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시(시장 김보라)가 오는 12일부터 23일까지 2021년 박두진문학관 여름 문학교실 ‘이음 : 생각하는 즐거움’ 교육프로그램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박두진이 1987년에 펴낸 청록파 3인 에세이집『생각하는 즐거움 생각하는 괴로움』의 박두진 에세이 첫 문장 잇기 프로그램으로, 전문 강사와 함께 글쓰기를 배우며 나만의 에세이를 완성하게 된다. 글쓰기 교육은 독립출판 에세이집을 잇달아 발표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오종길 작가가 맡아 진행하며, 오는 25일부터 8월 15일까지 매주 일요일 오전 11시 박두진문학관 다목적실에서 약 2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박두진문학관 홈페이지(교육ㆍ행사→교육행사신청)에서 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성인 15명을 모집한다. 권호웅 안성시 문화예술사업소장은 “에세이를 쓰고 싶었지만 첫 출발이 어려웠던 분들게 이번 박두진문학관 글쓰기 교육 프로그램을 추천한다”며, “교육을 통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완성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안성3.1운동기념관은 오는 23일까지, 안성 관내 소재 중·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국내외 독립운동사적지 탐방 ‘역사의 길 위에 서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인원은 25명 내외이며, 탐방 대상자들은 독립운동사 기본 교육과 심화 교육, 관내 독립운동 사적지 탐방에 참여한다. 이후 지원자 관찰 평가와 국내 독립운동 사적지 탐방 참가자 선발 위원회를 통해 국내 탐방 대상자를 최종 선발한다. 국내 독립운동 사적지 탐방은 오는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2박 3일간 일정으로 진행되며, 충청도(당진, 예산, 서천) 및 전라도(목포, 군산) 일대 독립운동 및 독립운동가 관련 사적지와 근대 건축물, 도시의 변화, 일제강점기 수탈과 침략, 저항 등의 현장을 둘러본다. 시 관계자는 “이번 독립운동 사적지 탐방을 통해 독립운동사에 대한 청소년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청 및 안성3.1운동기념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안성3.1운동기념관은 안성 독립운동의 역사를 보존하고 계승하기 위해 유물 및 자료 기증 캠페인 ‘드림(Dream)’을 펼치고 있다. ‘드림(Dream)’은 ‘기증’의 순화어로 기념관이 더 많은 자료를 확보하여 더 나은 문화적 혜택을 청소년 등 시민들에게 제공하고자, ‘(바라는 일을)꿈꾸다’라는 모티브로 시작됐다. 기증대상은 ▲안성 독립운동 및 3.1운동 관련 자료 ▲안성의 근현대사 자료 ▲그밖에 기념관에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자료(사진·음원·영상 자료 포함) 등으로, 독립운동가의 유품(자서전, 회고록, 편지 등) 및 훈장 등이 이에 해당된다. 기념관은 연중 상시 기능을 받으며, 기증받은 유물과 자료는 전시·연구·교육 자료 등으로 활용하고, 보존처리가 필요한 유물 및 자료의 경우 복원 수리 및 영구 보존을 통해 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기증자에게는 기증서 및 감사패를 수여하며, 향후 관련 전시 및 각종 행사 초청, 발간된 책자 제공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기증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안성3.1운동기념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안성소방서(서장 고문수)는 8일 오후 일죽면 소재 청미천 주변으로 풍수해로 인한 인명피해 위험지역 현지 점검을 실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피해대상 현지 점검은 고문수 서장이 직접 방문하여 풍수해 안전관리 긴급구조대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작년 여름철 죽산면 일대에서 태풍ㆍ집중호우 등 풍수해로 인한 인명ㆍ재산피해가 발생하여 위험지역 대상으로 지정됐다. 고문수 서장은 집중호우 시 하천 범람으로 주민들의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강ㆍ하천 주변 등 취약지역을 중점 관리하고 비포장도로ㆍ험준한 길을 파악해 소방차량과 소방대원 진입 가능 여부를 확인하며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원활한 소방력을 운영하는데 중점을 뒀다. 고문수 서장은 “여름 풍수해 위험지역 점검으로 시민들에게 올해는 더 안전하고 사고없는 안성시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은 9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홀로 어르신 등 취약계층에 삼계탕, 과일 도시락과 함께 휴대용 선풍기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의 원기 회복을 돕고, 여름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방역 수칙에 따라 조를 나눠 관내 식당에서 조리한 삼계탕과 물품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폈다. 