 만남을 통해 이웃의 일상에 스며드는 돌봄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해왔다. 특히 올해 마지막으로 진행된 방문에서는 연말 분위기를 더해 조각케이크, 담요, 바세린 등으로 구성된 선물 꾸러미를 전달했다. 작은 케이크에는 한 해를 잘 견뎌낸 이웃을 향한 응원의 마음을 담았고, 담요와 바세린은 추운 겨울을 조금이나마 포근하게 보내길 바라는 뜻을 전했다. 방문을 받은 대상자들은 “이렇게 직접 찾아와 주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 역시 “짧은 시간이지만 얼굴을 마주하고 안부를 나누는 것이 정서적 돌봄에서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느끼는 시간이었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오산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8일 오산오일장상인회가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에 희망과 온기를 전하고자 오산오일장상인회 회원들이 십시일반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오산오일장상인회는 지난해에도 성금을 기탁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단체로서의 역할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김택주 오산오일장상인회 회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새해를 맞이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올해도 변함없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오산오일장상인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맞춤형 복지로 연계해 촘촘한 인적·물적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오산시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8일 매월 추진 중인 특화사업 ‘행복동 찬찬찬’ 반찬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서는 전순선 신장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과 김주희 신장2동 주민자치위원의 후원으로 마련된 호박을 활용해 협의체 위원들이 호박죽을 정성껏 만들었으며, 돼지고기 불고기, 무파래무침, 건새우 마늘쫑볶음 등 다양한 반찬을 함께 준비했다. 특히 이날은 이은영 신장2동장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반찬 조리부터 전달까지 전 과정에 참여해, 저소득 홀몸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하며 ‘발로 뛰는 현장 행정’을 실천했다. 전순선 신장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동장님께서 조리 과정부터 전달까지 함께해 주셔서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히 살피며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은영 신장2동장은 “행정은 책상 위가 아닌 주민의 삶 속에서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작은 반찬이지만 따뜻한 마음을 담아 전달하고자 직접 참여했으며, 앞으로도 주민 한 분 한 분을 가까이에서 살피는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가겠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오산시 신장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8일 설리반어린이집으로부터 쌀 50kg과 라면 150개, 취약계층 영유아 지원을 위한 후원금 1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설리반어린이집 원아들이 가정에서 부모와 함께 정성껏 모은 쌀과 라면에 교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더해져 마련된 것으로, 아이들이 나눔의 가치를 직접 배우고 실천하는 뜻깊은 활동으로 진행됐다. 기탁된 물품은 관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아울러 김현숙 원장은 취약계층 영유아를 돕기 위해 개인 후원금 100만 원을 추가로 기부하며, 아이들과 교직원이 함께한 나눔에 따뜻한 마음을 더했다. 김현숙 원장은 “아이들이 부모님과 함께 준비하고, 선생님들도 마음을 모아 참여한 나눔이라 더욱 의미가 크다”며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잘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명숙 신장1동장은 “아이들과 교직원, 학부모, 원장님의 정성이 모인 이번 기탁이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주고 있다”며 “전달받은 후원물품과 후원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취약계층과 아동을 위해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오산시 남촌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8일 ‘사랑나눔 김밥드림 봉사단’이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5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기에 소외된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독거노인과 저소득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사랑나눔 김밥드림 봉사단’은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자원봉사 단체로, 정기적으로 김밥과 간편식을 만들어 어르신과 취약계층에게 전달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특히 