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평택시와 평택시청소년재단은 청소년 정책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자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제19기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 20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기본법'과 '평택시 청소년참여위원회 운영 조례'에 근거해 운영되는 청소년 참여기구로, 청소년들이 직접 지역사회 정책을 논의하고 제안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에 모집하는 제19기 위원회 활동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1년간이며 평택시에 거주하거나 평택시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9세 이상 24세 이하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위원들은 △청소년 정책 포럼 및 토론회 개최 △청소년 권리·인권 모니터링 △청소년 정책과제 발굴 및 제안 △온오프라인 정책 창구 운영 △경기도 내 청소년참여위원회 교류 활동 등 다양한 정책 참여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위원들에게는 평택시장 명의의 위촉장 수여, 정기회의 참석 시 수당 지급, 활동 내용 생활기록부 기재, 청소년 정책제안대회 및 각종 대회 참여 기회 제공 등 실질적인 활동 혜택이 주어진다. 모집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평택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22일 평택시장애인회관 4층 대강당에서 장애인 이용시설 관계자와 초중고등학교 특수학급 교사 등 1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 장애인체육회는 연간 추진 로드맵을 바탕으로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을 아우르는 통합적 발전 방안을 공유했다. 장애인들 모두가 누릴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전문적인 훈련이 필요한 엘리트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기량 발휘에 집중할 수 있는 최적의 여건 마련을 위한 방안을 발표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참석자들과 사업 운영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치며 적극적인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장애인체육회는 ‘신규 참여자 우선 참여 제도’를 핵심 과제로 내세웠다. 이는 기존 참여자 위주의 운영 방식에서 탈피하여, 더 많은 장애인이 체육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진입장벽을 대폭 완화하겠다는 취지다. 이와 함께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방안을 제시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 고윤옥 평택시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은 “장애인체육회 창설 이래 처음으로 공식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평택시는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에게 정확한 가격 정보를 제공하고 건전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설 명절 가격표시제 실태점검’을 실시한다고 전했다. 이번 점검은 1월 26일부터 2월 13일까지 약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대형 마트·기업형슈퍼마켓(SSM)·편의점·골목 슈퍼 등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주요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상품의 판매가격 및 단위가격 표시 여부로, 설 명절 제수용품과 생필품을 중심으로 가격표시가 정확히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확인한다. 또한 관광특구 내 점포 등 가격 표시 관련 민원이 발생하기 쉬운 업소도 중점 점검 대상에 포함된다. 평택시는 이번 점검에서 계도와 홍보를 우선하여 소상공인의 부담을 최소화하고, 가격표시제 안내를 통해 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다만, 반복적인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조치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가격표시제 점검을 철저히 하겠다”며 “상인들의 자발적인 가격표시 이행과 함께 시민 여러분께서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안성3동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지난 1월 23일 지역 내 취약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장학금과 생필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안성3동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안성3동 행정복지센터와 사전 협의를 통해 지원 대상 청소년을 선정했으며, 전달된 장학금은 학업 지속과 교육 활동 비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함께 전달된 생필품은 취약계층 청소년들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돼 