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평택시는 지난 29일 평택지역자활센터에서 제6기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에는 읍면동별 읍․면․동장, 민간위원장, 부위원장 등 80명이 참석했으며, 민간위원장 위촉장 수여와 함께 제6기(2027~2030)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안내 및 협의체 역할 교육을 병행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교육은 평택대학교 이상무 교수가 강사로 참여해, 제6기(2027~2030) 지역사회보장계획과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과 기능을 주제로 현장 실무 중심의 내용을 전달했다.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자원 연계 등 지역 기반의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한 핵심 민관협력 조직으로, 제6기 협의체는 총 455명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제6기(2027~2030)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과정에서 지역 현안과 주민 의견이 실효성 있게 반영될 수 있도록 협의체가 의견수렴과 현장 기반 자원 발굴·연계에 적극적인 역할을 한다. 김대환 평택시 복지국장은 “위촉식을 계기로 읍면동 단위의 민관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제6기 지역사회보장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평택시는 주민들이 스스로 만들어가는 만남과 소통의 마을 공간에서 지속이 가능한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고자, 지난 27일부터 녪년 평택시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모사업은 마을공동체를 처음 시작하는 씨앗기부터 2년 차인 성장기, 3년 차인 열매기로 진행되며, 각각 200만 원, 400만 원, 700만 원 이내로 지원하며, 마을공동체의 우수한 모델을 개발하고 전파하기 위한 기획 공모에는 최대 1000만 원까지 사업비를 지원한다. 주민제안 공모사업은 평택시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영유하는 자발적인 주민 모임으로, 5인 이상으로 구성되어야 하며 주민들의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의 육아, 교육, 노인, 주거환경, 문화 등 다양한 영역에서 마을의 문제를 해결하고 발전하는 공동체 활동 프로그램을 지원하게 된다. 평택시는 작년에 23개의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지원했으며, 10월에는 다양한 공동체들이 시민들과 함께 축제를 진행했고, 12월에는 성과공유회와 공동체 포럼으로 공동체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올해에는 최대 25개소의 공동체를 선발할 예정이다. 공모 기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평택시 비전1동 자원봉사 나눔센터는 지난 28일, 비전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비전1동 자원봉사 나눔센터와 관계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새롭게 취임한 제3대 회장 최해숙은 취임사를 통해 “자원봉사는 우리 지역을 지탱하는 가장 따뜻한 힘”이라며 “혼자가 아닌 함께 만드는 자원봉사 단체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비전1동 자원봉사 나눔센터는 그동안 ▲관내 환경 개선 활동 ▲지역 내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활동 ▲지역 행사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 왔으며, 2026년에도 주민 참여형 봉사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더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취임식을 계기로 비전1동 자원봉사 나눔센터는 지역 내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실천하는 지역 공동체 조성에 앞장설 예정이다.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평택시 안중출장소는 지난 28일 청북읍에 있는 ㈜금강방화문을 방문해 ‘찾아가는 기업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대내외 경기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기업의 체감 애로를 직접 듣고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현장에서는 생산·유통 여건, 원가 부담, 인력 운영 등 기업 경영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안중출장소는 기업이 제시한 건의 사항에 대해 관계부서와 함께 논의하여, 애로 해소 지원방안 검토, 행정 절차 안내, 관련 제도 연계 등을 통해 후속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문종호 소장은 “기업이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지원의 출발점”이라며, “찾아가는 간담회를 지속 운영하여 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강방화문은 방화문 등 건축자재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품질 고도화와 생산 효율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평택시는 지난 28일 평생학습센터 북부학습공간 대강당에서 평생교육 강사들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높이고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정기교육 및 강사은행제 강사 워크숍’을 개최했다. 2026년 『평택시민 미래대학』 정기교육 강사 및 강사은행제 등록 강사 등 120여 명이 참석했으며, 평생교육 강사로서의 이해와 프리미엄 강사 소양을 함양하는 방안이 주요 주제로 다뤄졌다. 