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성남시의회는 19일 판교역 광장(판교 테크원)에서 열린 ‘GXG 2025 성남게임문화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축제의 시작을 축하했다. ‘GXG 2025’는 성남페스티벌의 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게임, 문화로 즐기다!’를 주제로 판교역 일대에서 다채롭게 진행됐다. 축제 기간에는 가수 에일리의 축하공연을 비롯해 게임음악 경연대회 본선, 해외 게임사 체험 부스, 만화·애니메이션 행사, 성남청년 플리마켓 등이 마련돼 판교가 게임과 문화가 어우러진 특별한 공간으로 채워졌다. 안광림 부의장은 “성남은 국내 게임 산업의 중심지이자, 문화 콘텐츠의 혁신을 이끄는 도시”라며, “이번 축제가 청년과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장이 되길 바라며, 의회도 문화·콘텐츠 산업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신상진 성남시장이 22일 성남혜은학교를 방문해 단대근린공원 다목적구장과 학교를 연결하는 안전 보행로(데크) 완공 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신상진 시장을 비롯해 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 등이 참석했다. 신 시장은 새로 완공된 180m 길이의 목재데크를 직접 걸어보며 시설의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을 살폈다.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성남혜은학교 학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단대공원 다목적구장을 이용할 수 있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특히 장애학생들에게는 4면이 울타리로 보호된 다목적구장에서 마음껏 야외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이 확보된 것이 가장 큰 의미”라고 말했다. 이어 “학부모님들의 건의사항을 반영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성남혜은학교에서 단대근린공원 다목적구장으로 가는 직접 통로가 없어 학생들이 우회로를 이용해야 했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데크 설치로 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다목적구장 이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성남시의회 이군수 시의원(신흥2·신흥3·단대동)은 지난 19일 열린 예산결산위원회에서 임종철 부시장을 상대로 한 총괄질의를 통해 단대초등학교 안전통행로 확보를 위한 보차로 확장공사의 필요성과 시의 적극적인 관심 및 의사결정을 강력히 요구했다. 이 의원은 질의에서 “단대초등학교는 내년부터 공간재구조화 사업을 통해 학교시설 전면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라며 “그동안 학생들이 등교 시 이용하는 통행로가 지나치게 협소해 두 사람이 나란히 걷기도 어려우며, 유모차를 끌고는 인도 이용이 불가능해 대부분 차도를 이용하는 위험한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 의원은 “단대초 인근 산성동 헤리스톤아파트 입주가 시작되면 교통량과 보행자 통행이 더욱 증가할 것”이라며 “이번 학교 공간재구조화 사업 시기에 맞춰 보행로와 차도를 확장하는 공사를 반드시 진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이 의원은 이미 교육청, 학교 관계자, 김태년 국회의원실과 여러 차례 협의를 진행했다고 밝히며, “보차로 확장을 위해 가장 선행되어야 할 것은 차도·보행로 확장과 관련된 시유지 및 교육청 부지의 매각·교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야탑유스센터는 9월 19일 야탑유스센터 1층 풋섬 및 청년이봄 야탑에서 청년 전용공간 ‘청년이봄 야탑’개관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청년과 지역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해 공간 개소를 축하하고, 청년의 자율적 성장을 위한 플랫폼의 출발을 알렸다. 개관식은 홍원표 작가의 라이브 드로잉쇼, 개관 퍼포먼스, 프로 N잡러 이다슬의 특강 및 북콘서트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드로잉 및 개관 퍼포먼스를 관람하며 청년들의 삶의 다양성과 미래 설계에 대한 공감과 통찰을 나눴다. ‘청년이봄 야탑’은 청년이 자유롭게 모여 다양한 활동을 기획하고 참여할 수 있는 전용 공간이다. 진로탐색, 자기계발,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해 청년의 도전과 성장을 돕는 복합 문화거점 공간으로 조성됐다. 특히, 성남시 소재 AI 인재 채용 전문 기업인 ‘마이다스인’의 지원을 받아 AI 면접체험관 및 컨설팅, 취·창업 정보 제공, 문화·예술 활동, 자기계발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개관을 통해 청년들은 새로운 공간을 거점으로 정보와 자원에 쉽게 접근하고, 다양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재단법인 에이스경암이 추석 명절을 앞둔 9월 22일 성남시에 1억9250만원 상당의 쌀 7000포대(포대당 10㎏)를 기탁했다. 시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시청 광장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안성호 (재)에이스경암 이사장, 김효진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독거노인·가정위탁 아동을 위한 쌀 전달식’을 했다. 