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성남산업진흥원(원장 이주연)은 2011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국내 최대 규모의 차세대 혁신기술 비즈니스 전시회인 ‘스마트테크 코리아(STK 2026)’에 참가해, 오는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코엑스 A홀에서 ‘스마트 기후테크 특별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성남산업진흥원은 지난해 기후산업국제박람회(WCE) 성남시 공동관 운영 성과와 기후테크 기업 육성 노하우을 바탕으로, 성남시 유망 기후테크 기업의 기술 홍보와 비즈니스 상담을 지원하고 첨단산업과의 기술 융합 및 사업 협력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특별관에서는 탄소저감 기술과 데이터 기반 도시 솔루션 등 다양한 기후테크 기술을 선보이며, 기후위기 대응은 물론 지속가능한 미래와 새로운 성장동력을 제시하는 혁신산업의 방향성을 소개할 예정이다. 스마트 기후테크 특별관에는 ▲클린테크 분야 위제이 ▲카본테크 분야 우노솔루션즈 ▲에코테크 분야 아펠레스, 브이앤엘 ▲푸드테크 분야 니즈 ▲지오테크 분야 위앨리스, 토마토파킹, 인프라칩, 미라클스코프, 그린연구소 등 성남시 유망 기후테크 기업 10개사가 참가한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이 지난 6월 5일 수진중학교에서 ‘말마음으로 잇다. 성남' 학교폭력 예방 집중 캠페인 선포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학기말 누적되기 쉬운 또래 갈등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여름방학 직전인 6월부터 7월까지 약 4주간 집중 운영된다. 추진 전략은 ▲언어문화 개선 및 학교폭력·학생도박 예방 ▲관계 회복 지원 ▲지역사회 협력 및 연계 등 3대 영역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특히 이번 선포식은 수진중학교 학생자치회 임원들이 주도하여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은 '사과의 마음을 담아' 고운 말 사용과 관계 회복을 다짐하는 학생 참여형 실천 활동을 직접 펼쳤다. 지역사회의 든든한 지원 사격도 이어진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의회 문승호 위원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학부모폴리스연합단이 참석했다. 학부모폴리스연합단은 향후 등굣길 캠페인과 학교 주변 안전 활동에 동참하며 ‘학교-가정-지역사회'를 잇는 촘촘한 예방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캠페인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분당·성남수정·성남중원경찰서(학교전담경찰관),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서현유스센터가 한국공정무역마을위원회로부터 '공정무역 실천기관' 3차 재인증을 확정받았다. 서현유스센터는 2020년 전국 청소년수련시설 최초로 공정무역 실천기관 인증을 획득한 이후, 2022년 1차 재인증, 2024년 2차 재인증에 이어 2026년 3차 재인증을 받으며 지역사회 공정무역 가치 확산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인정받았다. 공정무역 실천기관은 공정무역 제품 사용 및 홍보, 지역주민 참여 확대, 교육·캠페인 운영 등을 통해 공정무역 가치 실현에 기여하는 기관에 부여되는 인증이다. 서현유스센터는 청소년이 주도하는 다양한 실천 활동과 기획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내 공정무역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청소년 자치조직인 공정무역기획단 '에브리바리스타'는 공정무역 캠페인, 홍보활동, 체험 프로그램, 기부카페 운영 등을 통해 공정무역의 의미와 착한 소비 문화를 지역사회에 알리고 있다. 또한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운영한 기부카페 수익금을 아동·청소년 교육지원사업에 기부하며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서현유스센터는 공정무역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성남시는 청소년의 건강한 게임 이용문화 조성을 위해 성남게임힐링센터와 함께 ‘2026년 청소년 게임과몰입 예방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성남시가 주최하고 성남산업진흥원과 게임문화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사업으로, 초등학생들이 게임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스스로 건전한 이용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지역 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이며, 올해 4월부터 10월까지 각 학교 교실에서 학급 단위 대면교육으로 진행된다. 전문 강사가 학교를 직접 찾아가 교육을 운영하며, 올해는 수내초등학교, 상대원초등학교, 하원초등학교, 운중초등학교 등 지역 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교육을 지원했다. 올해 교육은 ‘최강 플레이어의 비밀: 과몰입 방어 마법수업!’을 주제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플레이어 마법학교’라는 콘셉트 속에서 게임과몰입 예방 방법을 배우고, 미션 수행과 레벨업, 별사탕 획득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한다. 게임의 흥미 요소를 교육에 접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학생들의 참여도와 이해도를 높였다. 교육 내용은 △게임의 개념과 특성 이해 △게임 이용 습관 점검 △게임과몰입 예방의 중요성 △게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신상진 성남시장은 7일 KBS 1라디오 '정관용의 시사본부'에 출연해 재선 성공 소회와 앞으로의 시정 계획에 대해 밝혔다. 