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특례시 영통구는 지난 5일, 이재준 시장이 영통구청을 방문해 직원들과 함께하는 격려 오찬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구내식당‘영통정담’에서 직원 110여 명과 오찬을 함께한 뒤, 차담을 나누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직원들의 일상적인 식사 공간에서 마련된 자리인 만큼, 형식에 얽매이지 않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자연스러운 소통이 이어졌다.
이날 오찬은 혼합잡곡밥과 쇠고기국, 청양풍 찜닭, 비엔나만두강정, 물미역 등으로 차려져, 소박하지만 정성이 담긴 식사를 통해 직원 간 화합과 공감의 시간이 이어졌다.
이재준 시장은 “그간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시정을 뒷받침해 온 영통구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현장에서 시민과 가장 가까이에서 일하는 공무원들의 역할이 곧 수원의 경쟁력”이라고 격려했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이번 자리는 직원들과 함께하는 일상의 시간을 통해 소통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었던 자리였다”며, “직원들에게 작은 쉼과 격려가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영통구는 앞으로도 다양한 소통의 자리를 통해 이어가며, 직원들이 보람을 느끼며 일할 수 있는 근무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