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성남시의회는 2월 20일 시의회에서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시의원의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위반 여부 등에 대한 전문적이고 공정한 자문을 수행할 윤리심사자문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했다. 윤리심사자문위원회는 '지방자치법'에 따라 설치·운영되는 기구로, 시의원의 윤리 관련 사안 등에 대해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의견을 제시함으로써 의회의 자율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적 장치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은 법조계, 학계 등 각 분야의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외부 전문가 7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년이다. 위원들은 앞으로 윤리특별위원회 등의 요청에 따라 관련 사안에 대한 자문을 수행하게 된다. 안광림 부의장은 위촉식에서“시민의 신뢰는 의회의 가장 중요한 자산”이라며 “윤리심사자문위원회가 전문성과 공정성을 바탕으로 객관적인 의견을 제시해 주신다면 성남시의회의 윤리 수준은 한 단계 더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엄정하고 균형 잡힌 자문을 통해 시민 눈높이에 부합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위원들은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은 지난 19일, 상광교상인회 소속인 광교헌농원, 백운주말농장, 폭포농원, 형제농원, 자선농원 5개소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15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광교헌농원, 백운주말농장, 폭포농원, 형제농원, 자선농원은 평소에도 광교산을 찾는 등산객과 주민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왔으며, 이번 성금 기탁을 통해 지역 사회의 든든한 후원자로서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기탁식에 참석한 상인회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모두가 힘든 시기임에도 선뜻 큰돈을 기부해 주신 광교산 상인회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해 투명하고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지난 19일, 수원시 장안구 정자1동에 소재한 ‘아덴블랑제리 수원파크프라자점’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빵 나눔을 진행했다. 이 카페는 매주 목요일마다 샌드위치, 크로와상 등 여러 종류의 빵을 정자1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후원하고 있으며, 이날 후원한 빵은 관내 취약계층 3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정민영 아덴블랑제리 대표는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합니다”라며, “매주 목요일마다 준비하는 빵이 이웃분들께 따뜻한 위로와 응원이 됐으면 좋겠습니다”고 말했다. 이명구 정자1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마련해주신 빵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합니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장안구에서는 만석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만석공원 산책로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만석공원은 일상 속 산책과 운동을 위해 많은 시민이 찾는 생활권 공원으로써, 장안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산책로의 보행 품질을 높이고 이용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공사 기간에는 공원 이용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와 안내를 강화하며 공정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산책로 개선사업은 2월 23일부터 4월 27일까지 진행 예정이며, 총 공사비는 779,100,000원이다. 정비는 산책로 이용 시 체감도가 큰 구간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먼저 산책로의 보행면을 고르게 하기 위한 표면 평탄 작업을 시행하고, 보행감과 안전성을 고려해 코르크 포장(6,928㎡)을 적용할 계획이다. 코르크는 천연소재 기반으로 친환경적이고 재생 가능하다. 또한 탄성이 있어 보행 시 충격을 완화해 무릎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며, 미끄럼을 줄이고 보행감을 개선해 전반적인 이용 편의와 안전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여름철에는 포장면의 열 축적을 완화해 산책로의 체감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장안구는 도로 파임(포트홀)으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을 예방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포트홀 보수전담반’을 3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장안구에서는 해빙기, 강설‧강우, 교통량 증가 등으로 포장면 손상이 반복 발생하는 구간 및 시기에 대해 신속한 현장 대응이 중요하다고 판단하여, 전담 인력과 장비를 갖춘 즉시 대응반을 운영한다. 