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지난 6일 (사)대한노인회 수원시 영통구지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께 감사의 뜻을 전하고, 경로당 운영과 어르신 복지와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대한노인회 수원시 영통구지회 관계자들을 비롯해 지역 내 각 경로당 회장 등 160여 명이 참석했으며, 염태영·김준혁 국회의원과 이오수 도의원 등 지역 인사들도 함께 자리해 그동안 영통구 노인회 발전을 위해 힘써 온 지역 원로들께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정기총회에 앞서 경로당 운영 과정에서 보조금 집행과 정산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돕기 위한 경로당 보조금 집행 및 정산 교육이 진행됐다. 이어 지역사회 발전과 노인복지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어르신들은 지역 공동체를 지탱해 온 소중한 주역이자 우리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앞으로도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편안한 쉼터이자 생활 여가 공간으로 자리할 수 있도록 어르신들의 의견을 귀 기울여 듣고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영통구는 앞으로도 경로당이 어르신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문화재단 정조테마공연장은 오는 29일까지 ‘2026 정조테마공연장 청년예술인 창작발표 지원사업’에 참여할 청년예술인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전통예술 분야의 역량 있는 청년예술인을 발굴하고, 창작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모집 분야는 (퓨전)국악, 민요, 연희, 전통무용 등 전통예술을 기반으로 한 전 장르이다. 1986년 ~ 2007년생의 청년예술인이라면 개인 또는 단체 형태로 지원할 수 있으며, 지원자는 정조테마공연장 어울무대에서 50분 내외의 독립적인 공연 프로그램을 구성 및 운영할 수 있어야 한다. 특히 이번 공모는 지역 예술인들의 자생력 강화를 위해 수원 거주자, 수원 소재 학교 졸업생, 최근 2년간 수원에서 공연한 실적이 있는 예술인을 우대 선발한다. 최종 선정된 10팀 내외의 예술인에게는 1인당 30만 원(팀당 최대 150만 원)의 출연료를 지급하며, 정조테마공연장 어울무대 공연 공간과 전문 음향 장비 등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공연은 오는 5~6월, 9~11월까지 정조테마공연장 어울무대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청년예술인을 위한 일회성 지원에서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권선구 권선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5일 권선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3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 날 정기회의에서는 ▲ 주민자치센터 수강생 강사 간담회 결과 보고 ▲ 마을리빙랩 공모사업 신청 보고 ▲ 동 평생학습센터 신규 참여 동 현판 부착 등 7건을 보고했고 ▲ 2분기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공고 등 2건의 안건 심의가 한 시간가량 진행됐다. 특히, 마을리빙랩 공모사업 신청 건을 보고하며 관내 명소인 메타세콰이아 둘레길에 로고젝터를 설치하여 언제나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장소로 만들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철환 권선2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권선2동을 발전시키는 원동력이다. 앞으로도 여기 계신 위원분들과 합심해서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권선2동 주민자치회가 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권선2동 다음 정기회의는 4월 2일 권선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권선구 세류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6일, 미용실 이용이 어려운 관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미용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는 미용장 자격증을 보유한 세류2동 주민자치회 위원 이옥휘 원장의 재능기부로 이루어졌으며, 지역 어르신 7명에게 무료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했다. 조승일 세류2동 주민자치회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이옥휘 원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 나눔 활동을 지속해 따뜻한 공동체 세류2동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변영호 세류2동장은 “주민자치회가 중심이 되어 취약계층을 살피는 모습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행복과 웃음이 피어나는 정겨운 세류2동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세류2동 주민자치회는 2026년 주민자치회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매월 첫째 주와 셋째 주 금요일에 정기적으로 미용 봉사 활동을 추진하며 지역 사회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권선구 건축과는 3월 한 달 동안 준공 후 15년 이상 지난 노후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한 용역을 추진한다. 