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영통구 매탄1동은 지난 15일 미소마취통증의학과의원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취약계층의 건강한 생활 지원을 위해 매탄1동에 파스(5개입) 200개와 맨소래담 로션 100개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근육통, 관절 통증 등으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는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후원 물품은 매탄1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승범 미소마취통증의학과의원 원장은 “지역사회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이번 후원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김은정 매탄1동장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미소마취통증의학과의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해주신 물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매탄1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내 민간 자원과의 연계를 강화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15일, 구청 상황실에서 관내 12개 행정복지센터 복지팀장과 담당 공무원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본격 시행에 따른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보건소 및 시 관계자도 함께 참여했다.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의 체계적인 안착을 돕고 현장 실무자들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통합돌봄 사업의 핵심 개념과 서비스 연계 절차 ▲사례별 맞춤형 지원 방안 ▲보건·의료·복지 협력 네트워크 실행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다루었다. 특히,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 과중한 업무 속에서도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애쓰는 공직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아울러, “복합적인 신규 사업이 추진되는 시기인 만큼, 직원들의 역할과 책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교육을 통해 행정복지센터의 실무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관련교육을 실시하고 정보교류와 기관간 협력을 강화해 지역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돌봄 체계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은 지난 15일,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자살예방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지역리더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마을 사정에 가장 밝고 주민들과 밀접하게 소통하는 협의체 위원들의 역량을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예방하기 위한 취지다. 예인기 민간위원장은 “이번 교육은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이웃의 작은 신호도 놓치지 않고 살피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마을을 대표하는 생명지킴이로서 이웃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활동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마을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봉사해 주시는 협의체 위원님들이 계시기에 든든하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하게 협력하여 단 한 명의 소외되는 이웃도 없는, 안전하고 따뜻한 연무동 생명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연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생명지킴이 교육 이수를 시작으로, 관내 취약계층 안부 확인 및 고위험군 발굴을 위한 지역특화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장안구 조원1동은 지난 15일,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17명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건강검진은 관련 기관들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이루어진 것으로, 조원1동은 2020년에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지부와 협약을 체결한 이래 7년째 어르신들을 위한 무료 건강검진 서비스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현장에서는 민·관이 합심하여 어르신들을 살뜰히 챙겼다. ‘효경의 손길’ 소속 생활관리사들은 검진 대상자 추천과 현장 동행을 도왔으며, 조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이동 보조와 안내를 맡았다. 