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센터는 아토피피부염 환아와 가족을 위한 ‘아토피 환아 가족 원데이 힐링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예방·관리 방법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는 5월 16일과 9월 5일 두 차례 운영되며, 회차별 약 10가족씩 총 20가족이 참여한다. 모집 대상은 용인시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센터에 등록된 환아와 가족이다.
5월 열리는 ‘원데이 힐링캠프’ 참여 신청은 15일 오전 10시부터 16일 오후 5시까지 네이버 폼을 통해 접수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프로그램은 환경성질환의 예방·관리를 위해 지난해 수지구보건소와 협약을 맺은 수원시환경성질환아토피센터에서 진행되며, 교육과 체험을 결합한 방식으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아토피 피부염 예방 인형극 ▲경피수분증발량(TEWL) 측정을 통한 피부 상태 확인 ▲올바른 목욕·보습 교육 등 전문적인 예방관리 교육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건강 먹거리 체험과 광교산 숲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질환 관리에 더해 정서적 회복까지 지원한다.
센터 관계자는 “아토피 등 알레르기 질환은 꾸준한 관리와 생활습관 개선이 중요한 만큼, 이번 캠프가 아이와 보호자가 함께 실천 가능한 관리 방법을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자연 속 체험 활동을 통해 심신 회복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