이번 실태조사는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진행되며, ▲건축물 구조의 주요 변경 사항 ▲ 균열 발생상태 ▲ 부재의 손상 상태 등 전반적인 안전상태를 확인하여 제3종 시설물 지정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추진된다. 조사 대상은 관내 준공 후 15년이 지난 공동주택 27개소로, 연면적 660m²초과 4층 이하인 연립주택이며 전문 안전진단 업체를 선정해 조사한다. 조사결과 안전상태가 미흡한 시설물에 대해서는 제3종시설물로 지정 및 고시하여 건축물의 안전상태를 주기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아울러 안전상태가 ‘양호’인 시설물은 3년에 1회 이상, ‘주의관찰’인 시설물은 2년에 1회 이상 실태조사를 이어갈 방침이다. 권선구 건축과 관계자는 “노후 공동주택에 대한 실태조사를 통해 잠재적 위험요인을 파악해 안전사고 발생을 예방하여 주민들이 안전한 주거공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6일, 성균관대학교 일반대학원 건축학과 교수 및 학생, 마을지원관 등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률로12번길 일대 노후 외벽 정비를 위한 ‘마을리빙랩’ 현장 점검과 디자인 미팅을 진행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2021년 조성된 벽화의 노후 상태를 점검하고, 배면 토사에서 발생하는 습기가 외벽의 칠 벗겨짐과 벽면 균열의 주요 원인임을 확인했다. 이에 따라 단순 재도색이 아닌 파벽돌이나 내구성이 좋은 자재를 활용해 습기에 강하고 유지관리가 용이한 ‘지속 가능한 보수 방식’ 도입에 뜻을 모았다. 이판수 정자3동 주민자치회장은 “옹벽의 환경적 특성을 반영한 지속가능한 소재 선택이 마을 환경 개선의 핵심”이라고 강조했으며, 성균관대학교 관계자는 “현장 여건과 예산을 고려한 리서치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담긴 디자인 안을 제안하겠다”고 화답했다. 송근숙 정자3동장은 “대학과 협업하여 전문가 의견을 적극 반영함으로써 우리 마을에 가장 적합한 모델을 찾겠다”며 “한정된 예산 범위 내에서 최선의 결과를 도출하여 주민들의 이용 만족도를 높이는 데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정자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6일, 주민참여형 마을 의제 및 마을사업 아이템 발굴을 위한 역량강화 벤치마킹을 위해 경상북도 울진군 일대를 방문했다. 이번 벤치마킹 활동은 울진군의 생태·문화·환경 자원을 직접 체험하고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함으로써, 자연·관광 자원과 연계한 주민참여형 마을사업 모델을 발굴하고 정자1동의 실정에 맞는 주민자치 사업 기획 수립에 참고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주민자치회는 이현세 만화거리, 성류굴 등을 방문해 정자1동에 적용할 수 있는 콘텐츠 등을 논의하며 적용 가능성을 검토했다. 또한 현장에서 얻은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주민참여를 확대할 수 있는 마을 의제와 사업 추진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정자1동에 적용가능한 마을 의제를 도출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성배 정자1동 주민자치회장은 “관광·문화자원을 주민참여와 연결하는 다양한 사례를 현장에서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라며, “현장에서 얻은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정자1동 실정에 맞는 주민참여형 마을사업을 발굴하여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장안구는 시민들의 친환경 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동절기 동안 중단했던 친환경 유용미생물 EM 발효액 보급을 3월 9일부터 재개한다. EM 발효액은 장안구청과 동 행정복지센터(파장동, 영화동, 연무동) 등 총 4곳에 설치된 EM 복합기를 통해 매월 둘째·넷째 주 월요일(월 2회)마다 시민들에게 보급될 예정이다. EM 발효액은 회당 1.5L씩 100원에 보급받을 수 있으며, 시민들은 2L 이상의 페트병을 지참해 자율적으로 보급받아 가정에서 용도에 맞게 희석해 사용할 수 있다. EM(Effective Microorganism)은 효모, 유산균 등 사람과 환경에 유익한 미생물을 조합한 유용미생물로 △ 음식물 쓰레기 및 하수구 악취제거 △ 화초 병충해 방지 △ 철제제품의 찌든 때와 녹 제거 △ 욕실 청소 등 생활 속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M 활용 방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수원시 유튜브 채널(SUWON·수원)을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 장안구 관계자는 “2026년에도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EM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장안구는 관내 학교 및 유치원 급식시설 45개소를 대상으로 3월 3일부터 3월 20일까지 ‘봄 신학기 학교 유치원 급식시설 식중독 예방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집단급식소 내 조리 환경의 위생관리를 강화하고, 식중독 예방 및 안전을 확보하고자 추진됐으며, 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제품 사용·보관 여부 ▲비위생적 식품 취급 여부 ▲보존식 보관 여부 ▲식재료 공급·유통·구입·보관·조리·배식 단계별 위생관리 사항 ▲집단급식소 운영자 준수사항 준수 여부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관리여부 등이다. 