실질적인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문주 안성3동 청소년지도위원회 위원장은 “청소년들이 가정환경이나 경제적 여건에 제약받지 않고 꿈과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사업의 취지”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조은정 안성3동장은 “지역의 미래인 청소년을 위한 뜻깊은 나눔에 함께하게 돼 매우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취약계층 청소년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성3동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장학사업을 비롯해 복지 지원, 권익 보호, 건전한 성장 환경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원곡면 산하리 신촌마을회는 지난 1월 21일 관내 취약계층 및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원곡면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2025년에 이어 신촌마을 주민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지역 내 소외계층에게 온기를 전하기 위해 기부됐다. 신촌마을회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마을 주민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성금을 모았다”며 “원곡면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보석 원곡면장은 “지역 공동체를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신촌마을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성금은 취약계층, 저소득 가구 및 독거노인 등 원곡면 이웃들이 따뜻한 한 해를 보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준비하는 나눔 활동 및 사업에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양성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23일 방신1리에 거주하는 어르신 댁을 방문해 재능기부를 통한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 이 어르신은 시각장애를 가진 아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으며, 노후된 주택의 문짝이 헐거워 겨울철 찬바람이 그대로 유입되는 등 큰 생활 불편을 겪고 있었다. 이를 안타깝게 여긴 정인채 회장과 신성식 사무국장은 “더 추워지기 전에 꼭 도와드려야 한다”는 마음으로 직접 새 문짝을 설치하는 재능기부 활동에 나섰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양성면 새마을부녀회 최경미 총회장과 이정희 총무도 함께 참여해 따뜻한 손길을 보탰다. 이들은 현장에서 작업을 돕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정인채 회장은 “작은 도움이지만 어르신께 따뜻한 겨울을 선물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양성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안성시 평생학습관은 지난 1월 26일 평생학습관 다목적실에서 ‘2025학년도 안성시 성인문해교육 초등학력인정반 졸업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졸업식은 배움의 기회를 놓쳤던 성인 학습자들이 초등 학력을 인정받는 뜻깊은 자리로, 관계자와 졸업생, 가족, 문해교육 강사 등 60여 명이 참석해 졸업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졸업생들은 수년간 꾸준한 학습과 노력으로 초등학력인정 과정을 마치며 읽고 쓰는 기초학습은 물론 일상생활에 필요한 생활문해 역량을 향상시켰다. 특히 많은 졸업생들이 “배움을 통해 삶에 자신감이 생겼다”며 감동적인 소감을 전해 행사장을 따뜻하게 물들였다. 이날 졸업식에서는 졸업장 및 학력인정서 수여와 함께 졸업반 수업 동영상 상영, 졸업생 대표의 소감 발표 등 다채로운 순서가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안성시 관계자는 “성인문해교육은 단순한 학력 취득을 넘어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배움의 기회를 놓친 시민 누구나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문해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nbs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안성시는 축산물 소비가 급증하는 설 명절을 대비해 오는 2월 13일까지 관내 축산물 판매업체 및 식육 포장 처리업체 등을 대상으로 ‘축산물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관내 433개 축산물 취급 업소를 대상으로 자체 세부 계획을 수립한 뒤 안성시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합동 점검에 나선다. 주요 점검 사항은 △축산물판매업소 등의 수입산·국내산 둔갑 판매 △이력번호 미기재 및 허위 기재 △냉동·냉장육 보관 상태 △원산지 표시 △영업자 준수사항 △축산물 취급자 개인위생 관리 상태 적정 여부 등이다. 위반 사항이 중대하거나 고의적인 불법행위일 경우 영업정지, 허가 취소 등 관련 규정에 따라 엄중히 처분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판매장에 진열된 축산물에 대해 서류상 위법성이 의심되는 경우 객관적 증거자료를 확보할 수 있는 ‘DNA 동일성 검사’를 실시해 조치한다. 