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11월부터 옥구공원 축구장(시흥시 서해안로 277)을 평일부터 주말까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확대 개방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주말에만 한정하여 무료 개방했으나, 평일에도 확대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확대 개방 운영시간은 평일(월, 화, 목, 금)은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주말(토, 일)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로, 이 시간대에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축구장을 무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공사는 이번 무료 개방을 통해 지역주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시설 활용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병욱 사장은 “이번 옥구공원 축구장 무료 개방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시민이 행복한 여가를 즐기시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2025년 11월 11일 양성면 화재 피해 현장(미리내 성요셉 애덕 수녀원)에서 33명의 자원봉사자와 함께 화재 피해 복구 활동을 했다. 이번 활동은 화재로 피해를 본 애덕 수녀원의 빠른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재능기부봉사단, 깨시력(블루스카이), 대한적십자사 안성시협의회, 안성시자율방재단, V-아카데미 9기 등의 단체 자원봉사자들이 그을음 제거, 잔해물 정리, 생활용품 운반, 주변 환경 정비 등 실질적인 복구 지원에 구슬땀을 흘렸다. 복구 활동에 참여한 강윤환 자원봉사자는 ‘화재로 인해 매우 힘든 상황임을 현장에서 직접 보며 화재의 흔적을 함께 정리하고 환경을 정비하는 복구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큰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안성시자원봉사센터장 김동성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해 조금이라도 힘이 되고자 복구 활동을 진행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센터에서는 지역사회 일상생활 회복을 위한 자원봉사 기반을 더욱 강화하겠다’라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안성시가 본격적인 겨울철을 앞두고 지난 10월부터 11월까지 2개월 간 ‘동절기 대설·한파 대비 축사시설 사전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기상전망에서 한파와 대설 가능성이 높게 예보됨에 따라, 축사시설의 안전관리와 자연재난 피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 조치를 취한 것이다. 특히 지난 2024년 11월 기록적인 폭설로 역대 최대 규모의 축산 피해가 발생한 바 있어, 시는 올해 동일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재해 취약 농가를 중심으로 점검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겨울철 자연재난 대응 상황실을 운영하며, 기상 상황에 따른 신속 대응과 관계 부서 간 협조체계를 유지하는 등 철저한 대비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에, 시는 관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축사시설의 전반적인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미비사항이 확인될 경우 즉시 보완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주요 점검 항목은 ▲축사 지붕 지주 보강 ▲단열시설 설치 여부 ▲급수시설 피복 여부 ▲긴급 제설장비 구비 여부 ▲전선 피복상태 및 누전차단기 작동 여부 등이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지난해 폭설 피해와 같은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안성시는 기온 하강으로 모기 유충의 월동 가능성이 높은 주요 서식지를 대상으로 11월 한 달간 동절기 모기 유충 특별 방제 기간을 운영 중이며, 복개천·아파트 집수정 등 동절기 주요 유충 서식처를 중심으로 집중 방역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 이상 고온과 계절 변화로 인해 모기 유충의 활동 기간이 길어지고 월동 개체의 생존률이 높아진 가운데, 동절기 주요 서식지를 선제적으로 차단해 내년 봄·여름철 감염병 매개 모기 발생을 근본적으로 억제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방제 지역은 ▲민원이 반복 접수된 복개천 구간 ▲300세대 이상 아파트 69개소의 집수정 1,400여 개 ▲17개 학교 내 정화조 20여개 및 하수맨홀 등이다. 보건소 방역기동반은 해당 지역을 중심으로 유충 조사, 유충 구제제 투여, 성충제 분무 소독을 병행해 집중 구제 작업을 실시한다. 안성시 관계자는 “동절기 유충 구제는 여름철 모기 발생량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역조치”라며 “특히 민원이 많았던 복개천 지역을 중심으로 소독을 강화해 시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지속가능관광지방정부협의회는 경기도 안성시, 광주광역시 동구·남구,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고성군, 전라남도 신안군 등 6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하는 '생활인구 교류사업'을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향사랑기부자를 대상으로 지역 간 상호 교류의 장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각 지자체별로 2박 3일간 진행되는 투어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은 지역의 역사·문화·자연·생활을 직접 체험하며, 지속적으로 지역을 방문하고 머무는 ‘생활인구’로의 전환을 유도할 예정이다. 전통과 예술이 살아 숨 쉬는 도시, 안성에서 만나는 생활인구 교류 경기도 안성시는 전통문화와 예술의 고장으로, 바우덕이 남사당놀이를 비롯한 풍부한 유·무형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생활인구 교류사업은 이러한 안성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고향사랑기부자를 지역문화 현장으로 초대해 전통공연 관람, 공예체험, 농촌마을 방문 등 전통과 생활이 어우러진 문화향유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안성의 대표 유산인 남사당놀이의 흥겨운 공연을 관람하고, 지역 장인과 함께 공예체험을 하며, 농촌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안성시는 오는 11월 19일 오후 2시 LS미래원에서 시민・전문가・행정이 함께 안성 관광의 현재와 미래를 논의하는 '안성형 지속가능관광 타운홀미팅'을 개최한다. 