동 협의체는 중복, 말복까지 모두 30명에 보양식과 선풍기를 차례로 지원하고 이들의 생활 환경도 점검할 예정이다. 이명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무더운 여름을 보내는 취약계층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동 관계자는 “홀로 어르신을 비롯한 취약계층이 여름을 잘 보낼 수 있도록 꼼꼼히 살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시의회 이창식 의원(풍덕천2·상현1·상현2동/국민의힘)은 9일 제25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철도망 구축 사업과 관련해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 의원은 2018년 지방선거 때 백군기 시장은 용인의 스마트 교통시대를 표방하며 철도망 구축을 중심으로 장밋빛 공약을 제시한 바 있으나, 대통령 공약인 분당선 연장과 전임 시장이 확정한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사업의 흥덕역을 제외하면 공약사항 중 어느 하나 실현되거나 가시화된 것이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특히 오랜 기간에 걸쳐 추진되어 오던 수서-광주선의 에버랜드 연장사업을 뜬금없이 안성까지로 연장하는 경강선 연장선 계획으로 새롭게 추진하여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용인시 안으로 제출함으로써 처인구 주민의 염원인 처인 전철 유치를 10년 내에는 아예 불가능하게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또한, 공약 사항은 아니었지만 수지구에서 유일하게 철도 혜택을 못 받고 있는 신봉동 주민들의 염원인 3호선 연장 사업은 지금까지 용역 결과조차 나오지 않은 한심한 상황이라고 지적하고, 시장과 집행부의 행정을 돌아보면 절차상으로 민주적이거나 효율적인 적이 없고 예측 가능한 행정 또한 찾아볼 수 없었다고 주장했다.
용인시의회 하연자 의원(구성·동백1·동백2·동백3동/더불어민주당)은 9일 제25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용인시를 무장항쟁 도시로 만들기 위한 제안을 했다. 하 의원은 경기도 관내 31개 시·군 중 화성 제암리 3.1운동 유적지 및 기념관, 안성 3.1 운동 기념관을 제외하고는 경기도에 제대로 통합된 독립운동기념관은 없는 상태이며, 현재 대한민국에서 도 차원의 독립운동기념관을 건립한 곳은 경상북도 안동시의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이 유일하다고 언급했다. 이어, 고려 고종 19년인 1232년 몽골의 침공을 물리친 김윤후 장군, 만주 지역의 독립군 최고 지도자 김혁 장군, 민족학교인 삼악학교를 설립한 여준 선생님 등 타 도시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뛰어난 장군과 애국지사들을 배출한 곳이 용인이라며, 문화유산 가치의 중요성을 깨닫고 역사·교육·문화적 관점에서 재도약의 기틀을 마련하는 등 대한민국의 중요한 거점도시로 발돋움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두 가지를 제안했다. 첫 번째로 조속히 경기도와 협의해 무장항쟁의 성지이자 수도인 용인시에 3D를 이용한 온라인 체험관, 전투체험 가상공간, 독립 영화 및 애니메이션 영화관, 100년 전 타임머신 체
용인시의회 윤환 의원(비례대표/국민의힘)은 9일 제25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평택호 유역 수질개선을 위한 상생협약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했다. 윤 의원은 1979년 3월 지정된 송탄상수원 보호구역은 40여 년간 지역주민들의 생활불편과 재산권 피해를 초래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평택시는 2004년 생활용수 확보를 위해 상수원 보호구역 유지가 불가피하다고 주장하다가 광역상수도 시설 용량 및 용수 공급 능력이 평택시에 공급하고도 여유가 있음이 확인되자, 환경단체를 앞세워 진위천의 수생태계 보호와 비상급수 확보를 위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용인시에서 현재 공급하고 있는 용량만큼 비상급수를 제공하겠다고 하자 평택시는 평택호의 수질개선을 위해 상수원 보호구역 해제는 불가하다는 주장을 하고 있고, 특히 2015년 12월 진위천, 안성천 상하류 MOU협약을 통해 경기개발연구원에서 수행한 공동연구 용역 결과의 수치나 근거에 의하면 반드시 해제를 해야 함에도 평택시는 계속 평택호 수질을 핑계 삼아 이행하고 있지 않다고 주장했다. 또한, 송탄상수원 보호구역의 필요성이 평택호 수질 개선을 위한 목적이 맞는지, 평택시의 주장이 타당