신 시장은 이날 오후 12시 30분 방송된 '지방자치 4.0: 당선자 직격 인터뷰'에서 "이번 당선은 저의 승리가 아니라 성남시민의 승리"라며 "지난 4년 동안 주말도 반납한 채 시민들을 위해 일해 온 노력을 시민들께서 평가해 주신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의 생활 속에서 나타난 변화를 인정받은 것이 가장 큰 행복이자 보람"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지난 민선 8기 시정 성과 가운데 가장 의미 있는 일로는 시민과의 소통 강화를 꼽았다. 신 시장은 "업무용 문자 민원창구인 '시장에게 바란다'를 운영하고 전담 조직을 신설해 시민 의견에 신속히 대응하고 있다"며 "현재까지 8만 건 이상의 민원이 접수됐고 답변율도 98%에 달하는 등 시민과의 소통 체계를 크게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재선 이후 가장 시급한 과제로는 재개발·재건축의 신속한 추진과 시민 부담 완화를 제시했다. 신 시장은 "재개발·재건축은 주민들의 재산권과 직결된 문제인 만큼 주민 부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성남시의회는 6일 성남시청 현충탑 경내에서 열린 '제71회 현충일 추념행사'에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리며 깊은 추모의 뜻을 전했다. 행사는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개식과 국민의례, 헌화 및 분향, 헌시 낭독, 추념사 등이 이어졌다. 이어 유족대표 인사와 기도 및 독경,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깊은 경건함 속에서 호국영령의 뜻을 기리고 희생의 의미를 되새겼다. 안광림 부의장은 "오늘의 평화는 선열들의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성남시의회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애국정신을 잇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신상진 성남시장은 6일 오전 성남시청 공원 현충탑에서 열린 ‘제71회 현충일 추념행사’에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이날 추념행사에는 신상진 성남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국가유공자와 유족, 각계 주요 인사, 시민 등 65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현충일 참배는 신 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재선 후 첫 공식 일정이다. 신 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께 깊은 애도를 표하며, 유가족 여러분께도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의 자유와 평화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성남시는 보훈가족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나라를 위한 헌신이 존중받고 보훈의 가치가 시민의 일상 속에 살아 숨 쉬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수정구 숯골문화마당(성남시의료원 앞), 중원구 황송공원 월남참전기념탑 앞, 분당중앙공원 중앙광장 입구에 시민 헌화대가 설치되어 운영됐다. 성남시는 보훈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현충탑을 시청공원으로 이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중원유스센터는 최근 장애청소년들에게 양질의 방과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지원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협의회는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장애청소년 대상 방과후아카데미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지원협의회 위원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사업 전반에 대한 전문적인 자문과 함께 지역사회의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하기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이번에 구성된 지원협의회는 장애청소년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 지원은 물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지원하는 협력 창구 역할을 수행하며, 보다 체계적인 방과후 서비스 운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노승림 중원유스센터 센터장은 “장애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지원협의회 위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오늘 구축된 촘촘한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우리 청소년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질 높은 맞춤형 방과후 서비스를 제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신상진 성남시장은 5일 오전 시청 누리홀에서 직원들과 만나 업무 복귀 인사를 나누고 본격적인 시정 운영에 나섰다. 신 시장은 이날 시청 광장에서 부시장과 실·국·소·단장, 구청장 등의 환영을 받은 뒤 누리홀에서 본청 간부 공무원과 직원들을 만나 격려했다. 이후 부시장과 관계 공무원들로부터 선거 기간 중 추진된 주요 시정 현안과 업무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민생 현안과 주요 정책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신 시장은 “선거 기간 동안 시장의 부재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각자의 자리에서 시정의 중심을 잡아주고 공백을 메워준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여러분 덕분에 시민들께서 안심하고 시정을 신뢰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저의 복귀는 성남시의 새로운 미래를 시작하는 첫날”이라며 “선거 기간 현장에서 정말 많은 시민의 목소리를 들었다. 