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성남시의회 박명순 의원(국민의힘, 태평1·2·3·4동)은 지난 17일 성남시의회 제305회 임시회 문화복지체육위원회 소관 성남시 3개 구청의 2025년도 행정사무처리상황을 청취했다. 이날 회의에서 박명순 의원은 성남시 3개 구청 내 공무원 결원이 지속되는 상황을 지적하며, 시 차원의 근본적인 개선책 마련을 촉구했다. 먼저 박명순 의원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공무원분들이 업무 과중으로 잇따라 공직을 떠나고 있다”며 “그 결과 공무원 정원이 채워지지 못하면서 남은 인원이 추가 업무를 떠안는 이중고가 심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박 의원은 “지속가능한 행정을 위해서는 우수 인재의 유입과 정착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이를 위해 성남시는 근무환경 개선, 조직문화 혁신 등 공무원 사기 진작 대책을 적극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끝으로 박 의원은 “성남시 공무원분들이 자긍심을 갖고 시민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고, 안정적인 근무 여건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성남시의회 국민의힘 김종환 의원(판교·백현·운중,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제305회 성남시의회 임시회에서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19일 통과·의결됐으며, 이는 기정예산 대비 8.96%인 약 3,769억 원이 증액된 총 4조 5,866억 원 규모라고 밝혔다. 이번 추경예산안에는 ▲ 대장지구 공공도서관 건립(약 39억 원 증액), ▲ 석운로 주변 도로 재포장공사(8억 8천4백만 원), ▲ 판교공원 인공암벽장 재정비 사업(13억 원), ▲ 판교수질복원센터 하수처리용량 증설사업(약 8억 4천만 원 증액), ▲ 대장저류지 내 하천 편의시설 확충사업(2억 원 증액), ▲ 판교 봇들저류지 복합개발사업 설계공모 관리용역(1억 3천만 원), ▲ 판교유스센터 바람개비 숲길 환경개선비(600만 원 증액) 등 판교·대장지구 인근에 주요 편의와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주요 신규·보완 사업들이 포함됐다. 김종환 의원은 “제3회 추경을 앞두고 예산 반영을 위해 총력을 기울였던 석운로 전면 재포장 사업이 이번 추경에 반영된 것은 주민 안전과 생활편의를 위한 큰 성과”라며, “1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성남시의회 국민의힘 김종환 의원(판교·백현·운중,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이 지난 15일 열린 제305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도시건설위원회에서 판교원마을 주민 13명이 청원하여 제출한'판교동에 반드시 역 설치에 관한 청원'이 채택 통과됐다. 이번 청원은 판교동 주민의 교통권 보장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반드시 수용되어야 할 중대한 사안으로, 판교동이 제1·2·3 테크노밸리와 인접한 핵심 주거지임에도 월곶~판교 노선에서 역이 누락되어 교통 소외 우려가 크다는 점이 주요 근거로 제시됐다. 특히 판교역과 신설 예정인 서판교역 간 거리가 약 3.2km에 달해 과밀 수요 분산과 테크노밸리 접근성 개선을 위해 판교동 역 신설이 불가피하다는 점이 강조됐다. 현재 판교동 주민들은 광역버스의 감축, 출근길 입석금지 등으로 장시간 대기와 만석 차량 통과를 반복적으로 겪고 있으며, 교통 불편이 점차 심화되는 상황을 지속적으로 호소해왔다. 김 의원은 이러한 주민 불편 해결을 위해 그동안 판교동 역 신설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왔다. ▲지난해 11월 제298회 정례회 5분 자유발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성남시의회 이영경 의원(서현 1‧2동)은 지난 22일 개회된 제30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최근 전동 킥보드와 픽시 자전거 등 개인형 이동 수단의 확산으로 시민 안전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는 현실을 지적하며, 이에 대한 강력한 안전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먼저 이영경 의원은 “개인형 이동 수단은 편리성으로 빠르게 확산됐지만, 제도적 기반이 미비해 길 위의 시한폭탄이 되고 있다”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실질적 대책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의원은 “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개인형 이동장치 교통사고는 2018년 255건에서 2023년 2,389건으로 10배 이상 급증했고, 특히 무면허 사고가 