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안성시는 2025년 고향사랑기부제 목표 모금액이었던 20억 원을 24일 기준으로 달성하며, 제도 시행 이래 가장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2024년 총 모금액 약 6억 6천만 원 대비 3배가 넘는 규모로, 안성시 고향사랑기부제가 단기간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며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준다. 안성시는 다양한 계층의 기부자들이 자신의 취향과 필요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쌀, 축산물, 가공식품 등 총 130여 개의 답례품을 운영하며 선택의 폭을 지속적으로 넓혀왔다. 또한 매월 답례품 홍보 이벤트를 추진해 기부 참여의 재미와 만족도를 동시에 높였다. 특히 2025년에는 기부금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지정기부사업을 적극 추진했다. 관내 농특산물로 만든 간편식을 학생들에게 제공하는 ▲학생 아침 간편식 지원사업, 대설 피해를 입은 농가를 돕기 위한 ▲대설피해복구 지원사업, 발달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자존감 향상을 위한 ▲발달장애인 한라산 등반 프로젝트 등은 기부자들로부터 큰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안성시는 각종 지역 행사 현장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평택시 세교동에 있는 시립더샵센트럴시티어린이집은 지난 23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78만 원을 세교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이번 기부금은 어린이집에서 소외된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기 위해 더샵센트럴시티경로당, 주민, 더샵센트럴시티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분식 바자회(물떡, 순대, 츄러스 등)에서 간식을 판매하여 모은 수익금이다. 김세정 원장은 “경로당 어르신들과 주민, cj프레시안과 협업하여 불우이웃을 위해 아이들과 함께한 작은 나눔이 누군가에는 큰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자연스럽게 자라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원종 세교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정을 전달해 주신 시립더샵센트럴시티어린이집 원장님과 교직원, 학부모, 원아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오늘 직접 나눔에 참여하여 배려와 사랑의 가치를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미래를 이끌어 갈 아이들에게 이웃 사랑에 대한 참교육의 현장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평택시 비전1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17일, 연말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비전1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이번 성금은 통장협의회가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해 자발적으로 모금한 것으로, 관내 취약계층의 겨울나기 및 긴급복지 대상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손창순 통장협의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함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를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현경 비전1동장은 “매년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앞장서시는 통장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리며,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비전1동 행정복지센터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 취약계층 지원 강화 등을 위해 지역사회단체와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평택시 현덕면 방위협의회는 연말연시를 맞아 지난 23일 지역 내 군부대(공군 제8910부대)를 방문해 장병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격려의 뜻을 전했다 국민의 안전과 평화를 위해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는 장병들의 사기 진작과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고자 해마다 방문하고 있으며, 특히 이번 방문 위문품(가래떡, 고구마, 사과 등)은 겨울철 건강 간식으로 장병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품목으로 구성됐다. 방위협의회 이창헌 회장은 “한 해 동안 국가와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해 온 장병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소소한 위문품이지만 장병 여러분의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평택시 팽성읍 안정리에서 활동 중인 팽성민속5일장 번영회는 지난 23일, 지역 상인들이 정성을 모아 마련한 성금 100만 원을 팽성읍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번영회는 연말을 맞아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도움을 전하기 위해 이번 기부를 진행했다. 번영회는 평소에도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며 다양한 봉사와 지원 활동에 앞장서 왔다. 특히 10여 년 전부터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여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고 있다. 성금 전달식에서 이용우 회장은 “지역 상인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마련한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특히 추운 계절을 보내기 어려운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이근영 팽성읍장은 “지역을 위해 꾸준히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시는 분들이 있어 우리 읍은 더 큰 공동체 의식을 갖게 되는 것 같다”라며 “기부하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세심히 챙기겠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평택시 안중출장소는 지난 23일, ㈜도프로부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54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부된 백미 10㎏ 100포와 라면 100박스는 서부지역 읍면 행정복지센터 및 서평택푸드뱅크와 연계해 관내 저소득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도프 장동길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문종호 안중출장소장은 “지역 기업의 자발적인 나눔 