시민들이 일상에서 어떤 불편을 겪고 있는지,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시가 어떤 부분을 더 세심하게 살펴야 하는지 다시 한번 깊이 고민하고 배우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신 시장은 또 “많은 시민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양지유스센터는 청소년들의 생활 안전과 응급상황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하고 전원이 교육을 수료했다고 밝혔다. 양지유스센터는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다양한 청소년들이 이용하는 청소년 전용 공간으로, 평일 약 100명, 주말 약 200명 이상의 청소년이 시설을 이용하고 있다. 이에 센터는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직원들의 응급상황 대응 역량 강화를 추진했다. 이번 교육은 대한건강안전교육원(대표 이태복)의 재능기부로 진행됐으며, 센터 직원과 환경미화 용역직원 등 전 직원이 참여했다. 교육은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폐쇄 응급처치 등 실제 상황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으로 운영됐다. 특히 참여자들은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위급 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처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송경미 양지유스센터 센터장은 “청소년들의 안전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 교육과 훈련을 통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성남시는 중대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대한산업안전협회 성남지회와 함께 고위험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관리 실태 점검을 오는 10월 말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산업재해 발생 위험이 높은 사업장의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해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 사업장은 성남수질복원센터를 비롯해 장례문화사업소, 구청사 및 행정복지센터 등 총 7개소다. 시는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끼임·질식 등 중대재해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요인 확인 및 개선방안 제시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조치 점검 △고위험 기계·장비에 대한 기술적 지도·자문 △산업안전보건법 등 관계 법령에 따른 의무사항 이행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보고 있다. 특히 산업재해로 이어질 수 있는 현장의 잠재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찾아 개선함으로써 사고 발생 가능성을 낮추고, 근로자들이 보다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사업장별 시설 특성과 작업 공정을 반영한 맞춤형 개선대책을 제시해 실질적인 안전관리 수준 향상과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성남시는 지난해 처음 시행한 전통시장 방역소독비 지원사업을 올해 확대해 상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시장환경 조성에 나선다. 시는 총 675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 내 전통시장 25개소를 대상으로 방역소독 비용의 50%를 지원한다. 시장별 월 최대 30만원 한도 내에서 연간 최대 9회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전통시장은 다수의 시민이 이용하는 생활밀착형 공간으로, 정기적인 방역과 위생관리가 중요하지만 상인회가 관련 비용을 자체 부담해 왔다. 이에 성남시는 지난해 8월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조례’를 개정해 방역소독비 지원 근거를 마련했으며, 같은 해 9월부터 12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시장별 최대 30만원 한도 내에서 방역소독 비용의 50%를 지원했다. 올해는 지원 횟수를 연간 최대 9회까지 확대해 상인 부담 완화와 안전한 시장환경 조성에 더욱 힘을 쏟는다. 지원 대상은 전통시장 상인조직(상인회)으로, 상인회가 자체적으로 방역소독을 실시한 뒤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시가 확인 절차를 거쳐 보조금을 지급한다. 사업 신청은 연 3회 진행된다. 1차 신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지난달 소비자 물가가 2.6% 오르며 1년 9개월 만에 최대 폭을 기록한 가운데, 밥상 물가를 이끄는 농축수산물 물가는 오히려 0.5% 하락했다. 그러나 최근 쌀 20kg 한 포대 가격이 6만 원 아래로 쉽게 떨어지지 않으면서 소비자뿐만 아니라 떡집과 식당들의 경제적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언론 보도가 이어졌다. 이에 대해 농림축산식품부는 산지 쌀값이 이미 안정세를 보이고 있으며, 쌀 가공식품 물가 안정을 위해 정부 양곡 공급을 대폭 확대하고 나섰다고 밝혔다. 농식품부 김동현 식량정책과장에 따르면, 일각의 우려와 달리 산지 쌀값은 지난 3월 15일부터 5순기 연속 하락하고 있는 추세다. 앞서 1, 2월 쌀값이 다소 불안정한 양상을 보이자 정부는 최대 15만 톤 범위 내에서 정부 양곡을 공급하겠다는 대책을 세웠고, 일차적으로 10만 톤을 시장에 풀면서 가격 안정화를 이끌어냈다. 