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 장곡동에 연말을 맞아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강한마디재활의학과의원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지난 12월 23일 지역화폐 ‘시루’ 200만 원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강한마디재활의학과의원은 장곡동에 있는 재활의학 전문 의료기관으로, 지역 주민의 건강 회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으며, 지난해 지역화폐 시루 200만 원을 기탁한 데 이어 올해도 후원을 이어가며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가구별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으로,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의료ㆍ돌봄 서비스 이용에 부담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강한마디재활의학과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로부터 받은 신뢰와 사랑을 다시 지역사회에 돌려드리고 싶었다”라며 “앞으로도 이웃의 건강과 삶을 함께 살피는 병원이 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도영찬 장곡동장은 “매년 변함없는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주는 강한마디재활의학과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전달받은 후원금은 꼭 필요한 이웃에게 맞춤형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사)한국교통장애인협회 시흥시지회는 지난 12월 23일 연말을 맞아 신천ㆍ대야ㆍ은행동 어르신 48명을 초대해 점심 식사를 대접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각종 행사가 많은 연말연시에 상대적으로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마련됐으며, (사)한국교통장애인협회 시흥시지회 회원들의 자발적인 기부금으로 진행됐다. 특히 2026년부터는 어르신뿐만 아니라 장애인까지 그 범위를 확대하여 매월 정기적인 식사 후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홍준철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시흥시지회장은 “비록 한 끼의 식사지만 맛있게 드시고 늘 건강하시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꾸준히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관심을 기울이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후원의 마음을 전했다. 신화철 신천동장은 “어르신들을 위한 점심 대접 행사는 한 끼 이상의 감동이 있다고 생각된다. 어르신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마음을 써 주신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시흥시지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인사를 전했다. 한편, (사)한국교통장애인협회 시흥시지회는 지역 내 교통사고 예방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 아이누리지역아동센터는 지난 12월 23일 센터를 이용하는 고학년 아동들을 대상으로 서울 강서구 국립항공박물관에서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활동은 항공과 비행의 원리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아동들의 과학기술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다양한 항공 관련 직업 세계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특히 전시 관람뿐 아니라 기내 훈련 체험, 조종ㆍ관제 시뮬레이션, 항공 레포츠 등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해 교육적 효과를 높였다. 이날 체험에는 아이누리지역아동센터 고학년 아동 13명과 인솔자 2명이 참여했으며, 전시해설 관람을 시작으로 기내 훈련 체험과 조종관제ㆍ블랙이글ㆍ항공레포츠 체험을 조별로 나눠 순차적으로 진행했다. 아동들은 체험 과정을 통해 항공 안전과 비행 원리, 항공 분야 직무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국립항공박물관 체험활동은 교과 학습에서 접하기 어려운 항공ㆍ과학 분야를 직접 경험하는 뜻깊은 기회였다”라며, “아동들의 높은 참여도와 만족도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진로 탐색과 연계된 체험활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는 지난 12월 23일 시흥시 정보통신과에서 ‘경기도 시군 정보보호업무발전 협의회’를 열었다. 