실천이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기부하신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스럽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프는 평택시 청북읍에 소재한 특수비료 및 친환경자재를 연구·개발·생산하는 기업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평택시 서정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0일, 청소년운영위원회 ‘이끄미단’ 주관으로 청소년 자치조직 및 동아리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과보고회는 한 해 동안 운영된 청소년 자치조직과 동아리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청소년 간 친목과 소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한 동아리들은 올 한 해 동안 진행한 주요 프로그램과 활동 내용을 사진과 발표 자료를 통해 공유하며 서로의 성과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한 다양한 활동 사례를 발표하며 자치활동의 의미와 개인·공동체적 성장을 되짚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또한 결과보고회 이후에는 청소년들이 직접 제작한 캔디트리를 시설을 방문한 청소년들에게 나눠주는 나눔 행사가 진행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손수 만든 캔디트리를 통해 따뜻한 마음을 전하며 연말 분위기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서정청소년문화의집 전유진 청소년지도사는 “자치조직과 연합동아리 청소년들이 주체가 되어 한 해의 활동을 정리하고 공유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이번 결과보고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본인의 성장을 돌아보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안성농축산식자재마트는 지난 12월 22일, 안성3동행정복지센터에 쌀 10kg 50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올해 네 번째로 이루어진 기부로,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이재용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기부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기탁된 쌀은 안성3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안성3동의 조은정 동장은 "이번 기부가 연말을 맞아 지역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안성농축산식자재마트의 지속적인 지원에 감사드리며, 지역 복지 향상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안성농축산식자재마트는 매년 연말뿐만 아니라 지속적으로 지역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며, 다양한 기부 및 후원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안성1동 노인회에서 연말을 맞아 12월 23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사랑의 쌀’ 10kg 88포를 기부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2018년도부터 이어진 ‘사랑의 쌀’을 기부는 안성1동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으로, 사회적으로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각 경로당에서 자체 회비로 마련됐다. 지역 어른으로서 이웃과 온정을 나누고자 하는 마음에서 출발한 이 나눔은 어느덧 8년째 이어지며, 해마다 지역사회에 따뜻한 희망을 전하고 있다. 박광식 안성1동 노인회 총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올해도 기부 행사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종윤 안성1동장은 ”매년 꾸준히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베푸시는 안성1동 노인회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기부해 주신 쌀은 꼭 필요한 곳에 전달하겠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편, 안성1동 노인회 분회는 평소에도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일죽면행정복지센터는 일죽초등학교 3~4학년 학생들이 서일농원과 함께 진행한 전통된장 만들기 프로그램에서 직접 만든 된장(1팩 350g) 70개를 일죽면 지역사회에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학생들은 학교 체험학습의 일환으로 된장 만들기를 배우고, 전통 식문화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기부는 단순한 학습을 넘어, 자신들이 만든 된장을 지역사회에 나누며 ‘배움과 나눔’을 동시에 실천한 의미 있는 활동이다. 이번 기부된 된장은 일죽면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12월 중 전달될 예정이다. 일죽초등학교 관계자는 “아이들이 전통 식문화를 배우는 동시에 나눔의 가치를 몸소 실천할 수 있는 뜻깊은 경험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과 봉사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송기영 일죽면장은 “어린 학생들이 직접 만든 된장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부했다는 사실이 매우 감동적이다. 작은 손길이지만 큰 울림을 주는 나눔의 실천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희망을 전해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선한 마음이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면에서도 적극적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안성시 원곡면 지역 기업들의 모임인 원곡기업인협의회는 지난 12월 19일 제9대, 제10대 이·취임식에서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원곡면에 기탁했다. 이날 원곡기업인협의회는 그동안 협의회를 이끌며 헌신한 이임 정영복 회장의 노고를 기리고 신임 회장으로 취임한 김문석 회장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원곡기업인협의회는 해마다 원곡면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따뜻한 기부와 봉사를 꾸준히 실천해오고 있다. 원곡기업인협의회는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을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원곡면에서 기업을 운영하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김보석 원곡면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원곡기업인협의회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이번 기부금 기탁은 기업인협의회의 지역사회 상생의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으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성금은 기탁자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여 모두가 행복한 원곡면을 만드는데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서운면 관내 업체 엔더블유엘퍼시픽㈜가 연말을 맞아 지난 23일 이웃돕기 성금 400만원을 서운면 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서운면 관내 저소득층 및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으로,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나눔을 실천하고자 하는 엔더블유엘퍼시픽(주)의 뜻이 담겼다. 