보수전담반은 도로를 수시 점검하는 한편, 도로 파손 신고 접수 시 응급 복구를 우선 시행한 뒤 본 보수를 신속히 추진할 방침이다. 주요 대상은 주간선도로, 버스정류장, 교차로, 어린이보호구역과 통학로 등 이용량이 많거나 위험도가 높은 구간이며, 야간 및 휴일에도 비상대기 체계를 유지하여 긴급 상황에 즉시 대응하는 등 해빙기 취약구간 정비 및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또한, 장안구는 주민신고 등으로 포트홀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정비하는 ‘참여형 도로안전’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일희 장안구청장은 “작은 포트홀이라도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신속한 대응이 핵심”이라며, “3월까지 전담반을 집중 운영하고 주민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팔달구 고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고등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월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신규위원 위촉식을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는 협의체 위원과 담당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요사업 활동 계획 공유, 지역 현안 복지사업 논의 등이 이루어졌다. 특히,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이어 진행된 위촉식에는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해 활동하게 될 신규위원 2명이 위촉장을 수여받았다. 신규위원들은 사회복지 기관 종사자로서 사회복지 분야의 전문가 인사들로 구성되어 협의체 활동에 전문성과 현장성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영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복지협의체는 민·관이 함께 지역 복지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중요한 협력기구”라며 “신규위원들의 참여를 계기로 더욱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자원 발굴과 연계, 민·관 협력사업 등을 추진하며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팔달구 화서2동은 2026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서호공원 내 ‘화서랑 포토존’ 조성을 추진하며 19일 현장 실사를 실시하는 등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서호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하고, 지역 고유 캐릭터인 ‘화서랑’을 널리 알리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이에 화서2동 주민자치회는 서호공원 일대를 직접 둘러보며 포토존 조성에 적합한 위치를 검토했다. 공원 진입부와 호수 조망 구간을 중심으로 설치 위치를 살펴보고, 보행 동선과 안전성, 주변 경관과의 조화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화서랑 포토존’은 캐릭터를 활용한 조형물 형태로 구상 중이며, 시민들이 휴식과 사진 촬영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참여형 공간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서호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온라인 공유를 통한 지역 홍보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양순옥 화서2동 주민자치회장은 “서호공원은 주민들에게 일상 속 쉼을 제공하는 공간”이라며 “화서랑 포토존이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또 하나의 즐거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팔달구 화서1동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지난 2월 19일 지역 내 청소년 보호를 위한 ‘청소년 유해환경 OUT’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들이 각종 유해환경에 노출되는 것을 사전에 예방하고, 건전한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활동에는 청소년지도위원회 위원들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여해 화서1동 일대 상가 밀집지역과 학교 주변을 중심으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위원들은 편의점, 일반음식점, PC방 등 청소년 출입 및 고용 제한 업소를 방문해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 금지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의무 준수 사항 등을 안내하고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청소년 보호 홍보물 배부와 함께 ‘19세 미만 술·담배 판매 금지’ 스티커 부착 여부를 점검하며 계도 활동을 진행했다. 정하익 화서1동 청소년지도위원장은 “매년 정기적인 유해환경 점검과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 보호 인식을 확산시키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 단체와 협력해 청소년 안전망 구축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구연주 화서1동장은 “청소년이 건전하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오는 3월 28일 13:00~17:00 화서동 소재 숙지공원 내 반려동물 놀이터에서 ‘2026년 팔달구 반려동물 문화교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반려동물 문화교실은 ▲산책 그룹수업 ▲반려견 위생 셀프 미용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고, 동물보호법 및 동물학대 예방 교육도 함께 실시하여 반려동물과 견주 간 소통 및 애로사항을 문의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했다. 