용인시의회 박남숙 의원(신갈·영덕1·영덕2·기흥·서농동/더불어민주당)은 9일 제25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세종실록에 따른 세종대왕 용인 방문 관련 문화적 관점 정책을 제안했다. 박 의원은 세종대왕이 훈민정음을 창제했다는 세종실록 1443년 12월 30일의 9개월 전인 3월 1일, 당시 용인현이었던 용인시에 머무르며 풍악을 울렸다는 기록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훈민정음 창제와 관련된 사료를 새롭게 해석하고 조명하는 연구기관인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사단법인 훈민정음기념사업회가 용인시에 중앙회 사무실을 두고 전국적으로 활동 중이며, 범국민 훈민정음탑 건립조직위원회를 발족해 훈민정음탑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청주시, 여주시, 안동시, 과천시의 훈민정음탑 유치를 위한 사례를 소개하며 세종실록 기록을 근거로 새로운 관점에서 특례시 용인다운 미래 문화 관광도시 발전 방안을 제안했다. 먼저, 세종실록에 기록된 ‘세종대왕 어가행렬’이 특별히 용인시에 있어 의미와 가치가 있는 사료라는 점을 인식하고, 용인시가 전국적으로 더 나아가서 세계적인 문화축제로 승화시킬 수 있는 ‘어가재현행사’ 방안을 만들 것을 제안했다. 두 번째로 세종실록
용인시의회(의장 김기준)는 9일 본회의장에서 제256회 임시회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열었다. 김기준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어느덧 제8대 의회가 출범한 지 3년이 지났다. 3년간 의정활동을 통해 쌓아온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남은 1년을 내실 있게 계획해야 할 시기이다”며 “앞으로도 의회는 생산적이고 역동적인 의정활동으로 시민의 기대와 요구에 부응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회기부터 도입한 인터넷 방송 시스템을 통해 시민들이 시의 주요 업무 추진상황에 대한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접할 수 있게 되었다”며 “시민들의 눈높이가 높아진 만큼 의회도 시정의 문제점을 정확히 파악하고 분석해 개선 방안을 제시할 수 있는 역량과 업그레이드된 의정활동을 보여줘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임시회에서는 입법기관으로서의 책임감을 담아 보다 세심한 관심과 현안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심도 있는 심사를 부탁드린다”며 “집행부에서도 심사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충실한 자료 준비와 성실한 답변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임시회는 9일부터 20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개회되며, 조례안 9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2건, 동의안 3건
용인소방서(서장 임국빈)는 지난 8일 처인구 이동읍에 위치한 서울시립 영보자애원에 대하여 현장방문 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컨설팅은 용인시에 위치한 여성노숙인의 재활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시설에 대하여 대형화재 등 재난 예방을 방지하기 위한 선제적인 안전관리 목적으로 실시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대형화재 및 재난사례 전파 ▲관계인 중심의 소방시설 점검 및 정상가동 유지 ▲화재 대응 및 피난 대책 강구 ▲화재 예방상 필요한 사항의 안내 지도 ▲관계인 건의사항 청취 등으로 진행되었다. 이 외에도 용인소방서에서는 대형화재 취약대상에 대한 ▲관계기관 합동 안전점검 ▲관계인 소방안전교육 ▲소방훈련 및 기동순찰 등을 추진하며 화재 예방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임국빈 서장은 “본격적인 여름 장마철을 대비해 관내 주요 시설을 대상으로 소방안전 대책을 추진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재단법인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수지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용인시 처인구 소재 용신중학교 1학년 345명 대상으로 ‘내 친구의 성인지 감수성’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의 일상생활 속에서 성차별적 요소를 감지해내는 민감성을 길러 청소년이 상황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차별적인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고 해결책을 만들어 실천하는 능력을 신장시키고자 기획되었다. 강의는 이진아 소장(브랜드유 리더십센터)이 1학년 각 반별 2시간씩 활동을 운영하였다. 용신중학교 1학년들은 “성인지 감수성을 몰랐는데 이번 기회로 알게 되었다.”“인권과 상호존중을 위해 성인지 감수성이 매우 중요함을 느꼈다.”“이번 활동이 성인지 감수성에 대해 깨닫게 해주는 좋은 계기가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발표했다. 