특히 검진 후에는 기력이 저하된 어르신들을 위해 준비한 죽을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이날 어르신들은 한국건강관리협회의 지원으로 ▲기초 검사 ▲혈액 검사 ▲소변 검사 등 종합적인 건강 상태를 확인했다. 조원1동은 향후 검진 결과에 따른 이상 소견 유무를 꼼꼼히 확인하여 지속적으로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필 예정이다. 윤현섭 조원1동장은 “경제적·신체적 이유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이번 검진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정자1동은 지난 14일, 투명 페트병 별도 배출제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관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이행 실태 점검 및 홍보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투명 페트병 별도 배출 의무화에 따라 공동주택 내 분리배출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지 확인하고, 주민들의 올바른 배출 습관 형성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 정자1동은 관내 공동주택을 방문해 재활용 배출장 내 투명 페트병 별도 배출 여부, 분리배출 환경 조성 상태 등을 점검하고, 배출장 및 게시판 등에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 안내 홍보물을 부착했다. 특히 이번 점검은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투명 페트병의 별도 수거 및 재활용 체계가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정자1동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홍보를 통해 투명 페트병 별도 배출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이명구 정자1동장은 “공동주택 내 올바른 분리배출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지속적인 점검과 홍보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정자1동은 지난 15일, 파장119안전센터 및 소방안전관리 업체와 공공기관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실시했으며, 직원뿐만 아니라 민원인 등 25여 명이 함께 참여했다. 소방훈련은 매년 연 2회 이상 의무적으로 실시하여 공공기관을 화재로부터 보호하고, 각종 재난을 대비한 자체 소방능력을 배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에 따라 지난 15일 15시경, 정자1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화재 발생을 가정해 △화재경보 발령, △대피 유도, △초기 진화 순으로 훈련을 진행했으며, 소화기 사용법 등 실습 중심의 교육을 병행했다. 이명구 정자1동장은 “공공기관인 행정복지센터는 다수의 민원인이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화재 예방과 반복적인 대응 훈련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훈련과 점검을 통해 화재로부터 안전한 민원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장안구는 4월 16일부터 4월 30일까지 15일간 개발제한구역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재 수원시 장안구 내 개발제한구역은 상·하광교동 등 법정 행정구역 7개 동을 포함한 총면적 20.134㎢이며, 이번 주요 단속 대상은 ▲행위허가를 받지 않고 건축물을 신축 또는 증축하는 행위 ▲농업용 비닐하우스를 일반음식점으로 쓰는 등 무단 용도변경 행위 ▲무단 토지형질변경 행위 ▲무단 물건 적치 행위 등이다. 적발된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원상복구명령을 하고, 원상복구가 이행되지 않을 시 이행강제금 부과, 고발 등 강력한 조치를 할 예정이다. 한은옥 건축과장은 “개발제한구역은 무질서한 도시 확장을 방지하고 자연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지켜야 하는 중요한 공간이다”며 “지속적인 단속과 강력한 조치를 통해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주민 안내를 통해 불법행위가 사전 예방될 수 있도록 꾸준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15~16일 이틀간 관내 어린이집원장 68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집 관리시스템 교육을 장안구청 정보화 교육장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집 보육 행정 업무의 정확성을 높이고 현장의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장안구는 경기도청 보육분야 전문관을 초빙하여 어린이집 예산, 아동 및 보육교직원 관리, 예산·결산 보고서 방법 등 시스템 전반에 대한 실습을 진행했다. 참석한 한 어린이집 원장은 “그동안 시스템을 구에 보고하는 예산·결산 일부만 사용했는데 다른 항목까지 배워 어린이집 관리하는 실무에도 바로 적용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수원시 장안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설문지 수요조사를 통해 원장님들이 희망하는 교육으로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보육서비스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어린이집연합회 장안구회는 지난 15일, 만석거 새빛축제 아나바다 부스 운영 수익금 70만원을 장안구에 전달했다. 