안성시 관계자는 “설 명절 대비 특별 점검을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축산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안성시는 과적으로 인한 민원 발생을 줄이고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로 파손에 치명적인 영향을 끼치는 과적차량 운행을 근절하기 위해 과적 운행 상습 지역을 대상으로 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과적 차량은 교량과 노면의 포장 등 도로시설물에 심각한 손상을 주며, 대형 교통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단속 대상은 총중량 40톤 및 축하중 10톤 초과 차량이며, 시는 지속적으로 과적 의심 차량을 계도할 것이며, 이동단속반을 운영하여 과적 차량 운행 의심구간(대형공사현장) 등에서 집중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2025년에는 122대의 검차를 실시하여 8대의 과적 차량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했으며, 과적 차량으로 적발 시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경기도 및 안성경찰서와 협조하여 과적 차량 통행이 빈번한 도로를 집중 단속할 예정이며, 도로 파손을 예방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여 “시민의 안전한 도로 이용”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 밝혔다. 안성시는 “시민의 세금으로 지어진 도로 자산을 보호하고,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동안성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월 24일 청소년 주말체험활동 ‘맛있는 토요일’의 새해 첫 프로그램인 ‘너와 나의 정(情) 강정’을 성황리에 진행하며 2026년 청소년 자율 체험 활동의 활기찬 시작을 알렸다. 매주 토요일 진행되는 ‘맛있는 토요일’은 청소년들의 창의성을 계발하고 전통문화에 대한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된 문화체험 활동이다. 이번 회차에서는 우리나라 전통 간식인 강정의 유래를 배우고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자신만의 강정을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조리 체험을 넘어 직접 만든 음식을 또래 친구 및 가족과 나누며 ‘나눔의 가치’와 ‘공동체 의식’을 몸소 실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 참여한 한 청소년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전통 음식을 친구들과 직접 만들어보니 신기하고 즐거웠다”며 “만든 강정을 가족들에게 선물할 생각에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동안성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올 한 해 요리뿐 아니라 과학, 문화예술 등 청소년 수요를 반영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건강하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안성시는 경기도 '농촌 크리에이투어 공모사업'에 도내 3개 지자체와 치열한 경쟁 끝에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농촌의 자연·문화·생활 자원을 활용한 창의적 체류형·참여형 관광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하는 사업으로, 안성시는 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와 민간 전문여행사가 함께 기획해 지속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안성시는 농촌체험자원과 지역 문화를 연계한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소규모 맞춤형 여행 콘텐츠를 선보여 방문객 체류 시간을 확대, 지역 경제 활성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농촌 자원과 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농촌·관광·콘텐츠가 조화된 안성형 크리에이투어 모델로 지속 가능한 농촌 활력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안성시는 관내 청년 구직자의 성공적인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맞춤 이력서 사진 촬영’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 구직자가 관내 사진관에서 사진 촬영 후 비용 지원을 신청하면 자격요건 및 서류 확인 후 최대 2만 5천 원 한도 내에서 촬영 비용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안성시에 거주하는 19세~39세 청년 구직자로, 안성시 소재 대학교 재학생·휴학생 및 고등학교 3학년 졸업 예정자도 포함된다. 안성시 일자리센터 관계자는 “취업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청년 구직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2026년 설 연휴(2월 15일~18일), 정부가 24시간 응급의료체계를 전면 가동한다. KTV 국민방송이 공개한 이번 대책의 핵심은 '비상진료'와 '비용 주의' 두 가지로 요약된다. 연휴 기간, 아프거나 급한 일이 생겼을 때 당황하지 않기 위한 [필수 행동 가이드]를 정리했다. 1. 경증 환자, 대형병원 응급실 갔다간 '지갑 앓이'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응급실 진료비'다. 정부 방침에 따라, 이번 연휴에도 경증 환자가 권역응급의료센터 등 대형병원 응급실을 이용할 경우 **본인부담금이 진료비의 90%**까지 치솟는다. 