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 정왕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월 11일 병오년 설을 맞아 관계단체원들과 함께 관내 경로당 12곳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이번 방문은 경로당 이용 및 운영 과정에서 겪는 불편 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어르신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 현장에서는 덕담이 오가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다. 손강호 정왕3동 노인분회장은 “명절을 앞두고 이렇게 동장님이 직접 찾아와 어르신들을 세심하게 챙겨줘서 감사하다.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덕담을 나눠 뜻깊은 시간이 됐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강범모 통장협의회장은 “동장님과 함께 경로당을 방문하며 보람을 느꼈다”라며 “항상 지역사회를 든든하게 지켜주시는 어르신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양미현 정왕3동장은 “이번 방문이 어르신들에게 온기를 전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방문과 소통을 통해 경로당이 지역 어르신들의 쉼터이자 이웃 간 정을 나누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민족 대 명절 설을 앞두고, 지난 2월 11일 그린마트 장곡점은 장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잡곡(2kg) 500포를 전달했다. 이번에 기탁된 잡곡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저소득가구와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함께 전달될 예정이다. 장곡동에 있는 그린마트 장곡점은 지역 주민과 함께 성장해 온 생활밀착형 마트로, 평소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과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 설과 추석 명절에도 잡곡 500포를 각각 후원하는 등 명절마다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이바지해 왔다. 이번에 지원되는 잡곡은 영양이 풍부한 혼합곡으로 구성돼 겨울철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며, 식생활 지원이 필요한 가구를 우선 선정해 전달될 계획이다. 최명환 그린마트 장곡점 대표는 “지난해 기부한 잡곡이 관내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이야기를 듣고 큰 보람을 느꼈다”라며 “앞으로도 장곡동 행정복지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성장하는 기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 거북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월 11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설맞이 행복 꾸러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명절 기간 소외되기 쉬운 독거노인, 한부모 가구, 중증장애인 등 취약계층 15가구에 온정을 전하고자 마련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정성을 모아 직접 행복 꾸러미를 준비하고 각 가정을 방문해 전달했다. 행복 꾸러미는 과일, 모듬전, 떡국떡과 만두, 김 세트, 식혜 등 명절 식탁에 어울리는 품목으로 구성됐다. 특히 떡국떡과 만두는 생명샘장로교회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김 세트는 개인 후원, 전은 관내 반찬가게 ‘든든찬’에서 일부 지원해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이 더해졌다. 박순여 거북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명절의 온기를 느끼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도영 거북섬동장은 “여러 후원자와 협의체 위원들의 마음이 모여 의미 있는 나눔이 이뤄졌다”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며 따뜻한 거북섬동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 월곶동 행정복지센터에 지난 2월 11일 지역 폐기물 수거 업체인 명성환경이 방문해 100만 원 상당의 시흥화폐 ‘시루’를 전달했다. 명성환경은 매년 설과 추석 등 명절마다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와 함께 살아가는 이웃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오고 있다. 김윤상 명성환경 대표는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라며 “특히 소년소녀가장 등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공정하게 배분돼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번에 전달된 지역화폐는 관내 저소득 가정과 소년소녀가장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조명화 월곶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명성환경에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된 시루는 꼭 필요한 가정에 공정하게 배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누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는 병오년 새해 설 명절을 맞아 지난 2월 10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관내 15개 군부대와 함께하는 관·군 간담회를 열고, 지역 안보 협력 강화와 군 장병 격려를 위한 위문품으로 지역화폐 ‘시루’를 