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화성시 우리꽃식물원이 자생 신종 섬진달래 증식에 성공하며, 자생식물 보존과 ‘보타닉가든 화성’의 전시 다양화 기반을 마련했다. 섬진달래는 2015년 전라남도 여수시 인근 무인도에서 처음 발견된 신종으로, 식물분류학자 정태현 전 성균관대학교 교수의 이름을 따 ‘Rhododendron tyaihyonii’로 명명됐다. 섬진달래는 높이 1~2m까지 자라는 상록활엽관목으로, 타원형 잎과 노란색 또는 백색 계열의 꽃이 특징이다. 한반도 고유 식물로 확인되면서 학술적 가치도 주목받고 있다. 우리꽃식물원은 종자를 확보한 뒤 재배 및 증식 연구를 지속해 왔으며, 현재 약 10,000본의 섬진달래를 보유하고 있다. 시는 섬진달래를 우리꽃식물원에 식재해 시민들에게 자생 식물의 고유성과 생물주권의 중요성을 알리고, 연구·보전 활동과 홍보를 지속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들이 다양한 식물을 관람할 수 있는 전시 환경도 확대할 방침이다. 김창모 공원녹지사업소장은 “섬진달래 증식 성공은 자생식물 보전과 전시 확대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자생식물 연구와 전시 환경 조성을 통해 시민들에게 우리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화성특례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화성특별정원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이를 위한 정원 교육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녹지 조성을 넘어 시민이 직접 기획·설계·조성·관리까지 참여하는 생활밀착형 공공정원 모델을 구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지난 3월 7일 동탄구청 대회의실에서 화성특별정원단 15팀 40여 명과 특별자문위원,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화성특별정원 조성을 위한 오리엔테이션 및 정원식물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특별자문위원 특강 ▲사업 안내 ▲정원 식재식물 종류 및 특성 교육 순으로 진행됐으며, (사)ESG대한민국정원정책포럼 곽상욱 이사장이 특별자문위원으로 참석해 사업 취지와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화성특별정원’은 동탄여울공원 음악분수 인근(동탄구 여울동 1060번지)에 총 17개 정원(개소당 9~12㎡)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보타닉가든 화성’ 정책과 연계해 생활권 공원에서 시민 참여 기반의 녹색문화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오리엔테이션 이후 정원 식재 디자인 교육을 추가로 실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3월 중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화성특례시 효행구 정남면은 지난 7일 정남면 행정복지센터 야외 특설무대에서 ‘제19회 정월대보름맞이 정남면 민속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최학운 정남면 사회단체협의회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정남면 사회단체협의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축제는 정월대보름의 전통 세시풍속을 되새기고 지역 공동체의 화합과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길놀이 ▲천지제 ▲안녕기원제 ▲윷놀이 ▲소원지 달기 ▲달집태우기 등 다양한 전통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성하 정남면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면민들이 함께 모여 한 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이번 행사가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학운 정남면 사회단체협의회장은 “정월대보름 민속축제를 통해 주민들이 서로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며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주민 화합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화성특례시는 화성 시민의 날을 기념해 3월 17일부터 3월 22일까지 6일간 우리꽃식물원을 화성 시민에게 무료로 개방한다. 이번 무료 개방은 시민들이 자연과 식물을 보다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화성 시민은 신분증을 제시하면 누구나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우리꽃식물원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우리꽃식물원은 문화관광 해설사와 함께하는 자연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방문객들은 향기로운 식물과 식충식물 등 다양한 식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으며, 유리온실에서는 난대성 식물과 희귀식물도 만나볼 수 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다채로운 식물의 세계를 경험하며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범대 공원조성과장은 “시민의 날을 맞아 시민들이 부담 없이 식물원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이번 무료 개방이 지역사회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자연과 환경의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화성특례시는 오는 3월 21일 ‘제26회 화성특례시민의 날’을 맞아 3월 20일 화성예술의전당에서 기념식을 개최하고, 3월 16일부터 22일까지 시민주간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화성특례시민의 날’은 2001년 3월 21일 화성군이 화성시로 