이번 협의회는 민간클라우드 활용 확대에 따른 시흥시의 민간클라우드 관제 체계를 공유하고, 시군 간 정보보호정책과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협업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흥시가 주최한 이날 협의회에는 화성시ㆍ안양시ㆍ군포시 정보보안담당자와 관리자가 참석했다. 협의회에서는 시흥시가 추진 중인 민간클라우드 기반 정보시스템 점검 체계와 위협 탐지ㆍ대응 체계를 포함한 지자체 주도 보안관제 운용 방안을 발표했다. 이어 민간클라우드 외주ㆍ용역 통제 강화를 주제로, 클라우드망 용역사의 보안정책과 클라우드망 구성 현황을 공유하고, 용역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안 위협 요소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또한, 최근 정보보안 관련 법ㆍ제도와 정책 변화, 인공지능(AI) 보안, 랜섬웨어 등 최신 정보보안 트렌드와 위협 동향을 공유하며, 지자체 차원의 대응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와 함께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확산에 따른 개인정보 내부 유출 위험을 주제로, 내부 유출 통제 방향과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는 지난 12월 23일 시흥비즈니스센터에서 시흥시1%복지재단이 개최한 ‘2025년 따뜻한 나눔을 나누다’ 연말 모금 기념행사에 참석해 나눔의 열기를 더하고 지역주민들과 온정을 나눴다. 연말 집중 모금으로 진행된 이 행사와 캠페인을 통해 6억 원의 모금액 돌파를 앞두고 있으며, 누적된 후원금은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된다. 이날 행사장에는 성낙헌 시흥시1%복지재단 이사장, 박승삼 시흥시 부시장,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 후원자, 시흥시민 등 300여 명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참석자들은 추운 겨울을 밝힐 따뜻한 나눔의 정성과 후원의 의미를 공유하며 감동을 전했다. 행사는 합창단의 축하공연으로 막을 올렸으며, 한 해 동안 나눔과 감사의 의미를 담은 감사장(패)과 표창장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어 후원금 전달식을 끝으로 한 해 동안 함께한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 가는 지속적인 참여와 협력을 약속하며 행사가 마무리됐다. 박승삼 시흥시 부시장은 “올해도 나눔에 함께해 주신 시민 여러분 덕분에 어려운 이웃들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5년 청년도전 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장기 미취업 등으로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대상으로 단계별 맞춤형 상담과 프로그램을 통해 구직 의욕을 회복하고 취업역량을 강화해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운영기관인 (사)가치있는 누림 시흥지부와 긴밀히 협업해 청년 개개인의 특성과 상황을 반영한 밀착형 상담과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120명의 청년 중 119명이 수료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수 후 체계적인 사후관리로 취업, 창업, 직업훈련, 국민취업지원제도 등으로 청년들을 연계해 지원을 잇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시는 지난 12월 18일 청년도전지원사업 성과보고회를 열고, 참여 청년과 관계기관이 함께 모여 사업의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정호기 경제국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청년들과 함께 만들어 낸 값진 결실”이라면서 “앞으로도 청년 개개인의 상황에 맞춘 지원을 통해 더 많은 청년이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을 계기로 2026년에도 청년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정연구원, 화성시연구원, 안산미래연구원이 지난 12월 23일 거북섬 웨이브엠호텔 웨스트에서 ‘시화호 미래상생포럼’을 공동 개최했다. 