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안산시는 2025년 9월 정기분 재산세 약 32만 8천여 건(상록구 15만 1천여 건, 단원구 17만 7천여 건)에 대해 총 1,231억여 원(상록구 381억, 단원구 850억 원)을 부과했다고 9일 밝혔다. 올해 재산세는 2025년 6월 1일 현재 상록구·단원구 소재 재산을 사실상 소유하고 있는 자에게 7월과 9월에 나뉘어 연 2회 부과된다. 과세 대상 재산은 주택과 건축물, 토지, 선박, 항공기다. 7월에는 주택(연세액의 절반), 건축물, 선박, 항공기에 대한 재산세가 부과되며 9월에는 주택(연세액의 절반), 토지에 대한 재산세가 부과된다. 다만, 1세대 1주택자는 전년과 동일한 공정시장가액비율(100분의 43~45)과 세율 특례를 적용받아 다주택자(공정시장가액비율 100분의 60, 일반세율)와 비교해 재산세 부담이 일정 부분 완화될 전망이다. 재산세 납세고지서는 오는 15일경 주민등록 주소지 또는 신청한 거소지에 우편물이나 전자고지 형태로 송달된다. 재산세 납부는 고지서가 없어도 가능하다. 납부 기간은 9월 16일부터 9월 30일까지다. 납부는 ▲전국 모든 금융기관·우체국 CD/ATM 기기 이용 납부 ▲가상계좌이체 및 지방세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안산시는 지난 8일 극심한 가뭄으로 재난 사태가 선포된 강원도 강릉시의 생활용수 확보를 위해 안산시 수돗물 ‘상록수(水)’ 1.8리터 2,700병을 긴급 지원했다고 9일 밝혔다. 강릉시는 장기간 폭염과 강수량 부족으로 식수는 물론 생활용수 고갈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지난달 30일 재난 사태를 선포했음에도 불구하고, 오봉저수지의 저수율이 지난 7일 기준 12.6%까지 하락해 제한 급수를 실시하는 등 시민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 이번 지원은 강릉시의 지원 급수 요청에 따른 것으로, 시는 강릉시 가뭄 극복에 동참하고자 주말에도 정수장을 가동하고 안산시 병입 수돗물인 상록수(水) 생산에 나섰다. 상록수(水)는 팔당호를 원수로 사용해 안산정수장에서 생산된 물이다. 철저한 수질검사를 거쳐 물에 대한 안전성을 확보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음용할 수 있다. 이민근 시장은 “재난은 어느 지역에나 닥칠 수 있는 만큼 어려운 시기에 서로 힘을 보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지원이 강릉 시민들이 가뭄을 조속히 극복하고 일상으로 회복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안산시는 지난 8일 지역 버스업체 경원여객자동차㈜, 수소 공급업체 ㈜SPG수소와 ‘수소교통복합기지 충전소 운영 활성화 및 수소차 보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H2 경제도시 안산’ 실현의 핵심 인프라인 수소교통복합기지 충전소의 안정적 운영과 수소차 보급 확대를 목표로 안산시와 양사가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협약에서는 안정적인 수소 공급을 위한 ▲배관망 설치 공사 추진 ▲수소 생산·공급 안정화 ▲공급 가격 조율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기반으로 충전 인프라 활성화는 물론, 수소버스 보급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수소버스 보급을 확대해 시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고, 경제성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국 최초 수소시범도시의 성과를 기반으로 ‘H2 경제도시 안산’이 대한민국 수소경제의 중심으로 우뚝 서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수소차(수소버스) 보급 확대에 발맞춰 수소충전소 인프라 추가 확충을 추진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안산시는 지난 8일 이민근 안산시장이 관내 글로벌 반도체 기판 선도기업인 대덕전자를 방문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경영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달 27일 글로벌 반도체 소재 기업 인테그리스코리아 방문과 9월 3일 스테인리스 소재 가공 전문 중견기업 ㈜티플랙스 방문에 이어 진행된 연속적인 현장 행보다. 대덕전자는 반월국가산업단지(안산스마트허브)에 본사를 둔 대표적인 글로벌 PCB 기업이다. 앞서 지난 2022년 8월에는 이 회사의 건의 사항을 수렴해 ▲폐수처리 오수관로 증설 구축 ▲건물 연결 통로 증축 허가 등을 신속 처리하며, 원활한 기업 활동을 지원한 바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 대덕전자 측은 시의 적극적인 행정 조치에 대해 감사를 표했으며, 이민근 시장은 기업의 경영 현황과 애로사항, 향후 투자계획 등을 공유받았다. 이어 현장을 시찰하며 실제 공정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시는 앞으로도 관내 주요 기업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 기업 경영환경을 개선해 산업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안산시가 지역대학과 손잡고 청년들이 직접 지역문제를 탐구하며 해결책을 모색하는 관·학 협력 교과과정을 본격 추진한다. ‘전철역마다 대학이 있는 도시’라는 특성을 살려, 청년과 함께 지역의 미래를 설계하는 혁신적인 교육 모델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구상이다. 