승격된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시는 매년 시민의 날이 포함된 주의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를 시민주간으로 지정해 다양한 기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시민주간에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시민의 날을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공영주차장과 일부 유료 체육시설을 무료 개방하고, 공공 오토캠핑장 요금과 화성어린이문화센터 키즈체험관 이용료를 감면하는 등 공공시설 이용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화성FC 홈경기 할인, 화성시 작은영화관 식·음료 및 노노카페 음료 할인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할인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이와 함께 화성시자원봉사센터의 쿠킹 클래스와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의 거리공연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문화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세부 일정과 참여 방법은 화성특례시청 홈페이지와 공식 SNS·블로그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오산시립미술관이 2026년 야외컨테이너 전시 ‘SHOW CON’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전국 공모를 통해 총 178명의 작가가 지원했으며, 심사를 거쳐 김경선, 김여옥, 김지영, 송윤진, 신나운, 유혜현, 이신아, 조진규, 최은영, 최혜수, 표현우, 홍지연 등 총 12명의 작가가 최종 선정됐다. 전시는 오는 3월 10일부터 2027년 1월 17일까지 작가 3명씩 참여하는 방식으로 총 4회에 걸쳐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1차 전시 3월 10일부터 5월 17일까지 진행되며, 김지영, 송윤진, 표현우 작가가 참여해 야외 컨테이너 공간을 활용한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김지영 작가는 ‘Still Growing: 조용히 단단해지는 것’을 통해 재활용 소재와 섬유 구조를 활용해 공공 공간 속에서 예술적 휴식과 교감을 경험할 수 있는 섬유 정원 형태의 공간을 선보인다. 송윤진 작가는 ‘생명하는 순간’ 전시에서 개인적인 삶의 경험을 바탕으로 실, 연필, 파스텔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생명의 근원적인 형상을 표현한다. 표현우 작가는 ‘머물다 간 풍경’을 주제로 펜과 색연필, 흑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오산시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제6기 위원 위촉장 수여와 함께 새로운 2년의 임기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중앙동은 지난 6일 협의체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6기 출범을 알렸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앞으로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제6기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 2년간의 임기 동안 복지사각지대 및 위기가구 발굴, 지역 내 복지자원 발굴과 연계, 지역 특화사업 기획 및 추진, 촘촘한 지역 보호체계 구축 등을 추진하며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대응하고 위기가구 지원에 힘쓸 예정이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제6기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앞으로 2년 동안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주민이 서로 돌보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며 “의미 있고 보람 있는 활동을 통해 더욱 따뜻한 중앙동을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복지사업과 지역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주민이 함께하는 복지공동체 조성에 앞장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오산시는 지난 6일 기쁨피아노학원과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을 위한 음악교육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 부담으로 학원 이용이 어려운 취약계층 아동에게 지역 자원을 연계해 학습 및 예체능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기초학습 지원을 넘어 아동의 흥미와 적성 개발을 돕기 위한 드림스타트 학원 연계 사업 ‘꿈트리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들은 기쁨피아노학원에서 피아노 수강 시 학원비 일부를 지원받게 된다. 금암동에 위치한 기쁨피아노학원 오임경 대표는 “아이들이 음악을 배우며 자신감을 갖고 즐겁게 학교생활을 하길 바란다”며 “예체능적 재능을 발견하고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현주 오산시 아동복지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들이 보다 공평한 교육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과 연계한 아동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교육 지원 사업을 통해 취약계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오산시는 지난 6일 자원봉사센터 대회의실에서 회원과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산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는 지난해 