시화호 권역을 중심으로 한 세 도시의 연구기관이 정책 연구를 교류하고 미래 상생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포럼에서는 시화호 권역의 현황과 과제를 점검하고 중장기적 관점에서 협력할 수 있는 발전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주제 발표는 ▲시흥 거북섬 활성화 방안(시흥시정연구원) ▲화성 대송지구 발전 방안(화성시연구원) ▲SHIFT, 미래 시화호 비상의 거점(안산미래연구원) ▲시화호 권역 활성화를 위한 3개 시군 연계 방안(경기도 해양수산과)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세 연구기관의 연구원장과 전문가가 참여해 시화호 권역의 행정 경계를 넘어선 공동의 과제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날 포럼에서는 시흥시정연구원, 화성시연구원, 안산미래연구원이 시화호 권역 공동발전 및 협력ㆍ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세 연구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시화호 권역 관련 공동 연구와 정책 개발, 학술 교류 등을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는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지난 12월 22일부터 23일까지 주관한 ‘2025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 문화 활동 활성화 분야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시흥시는 실천 중심의 정책 추진력과 행정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문화정책 콘체르토는 문화자치 및 문화민주주의 실현, 도시 활력(경제) 활성화를 위한 우수 문화정책사업의 공유ㆍ학습ㆍ확산의 장을 제공함으로써 지방정부의 문화 역량을 강화하고 새로운 정책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올해 처음 개최된 정책 우수사례 대회다. 이번에 시흥시가 우수상을 받은 사례는 청년청소년과의 ‘분야별 맞춤형 미래 문화예술 인재 양성-성장-자립 시스템’이다. 이 정책은 청년 예술인의 경험 확대 및 경력개발 지원을 통한 경제적 자립을 도모함과 더불어 청년 문화예술인의 현황을 파악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지속적인 맞춤형 정책 및 프로그램을 제공해 사업의 실효성을 확대했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단의 주목을 받았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수상은 문화정책을 일회성 지원이 아닌, 청년이 실제로 성장하고 자립할 수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가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교통 혁신을 이끌 ‘수도권 서남부 광역철도 민간투자사업’ 재추진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시흥시는 23일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의 제2경인선ㆍ신구로선과 시 주도 신천신림선을 단일 체계로 통합한 광역철도 사업을 민간 투자 방식으로 재정비해 추진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앞서 이 사업은 2018년부터 추진돼 2019년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 선정을 거쳐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됐지만, 사업 전제조건인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 사업이 2023년에 무산되면서 제2경인선의 변경 필요성이 발생해 사업이 멈춘 상태였다. 그러다 2023년 대우건설이 이를 민자사업으로 추진하기로 했으나 광명시흥선 수요가 적어 2025년 1월 말 한국개발연구원(KDI) 적격성 조사 결과 경제성이 나오지 않아 사업을 철회한 바 있다. 이번에 민자적격성조사에 재의뢰한 수도권 서남부 광역철도 사업의 핵심은 시흥 은계지구다. 은계지구는 광역철도 노선이 분기하는 전략적 거점으로, 인천과 서울을 잇는 교통 중심축 역할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매년 기록을 갱신하는 폭염과 이상기후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지구온난화진행을 억제하고 기후 변화에 적응하는 것은 국가와 기업의 주요 생존전략이 된 지 오래다. 우리 정부는 올해 기후에너지환경부를 신설하며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에 보다 본격적인 의지를 내비치고 있다. 세계 각국의 도시들도 환경도시를 내세우며 도시의 지속가능성과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 오스트리아 린츠시는 친환경도시 프로젝트 ‘솔라시티 린츠(SolarCity Linz)’와 다브뉴강을 중심으로 자연과 도시의 상호작용을 이끌어내며 삭막한 철강의 도시에서 유럽 문화의 수도로 성공적 변신을 이뤄냈고 핀란드 헬싱키의 에코비키(Eco-viki)지역의 친환경 생태주거단지 조성 노력은 주민의 삶과 조화를 이루며 탄소중립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 시흥시는 환경의 가치를 일찍이 인식하고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기후위기 대응에 선제적으로 나선 도시다. 