받은 쌀은 성남시 50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기초생활보장수급 독거노인과 가정위탁아동 가구에 1포대씩 전달하기로 했다. 지난해 추석 명절보다 1100포대를 더 기탁해 수혜 인원도 늘었다. 시는 소외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게 될 것으로 기대했다. (재)에이스경암은 1999년부터 한해도 빠지지 않고 설과 추석 명절 때 성남시에 쌀을 맡겨 올해로 27년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기탁한 쌀을 누적해 시가로 환산하면 33억3950만원에 이른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추석(10월 6일)을 앞두고 성남지역 버스회사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남시에 성금을 잇달아 기탁했다.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소재 성남시내버스㈜는 1500만원 상당의 선물세트를, 구미동 소재 ㈜대원버스는 12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성남시에 각각 전달했다. 기탁물품은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시는 22일 오전 11시 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신상진 성남시장, 성남시내버스㈜ 김윤태 대표이사, ㈜KD그룹 허덕행 기획조정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웃돕기 사랑의 물품 기증식’을 열었다. 성남시내버스㈜는 현재 34개 노선에 394대의 시내·광역버스를 운행하고 있으며, 2019년부터 이번까지 쌀, 상품권, 선물세트 등 총 1억5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성남시에 기탁하는 등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대원버스도 34개 노선에 421대의 시내·광역버스를 운행하며 800여 명의 운수종사자들이 근무하고 있다. 2019년부터 지금까지 쌀, 상품권 등 약 1억7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성남시에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해왔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성남시는 추석을 앞둔 오는 24일 성남중앙지하상가·금호행복시장·미금현대벤처빌상가에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현장 상담을 운영해 세무 상담 접근이 어려운 소상공인과 지역 주민들의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마을세무사는 지방자치단체와 지역 세무사가 협력해 시민의 세무 고충을 무료로 상담하는 공공서비스다. 성남시는 지역 세무사 8명이 참여하는 재능기부 방식으로 생활밀착형 세무 상담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현장 상담은 성남·분당 지역세무사회 소속 세무사들이 참여해 △성남중앙지하상가(오전 10시) △금호행복시장(오후 2시) △미금현대벤처빌상가(오후 2시)에서 진행된다. 현장에서는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도 함께 펼친다. 상담 대상은 시장 상인과 성남시 거주 주민이며, 종합소득세·부가가치세·양도소득세 등 국세 전반과 취득세·재산세 등 지방세까지 폭넓게 상담받을 수 있다. 특히 세무사와의 1:1 대면 상담을 통해 소상공인의 세무 애로를 청취하고, 사업자등록 및 세금신고 절차 등 기초 세무 상담도 제공한다. 시는 올해 상반기에만 총 320건의 상담을 진행해, 취약계층과 영세사업자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성남시는 결혼문화의 다양성에 부응하고 예비부부의 경제적 부담과 예식장 예약난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10월부터 지역 내 2곳을 공공예식장으로 지정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성남시 혼인건수는 4,551건으로 2022년대비 17.7%가 증가했으며, 이 중에서 예식장 대관료와 식대, 스드메(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비용이 가파르게 오르며 부담이 되고 있다. 이에 성남시에서는 △중원구 여수동 시청 공원 △분당구 율동 새마을운동중앙회 돌뜰정원 두 곳의 야외 공공예식장 정하여 운영한다. 각 야외 공공예식장에서의 결혼 비용은 하객100명 기준 1010만~1550만원 선으로성남시가 마련한 예식 표준 가격에 따라 예식 진행, 연출, 출장 뷔페, 편의 서비스 등 필요한 개별적 사항을 전문 협력업체와 예비부부를 연계하여 예비부부가 원하는 나만의 특별한 결혼식이 될 수 있도록 종합적인 컨설팅을 지원한다. 이용 자격은 예비부부 또는 양가 부모 중 1명 이상이 성남시 거주자면 된다. 신청은 오는 9월 25일부터 시 홈페이지(온라인 신청)를 통해서 하거나 담당 부서인 여성가족과로 전화(☏031-729-2913)하면 된다. 공공예식장 운영으로 2023년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신상진 성남시장이 20일 저녁 중앙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열린 ‘2025 성남페스티벌’ 개막공연에 참석해 축제의 성대한 개막을 선언했다. 이날 개막공연은 첨단기술과 예술이 융복합된 혁신적인 메인 콘텐츠 ‘숲 극장:동화(動花)’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시민들이 합창단으로 참여해 축제의 진정한 의미를 더했다. 신 시장은 약 50분간의 메인 콘텐츠를 관람한 후 무대에 올라 개막 인사를 전했다. 