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시흥시 월곶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월 27일 ‘월곶초 안전한 하굣길 안전지도 활동’ 지원 업체인 영석산업개발(주) 박영칠 대표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월곶초 안전한 하굣길 안전지도 활동’은 ‘월곶동아동친화마을 조성을 위한 사업’의 일환이다. 지난 2022년 월곶동주민자치회, 영석산업개발(주), 월곶초등학교 3개 기관의 협약을 통해 시작됐다. 월곶동주민자치회는 앞으로 안전지킴이 활동가를 모집해 매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차량통행이 빈번한 학교후문 건널목 횡단보도를 안전하게 건널 수 있게 지도한다. 올해도 영석산업개발(주)에서는 지속적으로 지원을 할 계획이다. 박영칠 영석산업개발(주) 대표는 “아동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월곶동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월곶동 주민자치회장은 “지역아동들이 안전한 통학을 할수 있도록 지원해주신 영석산업개발(주)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아동들의 안전한 환경조성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시흥시는 공중화장실 내 불법촬영 범죄 예방을 위해 시흥시니어클럽과 함께 시민감시단을 운영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이를 위해 27일 시흥시니어클럽센터에서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시민감시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시흥시민들의 안전한 화장실 이용 환경을 조성하고, 공공장소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법촬영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협약에 따라, 시흥시니어클럽은 지역의 어르신들로 구성된 시민감시단을 조직해 공중화장실을 주기적으로 순찰하고 불법촬영 장비나 의심스러운 상황을 신고하는 등의 역할을 맡는다. 시흥시는 이 협약을 통해 불법촬영 범죄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 사회의 안전망을 강화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시민감시단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관련 교육 및 캠페인을 추진할 예정이다. 윤대용 하수처리과장은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공중화장실에서의 불법촬영 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시민감시단과의 협력으로 시흥시를 더욱 안전한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시흥시는 지난 2월 27일 2025년 시흥시 장애인 평생학습 전문 강사·활동가 양성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39명의 열정 가득한 수강생들의 수료식을 가졌다. 그 중 34명은 장애인평생학습전문가 2급 자격을 취득하기도 했다. 이 교육과정은 2월 4일부터 2월 27일까지 진행됐다. 관내 평생교육 강사와 장애인 평생학습 프로그램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강사·활동가 양성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장애인 평생학습 전문 강사ㆍ활동가 양성과정은 장애인의 다양한 특성과 요구를 이해하고, 그에 맞는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수료생들은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신들의 역량을 펼칠 예정이다. 교육을 마친 강사ㆍ활동가들은 기관 내 장애인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보다 폭넓은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이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것이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현직 강사와 예비 활동가가 장앤인 평생학습에 대한 생각과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라고 소감을 말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시흥시는 지난 2월 28일 보건소에서 ‘제2기 건강도시 SNS 서포터즈’ 위촉식을 개최했다. 지난해 하반기 진행된 제1기 건강도시 SNS 서포터즈에 이어 올해 1~2월 공개모집을 통해 12명의 제2기 건강도시 SNS 서포터즈가 선발됐다. 제2기 건강도시 SNS 서포터즈의 임기는 올해 말까지다. 건강도시 SNS 서포터즈는 시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건강도시 정책들을 SNS를 통해 시민에게 전달하는 동시에, 시민의 입장에서 건강도시 사업에 대한 피드백도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전달과 서포터즈 활동 안내뿐 아니라 SNS 홍보 관련 분야의 전문가의 교육도 진행됐다. 