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1일 (사)내일을여는멋진여성 남양주지회가 설 명절을 맞아 금곡동 소재 교육장에서‘제18회 사랑의 떡국떡 나눔 행사’를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설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고립을 겪는 여성 장애인들에게 정서적 위로와 명절 준비에 필요한 도움을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시에서 지원한 설 명절 위문금과 멋진여성 후원회의 후원으로 마련된 떡국떡과 사골국물이 전달됐다. 아울러 △㈜트러스트인포텍(대표 김민수)과 농업회사법인가양식품(주)(대표 최영철)는 400만 원 상당의 사골국물 400개 △디자인가구 아르푸(대표 황은주)는 50만 원 상당의 프리미엄 텀블러 50개 △디지털국제공조(주)(회장 문한경)는 쌀 10kg 50포를 후원해 따뜻한 나눔에 동참했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들이 모여 의미 있는 나눔으로 이어지는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며 “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나눔이 계속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경순 지회장은 “많은 분의 도움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1일 천마산 등산로 일원에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오는 18일까지 설 연휴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과 특별대책은 설 연휴 기간 성묘객과 등산객이 증가함에 따라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에 대비해 마련됐다. 시는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예방 중심 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캠페인에는 시 관계자와 산림재난대응단 등 30여 명이 참여해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현장 계도를 실시해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였다. 현장에서는 △산림 내 취사행위 금지 △성묘 시 화기 사용 자제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소각 금지 △입산 시 인화물질 휴대 금지 등을 집중 홍보하고, 산불 위험행위에 대한 계도와 단속도 병행했다.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확산될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설 연휴 기간에는 산불 특별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중심으로 한 상황관리 및 보고체계 상시 가동, 읍면동 및 산불취약지역에 산림재난대응단 전진 배치, 유관기관과 공조한 신속 대응 태세 유지 등을 통해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0일 별내행정복지센터에서 별내동 소재 패밀리레스토랑 ‘사생활’이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라면(40개입) 20박스를 별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과 희망을 전하고 생활 안정을 돕고자 마련됐다. 전달된 라면은 별내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저소득 가정과 독거 어르신, 한부모 가정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전해승 대표는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에 나눔을 실천하게 됐다”며 “전달된 라면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유미 센터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갖고 나눔 활동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별내 사생활은 앞으로도 생필품, 식료품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에 참여하여 지역사회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12일 다산1동 주민자치회가 정약용펀그라운드에서 ‘2026년 주민자치회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기존 주민자치회 위원 22명과 공개모집으로 새롭게 선정된 위원 11명이 함께 참여해 결속을 다지고 주민자치회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다산1동 주민자치위원과 담당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정기회의 △주민자치회 이해 특강 △분과별 협업 활동 등 실질적인 자치 역량을 높일 수 있는 내실 있는 활동으로 진행됐다. 특히 오후에 진행된 ‘분과별 협업 활동’에서는 2026년도 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모색하며 자치 역량을 결집했다. 최종찬 다산1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워크숍은 위원들이 서로 소통하며 주민자치회의 역할을 다시 한번 확립하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며 “워크숍에서 도출된 다양한 아이디어와 계획들을 바탕으로 다산1동의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기복 다산행정복지센터장은 “우리 마을의 발전을 위해 주민자치회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소방서는 지난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진접 장현전통시장에서 안전 캠페인과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소방서는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하기’ 캠페인을 시작으로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의 중요성을 알리고, 설 명절을 맞아 고향집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선물하자는 메시지와 함께 경기도 취약계층 주택화재 안심보험 지원사업을 안내했다. 이어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 병행해 전통시장 내 진입 동선과 소방통로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비상소화장치·소화전 사용법과 초기 화재 대응 요령을 안내하며 상인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상인회 및 점포주를 대상으로 자율 소방안전관리 강화를 독려하고, 영업 종료 전 안전점검과 예찰활동을 강조하는 등 현장 안전지도를 실시했다. 이와 함께 전기화재 저감 요령과 음식점 주방 화재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재난 취약계층의 신속한 구조를 지원하는 ‘119안심콜 서비스’ 가입 홍보도 병행했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와 소방차 길 터주기는 시민의 작은 실천으로 완성되는 안전문화”라며 “앞으로도 현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11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중소벤처기업 지원시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분산돼 있는 기업지원 정보를 한자리에서 제공해 정책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관내 기업이 다양한 지원제도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을 뒀다. 행사에는 관내 기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경영 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실효성 있는 정책 정보를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춰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시 기업지원 시책 전반을 설명했다. 이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경기신용보증재단 등 참여 기관이 △정책자금 및 금융지원 △판로 및 수출지원 △R&D 지원 등 분야별 지원 시책을 안내했다. 설명회와 함께 기관별 상담창구도 운영돼, 참석자들은 자금정책, 판로 확대 및 각종 사업 참여와 관련해 맞춤형 상담을 받았다. 또한 기업별 상황에 맞는 지원사업 안내와 향후 활용 방안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도 공유했다. 아울러 시는 기업이 주요 지원 정책을 참고할 수 있도록 ‘2026년 중소기업 지원시책’안내서를 배부했다. 