신 시장은 “성남의 혁신적 도전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공연”이라며 “첨단기술과 예술, 그리고 자연과 시민의 열정이 하나로 어우러진 이 축제를 통해 상생과 통합의 가치를 실현하며 글로벌 문화도시 성남의 새로운 도약을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신 시장은 “오늘 멋진 공연을 만들어주신 축제 총감독 KAIST 이진준 교수님과 70여 명의 오케스트라, 1000여 명의 시민합창단, 그리고 이 순간을 위해 헌신해 주신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신 시장은 “지금부터 28일까지 ‘시민의,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축제’ 2025 성남페스티벌을 본격 시작한다”며 공식적으로 축제 개막을 선언했다. 2025 성남페스티벌은 이날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성남시의회 박기범 의원은 지난 9월 16일 산성동 생활권 재개발 조합설립추진위원회가 설립 승인을 받은 것과 관련해 “재개발 본격화의 신호탄이자 지역 발전을 위한 의미 있는 성과”라고 평가했다. 박 의원은 “산성동 일대는 일부 지역의 재개발이 완료됐지만, 여전히 남은 구역의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 활성화를 위해 재개발 필요성이 이어져 왔다”며 “이번 추진위 승인으로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고 말했다. 또한 박 의원은 “재개발 과정은 단순히 건축물의 정비를 넘어 지역공동체의 미래와 직결되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주민들의 의견을 존중하고 투명하게 추진되어야 한다”며 “지역구 의원으로서 산성동 생활권 재개발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박기범 의원은 앞으로도 성남시의회와 관계 부처, 주민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산성동 생활권 재개발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성남교육지원청은 9월 2일부터 19일까지 관내 학부모 및 지역주민 약 25명을 대상으로 ‘전래놀이’를 주제로 한 교육자원봉사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하고, 19일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선호도가 높은 전래놀이를 중심으로 총 6강으로 구성됐으며, 신규 교육자원봉사자 양성을 통해 학교 교육자원봉사 참여를 확대하고 재능나눔 기부 봉사가 지속적으로 이어지도록 기획됐다. 수료생들은 관내 유치원 및 초등돌봄교실 등에서 전래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자원과 학교 교육과정을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한양수 교육장은 “교육자원봉사 활성화를 통해 학교 밖 다양한 자원을 활용, 학생들에게 폭넓은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성남시의회 조정식 의원(정자·금곡·구미1동)은 지난 18일에 열린 제305회 경제환경위원회 행정사무처리상황 청취에서 성남산업진흥원이 기후테크 분야에 선제적으로 나선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기후테크는 단순한 산업이 아니라 미래 문명을 바꿀 생존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조 의원은 “기후테크는 탄소중립, 에너지 효율화, 기후변화 적응 등 저탄소 문명으로 나아가기 위한 핵심 기술”이라며, “이를 선도하는 기업들은 미래의 주역이 될 것이고, 화석연료 중심의 과거 산업에 머무르는 기업들은 점차 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성남은 ICT, 인공지능, 반도체 등 기후테크 발전 기반을 갖춘 도시”라며, “국책과제와 연계한 실증사업 지원, 기업 맞춤형 매칭 등을 통해 성남이 기후테크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한 조 의원은 “성남은 대기업과 협력 가능한 중소기업 생태계가 풍부하다”며, “방산·수소경제, 바이오 메디테크 등 국가 차원의 전략 산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경우, 성남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산업 거점 도시로 도약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오는 3월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과 프로야구 개막 등 대규모 문화·스포츠 행사가 연이어 개최되는 가운데, 정부가 고질적인 암표 문제의 뿌리를 뽑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한 정부 부처는 올 하반기 이른바 '암표 방지법' 시행에 앞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한 '암표 방지 민관 협의체'를 출범시켰다. 지난달 국무회의를 통과한 공연법 및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에 따르면, 향후 암표 거래가 적발될 경우 판매 가격의 최대 50배에 달하는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는 강력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정부와 업계는 법령 개정만으로는 고도화되는 암표 거래망을 완벽히 통제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민관 공조를 통한 전방위적 압박 시스템을 가동한다. 예매 플랫폼은 매크로 프로그램을 악용한 부정 구매를 원천 차단하는 상시 감시 제도를 도입하며, 중고 거래 플랫폼 역시 암표 의심 거래를 즉각 제한하는 자체 제재를 부과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소비자원, 공정거래위원회는 암표 의심 거래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는 핫라인을 구축하고, 경찰청은 이를 바탕으로 부정 판매자를 적극 검거할 방침이다. 