어린이집 학부모 및 보육교직원이 지난 4일 진행된 만석거 새빛축제에서 아나바다 부스 운영에 자원봉사로 참여했으며, 어린이집 연합회는 자체 모집한 물품 등을 판매한 수익금 70만원을 관내 어려운 아동 가구에 써달라며 기부했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 조손가족 등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이일희 장안구청장은 “만석거 새빛축제에 많은 시민들이 방문하여 아름다운 벚꽃과 다채로운 문화 컨텐츠를 함께 즐긴 뜻깊은 자리였으며, 더 나아가 소중한 기부로 이어질수 있도록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거북섬홍보관 커뮤니티오피스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버려지는 자원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친환경 공예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폐자원을 공예 작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친환경 콘텐츠로 자원순환의 가치를 확산하고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공사는 지난 2월 한국공예체험박물관과 체결한 업무협약의 결과물로서, 거북섬 방문객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커피박 마스터 과정’은 버려지는 커피박(커피 찌꺼기)을 활용한 공예 제작의 모든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전문 교육 프로그램으로,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3시까지 운영된다. 본 과정은 가공부터 작품 제작까지 하루 3시간 완성형으로 진행되며, 실전 교육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노하우를 함께 제공한다. 참여자는 캐릭터 키링, 연필, 명태풍경, 화병, 화분 등 총 6개의 공예품을 제작할 수 있다. 체험 정원은 회당 8명 소수정예로 운영되며, 체험비는 20만원이다. 단, 시범운영 기간(4월~5월)에는 10만원으로 적용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 병점도서관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최하는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프로그램을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는 전국 공공도서관 110개관을 선정하여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지역 정보취약계층 어린이를 위해 찾아가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올바른 독서습관 형성을 돕고 책과 친해지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운영되는 사업이다. 병점도서관은 독서활동에 필요한 도서구입비와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받는다. 이에 따라 병점도서관은 병점지역아동센터와 협력하여 ▲사서선생님과 함께하는 도서관 활용수업 ▲작가 선생님과 함께하는 독서문화 체험프로그램 ▲전문 독서지도 강사와 함께 하는 그림책 독후활동 등 다양하고 알찬 독서프로그램을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4월부터 8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안필연 대표이사는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이 정보취약계층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독서문화활동 경험을 제공하고, 책과 도서관을 친숙한 존재로 여기는 기회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 며 앞으로도 “관내 정보취약계층을 위해 문화 복지를 제공하는 지역중심 독서문화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권선구 권선2동은 지난 14일, 행정복지센터 2층에서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검진은 치매 및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지 않은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기본적인 선별검사로, 권선구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무료로 제공한다. 특히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치매안심센터가 직접 행정복지센터를 찾아와 인지선별검사를 진행해 접근성을 높였다. 검사에 참여한 주민은 “집 근처에서 치매 검사를 받을 수 있어 좋았고, 앞으로 매년 치매검진을 받아봐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권선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하기 위해 치료관리비 지원, 치매환자 쉼터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치매 환자와 가족의 부담을 줄이고 사회적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주택 공급 속도전에 나선 가운데, 6만 7,000가구 공급이 계획된 3기 신도시 최대 규모 '광명 시흥 공공 주택 지구'의 사업 추진 상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지구는 오는 2031년 12월 말 첫 입주를 목표로 사업이 진행 중이다. 최근 일각에서는 복잡한 권리 관계, 사업 시행자인 LH의 보상 인력 부족, 대규모 지장물 문제 등으로 인해 토지 보상이 난항을 겪으며 당초 공급 계획보다 사업이 지연될 것이라는 우려 섞인 보도가 나왔다. 