시장 주체들과 전문가들 역시 쌀 소비 감소 추세와 맞물려 향후 쌀값이 하향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정부는 영세 자영업자들의 시름을 덜기 위해 가공용 쌀 공급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쌀가루나 쌀과자, 떡 등을 만드는 데 주로 쓰이는 가공용 정부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온라인상에 산림 기술자 비상근 구인 관행이 만연한데도 실태 조사와 적발 실적이 미흡하고, 벌점을 받은 업체가 계속 사업을 수주하는 등 사후관리 시스템이 허술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이에 대해 산림청은 산림 사업 전반의 부조리를 뿌리 뽑는 '비정상의 정상화'를 반드시 실현하겠다는 강력한 입장을 표명했다. 산림청은 산림 사업 법인의 관리 부실에 깊이 공감하며, 앞으로 부실·위법 업체가 시장에 다시는 발붙일 수 없도록 강도 높은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 일환으로 5월 중 전국 산림사업 법인 전체를 대상으로 전수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전화번호 중복 업체, 페이퍼 업체,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비상근 기술자를 모집하는 등 자격증 대어가 의심되는 업체에 대해서는 기술자 근무 실태와 자격 기준 충족 여부 등을 전면적으로 파헤친다. 조사 결과 위반 사실이 확인되면 자격 취소, 업무 정지 등 법이 허용하는 가장 강력한 행정 조치가 내려질 방침이다. 정부는 이번 기회를 통해 공정성과 투명성을 기반으로 건전한 산림 사업 법인 시장 질서를 단호하게 확립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영상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최근 언론보도를 통해 백신을 맞고 동일한 부작용이 발생했음에도 백신 종류에 따라 보상 여부가 갈리는 것에 대한 형평성 논란이 제기되었다. 이에 대해 질병관리청은 특별법에 따라 폭넓은 피해보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코로나19 백신 종류에 따라 피해보상에 차이가 발생하는 핵심적인 이유는 mRNA, 바이러스 벡터 등 백신 플랫폼별로 고유한 특성이 다르기 때문이다. 면역 반응을 유도하는 기전과 제조 과정이 상이하여 이상 반응 역시 다르게 나타난다. 예컨대 다리에 힘이 빠지는 길랭-바레 증후군의 경우, 바이러스 벡터 백신인 아스트라제네카 및 얀센과는 관련성이 확인되었으나, mRNA 백신인 화이자와 모더나와의 학술적, 통계적 연관성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는 세계보건기구, 미국 의학 한림원 등 공신력 있는 해외 기관에서도 동일하게 백신 종류별로 이상 반응을 구분해 평가하는 기준과 맥락을 같이 한다. 백신 접종 후 발생한 증상에 대해 피해자가 직접 의료적 인과성을 입증해야 하는 부담과 관련하여, 질병관리청은 접종 후 나타나는 증상이 모두 백신으로 인한 것은 아니므로 명확한 확인 절차가 필수적이라고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국가 폭력은 다른 범죄와 동일 선상에서 취급해서는 안 되는 반인륜적이고 반사회적인 중대 범죄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아울러 국가 폭력을 미화하거나 희생자를 모욕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가용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강력히 응징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과거사 문제 해결을 주제로 열린 청와대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국가 폭력을 주권자가 위임한 권한으로 도리어 국민의 인권과 생명을 짓밟는 행위로 규정했다. 특히 나치의 전쟁 범죄가 지금까지도 그 책임을 묻고 피해를 배상하고 있음을 예로 들며, 국가 폭력을 일반 범죄와 동일하게 취급하는 것은 정의롭지 못하다고 꼬집었다. 이 대통령은 잘못을 직시하고 그 토대 위에 반성과 책임이 뒤따르는 정의로운 통합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이러한 노력이 부족했던 탓에 우리 사회 일각에서 국가 폭력을 미화하고 피해자를 조롱하는 이른바 '독버섯'들이 자라나고 있다는 것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국가 폭력에 가담해 받은 서훈을 취소하고, 지난 정부에서 무산되었던 국가폭력 범죄의 공소시효 및 민형사상 손해배상 청구 소멸 시효를 원천 배제하는 입법 조치가 조속히 진행되어야 한다고 덧붙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최근 초등학교들이 소음 민원 등을 이유로 방과 후 운동장 사용을 금지하면서 체육 사교육비가 급증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그러나 교육부의 실제 현황 조사 결과, 이는 사실과 다소 거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에 따르면, 학교 시설 공사나 미세먼지 경보에 따른 일시적 중단을 제외하고 방과 후 운동장 사용을 제한하는 학교는 전국적으로 단 5곳(서울, 인천, 경기, 대구)에 불과했다. 일부 학교에서 축구나 야구 같은 격렬한 활동을 제한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는 급식을 3부제로 운영할 만큼 학생 수가 많은 과밀학교에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다. 더욱이 이들 중 73개 학교는 활동을 전면 금지하는 대신 경기 방식을 변형하거나 구역을 분리하는 등 유연하고 대안적인 방법으로 체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교육부는 학생들의 활발한 신체 활동을 보장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팔을 걷어붙였다. 올해 5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학교 내 유휴 공간을 체육 활동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사업을 추진하며, 특히 공간이 부족한 과밀학교를 우선적으로 지원한다. 제도적인 뒷받침도 함께 이루어진다. 현재 주당 3시간 내외로 운영되는 초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