주무 부처인 문화체육관광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뚜렷한 비즈니스 모델 없이 무작정 5G 단독 모드(SA) 전환을 서두르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에 대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적극적인 해명과 향후 지원 계획을 내놓았다. 과기정통부는 통신사의 안정적인 5G SA 전환을 지원하고, 이를 기반으로 혁신적인 서비스가 창출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일찍이 5G를 도입해 빠른 통신 속도를 구현해 냈으나, 현재까지 KT를 제외한 이동통신사들은 기존 LTE 망을 함께 사용하는 비단독 모드(NSA) 방식을 채택해 왔다. 과기정통부는 기존 NSA 서비스의 환경에서는 초저지연 서비스나 네트워크 슬라이싱과 같은 진정한 5G 특화 서비스 구현에 한계가 있다고 진단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5G SA 전환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말 발표한 '하이퍼 AI 네트워크 전략'의 주요 과제로 2026년 5G 단독 모드 확산을 제시한 바 있다. 나아가 이동통신 주파수 재할당 조건으로 5G 단독 모드 전환을 통신사들에게 의무로 부과하여, 올해 안에는 반드시 단독 모드로의 전환을 이끌어내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정부는 통신 방식 변화 과정에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방한 관광 대전환과 지역 관광 대도약'을 주제로 열린 확대 국가관광 전략 회의를 주재하고, 2030년 외국인 관광객 3천만 명 시대를 열기 위한 전면적인 정책 전환을 선언했다. 대통령이 해당 회의에 직접 참석한 것은 지난 2019년 이후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콘텐츠의 세계 표준을 다시 쓰는 K-컬처가 모니터 속에 머물지 않게 전 세계인이 한국 땅을 직접 밟아야 우리 국민이 체감하는 경제 성장,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00:35] 특히 현재 외국인 관광객의 80%가 서울에 집중되는 현실에 만족해서는 안 되며, 외국인 관광의 지평을 전국으로 과감하게 확장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관광 산업 성장의 기회와 과실을 전국 골목상권과 지역 소상공인들이 함께 누려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담보할 수 있다는 것이 핵심 방향성이다. 이를 위해 지방공항과 크루즈 인프라, 출입국 제도 개선을 수요자 관점에서 점검하고, 강진군의 '반값 여행' 사례처럼 여행비 부담은 덜고 혜택은 지역에 돌아가는 정책을 계속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이 대통령은 여행객의 발길을 돌리게 하는 부당 행위를 강력히 경계하며, "바가지 요금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최근 5년간 학교 내 노후화된 태양광 설비에서 14건의 화재 사고가 발생하며 안전 관리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 가운데, 교육부가 '햇빛이음학교' 사업 추진에 있어 화재 예방 대책을 대폭 강화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우선 화재 예방 설비 강화를 위해 직류전로에 밝은 전기 불꽃(아크)이 발생할 경우 즉각 전기를 차단하는 '아크 보호 장치' 설치를 전면 의무화합니다. 또한 현장 여건에 따라 화재 감지 및 긴급 전원 차단기 등을 병행 설치하여 초기 대응력을 높일 계획입니다. 더불어 전기안전관리법에 따라 한국전기안전공사의 태양광 설비 법정 검사를 매년 1회 실시하여 정기적이고 엄격한 안전 검증을 받도록 규정했습니다. 일각에서 제기된 '옥상 대피 공간 축소' 우려에 대해서도 명확한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건축법상 옥상 피난은 5층 이상 공연장 등 일부 특정 건물에만 적용되며, 대부분의 일반 학교 건물은 의무 대상이 아님을 분명히 했습니다. 또한, 만약 옥상으로 대피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태양광 패널 하단에 충분한 공간이 확보되어 있어 실질적인 대피 공간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 교육부의 설명입니다. 정부는 과거 화재 사례를 정밀하게 분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외국인 개인 투자자들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이른바 'K-주식'을 매수하는 것이 불가능에 가깝다는 일부 우려에 대해, 정부가 "사실과 다르다"며 적극적인 해명에 나섰다. 최근 일각에서는 해외 개인 투자자가 국내 주식을 사려면 상임 대리인 선임 및 서류 공증 후 우편으로 보내야 하는 등 절차가 지나치게 까다롭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그러나 금융위원회는 '외국인 통합 계좌' 제도를 통해 별도의 국내 계좌 개설 없이도 현지 증권사를 통한 손쉬운 투자가 가능하다고 공식 반박했다. 외국인 통합 계좌는 해외 증권사가 본인 명의로 국내 증권사에 개설한 계좌다. 현지 개인 투자자가 자국 증권사에 주문을 넣으면, 해당 증권사가 국내 증권사에 일괄 주문을 처리하는 방식이다 . 이는 국내 투자자가 해외 주식을 직접 구매(직구)하는 구조와 동일한 원리다. 정부는 이 제도를 안착시키기 위해 규제 문턱을 지속적으로 낮춰왔다. 지난해 8월 혁신 금융 서비스로 첫 테이프를 끊은 데 이어, 올해 1월에는 개설 주체 제한을 전면 폐지하는 금융투자업 규정 개정까지 완료했다. 현재 하나증권이 해당 계좌를 통한 거래를 개시했으며, 국내 주요 7개 증권사 역시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