전달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관내 군부대 지휘관과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지역 안보와 재난 대응을 위한 협력 사항을 공유하고, 각 부대의 건의사항과 현장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특히 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군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 인사를 전하며, 위문품으로 시흥화폐 ‘시루’를 전달해 따뜻한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박승삼 시흥시 부시장은 “관·군이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는 것이 곧 시민의 안전으로 이어진다”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간담회와 교류를 통해 굳건한 관·군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들은 시흥시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감사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 방위와 재난 대응, 각종 협력 사업에 적극 협조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시흥시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는 지난 2월 11일 ㈜푸드웨어가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냉동만두 약 1천600여 개를 시흥시1퍼센트복지재단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에 참여한 ㈜푸드웨어는 총면적 2만9,069㎡ 규모의 생산시설을 갖춘 국내 최대 만두 단일 품목 제조기업으로, 2014년 국내 최초로 일본 후생성의 육가공 열처리 공장 지정을 받았다. 이어 2022년에는 일본을 비롯한 6개국에 약 246억 원 규모의 제품을 수출하며 케이 푸드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조진상 ㈜푸드웨어 본부장은 “명절을 앞두고 이번 나눔이 더 많은 이웃에게 웃음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실천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따뜻한 나눔으로 선뜻 도움을 주신 ㈜푸드웨어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한 사람의 나눔이 모두의 희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흥시도 그 중심에서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 대야동 마을자치과에 지난 2월 11일 설 명절을 맞아 순복음천향교회가 방문해 실버카 10대를 전달했다. 1982년에 설립된 순복음천향교회는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후원 역시 명절을 앞두고 보행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윤민영 담임목사는 “명절을 맞아 관내 어려운 노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후원을 결정했다”라며 “보조기구 없이는 보행이 어려운 어르신들께 실버카가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근선 대야동장은 “따뜻한 마음으로 후원을 진행해 주신 순복음천향교회 윤민영 목사님과 신도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된 실버카는 관내 노인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전달된 실버카 10대는 대야동 내 보행이 불편한 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 북부권 8개 공공도서관(소래빛ㆍ대야ㆍ목감ㆍ능곡ㆍ장곡ㆍ은계ㆍ신천ㆍ매화)은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상반기 독서문화 프로그램 26개를 운영하고, 시민 292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독서·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영유아, 초등학생, 청소년, 성인, 시니어 등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맞춤형 구성으로, 시민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문화적 소양을 확장하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상반기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죽음을 주제로 한 크리에이티브 글쓰기 워크숍 ‘청소년을 위한 엔딩 라이팅’, 초등학생을 위한 그림책 인문학 프로그램 ‘반짝반짝 빛나는 내 마음의 보석’, 초등 고학년의 논리적 사고력과 표현력을 키우는 ‘독서논술 아카데미’ 등이 있다. 이와 함께 영어 그림책과 예술 활동을 결합한 ‘쓱쓱! 톡톡! 영어 그림책 아트’, 영유아 독서와 신체활동을 연계한 ‘어디든 놀이터’, 그림책으로 다양한 미술과 만들기를 체험하는 ‘그림책과 함께하는 미술 놀이’, 과학실험이 함께하는 ‘그림책으로 떠나는 과학여행’, 초등 저학년의 소통 능력을 키우는 ‘창의 리더가 되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 대야ㆍ정왕평생학습관은 오는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2026년 1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1기 프로그램은 3월 9일부터 5월 16일까지 10주간 운영된다. 이번 과정은 시민의 다양한 학습 수요와 최신 교육 흐름을 반영해 인문·교양부터 자격증 취득, 실생활 활용 중심의 실용 과정까지 폭넓게 구성됐다. 