청소년들의 성인지 감수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내 친구의 성인지 감수성은’ 관내 중학교 대상 오는 12월까지 9학급을 추가로 모집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성평등 사회 실현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기 위한 활동에 관내 중학교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문의 사항은 수지청소년문화의집(031-328-9884), (http://www.yiyf.or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오는 5월 9일부로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를 예정대로 종료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재연장을 기대했다면 오산"이라며 정책 강행 의지를 천명했다. 이로써 5월 10일부터는 최고 82.5%에 달하는 중과세율이 적용되어, 다주택자의 세금 부담이 두 배 이상 폭증할 전망이다. 본지가 입수한 분석 자료와 전문가 시뮬레이션에 따르면, 시세차익이 15억 원인 아파트를 매도할 경우 현재는 약 5억 6천만 원의 세금을 내면 되지만, 유예가 종료되는 5월 10일 이후에는 10억 6천만 원 이상을 납부해야 한다. 사실상 시세차익의 70% 이상이 세금으로 환수되는 셈이다. 여기에 '장기보유 특별공제(장특공)' 혜택도 축소된다. 정부는 거주 기간 요건을 강화하여 실거주하지 않은 다주택자에게는 공제 혜택을 대폭 줄이거나 배제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이는 '똘똘한 한 채'를 믿고 버티던 다주택자들에게 추가적인 압박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이번 조치가 시장에 '매물 폭탄'보다는 '매물 잠김'을 가져올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유진투자증권 류태환 연구원은 "세금 회피 매물이 일부 나올 수 있으나, 거래 제약 요인으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절기상 대한(大寒)을 지나 겨울 추위가 절정으로 치닫고 있다. 영하 10도를 오르내리는 혹한에 몸이 움츠러들기 마련이지만, 오히려 이 추위가 아니면 만날 수 없는 풍경들이 여행객을 유혹한다. 20년 차 여행작가 태원준은 지금 당장 떠나야 할 국내 겨울 여행지로 경북 청송 얼음골, 강원 철원 DMZ, 그리고 평창·화천의 겨울 축제 현장을 꼽았다. 가장 눈길을 끄는 곳은 '한국의 겨울왕국'으로 불리는 청송 얼음골이다. 태 작가는 "청송 얼음골에는 높이 62m, 폭 100m에 달하는 거대한 빙벽이 장관을 이룬다"며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에 들어와 있는 듯한 비현실적인 착각을 불러일으킨다"고 설명했다. 이곳은 본래 여름철 기온이 오를수록 얼음이 어는 기현상으로 유명했으나, 겨울철 인공적으로 물을 뿌려 만든 거대 빙벽이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개최지로 선정되며 세계적인 명소로 거듭났다. 관람 팁도 구체적이다. 태 작가는 "빙벽 바로 앞 '카페 폭포' 창가 자리가 명당"이라며 "따뜻한 실내에서 커피를 마시며 웅장한 빙벽을 감상할 수 있지만, 자리 경쟁이 치열해 이른 시간에 방문하는 것이 필수"라고 조언했다. 강원도 철원은 생태 관광의 성지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괴물 미사일'로 불리는 고위력 미사일, 현무-5가 실전 배치됐습니다. 현무-5의 위력부터 차세대 미사일 개발까지 주요 국방 현안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과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지난 2일부터 해병대 특수수색여단이 동계 설한지 훈련에 들어갔습니다. 특수수색여단이 동계 설한지 훈련을 실시하는 건 부대 창설 이후 처음인데요. 혹한 속에 적 후속부대를 고립, 차단, 격멸시키는 작전 수행 능력을 훈련을 통해 길렀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출처 : KTV 글로벌 인사이트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세계 정세의 불확실성이 심화되면서 안전 자산인 금값이 온스당 5,100달러라는 전례 없는 수치를 기록했다. 홍콩 도심에서는 결혼 예물까지 처분하려는 시민들이 금 매입 상점 앞에 장사진을 이루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50년 경력의 금세공 장인조차 "이런 호황은 생전 처음"이라며 혀를 내둘렀으며, 이는 경제적 불안감이 실물 자산 선호로 이어지고 있음을 명확히 보여준다. 이집트 카이로에서는 아날로그적 가치가 빛을 발했다. 올해로 57회를 맞은 '카이로 국제도서전'에는 전 세계 83개국, 1,400여 개의 출판사가 참여해 역대급 규모를 자랑했다. 특히 토요일 하루에만 45만 명의 인파가 몰려들어 종이책에 대한 여전한 열망을 증명했다.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직접 책장을 넘기는 경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디지털 시대 속 독서 문화의 건재함을 알렸다. 한편, 칠레 북부 로커스 섬 인근 해저에서는 기후 변화와 일정한 환경을 이용한 혁신적인 와인 숙성법이 주목받고 있다. 수심 10m에서 20m 사이의 바닷속은 연중 일정한 온도와 어둠을 유지해 최적의 천연 저장고 역할을 수행한다. 약 8개월에서 1년 동안 해저에서 숙성된 샤르도네와 소비뇽 블랑은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