이번 타운홀미팅은 지속가능관광 활성화를 위한 열린 소통의 장으로, 행정이 주도하기보다 시민의 참여와 현장의 의견을 중심으로 정책을 만들어가는 참여형 정책 플랫폼으로 운영된다 안성시는 올해 초부터 시민활동단체, 관광사업체, 농촌체험마을 등 30여 개 이해관계자와의 심층 인터뷰를 통해 지역 관광 생태계를 분석했다. 이를 토대로 지역연계형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할 여행사를 발굴하며, 관광 분야 취·창업 지원을 위한 전문가 양성 및 창업 인큐베이팅 등 실무형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안성형 지속가능관광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이러한 시범사업의 추진 현황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안성 관광의 현황과 과제 ▲지속가능한 관광 활성화를 위한 지역자원 활용 방안 ▲청년과 지역주민의 참여 확대 전략 등을 주제로 그룹별 참여형 토론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예정이다. 이날 논의된 결과는 향후 안성시 관광 정책과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안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1일 안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공도분소 교육실에서 ‘제4차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위기청소년 발굴과 연계 방안 논의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청소년실무위원회 전차 운영 보고 ▲위기청소년 지원 사례 공유 ▲4건의 위기청소년 사례 판정 회의 ▲청소년안전망 연계·활성화 방안 논의가 이뤄졌다. 안성시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는 위기청소년의 조기 발굴과 평가, 판정, 특성에 맞는 맞춤형 연계를 목적으로 운영된다. 현재 총 17개 필수 연계기관 및 청소년복지 유관기관이 협력 중이며, 지역 내 청소년안전망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송인철 위원장(안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센터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기관 간 협력의 중요성을 다시금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겪는 다양한 위기와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맞춤형 복지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안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복지지원법 제29조에 따라 설립된 기관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안성시는 서운면 행정복지센터가 제23회 대한민국목조건축대전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산림청이 주최하고 (사)한국목조건축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전은 2003년부터 이어져 온 국내 대표 목조건축 공모전으로, 목조건축의 아름다움과 친환경적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수상은 서운면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민원실, 보건지소, 작은도서관, 주민자치 프로그램실 등을 한 건물에 모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건물 주변 환경과 잘 어울리는 디자인, 친환경적인 건축 방식도 심사위원들의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었다. 서운면 행정복지센터는 올해 준공돼 운영 중이며, 주민들이 민원 처리뿐 아니라 독서, 건강관리, 모임 활동까지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생활형 공공시설이다. 안성시는 “서운면 행정복지센터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부터 시공까지 세심하게 준비한 건축물”이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시민들이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시설을 꾸준히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안성시가 고향사랑기부제 민간 플랫폼 위기브와 함께, 오는 11월 1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더본코리아의 계열 브랜드 빽다방과 특별 제휴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빽다방 전용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페이지에서 10만 원 이상 기부한 고객 전원에게 빽다방 모바일 금액권 1만 원권이 증정된다. 이번 이벤트는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부자는 빽다방 모바일 금액권 1만 원권 외에도 연말정산 세액공제(10만 원까지 100%, 초과분 16.5%)와 기부금액의 30%에 해당하는 지역특산물 답례품을 함께 받을 수 있다. 즉, 한 번의 기부로 세액공제·특산물·빽다방 1만 원 모바일 금액권까지 누릴 수 있는 3중 혜택이 제공되는 셈이다. 기부자 추가 혜택은 매주 금요일 순차 발송되며, 공휴일일 경우 영업일 기준 익일 지급된다. 이벤트 참여 여부는 위기브 마이페이지 내 ‘기부내역 조회’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본 이벤트는 빽다방 앱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기부해야만 대상자로 인정된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안성시는 겨울철 대설과 한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겨울철 자연 재난 대응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밝혔다. 시는 특별교부세 1억 1,400만 원을 투입해 소형 스노우 브러쉬 등 제설장비 15대를 읍·면·동에 지원하고, 친환경 제설제 5,593톤을 비축해 폭설에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상습결빙구간 13개소에 자동 제설 시스템을 운영해 도로 결빙에 따른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제설 작업 외주화와 GPS 기반 관제시스템 도입으로 제설 차량의 운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등 제설 운영 체계를 전면 개선했다. 