35%에 달했으며, 무단 방치와 배터리 폭발 등 부작용도 속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 의원은 “더욱이 청소년들 사이에서 ‘픽시 자전거’가 유행처럼 확산되면서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지난해 자전거 사고 5,571건 중 18세 미만이 1,461건(26.2%)을 차지했으며, 지난 7월에는 서울에서 중학생이 제동 불능으로 충돌해 사망하는 사고도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성남교육지원청은 성남시청에서 열린 '청소년 폭력제로도시' 업무협약식에 참여하며,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협약은 성남시를 비롯해 성남교육지원청, 분당·수정·중원경찰서,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 등 주요 기관이 참여해 학교폭력과 청소년 범죄 예방을 위한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식은 9월 23일 성남시청에서 진행됐으며, 기관별 역할과 실질적인 협업 방안을 담은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 대응 체계를 본격 가동하게 된다. 이어 오는 9월 30일 오후 1시 30분,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청소년 폭력제로도시 선포식'이 개최될 예정이다. 기관별 주요 역할은 다음과 같다. 성남교육지원청: 학교폭력제로센터 및 대책심의위원회 운영, 관계회복 프로그램 추진, 성폭력 예방교육 등 성남시: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점검, 청소년 보호법 위반 행정처분, 유해환경감시단 및 청소년지도협의회 운영 등 분당·수정·중원경찰서: 사이버도박, 마약, 딥페이크 등 신종범죄 예방, 취약지역 집중 점검, 학교전담경찰관(SPO) 운영 등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성남시는 시정 발전을 위해 애쓴 모범시민 19명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지역발전, 첨단산업, 복지 등 10개 부문에서 시민 등에게 추천받은 후보자 36명에 대한 공적심사위원회를 열어 공적이 뛰어난 이들을 모범시민으로 뽑았다. 부문별 모범시민은 △지역발전=김정용(63·남), 정병용(56·남) △첨단산업=장승기(66·남), 정광천(63·남) △복지=박유서(62·남), 양은미(47·여) △봉사·나눔=권오금(73·여), 용인중(58·남) △효행·선행=윤영숙(73·여), 정기엽(73·남 )△환경=왕동영(45·남), 이태호(56·남) △건강증진=김경태(49·남), 정호영(54·남) △인권증진=임인식(63·남), 정진애(46·여) △안전=엄수현(63·여) △우수청소년=이서현(16·여), 정은혜(17·여) 씨다. 지역발전 부문의 김정용(포스코홀딩스 글로벌센터 전무) 씨는 위례지구 내 포스코글로벌센터 건립 등에 이바지했고, 정병용(HD한국조선해양 자산기획 부문장) 씨는 복지시설 방역 로봇 지원사업 등을 추진했다. 첨단산업 부문의 장승기(한국파스퇴르연구소장) 씨는 성남시 바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성남시는 ‘2026년도 생활임금 시급액’을 1만2520원으로 결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생활임금은 근로자가 인간다운 문화적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저임금을 웃도는 수준에서 지급되는 임금을 말한다. 시는 지난 8월 29일 생활임금 분과위원회와 9월 10일 노동권익위원회 심의를 거쳐 내년도 생활임금을 결정했다. 이는 올해(1만2170원)보다 2.9%(350원) 오른 금액으로, 정부가 고시한 2026년 최저임금(1만320원)보다 21.3%(2200원) 높다. 이를 월급(209시간 기준)으로 환산하면 261만6680원으로, 올해보다 7만3150원 증가한다. 성남시는 2015년 생활임금 지원 조례 제정과 2016년 생활임금제 도입 이후 전국 최고 수준의 생활임금을 유지하며 근로자의 생활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적용 대상은 성남시 소속 근로자를 비롯해 출자·출연기관 근로자, 시가 위탁한 기관 및 업체 근로자 등 2600여 명이다. 이번에 확정된 생활임금은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된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생활임금은 단순한 임금 정책이 아니라 근로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중요한 제도로,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성남시는 성남하이테크밸리 청년친화형 아름다운거리의 핵심 구간인 ‘미디어광장’을 완공하고, 오는 9월 29일 오후 5시 30분 개장식을 개최한다. 이번 개장식은 산업단지 근로자와 지역주민이 함께 즐기는 열린 문화공간이자 축제의 장으로 준비됐다. 