특히 회복의 역사를 지닌 시화호를 도시의 미래를 설계하는 전략적 플랫폼으로 설정해 생태ㆍ기후ㆍ교육ㆍ도시재생에 이르기까지 큰 그림을 그려내고 있다. 더욱이 올 한해는 시흥시가 쌓아온 환경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혁신‧ESG경영 추진 과정에 시민 의견을 반영하여 위해 개최한 ‘제6회 혁신‧ESG경영 아이디어 공모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시민 체감형 혁신‧ESG경영을 확산하고, 수요 맞춤형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는 2025년 10월 15일부터 11월 7일까지 진행됐으며, 1차 심사 제외대상 검토와 2차 시민 투표를 거쳐 총 4건(최우수 1건, 우수 1건, 장려 2건)의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아이디어는 ‘신청 가능한 강좌만 통합 조회 및 강좌신청 알림톡 제공’으로, 통합예약 사이트 개선을 통해 시민 이용 편의성을 크게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외 수상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사 누리집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수상자에게는 지역경제 및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이 지급될 예정이며, 시상 규모는 ▲최우수상 50만 원 ▲우수상 30만 원 ▲장려상 각 20만 원이다. 공사는 매년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정례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제안된 아이디어의 실현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해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20일, 시흥 거북섬 내 조성된 ‘거북섬 스케이트장’이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정식 개장했다고 밝혔다. 시흥의 거북섬이 은빛 얼음판으로 변신하며 시민들에게 특별한 겨울을 선사하기 시작했다. 개장 첫날인 20일, 현장은 추위도 녹일 만큼 활기찬 열기로 가득 찼다. 특히 이번 개장은 특정 연령층에 국한되지 않고 가족, 친구, 연인 등 다양한 방문객들이 어우러져 눈길을 끌었다. 아이를 태우고 얼음 썰매를 끄는 부모님부터, 서로의 손을 꼭 잡고 낭만을 즐기는 연인들, 그리고 웃음보가 터진 학생들까지 거북섬 스케이트장은 전 세대를 아우르는 겨울 축제의 장이 됐다. 얼음 위 스케이트가 익숙하지 않아서 엉덩방아를 찧으면서도 얼굴에는 웃음꽃이 피어났다. 한편에서는 거북섬의 아름다운 경관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기려는 방문객들로 장사진을 이뤘다. 특히 개장을 기념해 마련된 특별 이벤트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소중한 순간을 기록할 수 있는 ‘네 컷 사진 촬영’과 개성 넘치는 모습을 담아주는 ‘캐리커처 그림 그리기’ 부스에는 이른 아침부터 많은 시민이 몰리며 문전성시를 이뤘다. 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주택 공급 속도전에 나선 가운데, 6만 7,000가구 공급이 계획된 3기 신도시 최대 규모 '광명 시흥 공공 주택 지구'의 사업 추진 상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지구는 오는 2031년 12월 말 첫 입주를 목표로 사업이 진행 중이다. 최근 일각에서는 복잡한 권리 관계, 사업 시행자인 LH의 보상 인력 부족, 대규모 지장물 문제 등으로 인해 토지 보상이 난항을 겪으며 당초 공급 계획보다 사업이 지연될 것이라는 우려 섞인 보도가 나왔다. 이에 대해 정부는 보상 일정을 앞당겨 내년 착공을 차질 없이 이행할 계획이라고 반박했다. 실제 추진 상황을 확인한 결과, 정부는 광명 시흥지구의 감정 평가 기간을 4개월 앞당겼다. 이에 따라 당초 올해 11월로 예정되었던 보상 착수 시기가 7월로 조기화될 예정이다. 또한, 지연 사유로 지적되었던 보상 인력 문제 역시 기존 26명에서 44명으로 대폭 확충했다. 정부는 확충된 인력을 바탕으로 신속한 보상 추진과 지장물 조기 이전을 차질 없이 이행하여, 3기 신도시 핵심 주택 공급 사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영상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최근 노동 감독관 직무 집행법이 제정되면서 고용노동부장관이 지닌 사업장 감독권의 일부를 전국 17개 광역 시도지사에 위임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지방 감독관들의 전문성이 떨어질 수 있으며 지역 업체와의 유착 가능성, 더 나아가 권한 위임 자체가 국제노동기구(ILO) 협약에 배치된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근로감독 협력과 소속 류한석 사무관의 인터뷰를 통해 감독 권한 위임의 당위성을 상세히 설명하며 제기된 우려를 적극적으로 반박했다. 