교육을 통해 서포터즈들은 사진 촬영 기법, 가독성 좋은 원고 작성법, 카드 뉴스 제작법 등을 배웠다. 김현정 건강도시과장은 “시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건강도시 사업들이 시민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활발히 활동해 주시길 바란다”라며 “올해도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건강도시 시흥을 적극 홍보하고, 시민참여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시흥시는 2월 한 달간 관내 마을안길 등 소규모도로에 대한 자체설계를 실시했다. 특히 이번 설계는 시흥시 토목직 직원들로 구성된 ‘자체설계단’이 진행했다. ‘자체설계단’은 시흥시 토목직 선ㆍ후배 직원 총 3개반으로 구성된 조직이다. 자체설계를 위한 사전 실무회의(일위대가 및 설계내역서 작성 방법, 공사 감독시 유의사항 등)를 거쳐 현장 확인 후 자체설계를 실시했고, 2025년 상반기 중 정비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이들은 더불어 ‘자체설계단’ 운영시 ‘청렴교육을 통해 공무원이 가져야할 바람직한 자세에 대해 함께 논의하기도 했다. 양순필 시흥시 도로시설과장은 “토목직 직원들의 직무 역량강화 및 실시설계용역비 절감을 위해 ‘자체설계단’ 운영을 2024년도부터 재개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해 ‘자체설계단’ 담당 직원이 ‘2024년 하반기 적극행정 최우수 공무원’으로 선정되는 등 그 효용이 증명된 만큼, 앞으로도 ‘자체설계단’ 운영을 확대 지속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시흥시가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2025년 미니태양광 보급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미니태양광 보급지원사업은 단독주택 및 공동주택 베란다 난간 등에 태양광 모듈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설치 가구에서는 최대 월 2만 3천 원 가량의 전기요금 절감효과를 얻을 수 있다. 사업비 4천5백만 원을 투입해 미니태양광 설치단가의 80%(경기도 40%, 시흥시 40%)를 지원한다. 설치비의 20%는 설치 희망자가 자부담한다. 신청대상은 시흥시 소재 공동주택 및 단독주택 거주자로, 설치를 희망하는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단, 공동주택의 경우 공동주택관리법 시행령에 따른 관리주체의 동의가 있어야 한다. 미니태양광 설치를 원하는 경우 시에서 선정한 3개 시공업체에 직접 신청하면 된다. 신청희망자는 시흥시 지원제품(11종) 중 1,000와트(W) 이내에서 선택할 수 있다. 제품에 따라 19만 원부터 43만 원까지 자부담 금액 차이가 있으므로 용량과 형태를 정한 후 신청해야 한다. 경기도 미니태양광 설비 시공기준을 준수해 설치하며, 설치 이후 5년간 무상 하자 보수를 받을 수 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시흥시는 1일 시청 늠내홀에서 ‘민중의 함성, 독립을 외치다’라는 주제로 제106주년 3.1절 기념식을 열고, 순국선열의 고귀한 독립 정신을 기렸다. 이번 기념식은 국권 회복을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시흥지역 3.1운동에 헌신한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나라 사랑 정신을 되새기고 애국정신을 발전시키기 위한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기념식에는 임병택 시흥시장을 비롯해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 문정복 국회의원, 조정식 국회의원, 오태근 광복회 시흥지회장, 독립유공자 유가족, 관내 보훈단체장,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 100여 명을 초대해 미래세대와 함께 애국정신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기념식은 시립전통예술단과 독일 해금 앙상블 케이율(K-YUL)의 협연,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과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공연, 만세삼창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공연에 참여한 케이율은 한국문화를 사랑하는 독일인들로 구성된 해금앙상블로, 한국 전통음악의 높아진 위상을 보여줬다. 임병택 시장은 “3.1운동 106주년을 맞아 60만 시흥시민과 함께 삼일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화합을 이루고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시흥시가 경기형 과학고 유치에 성공했다. 시흥시는 오는 2030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11월 대야동 642-199번지 일대 은계지구 내 학교 용지(은계1고, 은계1초)로 경기형 과학고 신규 지정 공모에 신청했다. 