성남시립예술단의 식전 공연과 미디어월 제막식에 이어 성남청년프로예술단의 축하 공연과 경품 추첨 등 근로자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은 개장을 기념해 ‘하이테크·푸드페스타’를 열어 문화공연과 기업 홍보부스, 체험 프로그램, 먹거리 마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산업단지 근로자와 시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자리로 마련했다. ‘청년친화형 아름다운거리 조성사업’은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사기막골로62번길·둔촌대로457번길·갈마치로 등 총 1.2km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야간경관 특화, 미디어광장 조성, 디자인 담장 리모델링, 쉼터 설치 등을 통해 산업단지 보행환경과 경관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 66억원이 투입되며, 산업통상자원부 ‘산업단지 환경개선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20억원을 확보해 시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성남시는 분당 특별정비계획의 세대수 관련 가이드라인은 아직 확정된 것이 아니며, 주민 의견을 반영해 최종안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시는 지난 19일 열린 주민설명회에서 가이드라인 초안을 공개하며 세대수 증가 비율(160%)에 대한 권고 내용을 설명했으며, 이 과정에서 일부 표현이 오해의 소지가 있었다. 성남시 관계자는 “가이드라인은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한 초안”이라며 “세대수 권고 사항은 구역별 정비계획 작성 과정에서 기반시설에 과도한 부담이 생기지 않는 세대규모를 예시로 제시한 것일 뿐, 주민설명회에서 안내한 ‘목표 세대수를 1.6배로 권고한다’는 문구는 삭제할 것”임을 밝혔다. 현재 시는 접수된 선도지구 특별정비계획안의 평균 세대수 증가율이 176%, 평균 용적률이 338%임을 확인했으며, 관계 부서 검토를 거쳐 주민 의견이 충분히 반영된 ‘특별정비계획 작성 가이드라인’ 최종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성남의 재개발·재건축은 주민을 위한, 주민에 의한 재건축이라는 큰 방향 속에서 추진되어야 한다는 것이 성남시의 일관된 입장”이라며 “주민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성남시의회는 오늘 열린 제305회 제2차 본회의에서 '국민건강과 국가 재정 보호를 위한 담배 제조물 결함 인정 및 사회적 책임 촉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이번 결의안은 조우현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것으로, 흡연으로 인한 국민 건강 피해와 국가 재정 부담을 줄이고, 담배 제조사의 책임 있는 역할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결의안은 △담배의 유해성과 중독성을 명확히 인정하고 소비자에게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은 책임 △형식적인 사회공헌 활동이 아닌 흡연 피해자 구제와 건강보험 재정 보전 등 실질적 사회적 책임 이행 △국민건강보험공단 담배소송 취지 존중 및 정당한 손해배상 협조 △정부와 관계 기관의 금연정책 강화 및 제도적 장치 마련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조우현 의원은 “흡연으로 인해 매년 수만 명의 국민이 목숨을 잃고, 13조 원이 넘는 사회경제적 비용이 발생하고 있다”며, “담배 제조사는 보여주기식 사회공헌이 아닌 국민 건강 보호와 국가 재정 건전성을 위한 책임 있는 조치를 즉각 이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채택된 결의안은 대한민국 정부와 국회,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성남산업진흥원과 한국수력원자력이 기후위기 대응 이라는 국가적 과제 속에서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한 기후테크 산업 생태계 조성에 협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9월 23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후테크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을 발굴·육성하며, 기술 실증부터 사업화, 글로벌 진출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 체계를 함께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성남을 기후테크특별시로 도약시키는 기반이 될 전망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탄소중립·에너지Mix 관련 기후테크 기업 발굴·육성 ▲기후테크 기술 실증 및 사업화 촉진을 위한 인프라 제공 ▲공동 연구개발(R&D) 및 기술협력 네트워크 구축 ▲공공조달 연계 판로개척, 마케팅 지원 및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글로벌 진출 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성남산업진흥원은 성남시 유망 기후테크 기업을 적극 발굴하고 기업의 실증 수요와 맞춤형 지원을 연결하며 기업 성장을 돕는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자사의 실증 인프라를 개방하고, 기술 자문과 공공조달, 글로벌 진출 연계를 통해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한다. 