또한 엔더블유엘퍼시픽(주)는 나눔과 책임 경영을 바탕으로 2020년부터 해마다 서운면에 기부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와 상생을 실천해오고 있다. 김현석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이번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양승동 서운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투명하고 의미 있게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2026년 설 연휴(2월 15일~18일), 정부가 24시간 응급의료체계를 전면 가동한다. KTV 국민방송이 공개한 이번 대책의 핵심은 '비상진료'와 '비용 주의' 두 가지로 요약된다. 연휴 기간, 아프거나 급한 일이 생겼을 때 당황하지 않기 위한 [필수 행동 가이드]를 정리했다. 1. 경증 환자, 대형병원 응급실 갔다간 '지갑 앓이'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응급실 진료비'다. 정부 방침에 따라, 이번 연휴에도 경증 환자가 권역응급의료센터 등 대형병원 응급실을 이용할 경우 **본인부담금이 진료비의 90%**까지 치솟는다. 행동 요령: 감기, 장염, 가벼운 타박상 등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경증이라면 동네 문 여는 병·의원이나 보건소를 먼저 찾아야 한다. 찾는 법: 응급의료포털(e-gen.or.kr)이나 스마트폰 앱 '응급의료정보제공', 또는 전화 129(보건복지콜센터), 119를 통해 연휴에 문 여는 병원과 약국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2. 군 병원 & 보훈병원, "민간인도 오세요" 동네 병원이 문을 닫았다면? 군(軍) 병원이 대안이다. 국방부는 설 연휴 기간, 전국 12개 군 병원 응급실을 24시간 개방해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2026년 2월 13일, 정부가 지난 '12.3 불법 계엄' 사태에 대한 최종 조사 결과를 내놨다. 결론은 명확했다. 그것은 단순한 실수가 아닌, "정부 기능을 입체적으로 동원하려 했던 실행 계획이 존재한 내란"이었다. '시키는 대로 했을 뿐'이라는 변명은 통하지 않았다. 정부 혁신 TF는 헌법을 외면한 공직자들에게 무거운 책임을 물었다. 1. 핵심 숫자: 110명 수사 의뢰, 89명 징계 정부(헌법존중·정부혁신 TF)는 이번 사태와 관련해 총 199건의 고강도 조치를 단행했다. 수사 의뢰: 110건 (명백한 불법 가담) 징계 요구: 89건 (지시 이행 및 방조) 주의/경고: 82건 특히 법무부, 행안부 등 계엄과 밀접한 부처들이 출입국 통제나 구금 시설 확보 등 '실행 계획'을 구체적으로 준비하고 협조했던 정황이 낱낱이 드러났다. 2. 군(軍), 별들이 떨어진다 가장 깊숙이 개입했던 군의 처분은 더 단호하다. 국방부는 860여 명을 조사하여 180여 명을 수사 의뢰 및 징계 조치했다. 현직 대장 직무 배제: 당시 1군단장이었던 현 지상작전사령관이 어제(12일) 자로 직무에서 배제되고 수사 대상에 올랐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치솟는 장바구니 물가를 잡기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의 **'설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역대급 물량 공급: 사과, 배, 소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평소보다 1.5배 늘린 27만 톤 규모로 집중 공급하여 가격 급등을 방어합니다. 반값 할인 지원: 정부 예산 910억 원을 투입, 농축수산물을 **최대 50%**까지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특히 가격이 높은 과일류와 대중성 어종(명태, 오징어 등)이 집중 대상입니다. 소상공인 39조 수혈: 자금난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39조 3천억 원 규모의 신규 명절 자금을 풀고, 기존 대출 보증 만기를 1년 연장합니다. 생활비 부담 완화: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대폭 확대하고, 체불 임금 청산을 위한 융자 금리 인하 및 대지급금 처리를 단축합니다. 정부는 범부처 합동 TF를 24시간 가동해 '바가지 요금' 등 시장 교란 행위를 엄단할 방침입니다. 출처 : KTV 교양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5월 9일 종료 확정... 세입자 있는 집 '실거주 의무' 최장 2년 유예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를 예정대로 오는 5월 9일 종료하겠다고 재확인했다. [00:13] 다만, 잔금 지급과 등기 처리를 위한 시간을 고려해 기한을 최대 6개월까지 조정하며 시장 혼란 최소화에 나섰다. 이번 보완책의 핵심은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실거주 의무와의 충돌 해결이다. 기존 3개월이었던 강남 3구 및 용산구의 잔금 처리 기한은 4개월로 늘어난다. 또한 세입자가 있어 실거주가 불가능했던 매도자들을 위해, 임대차 계약 만료일까지 실거주 의무를 유예해주기로 했다. 유예 기간은 정책 발표일로부터 최장 2년까지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매입 임대 사업자가 무제한으로 세제 혜택을 받는 구조를 강력히 비판하며 제도 정비를 지시했다. 이에 따라 임대 의무 기간 종료 후 유지되던 종부세 및 양도세 중과 제외 혜택이 조만간 축소될 전망이다. 영상출처: KTV NEWS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미 대법원 '관세 위헌' 판결에도 트럼프 15% 강행… 靑, "3,500억 불 대미 투자 직진" [부제] 연방대법원 판결 무력화하는 '플랜B' 가동… 정부, 반도체·자동차 타격 방어 총력전 미국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 관세'에 대해 위헌 판결을 내렸음에도, 글로벌 무역 시장의 불확실성은 오히려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대법원 판결을 우회해 글로벌 관세를 기존 10%에서 15%로 기습 상향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했기 때문이다. 이번 연방대법원 판결은 관세 부과의 근거가 된 '국제비상경제권한법'이 의회의 고유 권한을 침해했다고 판단한 것이다. 그러나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법 122조(국제수지 위기)와 슈퍼 301조 등 대체 법안을 만지작거리며 관세 장벽을 더욱 높이 쌓아 올리고 있다. 이에 청와대와 정부는 대법원 판결 직후 민관 합동 긴급회의를 개최하며 총력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핵심은 철저한 '국익 중심의 정교한 분리 대응'이다. 정부는 미국의 통상 불확실성에 대비하면서도, 기확정된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대미 투자 특별법)는 예정대로 차질 없이 진행한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다. 관세 갈등이 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