또한 강사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성장할 수 있는 네트워크 형성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지면서 향후 시민들에게 더 나은 평생학습 지원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워크숍에 참석한 강사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평생교육 강사들의 교육 경험과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평생학습의 전문성 제고와 변화하는 학습환경에 대한 대응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평생학습 강사의 역할과 책임을 재정립하고, 현장에서 요구되는 평생학습 역량을 점검하는 의미있는 시간으로, 앞으로도 평생학습의 질적 성장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안성상공회의소는 최근 고용노동부로부터 ‘2026년 청년일자리 도약장려금’ 사업운영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지원대상 사업주와 청년 근로자를 모집한다.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사업은 청년층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기업의 청년 채용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안성, 평택 소재 5인 이상 우선지원 대상기업이 만 15세 이상, 34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6개월 이상 고용유지시 사업주에게 월 60만원씩, 1년간 최대 720만원을 지원다. 올해 모집규모는 422명으로 배정인원 마감 시 조기마감될 수 있다. 안성상공회의소는 지난 2024년부터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사업을 운영해 왔으며, 이와 함께 공동안전관리자 지원사업, 기업 및 근로자 컨설팅 지원사업, 공공조달 지원사업, 중소기업 제조물책임(PL)보험 지원사업 등 다양한 기업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미양면 주민자치회는 1월 27일 임시회의를 개최하고, 주민자치회 운영의 근간이 되는 주요 안건을 다루며 본격적인 활동 준비에 나섰다. 이번 임시회의에서는 운영세칙 제정, 사무국장 선출, 분과 구성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이날 회의를 통해 주민자치회는 온세대배움, 문화예술, 환경복지 분과를 구성하고, 각 분과별로 위원장과 간사, 분과위원을 선임했다. 각 분과는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분야별 자치사업을 발굴·추진하며, 이번 운영세칙 제정과 사무국장 선출, 분과 구성을 통해 미양면 주민자치회는 자치활동 추진을 위한 조직적 기반을 구축했다. 미양면 주민자치회장 여우석 회장은 “이번 임시회의를 통해 주민자치회가 실제로 활동할 수 있는 조직과 운영체계를 갖추게 됐다”며 “앞으로는 분과별로 주민의 요구를 세심하게 듣고,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차근차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손인철 미양면장은 “이번 분과 구성으로 주민자치회가 분야별로 현안을 체계적으로 다룰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행정에서도 주민자치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주민 생활에 도움이 되는 사업이 원활히 추진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이 수탁 운영하는 안성시서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은 지난 14일부터 26일까지 노인일자리 참여자 330명을 대상으로 안전 및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내달부터 예정된 본격적인 활동 시작에 앞서 참여자들의 안전한 활동과 원활한 일자리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된 이번 교육은 ▲안전사고 예방 ▲노인일자리 적응과 이해로 구성하여 실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 위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참여자는 “처음 참여해 보는 거라 걱정됐지만 교육을 통해 노인일자리 사업에 대한 이해가 높아지면서 자신감이 생겼다”라며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일에 보람을 느끼고, 성실하게 임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유성아 센터장은 “무엇보다 안전이 가장 최우선인 만큼 체계적인 안전 교육과 상시 안전 점검 및 현장관리를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차게 참여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안성시서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은 노인공익활동사업으로 키움터 안심클린매니저, 우리마을봉사단, 우리동네청소마스터 총 3개 사업단(330명)을 운영하고 있다.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안성시는 28일 안성시 보훈회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안성시지회 정기총회에서 구술기록집 '안성, 6·25전쟁을 기억하다' 도서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에 전달된 구술기록집은 중앙도서관이 추진한 2025년 지역자료 아카이브 사업의 성과물로, 안성에 거주하는 6·25전쟁 참전유공자들의 생생한 증언과 삶의 기록을 담아 발간됐다. 