예비 지정 선정을 거쳐 지난달 2단계 특수목적고등학교 지정ㆍ운영위원회 심의를 통과했고, 27일 마지막 단계인 교육부 장관 동의를 받으며 최종 유치에 이르렀다. 최종 지정․고시는 3월 초로 예정돼 있다. 시흥시 경기형 과학고는 전국 최초로 ‘서울대 협력 과학고등학교’로 운영될 계획이다. 특히 ▲시흥시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시흥배곧서울대병원 ▲시흥서울대학교치과병원 등 지역 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바이오ㆍ생명과학 및 인공지능(AI) 분야 고급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목표다.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시흥시는 서울대학교와 연계한 바이오ㆍ생명과학 및 인공지능(AI) 특화 교육과정과 지자체의 예산 지원, 학교 부지 무상 제공 등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번 공모에서는 시흥시 경기형 과학고를 포함한 이천시(신설형), 부천시(전환형), 성남시(전환형) 총 4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시흥시 배곧1동 행정복지센터는 경기도 ‘누구나 돌봄’(시흥돌봄에스오에스센터) 중장기 서비스의 하나로 ‘찾아가는 건강관리서비스(배곧1동 마을건강복지계획)’를 시행하고 있다. ‘누구나 돌봄’(시흥돌봄에스오에스센터) 찾아가는 건강관리서비스는 복지와 더불어 건강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를 적극 발굴해, 7대 단기 서비스(생활 돌봄, 동행 돌봄, 주거 안전, 식사 지원, 일시보호, 재활돌봄, 심리상담)와 6대 중장기서비스(안부 확인, 건강지원, 돌봄제도, 사례관리, 긴급복지, 주거편의)를 맞춤형으로 제공함으로써 위기에 놓인 어르신 가구의 문제를 통합적으로 해결하고 있다. 특히, 허약하거나 만성질환 관리가 필요한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간호직 공무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개인 맞춤형 건강상담과 교육을 추진하며, 주기적인 건강 상태 확인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예방ㆍ관리하고 있다. 또한, 안부 확인 및 복지지원 등의 돌봄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서비스를 받은 한 어르신은 “건강을 챙길 여력이 없었는데, 직접 방문해 혈압과 혈당을 체크해주고 세심하게 보살펴 줘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시흥시 배곧2동 통장협의회 통장 34명은 지난 27일 시흥경찰서와 함께하는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을 수료했다. 이번 교육은 갈수록 지능화되는 보이스피싱 범죄 사례를 공유하고 예방 활동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고액 아르바이트를 빙자해 청년층을 보이스피싱 조직의 수거책으로 유인하는 수법 ▲불안감을 조성해 어르신의 돈을 가로채는 사례 ▲조직원 모집 과정 및 총책 인터뷰 등을 소개하며 피해 예방과 사후 대처법을 알렸다. 시흥경찰서는 ‘보이스 피싱에 속지 않은 게 아닙니다. 다만 내 차례가 오지 않은 것뿐입니다’라는 슬로건을 걸고 오는 6월 말까지 직접 관계기관과 협업해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윤재향 시흥경찰서 형사 2과 경감은 “시흥시청과 각 동 어울림센터, 노인복지관 등을 직접 찾아 금융사기 피해자가 더는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신제승 배곧2동장은 “찾아가는 맞춤형 예방 활동을 펼치는 시흥경찰서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 지역 주민인 동시에 주민들을 직접 만나는 통장들의 금융사기 범죄에 대한 이해도를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시흥시장곡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월 27일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을 위한 사례발굴지원단 ‘고고 활동’ 사업 발대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지역주민으로 이뤄진 ‘고고 활동’ 사례발굴지원단은 2023년부터 지역사회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정을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 연계를 위해 복지관으로 의뢰하는 역할을 수행해왔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활동가 소개, 사업 영상 시청, 계획 및 운영 안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인 ‘온-통 활동’ 세부 계획 수립 회의 등이 진행됐다. 올해 위촉된 사례발굴지원단은 공인중개사, 학부모, 요양보호사, 아파트 관리사무소 직원 등 12명의 개인 자원봉사자로 구성됐다. 