특히 시흥시가 지향하는 첨단 미래 혁신도시 비전에 맞춰 디지털 및 인공지능(AI) 분야 강좌를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강좌로는 ▲생성형 인공지능(AI)과 함께하는 디지털 콘텐츠 제작 ▲챗지피티 활용 과정 ▲인공지능(AI) 전문가 자격증 과정 ▲디지털 드로잉 아티스트 과정 등이 마련돼, 시민들이 급변하는 인공지능(AI) 기반 사회에 필요한 미래 역량을 체계적으로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시는 누구나 차별 없이 학습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전 강좌에 ‘장애인 1명 우선 선발제’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장애·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통합 학습 환경을 조성하고, 평생학습의 접근성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1기 프로그램은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산하기관인 시흥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보호자의 이해와 역할 강화를 통해 청소년을 지키는 예방적 안전망을 구축하고자 2026년부터 보호자 교육을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보호자 교육은 가정이 청소년 안전망의 핵심 주체로서 기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2월 교육은 오는 28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진행된다. 교육 정원은 10명으로, 이후에도 매달 정기적으로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청소년을 양육하는 보호자가 자녀의 발달 특성과 심리적 요구를 이해하고, 보호자와 청소년 간 관계 회복과 소통향상을 도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보호자의 역할과 양육 방식 ▲청소년기의 정서적·발달적 특징 이해 ▲자녀와의 건강한 소통 방식 등의 내용을 다루고 있다. 아울러, 이론 중심의 일방적 정보 전달에서 벗어나, 보호자들이 실제 양육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고민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된다. 강의와 함께 질의응답, 사례 공유 등 양방향 소통 방식을 통해 보호자들이 경험을 나누고 해법을 함께 모색함으로써, 청소년과의 관계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현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박승삼 시흥시 부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난 2월 10일 군자동에 있는 장애인 거주시설 ‘비젼하우스’를 방문해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들을 만나 안부를 전하고 위문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시흥시가 추진하는 설맞이 전 공직자 자매결연 사회복지시설 위문 활동의 일환으로, 돌봄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시설 이용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비젼하우스는 2009년 7월 1일 개소한 중증장애인 거주시설로, 일상생활 지원과 주거 서비스를 제공하며 중증장애인의 안정적인 생활과 자립을 돕고 있다. 이날 박 부시장은 시설 관계자들과 간담을 통해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 필요 사항을 청취하고, 설 명절을 맞아 준비한 식료품과 생필품을 전달하며 이용자들과 정서적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박 부시장은 “중증장애인을 위한 지원은 일회성에 그쳐서는 안 된다”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장애인 거주시설이 더욱 안정적인 환경에서 운영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권현미 비젼하우스 시설장은 “명절을 앞두고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는 급변하는 기술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 내 인공지능(AI)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역사회 역량을 결집한다. 시는 지난 2월 11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11개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인공지능 인재 육성·기업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시흥시 부시장을 비롯해 각 협약기관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기관 간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관내 기업의 디지털 전환(DX)과 인공지능 전환(AX)을 촉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는 시흥시를 중심으로 고용노동부 안산고용노동지청, 중소벤처기업연수원, 경기도일자리재단, 한국산업인력공단 경기서부지사 등 공공기관과 한국공학대학교, 경기과학기술대학교 등 교육기관이 참여했다. 또한, 시흥상공회의소, 시흥시 기업인협회, (사)시흥시 소부장경영인협회, 시흥시 소상공인연합회 등 지역 경제단체가 함께해 현장 중심의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참여기관들은 협약에 따라 전문 분야별로 역할을 분담해 유기적으로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산업 현장의 인공지능(AI)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주택 공급 속도전에 나선 가운데, 6만 7,000가구 공급이 계획된 3기 신도시 최대 규모 '광명 시흥 공공 주택 지구'의 사업 추진 상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지구는 오는 2031년 12월 말 첫 입주를 목표로 사업이 진행 중이다. 최근 일각에서는 복잡한 권리 관계, 사업 시행자인 LH의 보상 인력 부족, 대규모 지장물 문제 등으로 인해 토지 보상이 난항을 겪으며 당초 공급 계획보다 사업이 지연될 것이라는 우려 섞인 보도가 나왔다. 이에 대해 정부는 보상 일정을 앞당겨 내년 착공을 차질 없이 이행할 계획이라고 반박했다. 