참여 희망자는 홍보 문자, 현수막, 안내문 상의 QR 코드에 접속하여 손쉽게 신청할 수 있고 접수 마감은 3.20 까지며 팔달구청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참여 확정자는 접수 마감 후 개별 통보 예정이다. 팔달구 관계자는 “지속적인 반려가구 증가로 금년에도 문화교실을 개최하여 성숙한 펫티켓 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사람과 동물 모두가 공존하는 행복한 팔달구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19일, 안전한 보행환경과 쾌적한 주차환경 조성을 위하여 행궁동 일대 집중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봄철 방문객 증가를 앞두고 관광객과 지역주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쾌적한 주차환경을 조성하고, 주요 시설물 안전관리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주차 편의 재고를 위해 ‘장안동 공영주차장’을 방문하여 주차 차단기 작동상태 확인, CCTV 및 주차장 내 청결 상태, 우천 시 배수로 확인 등 전반적인 관리체계를 살폈다. 또한, 화서문로 ‘차 없는 거리’ 운영 구간 등 주요 현장을 방문해 통행을 방해하는 불법 적치물, 보도블럭 파손 여부 등 시설물을 점검했고, 인근 상인 및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반영하여 보행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되, 주민들의 생활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직접 발로 뛰며 구민의 목소리를 듣겠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주요 사업지에 대한 지속적인 현장점검을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영통구 영통2동은 지난 19일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2월 영통2동 새마을문고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문고의 새해 다짐과 덕담을 나눴다. 이날 회의에는 김낙영 새마을문고 회장을 포함해 15여 명의 문고 회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정기회의에서는 시정 주요 정책에 대해 공유했으며, 주민들의 불편 사항과 생활 민원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또한 현재 사전 신청을 받고 있는 초등 저학년 등하교 동행돌봄 서비스의 실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낙영 새마을문고 회장은 “영통2동 새마을문고는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를 꾸준히 이어 나가며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활동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마혜란 영통2동장은 “새마을문고의 관심에 감사드리며 지금과 같이 지역의 봉사와 나눔 실천에 앞장서 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영통구 매탄3동행정복지센터는 2월 19일 졸업 시즌과 개학을 앞둔 시기를 맞아 청소년 일탈을 예방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청소년 유해환경 계도·선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매탄3동 청소년 지도위원과 동 공직자 등 12명이 참여했으며, 영통구청 인근 상가를 중심으로 청소년 선도·보호와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 계도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제공) 금지 준수 여부 등 관련 사항을 지도·점검했다. 아울러 현장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모바일 주민등록증 QR 검증 방법 안내도 병행했다. 모바일 신분증 검증 앱 또는 PASS·정부24 앱에서 QR코드를 스캔하면 위·변조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김병목 매탄3동장은 “개학을 앞두고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활동을 지속 추진하는 한편, 모바일 주민등록증 QR 검증 방법 홍보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치솟는 장바구니 물가를 잡기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의 **'설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역대급 물량 공급: 사과, 배, 소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평소보다 1.5배 늘린 27만 톤 규모로 집중 공급하여 가격 급등을 방어합니다. 반값 할인 지원: 정부 예산 910억 원을 투입, 농축수산물을 **최대 50%**까지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특히 가격이 높은 과일류와 대중성 어종(명태, 오징어 등)이 집중 대상입니다. 소상공인 39조 수혈: 자금난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39조 3천억 원 규모의 신규 명절 자금을 풀고, 기존 대출 보증 만기를 1년 연장합니다. 생활비 부담 완화: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대폭 확대하고, 체불 임금 청산을 위한 융자 금리 인하 및 대지급금 처리를 단축합니다. 