이들은 정기 모임, 교육, 봉사활동을 통해 단순 사례 발굴에 그치지 않고, 직접 발굴한 대상자에게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시흥시장곡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는 것은 물론, 주민들과의 긴밀하고 전문적인 소통으로 ‘힘겨울 때 함께 풀어나가는’ 공동체 문화를 형성하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시흥시는 지난 2월 25일 ‘2025년 제1회 시흥시 적극행정위원회’를 열고 창의적ㆍ도전적인 업무 추진을 통해 시민 편익 증진과 성과 창출에 기여한 8건을 ‘2025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발했다. 이번 심사는 6급 이하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우수공무원 개인, 우수팀 부문으로 나눠 총 24건(개인 13건, 팀 11건)의 사례가 추천됐다. 이후 실무회의 심사를 거쳐 8건이 최종 선정됐다. 위원회 심의 결과, 우수공무원 개인 부문 ▲최우수에는 30년 노후 하수도 적기 개선과 시 부담 획기적 절감(하수관리과 최재일 책임관) ▲우수에는 갯골생태공원 열린관광지 고도화로 ‘한국관광의 별’ 수상(관광과 정소연 주무관), 적극적 공모사업을 통해 시흥ABC행복학습타운 공간 활성화 개선 실행력 제고(평생학습과 박선희 팀장) ▲장려에는 갯골생태공원 편익시설 설치(공원조성과 이민아 팀장), 가정용 절수기기 설치 지원으로 물 절약과 탄소저감 효과 달성(하수시설과 김민주 주무관)이 선정됐다. 팀 부문 ▲최우수에는 행정안전부 투자심사 매뉴얼 개정으로 도시개발사업 기간 단축(예산법무과 재정협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기억하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10월 1일, 제73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 참석을 앞두고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을 찾았습니다. 문 대통령은 해병대 항공단 창설 준비 과정에서 추락사고로 순직한 영웅들의 위령탑을 방문해 헌화와 분향, 묵념까지 진행했는데요. 함께 방문한 유가족들에겐 깊은 위로를 전했습니다.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 참배 현장,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 마린온 순직자 : 故 김정일 대령, 故 노동환 중령, 故 김진화 상사, 故 김세영 중사, 故 박재우 병장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미지센터)가 7월부터 비대면 청소년 진로 체험 프로그램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실시한다. 웹툰 작가, 조향사, 프로게이머 등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진로 체험 영상을 제작해 미지센터 유튜브 채널로 배포할 예정이다.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은 청소년의 직업 선호도 및 성장 가능성 등을 고려해 진로 분야를 선정했다. 특히 전문가의 일상 및 실제 업무에 중점을 둬 영상을 시청하는 청소년들이 해당 직무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첫 번째 영상의 주인공인 천범식 웹툰 작가는 현재 국내 최대 웹툰 플랫폼인 네이버 웹툰에서 ‘사람의 조각’을 연재하고 있으며, 대표작으로는 ‘돼지우리’, ‘고스트보드킹’ 등이 있다. 이어 총 4편의 영상을 차례대로 업로드할 예정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청소년들의 현장 진로 체험 기회가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통해 청소년들이 평소 관심을 뒀던 다양한 진로 분야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지센터 홈페이지, 유튜브 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유튜브 채널 구독·알림 설정을 통해 신규 영상 업로드 소
방탄소년단(BTS)이 신곡인 퍼미션 투 댄스 를 공개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BTS가 미국 3대 음악시상식으로 꼽히는 2021 아메리칸 뮤직어워즈에서 대상격인 올해의 아티스트로 선정되었다. 1974년에 시작된 이시상식에서 아시아가수가 대상을 받은 건 처음이며 팝스타 테일러스위프트, 아리아나 그란데, 올리비아로 드리고,드레이크 등을 줄줄이 제치고 아티스트상을 수상하였다. 출처: Erica Erica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문 대통령과 BTS(방탄소년단)의 콜라보에 세계 각국이 열렬한 응원을 보냈다!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 임명되어 UN에서 두 번째로 연설한 BTS(방탄소년단)! 연설 장면은 물론 특사 임명 비하인드 스토리와 뉴욕 방문 계기로 한 미술관 관람까지... 대통령 특사 BTS(방탄소년단)의 활약상을 전부 담았습니다. BTS's Every moment in New York "Army! You are my univer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