도서전달식에서는 구술인터뷰에 참여한 참전유공자와 가족 10명에게 도서가 전달됐다. 이날 행사는 참전유공자회 정기총회와 함께 열렸으며, 참전유공자회 회원 및 준회원 등 60여 명이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도서 전달은 황영주 안성시 복지교육국장이 맡았으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보훈회관 로비에는 종이배너를 활용한 구술기록집 전시가 함께 마련돼 참석자들이 기록집 내용을 함께 살펴보고 기억을 나누는 시간이 이어졌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구술기록집은 단순한 출판물이 아니라, 안성의 역사이자 국가 공동체의 기억”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삶과 기억을 기록하고 보존하는 지역자료 아카이브 사업을 지속적으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안성시가 공동주택 입주민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2027년에도 '공동주택관리비용 보조금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노후화된 공동주택의 공용 시설물 유지 관리 비용을 지원함으로써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시민들의 실질적인 주거 복지를 증진하고, 단지 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사용승인 후 5년이 경과한 공동주택으로, 단지 내 도로 보수, 건축물 방수 및 도색, 주차장, 승강기 등 입주민 실생활과 밀접한 주요 공용 시설물 개선 사업이 포함된다. 특히 시는 기후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해 2027년부터는 ‘신재생에너지 관련 사업’을 우선 선발 대상으로 검토하여 정책적 지원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보조금 지원 금액은 단지 규모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사업당 최대 1억2천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세부 지원 비율은 △신재생에너지 사업의 경우 총 사업비의 80% △의무관리단지는 총 사업비의 50% △소규모 단지는 총 사업비의 70% 이내로 각각 차등 적용된다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안성시청소년수련관은 오는 2월 6일부터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미래 직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미래직업 체험 프로그램 “퓨잡스”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급변하는 산업환경 속에서 지역자원을 연계한 반려동물산업, 미래형 농축산업, 인공지능(AI)기반을 주제로, 청소년들이 실제 직업 세계를 이해하고 진로 선택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운영된다. 펫잡스(Pet jobs)는 반려동물산업 전반을 다루는 직업체험 프로그램으로 반려동물 행동전문가, 펫푸드 개발자, 반려동물 트레이너, 동물 복지사 등 다양한 직업군을 소개한다. 반려동물 양육 인구 증가에 따라 빠르게 성장하는 펫산업의 구조와 직무 특성을 이해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팜잡스(Farm jobs)는 농축산업을 전통 산업이 아닌 첨단 미래산업의 관점에서 조명한다. 관내 스마트팜을 운영 중인 농장을 방문하여 시설 견학과 체험을 통해 미래 식량 산업과 환경 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 담당 청소년지도사는 “청소년들이 단순한 직업 정보가 아닌, 실제 산업과 직무를 체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흥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안성시청소년수련관이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여가 선용과 자기계발을 위해 1월 27일부터 2월 10일까지 ‘청소년 문화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 ‘청소년 문화교실’은 지역 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다채로운 문화·체험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전년도 운영 결과를 적극 반영하여, 청소년들의 수요가 높은 스포츠 활동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지역 내 이주배경 청소년들을 위한 기초 한국어 강좌를 신설하여 교육 복지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노력했다. 주요 강좌로는 음악줄넘기, 밸런스 트레이닝, K-POP 댄스 등 활동형 프로그램과 오일파스텔, 한국사·한자·ITQ 자격증 대비반 등 교육·예술 프로그램이 조화롭게 구성됐으며, 모든 프로그램은 오는 3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예정이다. 안성시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문화교실이 청소년들에게 건강한 취미를 제공하고 진로를 탐색하는 성장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수업을 통해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2026년 설 연휴(2월 15일~18일), 정부가 24시간 응급의료체계를 전면 가동한다. KTV 국민방송이 공개한 이번 대책의 핵심은 '비상진료'와 '비용 주의' 두 가지로 요약된다. 연휴 기간, 아프거나 급한 일이 생겼을 때 당황하지 않기 위한 [필수 행동 가이드]를 정리했다. 1. 경증 환자, 대형병원 응급실 갔다간 '지갑 앓이'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응급실 진료비'다. 