명절과 혹서기·혹한기에는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먹거리 지원과 안부 확인을 병행하며 지역사회 돌봄에 앞장서고 있으며, 성금 기탁과 물품 후원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박지효 봉사단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연말을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을 통해 따뜻한 지역 공동체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정찬웅 남촌동장은 “늘 묵묵히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웃을 향한 따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오산시는 지난 18일 ‘2025년 제12회 사례결정위원회 심의회’를 개최하고, 보호조치 결정 2건과 보호조치 종료 2건 등 총 4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심의회는 아동의 생활 안정성과 보호 필요성을 중심으로 각 사례를 면밀히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아동의 현재 생활 환경과 향후 변화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신중한 논의가 이뤄졌다. 보호조치 결정 안건의 경우, 양육환경과 보호 필요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아동의 안정적인 일상 유지를 위해 보호조치가 필요하다고 판단돼 의결됐으며, 일부 사례는 중장기 시설 보호가 적정한 것으로 결정됐다. 보호조치 종료 안건은 보호 기간 동안 개선된 양육 여건과 아동의 생활 안정성을 고려해 가정복귀가 적절하다고 판단됐다. 사례결정위원회는 아동복지, 법률, 의료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돼 있으며, 개별 사례에 대해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논의를 통해 아동 보호조치의 방향을 결정하고 있다. 박현주 아동복지과장은 “사례결정위원회의 결정은 아동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항상 아동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다”며 “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오산시가 화성오산교육지원청 및 관내 초·중·고교와 협력해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에 나선다. 오산시는 지난 17일 화성오산교육지원청 성장관에서 화성오산교육지원청과 관내 초·중·고 15개교와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학교시설 개방 참여 학교는 기존 9개교에서 15개교가 추가돼 총 24개교로 확대됐다. 협약 기간은 2025년 12월 17일부터 2027년 12월 16일까지 2년간이며, 개방 대상 시설은 운동장과 체육관 등 체육시설과 주차시설이다. 학생들의 교육활동과 학교 운영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평일 방과 후와 주말, 공휴일에 지역 주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오산시는 화성오산교육지원청과 함께 학교시설 개방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운영비와 유지·보수비를 지원할 계획이며, 각 학교는 협약에 따라 시설 개방에 적극 협력해 주민 이용 확대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학교시설의 유휴시간을 최소화하고 지역 내 생활체육 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공공시설 활용도를 높이는 동시에 시설 관리에 따른 학교의 행정·재정적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오산시는 지난 18일 시청 물향기실에서 드림스타트 아동과 부모 등 38명을 대상으로 ‘함께 만드는 행복, 크리스마스 향기 비누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가족이 함께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정서적 교류의 시간을 갖고, 부모와 자녀 간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심리적 지지가 필요한 아동과 가정을 우선 선정해 운영함으로써 참여 가족들이 일상 속 긴장을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을 회복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드림스타트 가족들은 다양한 색상과 향료를 활용해 비누를 직접 만들며 오감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아동들은 향과 촉감을 느끼며 즐겁게 활동에 참여했고, 부모와 함께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성취감과 만족감을 느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커가면서 함께 이야기 나눌 시간이 부족했는데, 이번 활동을 통해 아이와 웃으며 대화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현주 아동복지과장은 “오늘 만든 비누의 향기처럼 아이들의 자존감도 건강하게 자라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정의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2026년 설 연휴(2월 15일~18일), 정부가 24시간 응급의료체계를 전면 가동한다. KTV 국민방송이 공개한 이번 대책의 핵심은 '비상진료'와 '비용 주의' 두 가지로 요약된다. 연휴 기간, 아프거나 급한 일이 생겼을 때 당황하지 않기 위한 [필수 행동 가이드]를 정리했다. 1. 경증 환자, 대형병원 응급실 갔다간 '지갑 앓이'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응급실 진료비'다. 