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조원2동은 지난 10일, 오전 10시부터 설 연휴를 대비하여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을 위한 일제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에게 청결한 마을 이미지를 제공하고, 겨울 동안 쌓인 각종 쓰레기를 정비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동 단체원과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힘을 보탰다.
참여자들은 3개 조로 편성되어 이면도로와 골목길, 버스 승강장 주변, 무단투기 취약지역 등을 중심으로 방치된 쓰레기와 생활폐기물을 수거하며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특히, 평소 청소가 어려웠던 구석진 지역과 조원천 등 주민이 많이 산책하는 구간까지 정비 범위를 확대해 마을 전반의 환경 개선 효과를 높였다.
모현희 조원2동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주민들과 함께 힘을 모아 마을을 정비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환경정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마을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