주요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추진할 환경보전 활동과 시민 참여 사업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 추진실적 보고 ▲2025년 결산 승인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등이 진행됐으며, 시민과 함께하는 환경보전 활동과 지속가능발전 실천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올해는 자연환경 보호와 생태계 보전을 위한 지역생태 조사활동을 비롯해 환경교육 및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 추진해 지역사회 환경의식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도시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지속협 남대성 상임의장은 “이웃과 자원을 나누고 일상에서 탄소발자국을 줄이려는 작은 실천이 모여 도시의 변화를 만들어 낸다”며 “앞으로도 협의회가 지역사회 전반에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확산하는 소통의 창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지역 환경보전을 위해 힘써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오산시는 지난 6일 가장2일반산업단지 일원에서 산업단지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이권재 오산시장을 비롯해 가장2일반산업단지 상가 관계자와 근로자 등이 참석해 산업단지 일원에서 제기된 교통·환경·주차 문제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참석자들은 주차 공간 확보, 사거리 신호체계 개선, 산업단지 주변 환경 관리 등 현장에서 겪고 있는 주요 불편사항을 전달했으며, 시는 이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시는 현장에서 제기된 사항 가운데 즉시 추진이 가능한 사안은 단계적으로 개선하고,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관계 부서 협의를 통해 지속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이 문제 해결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기업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실질적인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는 앞으로도 산업단지 근로자와 상가 이용객, 시민들의 불편 해소를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오산시가 관내 어린이집에 생애 최초로 입소하는 아동을 대상으로 ‘어린이집 생애최초 입학준비금’ 10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어린이집에 처음 입소하는 영유아 가정의 초기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아이들이 어린이집 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2024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지원 방식은 어린이집에서 아동 1인당 입학준비금 및 입학 관련 필요경비 등을 10만 원 범위 내에서 감면하면, 오산시가 해당 금액을 어린이집에 보조금으로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어린이집에서 감면할 수 있는 항목은 ▲입학준비금 ▲특별활동비 ▲현장학습비 ▲차량운행비 ▲부모부담 행사비 ▲급식비 ▲특성화 비용 등이다. 신청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이며, 보호자는 어린이집 입소 후 신청서를 작성해 어린이집에 제출하면 된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어린이집 생애최초 입학준비금 지원을 통해 입학 초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아이들이 어린이집 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앞으로도 영유아 양육 환경을 세심하게 살피며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농산어촌 지역과 도농복합 지역의 소규모학교 학생들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교육지원청 지역 맞춤 방과후프로그램'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10학급 이하 소규모학교와 분교를 포함한 31개 학교를 대상으로 하는 경기도 내 교육지원청 최대 규모의 농산어촌 방과후 지원 사업이다. 교육지원청이 프로그램 개설, 강사 섭외, 운영 관리까지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한다. 그동안 농산어촌 지역 학교는 교통 접근성 문제와 강사 수급의 어려움으로 인해 학생들이 원하는 다양한 방과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데 많은 제약이 있었다. 또한 학교가 개인 위탁 방식으로 강사를 채용해야 하는 경우 복잡한 행정 절차로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도 적지 않았다. 이에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교육지원청 단위 일괄 운영 체계를 구축해 강사 섭외, 프로그램 운영, 예산 지원까지 전면 지원하는 ‘올 케어(All Care)’ 방식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학교는 복잡한 행정 업무 부담에서 벗어나 학생 교육활동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됐다. 특히 강사료와 교재·교구비를 전액 지원함으로써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농산어촌 학생들도 도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2026년 설 연휴(2월 15일~18일), 정부가 24시간 응급의료체계를 전면 가동한다. KTV 국민방송이 공개한 이번 대책의 핵심은 '비상진료'와 '비용 주의' 두 가지로 요약된다. 