또한 식중독 예방을 위한 예방수칙 및 노로바이러스 예방법 등의 교육을 병행했으며, 위생 관리가 미흡한 부분 중 경미 사항은 즉시 계도 조치할 방침이다. 수원시 장안구 관계자는 “이번 봄 신학기 학교·유치원 집단급식소 식중독 예방점검을 통해 급식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지속적인 식중독 예방법 지도 및 홍보로 학생들에게 안전한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국제교류센터가 ‘2026 수원시 공공외교단(SCVA) 13기’를 3월 19일까지 모집한다. 수원시 공공외교단(SCVA, Suwon Center’s Volunteer Activators)은 관내 대학생과 외국인 유학생이 함께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며 시민 주도의 공공외교 활동을 펼치는 청년 참여 프로그램이다. 선발된 공공외교단은 ▲수원시 외국인 지역 이해 프로그램 기획·운영 지원 ▲영문 블로그·카드뉴스 등 온라인 홍보 콘텐츠 제작 ▲센터 국제교류 행사 지원 ▲화성문화제 서포터즈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활동 기간은 4월 3일부터 12월 4일까지 약 8개월이다. 수원시 관내 대학 재학생 또는 수원 거주 대학생(외국인 유학생 포함)이 지원할 수 있다. 한국어와 영어로 의사소통을 할 수 있어야 한다. 총 16명을 선발한다.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하고, 수료증을 수여한다. 1365 자원봉사 시간도 인정받을 수 있다. 활동 우수자는 향후 센터의 해외 방문 사업에 참가하면 가산점을 부여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수원시국제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특례시가 주택·비주택의 석면 슬레이트 지붕·벽체 철거와 철거 후 지붕개량을 지원하는 ‘2026년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에 참여할 시민을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석면 슬레이트로 된 지붕재나 벽체 등을 사용하는 건축물 소유자다. 석면 슬레이트 철거·처리, 철거 후 지붕 개량을 지원한다. 슬레이트 철거는 주택 9동, 비주택(창고·축사, 노인·어린이시설) 6동을 지원하고, 지붕 개량 공사는 주택 4동을 지원한다. 주택 슬레이트 철거 지원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차상위계층·기타 취약계층에 해당하는 ‘우선지원 가구’는 슬레이트 면적 전체 철거를, 일반 가구는 700만 원 한도에 해당하는 슬레이트 면적 철거를 지원한다(한도 초과 면적 부분 자부담비용 발생, 1동당 최대 352만 원 범위 소규모 주택 우선 지원). 지붕 개량은 우선지원 가구는 최대 1000만 원, 일반 가구는 최대 500만 원 한도 내 지붕개량을 지원한다(한도 초과 시 자부담비용 발생). 면적 200㎡ 이하 비주택(창고·축사, 노인·어린이시설)은 슬레이트 전체 철거를 지원한다. 사업은 예산이 소진될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특례시는 영통도서관 재건축 기간에 주민들의 도서 이용 불편을 줄이기 위해 수인분당선 청명역 역사에 ‘책나루 스마트도서관’을 설치하고 3월 11일부터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2025년 10월 영통1동 새빛만남에서 제기된 시민 건의 사항을 반영해 책나루 스마트도서관을 설치했다. 한 주민이 “영통도서관 재건축으로 도서 이용 접근성이 떨어진다. 대안을 마련해 달라”고 제안했고, 주민들이 쉽게 찾을 수 있는 청명역에 책을 빌리고 반납할 수 있도록 스마트도서관을 마련했다. 책나루 스마트도서관은 지하철 역사에 설치된 무인 도서관으로, 수원시도서관 소장 도서를 예약 대출하고 반납할 수 있는 비대면 독서 서비스다. 수원시 도서대출회원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청명역 책나루 스마트도서관은 영통도서관 재개관 예정 시점인 2027년 상반기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이후 영통역으로 이전해 기존 노후 장비를 교체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영통도서관 공백 기간에 주민들이 불편 없이 책을 이용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독서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치솟는 장바구니 물가를 잡기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의 **'설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역대급 물량 공급: 사과, 배, 소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평소보다 1.5배 늘린 27만 톤 규모로 집중 공급하여 가격 급등을 방어합니다. 반값 할인 지원: 정부 예산 910억 원을 투입, 농축수산물을 **최대 50%**까지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특히 가격이 높은 과일류와 대중성 어종(명태, 오징어 등)이 집중 대상입니다. 소상공인 39조 수혈: 자금난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39조 3천억 원 규모의 신규 명절 자금을 풀고, 기존 대출 보증 만기를 1년 연장합니다. 생활비 부담 완화: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대폭 확대하고, 체불 임금 청산을 위한 융자 금리 인하 및 대지급금 처리를 단축합니다. 정부는 범부처 합동 TF를 24시간 가동해 '바가지 요금' 등 시장 교란 행위를 엄단할 방침입니다. 