행동 요령: 감기, 장염, 가벼운 타박상 등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경증이라면 동네 문 여는 병·의원이나 보건소를 먼저 찾아야 한다. 찾는 법: 응급의료포털(e-gen.or.kr)이나 스마트폰 앱 '응급의료정보제공', 또는 전화 129(보건복지콜센터), 119를 통해 연휴에 문 여는 병원과 약국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2. 군 병원 & 보훈병원, "민간인도 오세요" 동네 병원이 문을 닫았다면? 군(軍) 병원이 대안이다. 국방부는 설 연휴 기간, 전국 12개 군 병원 응급실을 24시간 개방해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대한민국이 기존의 고용 중심 경제 구조에서 탈피하여, 국가가 창업을 직접 책임지고 지원하는 '국가 창업 시대'로의 대전환을 공식 선포했습니다. 이번 정책은 단순한 창업 장려를 넘어, 대한민국 전역에 '창업 광풍'을 일으켜 국민 모두의 성장을 견인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합니다. 정부가 직접 규제 선별… 창업 리스크 최소화 정부는 창업자들이 겪는 가장 큰 걸림돌인 '규제' 문제를 선제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전담 시스템을 구축합니다. 창업자가 규제 내용을 일일이 파악하지 못하더라도, 사업화 단계에서 정부가 직접 규제 저촉 여부를 스크리닝하고 필요한 경우 즉각적인 법 개정이나 제도 개선 조치를 단행하여 창업의 길을 열어줄 방침입니다. 로컬 브랜드와 앵커 기업 중심의 지역 경제 활성화 수도권 쏠림 현상을 극복하기 위해 지방 창업 선순환 체계를 대폭 강화합니다. 지역별로 성장을 견인할 '앵커 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로컬 브랜드들이 각 분야에서 고유한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맞춤형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우수한 인재들이 지역에 정착하여 성공적인 창업을 이어가는 자생적 생태계를 조성합니다. 실패를 자산으로… '창업 부국'을 향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서울 용산과 경기 과천 등 도심 내 핵심 입지에 총 6만 호 규모의 주택을 공급하는 대책을 전격 발표하며 부동산 시장 안정화에 나섰다. 이번 대책의 핵심은 서울 용산 국제업무지구(1만 호)와 경기 과천 경마장 부지(1만 호) 등 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지역에 판교 신도시 2개 분량의 주택을 집중 공급하는 것이다. 특히 방치된 공공 부지나 노후 청사를 복합 개발하고, 군부대 부지를 이전 없이 고밀 개발하는 등 전례 없는 혁신적 공급 방식을 도입했다. 정부는 공급 속도를 높이기 위해 용적률을 대폭 상향하고, 주요 사업지에 대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하는 등 '패스트트랙'을 적용하기로 했다. 주 공급 대상은 청년과 신혼부부로, 이들의 주거 안식처 마련에 방점을 찍었다.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집값과 주가는 같은 선상이 아니다"라며, 집은 주거 필수제인 만큼 가격 안정이 민생의 핵심임을 강조한 바 있다. 이번 대책은 단순한 물량 공세를 넘어, 실제 수요가 몰리는 도심 핵심지에 고품질 주택을 신속히 공급해 '집값 하락'과 '주거 안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정공법으로 풀이된다. 사업 착공 및 입주는 2028년부터 2030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2026년 2월 13일, 정부가 지난 '12.3 불법 계엄' 사태에 대한 최종 조사 결과를 내놨다. 결론은 명확했다. 그것은 단순한 실수가 아닌, "정부 기능을 입체적으로 동원하려 했던 실행 계획이 존재한 내란"이었다. '시키는 대로 했을 뿐'이라는 변명은 통하지 않았다. 정부 혁신 TF는 헌법을 외면한 공직자들에게 무거운 책임을 물었다. 1. 핵심 숫자: 110명 수사 의뢰, 89명 징계 정부(헌법존중·정부혁신 TF)는 이번 사태와 관련해 총 199건의 고강도 조치를 단행했다. 수사 의뢰: 110건 (명백한 불법 가담) 징계 요구: 89건 (지시 이행 및 방조) 주의/경고: 82건 특히 법무부, 행안부 등 계엄과 밀접한 부처들이 출입국 통제나 구금 시설 확보 등 '실행 계획'을 구체적으로 준비하고 협조했던 정황이 낱낱이 드러났다. 2. 군(軍), 별들이 떨어진다 가장 깊숙이 개입했던 군의 처분은 더 단호하다. 국방부는 860여 명을 조사하여 180여 명을 수사 의뢰 및 징계 조치했다. 현직 대장 직무 배제: 당시 1군단장이었던 현 지상작전사령관이 어제(12일) 자로 직무에서 배제되고 수사 대상에 올랐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5월 9일 종료 확정... 세입자 있는 집 '실거주 의무' 최장 2년 유예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를 예정대로 오는 5월 9일 종료하겠다고 재확인했다. [00:13] 다만, 잔금 지급과 등기 처리를 위한 시간을 고려해 기한을 최대 6개월까지 조정하며 시장 혼란 최소화에 나섰다. 이번 보완책의 핵심은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실거주 의무와의 충돌 해결이다. 기존 3개월이었던 강남 3구 및 용산구의 잔금 처리 기한은 4개월로 늘어난다. 또한 세입자가 있어 실거주가 불가능했던 매도자들을 위해, 임대차 계약 만료일까지 실거주 의무를 유예해주기로 했다. 유예 기간은 정책 발표일로부터 최장 2년까지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매입 임대 사업자가 무제한으로 세제 혜택을 받는 구조를 강력히 비판하며 제도 정비를 지시했다. 이에 따라 임대 의무 기간 종료 후 유지되던 종부세 및 양도세 중과 제외 혜택이 조만간 축소될 전망이다. 영상출처: KTV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