특히 폭설에 따른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해 기존 5곳의 제설 전진기지에 배티·옥정 전진기지 2곳을 추가 설치해 총 7곳을 운영하며 지역별 맞춤 대응을 강화한다. 이와 함께 시는 한파 피해 예방에도 적극 나서는 가운데 한파쉼터 489개소를 운영하며 온열매트, 담요 등 방한용품을 지원한다.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은 온열 의자를 설치하는 등 시민들이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각종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보라 시장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평택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 현장에서 근무하는 실무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심리적 소진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 3일과 10일, 국제대학교 김진주 교수를 초빙하여 직원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실무자들의 전문성 향상과 자기돌봄 능력 강화를 목표로 진행됐으며, 주요 강의 내용은 ▲나의 감정 이해와 자기돌봄 ▲정신과 치료 약물의 이해 ▲치료적 관계 형성과 회복탄력성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을 통해 실무자들은 정신건강 현장에서 경험하는 감정적 부담을 이해하고, 자기관리 및 회복탄력성을 높여 보다 효과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다졌다. 또한 직무스트레스 및 외상 경험 등으로 인한 소진을 완화하기 위해 ▲산책 및 대화 ▲천연비누·쑥개떡 만들기 ▲고구마 캐기 체험 등을 통해 자연 속에서 진행되는 힐링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서로의 마음을 나누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는 등 긍정적인 호응을 보였다. 평택시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정신건강 실무자들이 자신의 마음을 돌보며 동시에 전문성을 함께 키워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무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평택시가 청년의 다양한 의견 수렴과 청년정책 추진을 위해 운영하는 ‘제7기 평택시 청년네트워크’(이하 평청넷) 회원을 오는 28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28일까지이며, 인원은 30명 내외로 2026년 1월부터 1년간 활동하게 된다. 평택시에 거주·재학·재직 중이거나 활동하는 청년(19~39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평청넷’은 ▲복지·주거 ▲일자리·참여·권리 ▲교육·문화 등 3개 분과로 구성됐으며, 2026년 1월부터 정식 활동을 시작하는 제7기 평청넷의 주요 활동으로는 ▲분과별 회의 및 활동을 통한 청년정책 의제 발굴 ▲청년 행사 참여를 통한 청년문화 활성화 ▲평택 청년들과의 네트워크 형성 등이며, 활동 참여 시 참석 수당과 우수 참여자 표창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김민석 총리와 함께 ‘장영실함’에 들어가 직접 확인! 한화오션 거제 조선소에서 이뤄진 한국-캐나다 두 총리의 만남 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기자 Q&A 바로가기 [우리 사회, 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변화에 직면하고 있어] ✔단순한 기술을 넘어 교육·연구·산업·사회 전반의 체계를 바꾸고 있어 ▪️우리 정부, 인공지능 분야에 대대적인 투자를 추진 중 ▪️인프라·데이터 확충과 함께 교육을 통한 AI 인재 양성 매우 중요하게 뒷받침되어야 ▪️AX 시대로의 전환...누구나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생활 속의 필수 기술로 자리 잡고 있어 ▪️다양한 분야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다층적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해야 [전 생애주기에 걸쳐 인공지능 교육 강화하는 모두를 위한 AI 인재 양성 방안 수립] ✔전 생애 주기에 걸쳐 AI 기본 교육 강화 ▪️AI·디지털 교육, 초·중등 교육에 초점...고등·평생 교육 상대적으로 부족한 측면 있었어 ▪️고등·평생 분야에 구체적 과제 추가 ✔초·중등 학교, 안전하고 책임 있게 인공지능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 ▪️올바른 사용을 위한 AI 윤리 등 리터러시 교육 강화 ▪️교육 과정 재구성을 통해 AI 교육 시간을 늘리고, 선생님들의 AI 역량 강화 지원 ✔AI 중점 학교 현재 전국 730개...2028년에는 2,000개 학교까지 단계적으로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손석락 공군참모총장이 11월 5일 경남 사천기지에서 KF-21 전투기에 탑승해 시험비행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시험비행은 공군에서 운영하게 될 KF-21에 참모총장이 직접 탑승해 성능을 확인하고 향후 각종 국내·외 행사에서 KF-21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것이라고 공군은 전했는데요. 손석락 총장의 지휘비행, 영상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한미 관세 협상의 일등공신. 트럼프 대통령이 터프한 협상가라 극찬한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11월 3일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을 알리기 위해 대형마트를 찾았습니다.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은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코리아 세일 페스타'의 통합.확장판으로, 정부와 기업이 함께 준비한 국가 차원의 소비진작 행사인데요. 그 현장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 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제19회 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의 날 기념식 출처 : KTV 국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