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관내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교육은 오는 12월까지 운영된다. 2015년 유엔(UN)이 채택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는 인류와 지구의 지속 가능한 번영을 실현하기 위한 17개 목표와 169개의 세부 목표로 구성돼 있다. 이번 교육은 학생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카드 활동을 통한 17개 지속가능발전목표 이해 ▲협동화 그리기 등 개인ㆍ학교ㆍ지역에서 실천할 수 있는 과제 탐색 ▲4컷 그림을 활용한 글로벌 이슈ㆍ문제 원인 분석 및 해결 방안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지속가능발전에 대한 문제의식을 스스로 인식하고 실천 방향을 고민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김주석 시흥시지속협 대표회장은 “교육 현장에서 지속가능성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지속 가능한 지구’를 위해 학생들이 스스로 지킬 약속을 만들어 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교육에는 검바위초, 승지초, 시흥중, 대흥중, 은행중, 배곧고 등 6개 학교가 참여하고 있으며, 시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는 정왕동 2207-169번지에 있는 군자8교의 내진성능 확보를 위해 내달부터 내년 1월 말까지 보강공사를 추진한다. 이번 공사는 지진 등 자연재해 발생 시 교량의 구조적 안정성을 높여 시민 안전을 확보하려는 조치로, 시는 이를 위해 행정안전부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3억 원을 확보해 사업을 진행한다. 공사로 기존 교량받침 16개를 내진성능이 우수한 일체형 탄성받침으로 교체해 재난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시는 2016년 내진설계가 반영되지 않은 교량을 대상으로 ‘내진 성능평가’를 실시했으며, 보강이 필요한 13개 교량을 선정하고 단계적으로 보강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 가운데 올해 상반기까지 총 11개 교량의 내진 받침 교체 등 보강공사를 완료했다. 박영덕 안전교통국장은 “교량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시설로, 자연 재난에 대비한 시설물 보강 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교량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양주시가 최근 양주시청 전산교육장에서 세외수입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세외수입의 정확한 부과와 징수율 제고 및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상·하반기 집합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차세대 세외수입정보시스템 운영지원단의 전문 강사를 초빙해 부과, 징수, 결의, 독촉 등 실무에서 자주 접하는 업무의 전산 사용법을 위주로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 공무원의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세외수입 부과 담당부서와의 협업 및 정기적인 교육 추진을 통해 세외수입 징수율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9월부터 능곡어울림센터 수영장에서 성인 대상 소그룹(1:5)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그룹 특화 프로그램은 수영 실력 향상을 원하는 시민에게 맞춤형 수영 강습을 제공하기 위해 개설된 강좌이다. 이용고객 설문조사를 통해 도출된 시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평일 13시부터 16시 사이 시간대에 개설하여 운영한 사례이기도 하다. 현재 소그룹 특화 프로그램에는 자유형, 평영이 개설되어 있으며, 총 8주 과정으로 1:5 개인별 맞춤형 진도로 진행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을 수강하고 있는 이용고객 A씨는 “기존 1:20이 아닌 1:5 소그룹 수업을 통해 개인별 맞춤형 수업을 받을 수 있어 대단히 만족한다”라는 의견을 나타냈다. 유병욱 사장은 “다양한 시민의 요구를 반영한 특화 프로그램 운영으로 고객만족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귀 기울여 듣고 현업에 최우선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시흥의 숨겨진 가치를 발굴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이끌 전문가를 양성하는 ‘시흥 지속가능 관광 아카데미’를 운영 중인 가운데 지난 20일, 3회차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25명의 교육 참여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3회차 강의는 ‘홍보 마케팅과 실행 전략’을 주제로 다뤘다. 전문가들의 생생한 전략 강의를 통한 교육생들의 실질적인 관광 마케팅 역량 강화에 초점이 맞춰졌다. 첫 번째 강의에서는 감성피아 신현식 대표가 ‘감정 기반 콘텐츠 접근 방법’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신 대표는 최근 트렌드가 변화하여 과거 4050세대 중심에서 현재는 2030세대부터 60대까지 전 연령이 참여하며 축제에 열광하는 현상을 분석했다. 이와 함께, 단순히 지역의 고유한 색을 만들어내는 것을 넘어, ‘좋아하는 것을 지역에 입히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감정적 교류를 통한 콘텐츠 기획 방법을 제시했다. 이어 ㈜공감만세의 이연경 소장은 ‘고향사랑 기부제로 상품 홍보하기’ 강의를 통해 고향사랑 기부제의 기대효과와 활용 방안을 설명했다. 답례품 구성 및 추가 구매 유도 전략을 비롯해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25일 개최된 ‘2025년 동반성장 주간 기념식’에서, 지방공기업 동반성장 유공 부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동반성장 유공 포상은 중소벤처기업부와 동반성장위원회가 공동 주관하며, 대·중소기업 간 상생협력과 동반성장에 기여한 기관·개인을 선정해 포상하는 경진대회다. 