출처 : KTV 교양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오는 3월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과 프로야구 개막 등 대규모 문화·스포츠 행사가 연이어 개최되는 가운데, 정부가 고질적인 암표 문제의 뿌리를 뽑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한 정부 부처는 올 하반기 이른바 '암표 방지법' 시행에 앞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한 '암표 방지 민관 협의체'를 출범시켰다. 지난달 국무회의를 통과한 공연법 및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에 따르면, 향후 암표 거래가 적발될 경우 판매 가격의 최대 50배에 달하는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는 강력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정부와 업계는 법령 개정만으로는 고도화되는 암표 거래망을 완벽히 통제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민관 공조를 통한 전방위적 압박 시스템을 가동한다. 예매 플랫폼은 매크로 프로그램을 악용한 부정 구매를 원천 차단하는 상시 감시 제도를 도입하며, 중고 거래 플랫폼 역시 암표 의심 거래를 즉각 제한하는 자체 제재를 부과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소비자원, 공정거래위원회는 암표 의심 거래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는 핫라인을 구축하고, 경찰청은 이를 바탕으로 부정 판매자를 적극 검거할 방침이다. 주무 부처인 문화체육관광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미 대법원 '관세 위헌' 판결에도 트럼프 15% 강행… 靑, "3,500억 불 대미 투자 직진" [부제] 연방대법원 판결 무력화하는 '플랜B' 가동… 정부, 반도체·자동차 타격 방어 총력전 미국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 관세'에 대해 위헌 판결을 내렸음에도, 글로벌 무역 시장의 불확실성은 오히려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대법원 판결을 우회해 글로벌 관세를 기존 10%에서 15%로 기습 상향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했기 때문이다. 이번 연방대법원 판결은 관세 부과의 근거가 된 '국제비상경제권한법'이 의회의 고유 권한을 침해했다고 판단한 것이다. 그러나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법 122조(국제수지 위기)와 슈퍼 301조 등 대체 법안을 만지작거리며 관세 장벽을 더욱 높이 쌓아 올리고 있다. 이에 청와대와 정부는 대법원 판결 직후 민관 합동 긴급회의를 개최하며 총력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핵심은 철저한 '국익 중심의 정교한 분리 대응'이다. 정부는 미국의 통상 불확실성에 대비하면서도, 기확정된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대미 투자 특별법)는 예정대로 차질 없이 진행한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다. 관세 갈등이 한미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만나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전격 격상했다. 빈민가 소년공으로 시작해 노동 운동을 거쳐 최고 지도자의 자리에 오른 두 정상은 서로의 인생사에 깊이 공감하며, 혈맹에 준하는 경제·안보 동맹의 닻을 올렸다. 이번 정상회담의 핵심 성과는 '한-브라질 4개년 행동계획' 채택이다. 양국은 기존의 우호 관계를 넘어 AI, 첨단 제조, 그리고 세계 2위 규모를 자랑하는 브라질의 희토류 등 핵심 광물 공급망을 강력히 연결하기로 합의했다. 아울러 남미공동시장(메르코수르)과의 무역협정 조속 재개에도 뜻을 모아 거대 남미 시장 공략의 물꼬를 텄다. 역대 최대 규모인 300여 명의 브라질 경제사절단이 동행한 것은 브라질이 한국의 기술력에 거는 거대한 기대감을 방증한다. 21년 만에 국빈 자격으로 한국을 찾은 룰라 대통령과, 청와대 복귀 후 첫 국빈을 맞이한 이재명 대통령의 '각별한 우정'이 대한민국 경제 영토를 남미 대륙 깊숙이 확장하는 가장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상출처: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방한 관광 대전환과 지역 관광 대도약'을 주제로 열린 확대 국가관광 전략 회의를 주재하고, 2030년 외국인 관광객 3천만 명 시대를 열기 위한 전면적인 정책 전환을 선언했다. 대통령이 해당 회의에 직접 참석한 것은 지난 2019년 이후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콘텐츠의 세계 표준을 다시 쓰는 K-컬처가 모니터 속에 머물지 않게 전 세계인이 한국 땅을 직접 밟아야 우리 국민이 체감하는 경제 성장,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00:35] 특히 현재 외국인 관광객의 80%가 서울에 집중되는 현실에 만족해서는 안 되며, 외국인 관광의 지평을 전국으로 과감하게 확장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관광 산업 성장의 기회와 과실을 전국 골목상권과 지역 소상공인들이 함께 누려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담보할 수 있다는 것이 핵심 방향성이다. 이를 위해 지방공항과 크루즈 인프라, 출입국 제도 개선을 수요자 관점에서 점검하고, 강진군의 '반값 여행' 사례처럼 여행비 부담은 덜고 혜택은 지역에 돌아가는 정책을 계속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이 대통령은 여행객의 발길을 돌리게 하는 부당 행위를 강력히 경계하며, "바가지 요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