안산시는 지난 8일 안산시청 시장실에서 한양대 ERICA 라이언스칼리지 교수진과 관·학 협력 교과과정 운영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고 9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황승준 한양대 ERICA 라이언스칼리지 학장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학기부터 새롭게 추진되는 교과과정과 지방자치단체·대학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학기부터 한양대 ERICA에서 시작된 관·학 협력 교과과정은 디자인학부(김태선 교수)와 라이언스칼리지(조은원 교수)가 참여해 총 4개 클래스로 개설됐다. ‘안산의 지역문제 및 정책개발’, ‘안산의 디자인’ 등 전공·교양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직접 지역 현안을 탐구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 단순한 수업을 넘어 정주의식을 높이고, 장기적으로는 지역인재를 양성하는 데 목적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안산시는 이민근 안산시장과 담당 공무원이 25개 동 현안을 직접 찾아가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새로운 현장 소통 프로그램 ‘현장에 답을 찾아서, 현답버스’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9일 밝혔다. 이민근 시장은 지난 8일 첫 일정을 소화하기 전 시청 앞에서 출정식을 열고 “행정의 답은 언제나 현장에 있다”라며 “안산시 25개 동을 직접 찾아가 시민 불편과 요구를 듣고 이를 즉각적인 변화로 연결하겠다”고 강조했다. ‘현답버스’는 공감·동행·감동을 핵심 가치로 내세운다. 관공서를 벗어나 주민 곁으로 찾아가 불편 사항을 듣고 현장에서 해결 가능한 사안은 즉시 답을 제시하는 열린 행정 모델이다. 아울러, 단순히 의견을 청취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과 소통하며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행정을 구현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다. ‘현답버스’는 9월 9일부터 약 두 달간 운영된다. 첫 일정은 본오1동 해란공원에서 열리는 실내 수영장 건립 관련 주민 간담회로 시작한다. 이어 ▲본오3동 상록수역 앞 완충녹지 점검 ▲사이동 거주자 우선 주차제 도입 방안 논의 ▲호수동 고잔신도시 학원가 안전한 통학버스 운영 등 제안된 주민 의견을 토대로 시 전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추석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성묘할 수 있도록 공설·공동묘지 14곳의 진입로 제초작업을 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제초 작업은 추석 연휴 동안 성묘객의 통행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진입로와 인근 공터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특히 고령층 성묘객이 많은 점을 고려해 통행로 안전 확보와 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이동 환경을 개선했다. 구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성묘객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조상을 추모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며 “따뜻하고 평안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예산군 스플라스 리솜에서 ’행복플러스 여름캠프‘를 운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발달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캠프는 드림스타트 대상 초등학교 4~5학년 학생 2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캠프에 참여한 아동들은 예당호 음악분수 출렁다리와 내포보부상촌을 탐방하고, 사과 따기‧사과파이 만들기, 물놀이와 팀별 레크리에이션 등을 했다. 시 관계자는 “또래 간 소통과 협동심, 팀워크를 강조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이번 캠프를 통해 아동들이 협력의 가치와 배우고, 배려를 학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미래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지난 3월 개교한 처인초·중학교와 도현초·중학교 정문 일원에 ‘승하차 베이’를 설치키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승하차 베이 설치는 이상일 시장이 학교 교장들과의 간담회에서 적극 추진하라고 지시한 사업이다. 구는 두 학교 정문 일원에 40m 길이의 승하차 베이를 조성키로 하고, 용인동부경찰서 등 관련 기관과 사전협의를 마쳤다. 승하차 베이를 만드는 데 필요한 예산 1억 2000만 원은 경기도에 도비보조사업을 신청해 확보했다. 승하차 베이는 9월 중 착공, 10월 말 준공 예정이다. 이상일 시장은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해 시는 지속적으로 학교 앞의 환경을 개선해 왔고, 이번에도 신속하게 관계기관 협의를 마쳤다"며 "조속히 공사를 마무리해서 올해 신설된 두 학교의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게 등하교를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가 ‘장애인 대소변흡수용품 구입지원’ 사업 대상자를 장애 유형에 관계 없이 중증 등록장애인으로 확대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7월 경기도의 지침 개정에 따른 것으로, 기존 뇌병변장애인에 한정됐던 지원 범위를 넓힌 것이다. 또한 지원 품목도 일회용 기저귀에서 흡수용 패드, 깔개 매트 등으로 다양화했다. 시는 지난 2021년부터 일회용 기저귀 등을 구매하는 비용의 50%를 월 최대 5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해 왔으며 7월 14일부터 8월 14일까지 지원 집중신청 기간을 한차례 운영한 바 있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상시 가능하며 관련 진단서 등 서류를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다. 자격 요건은 기존과 같이 2세(25개월)에서 64세 이하로 일상생활동작 검사서의 7번(대변 조절)과 8번(소변 조절) 점수가 모두 2점 이하여야 한다. 