정부는 범부처 합동 TF를 24시간 가동해 '바가지 요금' 등 시장 교란 행위를 엄단할 방침입니다. 출처 : KTV 교양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오는 3월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과 프로야구 개막 등 대규모 문화·스포츠 행사가 연이어 개최되는 가운데, 정부가 고질적인 암표 문제의 뿌리를 뽑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한 정부 부처는 올 하반기 이른바 '암표 방지법' 시행에 앞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한 '암표 방지 민관 협의체'를 출범시켰다. 지난달 국무회의를 통과한 공연법 및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에 따르면, 향후 암표 거래가 적발될 경우 판매 가격의 최대 50배에 달하는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는 강력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정부와 업계는 법령 개정만으로는 고도화되는 암표 거래망을 완벽히 통제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민관 공조를 통한 전방위적 압박 시스템을 가동한다. 예매 플랫폼은 매크로 프로그램을 악용한 부정 구매를 원천 차단하는 상시 감시 제도를 도입하며, 중고 거래 플랫폼 역시 암표 의심 거래를 즉각 제한하는 자체 제재를 부과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소비자원, 공정거래위원회는 암표 의심 거래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는 핫라인을 구축하고, 경찰청은 이를 바탕으로 부정 판매자를 적극 검거할 방침이다. 주무 부처인 문화체육관광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미 대법원 '관세 위헌' 판결에도 트럼프 15% 강행… 靑, "3,500억 불 대미 투자 직진" [부제] 연방대법원 판결 무력화하는 '플랜B' 가동… 정부, 반도체·자동차 타격 방어 총력전 미국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 관세'에 대해 위헌 판결을 내렸음에도, 글로벌 무역 시장의 불확실성은 오히려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대법원 판결을 우회해 글로벌 관세를 기존 10%에서 15%로 기습 상향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했기 때문이다. 이번 연방대법원 판결은 관세 부과의 근거가 된 '국제비상경제권한법'이 의회의 고유 권한을 침해했다고 판단한 것이다. 그러나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법 122조(국제수지 위기)와 슈퍼 301조 등 대체 법안을 만지작거리며 관세 장벽을 더욱 높이 쌓아 올리고 있다. 이에 청와대와 정부는 대법원 판결 직후 민관 합동 긴급회의를 개최하며 총력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핵심은 철저한 '국익 중심의 정교한 분리 대응'이다. 정부는 미국의 통상 불확실성에 대비하면서도, 기확정된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대미 투자 특별법)는 예정대로 차질 없이 진행한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다. 관세 갈등이 한미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만나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전격 격상했다. 빈민가 소년공으로 시작해 노동 운동을 거쳐 최고 지도자의 자리에 오른 두 정상은 서로의 인생사에 깊이 공감하며, 혈맹에 준하는 경제·안보 동맹의 닻을 올렸다. 이번 정상회담의 핵심 성과는 '한-브라질 4개년 행동계획' 채택이다. 양국은 기존의 우호 관계를 넘어 AI, 첨단 제조, 그리고 세계 2위 규모를 자랑하는 브라질의 희토류 등 핵심 광물 공급망을 강력히 연결하기로 합의했다. 아울러 남미공동시장(메르코수르)과의 무역협정 조속 재개에도 뜻을 모아 거대 남미 시장 공략의 물꼬를 텄다. 역대 최대 규모인 300여 명의 브라질 경제사절단이 동행한 것은 브라질이 한국의 기술력에 거는 거대한 기대감을 방증한다. 21년 만에 국빈 자격으로 한국을 찾은 룰라 대통령과, 청와대 복귀 후 첫 국빈을 맞이한 이재명 대통령의 '각별한 우정'이 대한민국 경제 영토를 남미 대륙 깊숙이 확장하는 가장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상출처: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방한 관광 대전환과 지역 관광 대도약'을 주제로 열린 확대 국가관광 전략 회의를 주재하고, 2030년 외국인 관광객 3천만 명 시대를 열기 위한 전면적인 정책 전환을 선언했다. 대통령이 해당 회의에 직접 참석한 것은 지난 2019년 이후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콘텐츠의 세계 표준을 다시 쓰는 K-컬처가 모니터 속에 머물지 않게 전 세계인이 한국 땅을 직접 밟아야 우리 국민이 체감하는 경제 성장,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00:35] 특히 현재 외국인 관광객의 80%가 서울에 집중되는 현실에 만족해서는 안 되며, 외국인 관광의 지평을 전국으로 과감하게 확장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관광 산업 성장의 기회와 과실을 전국 골목상권과 지역 소상공인들이 함께 누려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담보할 수 있다는 것이 핵심 방향성이다. 이를 위해 지방공항과 크루즈 인프라, 출입국 제도 개선을 수요자 관점에서 점검하고, 강진군의 '반값 여행' 사례처럼 여행비 부담은 덜고 혜택은 지역에 돌아가는 정책을 계속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이 대통령은 여행객의 발길을 돌리게 하는 부당 행위를 강력히 경계하며, "바가지 요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