공사는 그동안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 제고와 협력 기반 확대를 위해 꾸준히 상생 정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지역·중소기업 우선구매 확대 ▲기술·경영 역량 강화 지원 프로그램 운영 ▲협력업체와의 정기 소통체계 구축 ▲소상공인·지역사회 연계 상생 사업 추진 등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상생협력 책임을 적극 이행해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유병욱 사장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공기업을 실현하기 위해 상생협력 정책을 꾸준히 강화해 온 결과, 이번 수상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지역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사가 선도적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교원의 다문화 감수성과 수업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2025 다문화교육 역량강화 교원연수'를 11월 17일과 25일 두 차례에 걸려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차이와 다름을 배려하는 다문화교육'과 'AI 기반 에듀테크 활용 교육 사례'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시흥 관내 초등교원 35명이 참여했다. 지역 내 학교 현장에서 실제 적용 가능한 '포용적 수업 모델'을 제시하며, AI 에듀테크 공감교육을 융합한 다문화교육 모델을 선보였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11월 17일 진행된 1회차 연수에서는 '홍성주 박사(교육학)'가 강사로 참여해 '공감과 창의 기반의 Design Thinking 수업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했다. 참여 교사들은 "우리가 어떻게 하면 다양한 문화 속 친구들과 즐겁게 학교 생활을 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해 차이와 다름을 존중하는 교실문화 조성 방안을 탐색했다. 이날 연수는 다름을 배려하는 교수 학습 방법 놀이 중심 예술융합 수업 학생 평가와 피드백 사례 등 수업 현장 중심의 실천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교사들이 바로 적용할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 연성동 행정복지센터은 지난 11월 24일 복지재단 시흥사람들로부터 김장김치 300kg을 후원받아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복지재단 시흥사람들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시흥시 관내 경로당에서 어르신들 대상으로 자장면 봉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실버 동아리 경연대회 행사를 개최하며 다양한 선물과 함께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복지재단 시흥사람들의 김형주 이사장은 “겨울철을 앞두고 연성동 관내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싶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따뜻한 희망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김상동 연성동장은 “우리 동의 취약계층 이웃들이 이번 후원을 통해 건강하고 든든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전달해주신 김장김치가 꼭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목감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5일, 우리동산교회로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금 10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우리동산교회는 목감동의 취약계층 및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후원금을 작년부터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김아람 우리동산교회 주임목사는 “교회 신도들이 합심해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이 후원금을 준비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주위의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명옥 목감동장과 이순이 목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시기에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우리동산교회에 깊이 감사를 드린다. 기탁된 후원금은 목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가정에 따뜻한 마음과 함께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번 후원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다양한 나눔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거북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월 25일 ‘사랑의 김치 나눔’으로 취약계층 10가구에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번 활동은 거북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겨울철 소외되기 쉬운 독거어르신 및 저소득 가구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이날 김치를 직접 각 가정에 전달하며 따뜻한 안부를 나눴다. 박순여 민간위원장은 “정성껏 마련한 김치를 통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협의체가 중심이 되어 나눔 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도영 공공위원장은 “추운 날씨에도 나눔에 함께해 준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라며 “거북섬동이 따뜻한 마음이 넘치는 지역공동체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정왕본동 행정복지센터은 지난 11월 25일, 정왕본동 통장협의회가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후원금 2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통장협의회 회원들이 “우리 마을의 어려움은 함께 나눈다”라는 취지로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성금으로, 관내 저소득 가정 및 복지 사각지대 주민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정승기 통장협의회장은 “큰 금액은 아니지만 통장님들 모두가 함께 마음을 모은 결과라 더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 숨 쉬는 마을, 따뜻한 정왕본동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박래천 정왕본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늘 헌신해 주시는 통장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행정의 손이 미치지 못하는 곳까지 살피고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통장님들이야말로 지역사회를 이끄는 든든한 동반자”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정왕본동 통장협의회는 평소에도 독거노인 안부 확인,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는 11월 25일 정왕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통장들을 대상으로 ‘외국인 주민 인식 개선 교육’을 개최했다. 