연휴 기간, 아프거나 급한 일이 생겼을 때 당황하지 않기 위한 [필수 행동 가이드]를 정리했다. 1. 경증 환자, 대형병원 응급실 갔다간 '지갑 앓이'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응급실 진료비'다. 정부 방침에 따라, 이번 연휴에도 경증 환자가 권역응급의료센터 등 대형병원 응급실을 이용할 경우 **본인부담금이 진료비의 90%**까지 치솟는다. 행동 요령: 감기, 장염, 가벼운 타박상 등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경증이라면 동네 문 여는 병·의원이나 보건소를 먼저 찾아야 한다. 찾는 법: 응급의료포털(e-gen.or.kr)이나 스마트폰 앱 '응급의료정보제공', 또는 전화 129(보건복지콜센터), 119를 통해 연휴에 문 여는 병원과 약국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2. 군 병원 & 보훈병원, "민간인도 오세요" 동네 병원이 문을 닫았다면? 군(軍) 병원이 대안이다. 국방부는 설 연휴 기간, 전국 12개 군 병원 응급실을 24시간 개방해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2026년 2월 13일, 정부가 지난 '12.3 불법 계엄' 사태에 대한 최종 조사 결과를 내놨다. 결론은 명확했다. 그것은 단순한 실수가 아닌, "정부 기능을 입체적으로 동원하려 했던 실행 계획이 존재한 내란"이었다. '시키는 대로 했을 뿐'이라는 변명은 통하지 않았다. 정부 혁신 TF는 헌법을 외면한 공직자들에게 무거운 책임을 물었다. 1. 핵심 숫자: 110명 수사 의뢰, 89명 징계 정부(헌법존중·정부혁신 TF)는 이번 사태와 관련해 총 199건의 고강도 조치를 단행했다. 수사 의뢰: 110건 (명백한 불법 가담) 징계 요구: 89건 (지시 이행 및 방조) 주의/경고: 82건 특히 법무부, 행안부 등 계엄과 밀접한 부처들이 출입국 통제나 구금 시설 확보 등 '실행 계획'을 구체적으로 준비하고 협조했던 정황이 낱낱이 드러났다. 2. 군(軍), 별들이 떨어진다 가장 깊숙이 개입했던 군의 처분은 더 단호하다. 국방부는 860여 명을 조사하여 180여 명을 수사 의뢰 및 징계 조치했다. 현직 대장 직무 배제: 당시 1군단장이었던 현 지상작전사령관이 어제(12일) 자로 직무에서 배제되고 수사 대상에 올랐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치솟는 장바구니 물가를 잡기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의 **'설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역대급 물량 공급: 사과, 배, 소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평소보다 1.5배 늘린 27만 톤 규모로 집중 공급하여 가격 급등을 방어합니다. 반값 할인 지원: 정부 예산 910억 원을 투입, 농축수산물을 **최대 50%**까지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특히 가격이 높은 과일류와 대중성 어종(명태, 오징어 등)이 집중 대상입니다. 소상공인 39조 수혈: 자금난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39조 3천억 원 규모의 신규 명절 자금을 풀고, 기존 대출 보증 만기를 1년 연장합니다. 생활비 부담 완화: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대폭 확대하고, 체불 임금 청산을 위한 융자 금리 인하 및 대지급금 처리를 단축합니다. 정부는 범부처 합동 TF를 24시간 가동해 '바가지 요금' 등 시장 교란 행위를 엄단할 방침입니다. 출처 : KTV 교양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5월 9일 종료 확정... 세입자 있는 집 '실거주 의무' 최장 2년 유예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를 예정대로 오는 5월 9일 종료하겠다고 재확인했다. [00:13] 다만, 잔금 지급과 등기 처리를 위한 시간을 고려해 기한을 최대 6개월까지 조정하며 시장 혼란 최소화에 나섰다. 이번 보완책의 핵심은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실거주 의무와의 충돌 해결이다. 기존 3개월이었던 강남 3구 및 용산구의 잔금 처리 기한은 4개월로 늘어난다. 또한 세입자가 있어 실거주가 불가능했던 매도자들을 위해, 임대차 계약 만료일까지 실거주 의무를 유예해주기로 했다. 유예 기간은 정책 발표일로부터 최장 2년까지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매입 임대 사업자가 무제한으로 세제 혜택을 받는 구조를 강력히 비판하며 제도 정비를 지시했다. 이에 따라 임대 의무 기간 종료 후 유지되던 종부세 및 양도세 중과 제외 혜택이 조만간 축소될 전망이다. 영상출처: KTV NEWS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미 대법원 '관세 위헌' 판결에도 트럼프 15% 강행… 靑, "3,500억 불 대미 투자 직진" [부제] 연방대법원 판결 무력화하는 '플랜B' 가동… 정부, 반도체·자동차 타격 방어 총력전 미국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 관세'에 대해 위헌 판결을 내렸음에도, 글로벌 무역 시장의 불확실성은 오히려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대법원 판결을 우회해 글로벌 관세를 기존 10%에서 15%로 기습 상향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했기 때문이다. 이번 연방대법원 판결은 관세 부과의 근거가 된 '국제비상경제권한법'이 의회의 고유 권한을 침해했다고 판단한 것이다. 그러나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법 122조(국제수지 위기)와 슈퍼 301조 등 대체 법안을 만지작거리며 관세 장벽을 더욱 높이 쌓아 올리고 있다. 이에 청와대와 정부는 대법원 판결 직후 민관 합동 긴급회의를 개최하며 총력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핵심은 철저한 '국익 중심의 정교한 분리 대응'이다. 정부는 미국의 통상 불확실성에 대비하면서도, 기확정된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대미 투자 특별법)는 예정대로 차질 없이 진행한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다. 관세 갈등이 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