정부 방침에 따라, 이번 연휴에도 경증 환자가 권역응급의료센터 등 대형병원 응급실을 이용할 경우 **본인부담금이 진료비의 90%**까지 치솟는다. 행동 요령: 감기, 장염, 가벼운 타박상 등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경증이라면 동네 문 여는 병·의원이나 보건소를 먼저 찾아야 한다. 찾는 법: 응급의료포털(e-gen.or.kr)이나 스마트폰 앱 '응급의료정보제공', 또는 전화 129(보건복지콜센터), 119를 통해 연휴에 문 여는 병원과 약국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2. 군 병원 & 보훈병원, "민간인도 오세요" 동네 병원이 문을 닫았다면? 군(軍) 병원이 대안이다. 국방부는 설 연휴 기간, 전국 12개 군 병원 응급실을 24시간 개방해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대한민국이 기존의 고용 중심 경제 구조에서 탈피하여, 국가가 창업을 직접 책임지고 지원하는 '국가 창업 시대'로의 대전환을 공식 선포했습니다. 이번 정책은 단순한 창업 장려를 넘어, 대한민국 전역에 '창업 광풍'을 일으켜 국민 모두의 성장을 견인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합니다. 정부가 직접 규제 선별… 창업 리스크 최소화 정부는 창업자들이 겪는 가장 큰 걸림돌인 '규제' 문제를 선제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전담 시스템을 구축합니다. 창업자가 규제 내용을 일일이 파악하지 못하더라도, 사업화 단계에서 정부가 직접 규제 저촉 여부를 스크리닝하고 필요한 경우 즉각적인 법 개정이나 제도 개선 조치를 단행하여 창업의 길을 열어줄 방침입니다. 로컬 브랜드와 앵커 기업 중심의 지역 경제 활성화 수도권 쏠림 현상을 극복하기 위해 지방 창업 선순환 체계를 대폭 강화합니다. 지역별로 성장을 견인할 '앵커 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로컬 브랜드들이 각 분야에서 고유한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맞춤형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우수한 인재들이 지역에 정착하여 성공적인 창업을 이어가는 자생적 생태계를 조성합니다. 실패를 자산으로… '창업 부국'을 향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서울 용산과 경기 과천 등 도심 내 핵심 입지에 총 6만 호 규모의 주택을 공급하는 대책을 전격 발표하며 부동산 시장 안정화에 나섰다. 이번 대책의 핵심은 서울 용산 국제업무지구(1만 호)와 경기 과천 경마장 부지(1만 호) 등 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지역에 판교 신도시 2개 분량의 주택을 집중 공급하는 것이다. 특히 방치된 공공 부지나 노후 청사를 복합 개발하고, 군부대 부지를 이전 없이 고밀 개발하는 등 전례 없는 혁신적 공급 방식을 도입했다. 정부는 공급 속도를 높이기 위해 용적률을 대폭 상향하고, 주요 사업지에 대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하는 등 '패스트트랙'을 적용하기로 했다. 주 공급 대상은 청년과 신혼부부로, 이들의 주거 안식처 마련에 방점을 찍었다.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집값과 주가는 같은 선상이 아니다"라며, 집은 주거 필수제인 만큼 가격 안정이 민생의 핵심임을 강조한 바 있다. 이번 대책은 단순한 물량 공세를 넘어, 실제 수요가 몰리는 도심 핵심지에 고품질 주택을 신속히 공급해 '집값 하락'과 '주거 안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정공법으로 풀이된다. 사업 착공 및 입주는 2028년부터 2030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2026년 2월 13일, 정부가 지난 '12.3 불법 계엄' 사태에 대한 최종 조사 결과를 내놨다. 결론은 명확했다. 그것은 단순한 실수가 아닌, "정부 기능을 입체적으로 동원하려 했던 실행 계획이 존재한 내란"이었다. '시키는 대로 했을 뿐'이라는 변명은 통하지 않았다. 정부 혁신 TF는 헌법을 외면한 공직자들에게 무거운 책임을 물었다. 1. 핵심 숫자: 110명 수사 의뢰, 89명 징계 정부(헌법존중·정부혁신 TF)는 이번 사태와 관련해 총 199건의 고강도 조치를 단행했다. 수사 의뢰: 110건 (명백한 불법 가담) 징계 요구: 89건 (지시 이행 및 방조) 주의/경고: 82건 특히 법무부, 행안부 등 계엄과 밀접한 부처들이 출입국 통제나 구금 시설 확보 등 '실행 계획'을 구체적으로 준비하고 협조했던 정황이 낱낱이 드러났다. 2. 군(軍), 별들이 떨어진다 가장 깊숙이 개입했던 군의 처분은 더 단호하다. 국방부는 860여 명을 조사하여 180여 명을 수사 의뢰 및 징계 조치했다. 현직 대장 직무 배제: 당시 1군단장이었던 현 지상작전사령관이 어제(12일) 자로 직무에서 배제되고 수사 대상에 올랐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5월 9일 종료 확정... 세입자 있는 집 '실거주 의무' 최장 2년 유예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를 예정대로 오는 5월 9일 종료하겠다고 재확인했다. [00:13] 다만, 잔금 지급과 등기 처리를 위한 시간을 고려해 기한을 최대 6개월까지 조정하며 시장 혼란 최소화에 나섰다. 이번 보완책의 핵심은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실거주 의무와의 충돌 해결이다. 기존 3개월이었던 강남 3구 및 용산구의 잔금 처리 기한은 4개월로 늘어난다. 또한 세입자가 있어 실거주가 불가능했던 매도자들을 위해, 임대차 계약 만료일까지 실거주 의무를 유예해주기로 했다. 유예 기간은 정책 발표일로부터 최장 2년까지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매입 임대 사업자가 무제한으로 세제 혜택을 받는 구조를 강력히 비판하며 제도 정비를 지시했다. 이에 따라 임대 의무 기간 종료 후 유지되던 종부세 및 양도세 중과 제외 혜택이 조만간 축소될 전망이다. 영상출처: KTV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