이번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신상진 성남시장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23일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시설 종사자들과 입소자들을 격려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 신상진 시장은 이날 오전 수정구 소재 노인의료복지시설인 ‘인보의집’과 중원구 소재 장애인복지시설‘에덴의집’을 차례로 방문했다. 인보의집에서 신 시장은 어르신들을 돌보는 종사자들과 차담을 통해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신 시장은 “어르신과 이웃들이 더 편안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시에서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어 장애인거주시설인 에덴의집을 찾은 신 시장은 “입소자의 손과 발이 되어 돌봄을 실천해 주시는 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곳이 입소자 여러분들에게 또 하나의 따뜻한 보금자리가 되고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 신 시장은 “모든 분들이 건강하고 즐거운 명절 되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성남시가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제19회 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의 날 기념식 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손석락 공군참모총장이 11월 5일 경남 사천기지에서 KF-21 전투기에 탑승해 시험비행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시험비행은 공군에서 운영하게 될 KF-21에 참모총장이 직접 탑승해 성능을 확인하고 향후 각종 국내·외 행사에서 KF-21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것이라고 공군은 전했는데요. 손석락 총장의 지휘비행, 영상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기자 Q&A 바로가기 [우리 사회, 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변화에 직면하고 있어] ✔단순한 기술을 넘어 교육·연구·산업·사회 전반의 체계를 바꾸고 있어 ▪️우리 정부, 인공지능 분야에 대대적인 투자를 추진 중 ▪️인프라·데이터 확충과 함께 교육을 통한 AI 인재 양성 매우 중요하게 뒷받침되어야 ▪️AX 시대로의 전환...누구나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생활 속의 필수 기술로 자리 잡고 있어 ▪️다양한 분야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다층적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해야 [전 생애주기에 걸쳐 인공지능 교육 강화하는 모두를 위한 AI 인재 양성 방안 수립] ✔전 생애 주기에 걸쳐 AI 기본 교육 강화 ▪️AI·디지털 교육, 초·중등 교육에 초점...고등·평생 교육 상대적으로 부족한 측면 있었어 ▪️고등·평생 분야에 구체적 과제 추가 ✔초·중등 학교, 안전하고 책임 있게 인공지능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 ▪️올바른 사용을 위한 AI 윤리 등 리터러시 교육 강화 ▪️교육 과정 재구성을 통해 AI 교육 시간을 늘리고, 선생님들의 AI 역량 강화 지원 ✔AI 중점 학교 현재 전국 730개...2028년에는 2,000개 학교까지 단계적으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고물가, 내수 부진에 소상공인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자 정부가 성실상환 소상공인 금융지원 ‘소상공인 더드림 패키지’를 출시했습니다. 금리는 낮추고 한도는 높여 어려움에 빠진 소상공인들을 돕고, 성장까지 지원하겠다는 건데요. 자세한 소식 박연미 경제평론가와 알아봅니다. 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 이재명 대통령 바뀌는 대한민국 공직문화 공무원, 이제 일 ‘잘하면’ 보상받는 시대! 출처 : KTV 국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