단 장애인 활동 지원 대상자(서비스 지원 종합조사표 중 배변 36점, 배뇨 24점 이상), 기저귀 또는 흡수용 패드 사용이 ‘항상’ 또는 ‘자주’ 필요한 장애인연금 수급 중증 와상 장애인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상수도 맨홀 등 밀폐공간 내 유해가스를 실시간으로 감지하는 ‘밀폐공간 유해가스 실시간 관리시스템 구축사업(약칭 카나리아 프로젝트)’ 계획 보고를 마치고 사업을 착수한다고 9일 밝혔다. ‘카나리아 프로젝트’는 광부들이 지하작업 중 위험을 감지하기 위해 유해가스에 민감한 카나리아를 활용한 역사에서 착안한 이름으로, 밀폐공간 내 유해가스를 신속하게 감지해 작업자 안전을 확보한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시는 지하공간 작업자들의 안전을 위해 사업비 5000만원을 투입해 상황실 시스템을 구축하고 작업장 5곳에 환기시스템 구축 시범사업을 추진했고, 시는 전국 최초로 사물인터넷(IoT·Internet of Things) 기반 밀폐공간 유해가스를 실시간으로 감지·감지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이 프로젝트는 최근 하수도와 상수도 맨홀 내부에서 발생하는 유해가스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진행했다. 맨홀 내부는 산소 결핍, 메탄가스, 황화수소 등 다양한 유해가스가 밀폐된 공간에 축적될 위험이 매우 높음에도 불구하고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시스템은 부족한 실정이다. ‘카나리아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기흥호수공원 주변 도로부지 환경개선을 위해 고가도로 하부 공유재산과 유휴부지 실태조사를 진행하고 불법 행위에 대해 집중 지도단속을 진행 중이라고 9일 밝혔다. 단속 대상은 ▲도로점용이나 공유재산 허가를 받지 않고 사용하는 가설시설물 ▲노점상 ▲마당부지 ▲경작 ▲적치 등이다. 단속을 위해 구는 지적측량과 공간정보를 활용해 고가하부지도를 제작하고, 현장답사와 드론 모니터링 등의 방법으로 조사를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관련부서·기관과 협의해 해당정보를 공유하고, 관계법에 따라 행정조치와 원상복구 명령을 내렷다. 이 결과 기흥호수 인근에 있는 지방도 311호선 고가 하부 무단점유구간 약 6.5㎞, 6000㎡ 중 87%를 원상회복했다. 구는 관계기관과 이 공간을 기흥구 신갈동에 있는 고가 하부 환경개선 사례와 같이 311호선 고가 하부 공간도 시민이 이용하는 파크골프장 등으로 조성하고, 나머지 구간에 대해서도 시민 편의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시민 의견을 접수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지속적인 실태조사를 통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도로부지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안전문제가 제기됐던 기흥구 하갈동 574번지 일원도 관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기억하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10월 1일, 제73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 참석을 앞두고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을 찾았습니다. 문 대통령은 해병대 항공단 창설 준비 과정에서 추락사고로 순직한 영웅들의 위령탑을 방문해 헌화와 분향, 묵념까지 진행했는데요. 함께 방문한 유가족들에겐 깊은 위로를 전했습니다.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 참배 현장,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 마린온 순직자 : 故 김정일 대령, 故 노동환 중령, 故 김진화 상사, 故 김세영 중사, 故 박재우 병장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미지센터)가 7월부터 비대면 청소년 진로 체험 프로그램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실시한다. 웹툰 작가, 조향사, 프로게이머 등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진로 체험 영상을 제작해 미지센터 유튜브 채널로 배포할 예정이다.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은 청소년의 직업 선호도 및 성장 가능성 등을 고려해 진로 분야를 선정했다. 특히 전문가의 일상 및 실제 업무에 중점을 둬 영상을 시청하는 청소년들이 해당 직무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첫 번째 영상의 주인공인 천범식 웹툰 작가는 현재 국내 최대 웹툰 플랫폼인 네이버 웹툰에서 ‘사람의 조각’을 연재하고 있으며, 대표작으로는 ‘돼지우리’, ‘고스트보드킹’ 등이 있다. 이어 총 4편의 영상을 차례대로 업로드할 예정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청소년들의 현장 진로 체험 기회가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통해 청소년들이 평소 관심을 뒀던 다양한 진로 분야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지센터 홈페이지, 유튜브 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유튜브 채널 구독·알림 설정을 통해 신규 영상 업로드 소
방탄소년단(BTS)이 신곡인 퍼미션 투 댄스 를 공개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BTS가 미국 3대 음악시상식으로 꼽히는 2021 아메리칸 뮤직어워즈에서 대상격인 올해의 아티스트로 선정되었다. 1974년에 시작된 이시상식에서 아시아가수가 대상을 받은 건 처음이며 팝스타 테일러스위프트, 아리아나 그란데, 올리비아로 드리고,드레이크 등을 줄줄이 제치고 아티스트상을 수상하였다. 출처: Erica Erica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문 대통령과 BTS(방탄소년단)의 콜라보에 세계 각국이 열렬한 응원을 보냈다!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 임명되어 UN에서 두 번째로 연설한 BTS(방탄소년단)! 연설 장면은 물론 특사 임명 비하인드 스토리와 뉴욕 방문 계기로 한 미술관 관람까지... 대통령 특사 BTS(방탄소년단)의 활약상을 전부 담았습니다. BTS's Every moment in New York "Army! You are my univer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