이에 대해 정부는 보상 일정을 앞당겨 내년 착공을 차질 없이 이행할 계획이라고 반박했다. 실제 추진 상황을 확인한 결과, 정부는 광명 시흥지구의 감정 평가 기간을 4개월 앞당겼다. 이에 따라 당초 올해 11월로 예정되었던 보상 착수 시기가 7월로 조기화될 예정이다. 또한, 지연 사유로 지적되었던 보상 인력 문제 역시 기존 26명에서 44명으로 대폭 확충했다. 정부는 확충된 인력을 바탕으로 신속한 보상 추진과 지장물 조기 이전을 차질 없이 이행하여, 3기 신도시 핵심 주택 공급 사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영상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최근 노동 감독관 직무 집행법이 제정되면서 고용노동부장관이 지닌 사업장 감독권의 일부를 전국 17개 광역 시도지사에 위임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지방 감독관들의 전문성이 떨어질 수 있으며 지역 업체와의 유착 가능성, 더 나아가 권한 위임 자체가 국제노동기구(ILO) 협약에 배치된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근로감독 협력과 소속 류한석 사무관의 인터뷰를 통해 감독 권한 위임의 당위성을 상세히 설명하며 제기된 우려를 적극적으로 반박했다. 정부에 따르면 현재 노동 및 산업안전 위반 사례의 96%가 소규모 사업장에 집중되어 있어, 사각지대 없는 예방 감독을 위해서는 중앙과 지방정부의 협력이 필수적인 상황이다. 특히 권한 위임은 무분별하게 이루어지지 않는다. 노동 감독관 직무 집행법에 따라 위임 가능한 대상은 중앙과 지방이 사전 협의를 마친 '근로자수 30인 미만의 소규모 사업장에 대한 예방 감독'으로 엄격히 한정된다. 고소나 고발 등 신고 사건을 비롯해 노동조합법, 파견법, 중대재해처벌법 등 심도 있는 법률적 쟁점이 발생하거나 강제 수사가 필요한 분야는 애초에 위임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방 감독관의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자동차 사고 경상환자의 치료 기간을 8주로 강제한다는 소문이 도로 위 운전자들의 불안을 증폭시켰다. 진단서 발급 비용부터 심사 기간 중 발생하는 치료비까지 고스란히 환자가 떠안게 되며, 결국 그 이익은 보험사의 배를 불릴 것이라는 우려가 쏟아졌다. 그러나 이는 제도의 본질을 오해한 섣부른 재단이다. 정부의 자동차 보험 제도 개선안을 면밀히 살펴보면 팩트는 명확하다. 법령상 상해 12급에서 14급에 해당하는 경상환자라 할지라도, 의학적 필요성이 인정된다면 8주 이상의 치료를 충분히 보장받는다. 환자에게 심사 책임을 전가한다는 비용 문제 역시 사실과 다르다. 추가 치료 검토를 위한 진단서 발급 비용은 물론, 8주를 넘겨 심사가 지연될 경우 발생하는 치료비 모두 환자가 아닌 보험사가 짊어진다. 의사협회의 진단서 작성 지침이 경상환자의 주요 증상인 '긴장'에 대한 치료를 4주로 규정하고 있으며, 2024년 기준 경상환자의 92%가 8주 이내에 치료를 종결했다는 통계는 정부가 산정한 8주라는 기준이 결코 무리한 압박이 아님을 증명한다. 또한 제도를 통해 절감된 보험금은 결코 보험사의 금고로 직행하지 않는다. 보험법의 엄격한 테두리 안에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중동발 유가 급등을 막기 위해 정부가 석유 최고가격제를 시행 중인 가운데, 농업용 면세 등유 가격이 상승했다는 일각의 보도에 대해 정부가 사실과 다르다며 적극적인 해명에 나섰다. 최근 한 언론은 21일 기준 면세 등유 가격이 리터당 1261원대를 기록하며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 2.9%나 상승했다고 보도했다. 단기적인 물가 안정 효과를 노린 가격 통제에 부작용이 우려된다는 지적이었다. 그러나 정부는 면세 등유 가격이 실제로는 하락세에 있다고 바로잡았다. 기사에 언급된 수치는 한국석유공사 공식 누리집인 오피넷에 공개된 가격으로, 해당 날짜에 면세유를 판매하지 않은 주유소의 과거 가격까지 모두 포함되면서 실제 평균 가격과 차이가 발생했다는 설명이다. 정부에 따르면 실제 판매된 면세 등유 평균 가격은 최고가격제 시행일 기준 리터당 1308원대에서 해당 보도일 기준 1276원대로 오히려 2.4% 떨어졌다. 이에 정부는 오피넷에 공개되는 면세유 평균 가격이 실제 구매가와 차이가 없도록 산출 방식을 개선했다. 앞으로는 평균 가격 산출에 실제 판매 실적이 있는 주유소의 가격만이 적용되며, 새롭게 개선된 정보는 25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경기헤드뉴스권민성 기자 | 예기치 못한 국가 비상사태나 재난 상황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국민행동요령' 숙지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비상사태 발생 시 가장 먼저 마주하게 되는 것은 민방공 경보다. 1분간 요동치는 파상음이 들리는 '공습경보' 시에는 즉시 가까운 지하 대피소로 몸을 피해야 하며, 1분간 평탄한 음이 지속되는 '경계경보' 시에는 대피를 준비하며 방송에 집중해야 한다. 가장 가까운 대피소 위치를 미리 파악하는 것도 필수다. 주변 지하철역이나 대형 건물 지하 주차장 등은 훌륭한 대피 시설이 된다. 스마트폰 앱 '안전디딤돌'을 활용하면 내 위치 주변의 지정 대피소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대피 시에는 화재나 폭발 위험이 있는 가스와 전기를 차단하고, 질서를 유지하며 신속하게 이동하는 태도가 요구된다. 만약의 화생방 공격에 대비해 방독면 사용법을 익혀두는 것도 중요하다. 방독면이 없다면 젖은 수건으로 코와 입을 가리고 고지대로 대피하는 긴급 조치가 필요하다. 또한, 비상식량과 식수, 상비약, 라디오 등이 포함된 생존 배낭을 평소에 꾸려두어야 한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혼란 속에서 정확한 정보를 선별하는 능력이다. 근거 없는 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