정부에 따르면 현재 노동 및 산업안전 위반 사례의 96%가 소규모 사업장에 집중되어 있어, 사각지대 없는 예방 감독을 위해서는 중앙과 지방정부의 협력이 필수적인 상황이다. 특히 권한 위임은 무분별하게 이루어지지 않는다. 노동 감독관 직무 집행법에 따라 위임 가능한 대상은 중앙과 지방이 사전 협의를 마친 '근로자수 30인 미만의 소규모 사업장에 대한 예방 감독'으로 엄격히 한정된다. 고소나 고발 등 신고 사건을 비롯해 노동조합법, 파견법, 중대재해처벌법 등 심도 있는 법률적 쟁점이 발생하거나 강제 수사가 필요한 분야는 애초에 위임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방 감독관의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최근 5년간 학교 내 노후화된 태양광 설비에서 14건의 화재 사고가 발생하며 안전 관리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 가운데, 교육부가 '햇빛이음학교' 사업 추진에 있어 화재 예방 대책을 대폭 강화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우선 화재 예방 설비 강화를 위해 직류전로에 밝은 전기 불꽃(아크)이 발생할 경우 즉각 전기를 차단하는 '아크 보호 장치' 설치를 전면 의무화합니다. 또한 현장 여건에 따라 화재 감지 및 긴급 전원 차단기 등을 병행 설치하여 초기 대응력을 높일 계획입니다. 더불어 전기안전관리법에 따라 한국전기안전공사의 태양광 설비 법정 검사를 매년 1회 실시하여 정기적이고 엄격한 안전 검증을 받도록 규정했습니다. 일각에서 제기된 '옥상 대피 공간 축소' 우려에 대해서도 명확한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건축법상 옥상 피난은 5층 이상 공연장 등 일부 특정 건물에만 적용되며, 대부분의 일반 학교 건물은 의무 대상이 아님을 분명히 했습니다. 또한, 만약 옥상으로 대피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태양광 패널 하단에 충분한 공간이 확보되어 있어 실질적인 대피 공간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 교육부의 설명입니다. 정부는 과거 화재 사례를 정밀하게 분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뚜렷한 비즈니스 모델 없이 무작정 5G 단독 모드(SA) 전환을 서두르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에 대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적극적인 해명과 향후 지원 계획을 내놓았다. 과기정통부는 통신사의 안정적인 5G SA 전환을 지원하고, 이를 기반으로 혁신적인 서비스가 창출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일찍이 5G를 도입해 빠른 통신 속도를 구현해 냈으나, 현재까지 KT를 제외한 이동통신사들은 기존 LTE 망을 함께 사용하는 비단독 모드(NSA) 방식을 채택해 왔다. 과기정통부는 기존 NSA 서비스의 환경에서는 초저지연 서비스나 네트워크 슬라이싱과 같은 진정한 5G 특화 서비스 구현에 한계가 있다고 진단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5G SA 전환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말 발표한 '하이퍼 AI 네트워크 전략'의 주요 과제로 2026년 5G 단독 모드 확산을 제시한 바 있다. 나아가 이동통신 주파수 재할당 조건으로 5G 단독 모드 전환을 통신사들에게 의무로 부과하여, 올해 안에는 반드시 단독 모드로의 전환을 이끌어내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정부는 통신 방식 변화 과정에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최근 2027학년도 대입부터 5년간 늘어나는 의과대학 정원의 절반 이상이 지방 국립대에 배정된 가운데, 교육 인프라와 인력 확충이 미흡할 경우 교육의 질이 크게 악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특히 2025학년도 의과대학 정원 증원 발표 이후 학생들의 수업 보이콧으로 인해 2024학번과 2025학번이 동시에 1학년 수업을 듣는 이른바 '의대 더블링' 현상까지 발생하면서, 교수 및 실습실, 해부용 시신 부족 등 기초 실습 환경에 비상이 걸렸다. 이에 대해 교육부는 의대생의 교육과 실습이 충분히 이루어지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부는 지난 2월과 3월 의과대학 교육 여건 개선 방향을 통해 확대되는 정원 규모(2025학년도 409명 증가, 2028년부터 2031년까지 매년 613명 지역 의사제 증원)를 고려한 종합적인 지원 의지를 표명했다. 정부는 의학 교육의 질을 제고하기 위해 교원, 시설, 기자재 등 교육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현장 실습 환경 또한 다각화된다. 공공병원 및 의료원, 1·2차 의료 기관 등 지역 의료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여 학생들이 대학 병원뿐만 아니라 다양한 현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