실제 추진 상황을 확인한 결과, 정부는 광명 시흥지구의 감정 평가 기간을 4개월 앞당겼다. 이에 따라 당초 올해 11월로 예정되었던 보상 착수 시기가 7월로 조기화될 예정이다. 또한, 지연 사유로 지적되었던 보상 인력 문제 역시 기존 26명에서 44명으로 대폭 확충했다. 정부는 확충된 인력을 바탕으로 신속한 보상 추진과 지장물 조기 이전을 차질 없이 이행하여, 3기 신도시 핵심 주택 공급 사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영상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최근 노동 감독관 직무 집행법이 제정되면서 고용노동부장관이 지닌 사업장 감독권의 일부를 전국 17개 광역 시도지사에 위임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지방 감독관들의 전문성이 떨어질 수 있으며 지역 업체와의 유착 가능성, 더 나아가 권한 위임 자체가 국제노동기구(ILO) 협약에 배치된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근로감독 협력과 소속 류한석 사무관의 인터뷰를 통해 감독 권한 위임의 당위성을 상세히 설명하며 제기된 우려를 적극적으로 반박했다. 정부에 따르면 현재 노동 및 산업안전 위반 사례의 96%가 소규모 사업장에 집중되어 있어, 사각지대 없는 예방 감독을 위해서는 중앙과 지방정부의 협력이 필수적인 상황이다. 특히 권한 위임은 무분별하게 이루어지지 않는다. 노동 감독관 직무 집행법에 따라 위임 가능한 대상은 중앙과 지방이 사전 협의를 마친 '근로자수 30인 미만의 소규모 사업장에 대한 예방 감독'으로 엄격히 한정된다. 고소나 고발 등 신고 사건을 비롯해 노동조합법, 파견법, 중대재해처벌법 등 심도 있는 법률적 쟁점이 발생하거나 강제 수사가 필요한 분야는 애초에 위임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방 감독관의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뚜렷한 비즈니스 모델 없이 무작정 5G 단독 모드(SA) 전환을 서두르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에 대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적극적인 해명과 향후 지원 계획을 내놓았다. 과기정통부는 통신사의 안정적인 5G SA 전환을 지원하고, 이를 기반으로 혁신적인 서비스가 창출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일찍이 5G를 도입해 빠른 통신 속도를 구현해 냈으나, 현재까지 KT를 제외한 이동통신사들은 기존 LTE 망을 함께 사용하는 비단독 모드(NSA) 방식을 채택해 왔다. 과기정통부는 기존 NSA 서비스의 환경에서는 초저지연 서비스나 네트워크 슬라이싱과 같은 진정한 5G 특화 서비스 구현에 한계가 있다고 진단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5G SA 전환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말 발표한 '하이퍼 AI 네트워크 전략'의 주요 과제로 2026년 5G 단독 모드 확산을 제시한 바 있다. 나아가 이동통신 주파수 재할당 조건으로 5G 단독 모드 전환을 통신사들에게 의무로 부과하여, 올해 안에는 반드시 단독 모드로의 전환을 이끌어내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정부는 통신 방식 변화 과정에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최근 5년간 학교 내 노후화된 태양광 설비에서 14건의 화재 사고가 발생하며 안전 관리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 가운데, 교육부가 '햇빛이음학교' 사업 추진에 있어 화재 예방 대책을 대폭 강화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우선 화재 예방 설비 강화를 위해 직류전로에 밝은 전기 불꽃(아크)이 발생할 경우 즉각 전기를 차단하는 '아크 보호 장치' 설치를 전면 의무화합니다. 또한 현장 여건에 따라 화재 감지 및 긴급 전원 차단기 등을 병행 설치하여 초기 대응력을 높일 계획입니다. 더불어 전기안전관리법에 따라 한국전기안전공사의 태양광 설비 법정 검사를 매년 1회 실시하여 정기적이고 엄격한 안전 검증을 받도록 규정했습니다. 일각에서 제기된 '옥상 대피 공간 축소' 우려에 대해서도 명확한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건축법상 옥상 피난은 5층 이상 공연장 등 일부 특정 건물에만 적용되며, 대부분의 일반 학교 건물은 의무 대상이 아님을 분명히 했습니다. 또한, 만약 옥상으로 대피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태양광 패널 하단에 충분한 공간이 확보되어 있어 실질적인 대피 공간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 교육부의 설명입니다. 정부는 과거 화재 사례를 정밀하게 분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최근 2027학년도 대입부터 5년간 늘어나는 의과대학 정원의 절반 이상이 지방 국립대에 배정된 가운데, 교육 인프라와 인력 확충이 미흡할 경우 교육의 질이 크게 악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특히 2025학년도 의과대학 정원 증원 발표 이후 학생들의 수업 보이콧으로 인해 2024학번과 2025학번이 동시에 1학년 수업을 듣는 이른바 '의대 더블링' 현상까지 발생하면서, 교수 및 실습실, 해부용 시신 부족 등 기초 실습 환경에 비상이 걸렸다. 이에 대해 교육부는 의대생의 교육과 실습이 충분히 이루어지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부는 지난 2월과 3월 의과대학 교육 여건 개선 방향을 통해 확대되는 정원 규모(2025학년도 409명 증가, 2028년부터 2031년까지 매년 613명 지역 의사제 증원)를 고려한 종합적인 지원 의지를 표명했다. 정부는 의학 교육의 질을 제고하기 위해 교원, 시설, 기자재 등 교육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현장 실습 환경 또한 다각화된다. 공공병원 및 의료원, 1·2차 의료 기관 등 지역 의료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여 학생들이 대학 병원뿐만 아니라 다양한 현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