시흥시 외국인 주민의 87.3%가 남부권에 집중돼 있으며, 정왕3동은 시흥시 내에서 외국인 주민이 많이 모여 사는 주요 지역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시는 지역 실정을 고려해 통장단의 현장 경험과 의견을 체계적으로 수렴하고, 이를 기반으로 외국인 주민 지원 정책과 사업이 현장에 실질적인 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연계 교육과 협력 네트워크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 9월부터 10월 사이에는 정왕본동, 정왕1동, 정왕2동 교육이 진행된 바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이주민과 함께하는 새로운 우리’를 주제로 ▲국제 이주 동향 ▲국내 이민 정책 ▲지방자치단체별 인구 및 외국인 주민 현황 ▲시흥시 내 외국인 주민 지원 정책 등 다양한 주제를 포괄적으로 다뤘다. 특히, 각 지역의 특성과 급변하는 국내 인구 구조 변화를 반영하여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와 통합을 증진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에 참석한 한 통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외국인 주민에 대한 이해가 크게 증진됐으며, 다양성을 존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오는 5월 9일부로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를 예정대로 종료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재연장을 기대했다면 오산"이라며 정책 강행 의지를 천명했다. 이로써 5월 10일부터는 최고 82.5%에 달하는 중과세율이 적용되어, 다주택자의 세금 부담이 두 배 이상 폭증할 전망이다. 본지가 입수한 분석 자료와 전문가 시뮬레이션에 따르면, 시세차익이 15억 원인 아파트를 매도할 경우 현재는 약 5억 6천만 원의 세금을 내면 되지만, 유예가 종료되는 5월 10일 이후에는 10억 6천만 원 이상을 납부해야 한다. 사실상 시세차익의 70% 이상이 세금으로 환수되는 셈이다. 여기에 '장기보유 특별공제(장특공)' 혜택도 축소된다. 정부는 거주 기간 요건을 강화하여 실거주하지 않은 다주택자에게는 공제 혜택을 대폭 줄이거나 배제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이는 '똘똘한 한 채'를 믿고 버티던 다주택자들에게 추가적인 압박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이번 조치가 시장에 '매물 폭탄'보다는 '매물 잠김'을 가져올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유진투자증권 류태환 연구원은 "세금 회피 매물이 일부 나올 수 있으나, 거래 제약 요인으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현지 시각으로 1월 3일 새벽, 미국이 마약·테러 범죄 혐의로 베네수엘라의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긴급 체포했습니다. 베네수엘라는 세계 최대 원유 매장국이기 때문에 이번 사태로 인해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이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환율, 가상자산 등 금융 시장에 영향을 미칠 변수로도 부상하고 있습니다. 우리 정부는 베네수엘라 사태가 국내외 실물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거라고 평가했는데요. 일명 ‘마두로 쇼크’가 세계 금융 시장에 미치는 영향과 전망까지 자세히 짚어봅니다. 출처 : 경제 인사이트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연간 경제 정책 방향이 공개됐습니다. 정부는 재정·금융·세제 정책을 총동원해 올해 경제 성장률 2%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이번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는 ▶ 전략수출금융기금 신설 ▶ 20조 원 규모 한국형 국부펀드 조성 ▶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도입 ▶ 생산적 금융 ISA 확대 ▶ 원화 국제화 추진 ▶ 노동권 보호와 안전한 일터 조성 ▶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재정·세제 지원 등이 포함됐습니다. 정부가 제시한 성장 전략의 구체적인 내용과 배경을 강기룡 재정경제부 차관보와 함께 짚어봅니다. 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절기상 대한(大寒)을 지나 겨울 추위가 절정으로 치닫고 있다. 영하 10도를 오르내리는 혹한에 몸이 움츠러들기 마련이지만, 오히려 이 추위가 아니면 만날 수 없는 풍경들이 여행객을 유혹한다. 20년 차 여행작가 태원준은 지금 당장 떠나야 할 국내 겨울 여행지로 경북 청송 얼음골, 강원 철원 DMZ, 그리고 평창·화천의 겨울 축제 현장을 꼽았다. 가장 눈길을 끄는 곳은 '한국의 겨울왕국'으로 불리는 청송 얼음골이다. 태 작가는 "청송 얼음골에는 높이 62m, 폭 100m에 달하는 거대한 빙벽이 장관을 이룬다"며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에 들어와 있는 듯한 비현실적인 착각을 불러일으킨다"고 설명했다. 이곳은 본래 여름철 기온이 오를수록 얼음이 어는 기현상으로 유명했으나, 겨울철 인공적으로 물을 뿌려 만든 거대 빙벽이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개최지로 선정되며 세계적인 명소로 거듭났다. 관람 팁도 구체적이다. 태 작가는 "빙벽 바로 앞 '카페 폭포' 창가 자리가 명당"이라며 "따뜻한 실내에서 커피를 마시며 웅장한 빙벽을 감상할 수 있지만, 자리 경쟁이 치열해 이른 시간에 방문하는 것이 필수"라고 조언했다. 강원도 철원은 생태 관광의 성지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괴물 미사일'로 불리는 고위력 미사일, 현무-5가 실전 배치됐습니다. 현무-5의 위력부터 차세대 미사일 개발까지 주요 국방 현안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과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출처 : KTV 국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