정부 방침에 따라, 이번 연휴에도 경증 환자가 권역응급의료센터 등 대형병원 응급실을 이용할 경우 **본인부담금이 진료비의 90%**까지 치솟는다. 행동 요령: 감기, 장염, 가벼운 타박상 등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경증이라면 동네 문 여는 병·의원이나 보건소를 먼저 찾아야 한다. 찾는 법: 응급의료포털(e-gen.or.kr)이나 스마트폰 앱 '응급의료정보제공', 또는 전화 129(보건복지콜센터), 119를 통해 연휴에 문 여는 병원과 약국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2. 군 병원 & 보훈병원, "민간인도 오세요" 동네 병원이 문을 닫았다면? 군(軍) 병원이 대안이다. 국방부는 설 연휴 기간, 전국 12개 군 병원 응급실을 24시간 개방해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2026년 2월 13일, 정부가 지난 '12.3 불법 계엄' 사태에 대한 최종 조사 결과를 내놨다. 결론은 명확했다. 그것은 단순한 실수가 아닌, "정부 기능을 입체적으로 동원하려 했던 실행 계획이 존재한 내란"이었다. '시키는 대로 했을 뿐'이라는 변명은 통하지 않았다. 정부 혁신 TF는 헌법을 외면한 공직자들에게 무거운 책임을 물었다. 1. 핵심 숫자: 110명 수사 의뢰, 89명 징계 정부(헌법존중·정부혁신 TF)는 이번 사태와 관련해 총 199건의 고강도 조치를 단행했다. 수사 의뢰: 110건 (명백한 불법 가담) 징계 요구: 89건 (지시 이행 및 방조) 주의/경고: 82건 특히 법무부, 행안부 등 계엄과 밀접한 부처들이 출입국 통제나 구금 시설 확보 등 '실행 계획'을 구체적으로 준비하고 협조했던 정황이 낱낱이 드러났다. 2. 군(軍), 별들이 떨어진다 가장 깊숙이 개입했던 군의 처분은 더 단호하다. 국방부는 860여 명을 조사하여 180여 명을 수사 의뢰 및 징계 조치했다. 현직 대장 직무 배제: 당시 1군단장이었던 현 지상작전사령관이 어제(12일) 자로 직무에서 배제되고 수사 대상에 올랐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치솟는 장바구니 물가를 잡기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의 **'설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역대급 물량 공급: 사과, 배, 소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평소보다 1.5배 늘린 27만 톤 규모로 집중 공급하여 가격 급등을 방어합니다. 반값 할인 지원: 정부 예산 910억 원을 투입, 농축수산물을 **최대 50%**까지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특히 가격이 높은 과일류와 대중성 어종(명태, 오징어 등)이 집중 대상입니다. 소상공인 39조 수혈: 자금난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39조 3천억 원 규모의 신규 명절 자금을 풀고, 기존 대출 보증 만기를 1년 연장합니다. 생활비 부담 완화: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대폭 확대하고, 체불 임금 청산을 위한 융자 금리 인하 및 대지급금 처리를 단축합니다. 정부는 범부처 합동 TF를 24시간 가동해 '바가지 요금' 등 시장 교란 행위를 엄단할 방침입니다. 출처 : KTV 교양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5월 9일 종료 확정... 세입자 있는 집 '실거주 의무' 최장 2년 유예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를 예정대로 오는 5월 9일 종료하겠다고 재확인했다. [00:13] 다만, 잔금 지급과 등기 처리를 위한 시간을 고려해 기한을 최대 6개월까지 조정하며 시장 혼란 최소화에 나섰다. 이번 보완책의 핵심은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실거주 의무와의 충돌 해결이다. 기존 3개월이었던 강남 3구 및 용산구의 잔금 처리 기한은 4개월로 늘어난다. 또한 세입자가 있어 실거주가 불가능했던 매도자들을 위해, 임대차 계약 만료일까지 실거주 의무를 유예해주기로 했다. 유예 기간은 정책 발표일로부터 최장 2년까지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매입 임대 사업자가 무제한으로 세제 혜택을 받는 구조를 강력히 비판하며 제도 정비를 지시했다. 이에 따라 임대 의무 기간 종료 후 유지되던 종부세 및 양도세 중과 제외 혜택이 조만간 축소될 전망이다. 영상출처: KTV NEWS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미 대법원 '관세 위헌' 판결에도 트럼프 15% 강행… 靑, "3,500억 불 대미 투자 직진" [부제] 연방대법원 판결 무력화하는 '플랜B' 가동… 정부, 반도체·자동차 타격 방어 총력전 미국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 관세'에 대해 위헌 판결을 내렸음에도, 글로벌 무역 시장의 불확실성은 오히려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대법원 판결을 우회해 글로벌 관세를 기존 10%에서 15%로 기습 상향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했기 때문이다. 이번 연방대법원 판결은 관세 부과의 근거가 된 '국제비상경제권한법'이 의회의 고유 권한을 침해했다고 판단한 것이다. 그러나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법 122조(국제수지 위기)와 슈퍼 301조 등 대체 법안을 만지작거리며 관세 장벽을 더욱 높이 쌓아 올리고 있다. 이에 청와대와 정부는 대법원 판결 직후 민관 합동 긴급회의를 개최하며 총력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핵심은 철저한 '국익 중심의 정교한 분리 대응'이다. 정부는 미국의 통상 불확실성에 대비하면서도, 기확정된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대미 투자 특별법)는 예정대로 차질 없이 진행한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다. 관세 갈등이 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