이를 통해 기업의 정책 이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6일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과 성인주간보호센터에서 미금농협, 미금농협 농가주부모임이 설 명절을 맞아 ‘사랑의 떡국떡·쌀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을 앞두고 장애인 이웃에게 따뜻한 명절 정을 나누고, ‘지역과 함께하는 농협’이라는 미금농협의 경영 철학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통해 지역 농업인과의 상생을 도모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미금농협과 농가주부모임은 정성껏 준비한 떡국떡 20kg과 쌀 10kg 20포를 전달했다. 전달된 물품은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과 성인주간보호센터 이용인들을 위한 명절 특식으로 제공되는 한편, 지역 내 장애인 가정에도 배부돼 소외 없는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기여했다. 전달받은 물품은 설 명절 전에 지역 내 장애인 가정에 직접 전달되어 명절의 정취를 함께 나누는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김우겸 미금농협 조합장은 “농협은 단순한 금융기관이 아닌 지역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9일 한국전력공사 구리전력지사가 설 명절을 맞아 평내동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온누리상품권 200만 원을 동부희망케어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명절 기간 취약계층의 생계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됐다. 후원금은 한국전력공사 구리전력지사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조성한 ‘러브펀드(Love Fund)’ 기금으로 마련됐다. 러브펀드는 노사가 함께 뜻을 모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응원하고자 추진한 나눔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기부된 온누리상품권은 평내동 취약계층 2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명절을 앞두고 생활 부담이 커지는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조홍제 한국전력공사 구리지사장은 “지역 안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함께 고민하며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이번 후원을 통해 한전과 지역사회가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고, 송변전설비 건설사업에 대한 주민 수용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노사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추한웅 한국전력공사 구리전력지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0일 별내행정복지센터가 별내동 통장협의회를 대상으로 ‘남양주시 및 별내동 주요 추진사업 현황’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자리는 지역의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공유함으로써 주민들에게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주요 사업의 진행 현황과 향후 계획 등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별내동 통장협의회 회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이유미 별내행정복지센터장이 직접 주요 사업을 설명하며 참여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특히 남양주시의 1년간 3조 원 규모의 투자유치 설명과 별내동의 교통, 문화, 체육 등 9천 676억 원 규모의 14개 주요 사업 정보를 중심으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해 통장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신경석 회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별내동의 주요 사업과 향후 계획을 보다 체계적으로 이해했다”며 “통장으로서 주민들께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여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이유미 센터장은 “별내동의 발전을 위해 지역 리더들의 협력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남양주문화재단이 오는 25일까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2026 학교로 찾아가는 문화교실·오케스트라’사업의 보조사업자를 공개 공모한다고 12일 밝혔다. ‘2026 학교로 찾아가는 문화교실·오케스트라’는 아동·청소년의 문화예술 이해도를 높이고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아울러 지역 예술인과 예술단체의 안정적인 활동 기반을 지원해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사업은 학교와 연계한 문화예술 교육 공연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학교 현장에서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문화예술 장르를 체험 중심 교육과 해설이 있는 공연 형태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의 클래식·국악 중심 운영에서 나아가 뮤지컬·무용 장르를 시범 도입해 문화예술 교육 장르를 다각화한다. 이를 통해 학생 수준과 교육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하며, 장르별 특성을 살린 체험형 수업을 제공할 계획이다. 운영 기간은 2026년 5월부터 11월까지이며, 여름방학 기간은 제외된다. 문화교실 분야는 관내 초등학교 35개교를 대상으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1일 금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50가구에 선물꾸러미를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명절 기간 소외되기 쉬운 이웃이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선물꾸러미는 금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정 후원금으로 마련됐으며, 김, 통조림, 간편식 등 식료품과 선진미트가 후원한 칫솔 세트, MG중부새마을금고가 후원한 식용유 선물세트 등으로 풍성하게 구성됐다. 이날 위원들은 명절 기간 소외되기 쉬운 홀몸어르신, 저소득 가구 등 취약계층이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직접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정양호 위원장은 “지역 주민들의 지정후원금과 지역업체의 따뜻한 나눔이 더해져 더욱 의미 있는 명절 나눔이 됐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의태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민간자원과 공공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지원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은 지난 10일 의장실에서 중국 푸리그룹투자기금 이영훈 한국 총책임자와 간담회를 갖고 관내 투자유치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는 푸리그룹투자기금 측에서 남양주시의회에 왕숙신도시 내 첨단산업단지를 비롯한 각종 개발사업에 따른 투자 협조 의향을 전달함에 따라, 관련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영훈 한국 총책임자는 “남양주는 3기 신도시 등 각종 건설사업과 교통 인프라 구축 등 도시개발이 가장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도시 중 하나”라고 하며, “이번 기회가 남양주와 푸리그룹이 많은 부분에서 협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조성대 의장은 “남양주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무궁무진한 성장 가능성을 동시에 품고 있는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한강법을 비롯한 중첩규제로 인해 성장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하며, “우리시의 규제문제가 일정 부분이라도 해소된다면 푸리그룹 같은 대기업들에게 있어 가장 매력적인 투자처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만남이 양측의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기대한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오는 3월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과 프로야구 개막 등 대규모 문화·스포츠 행사가 연이어 개최되는 가운데, 정부가 고질적인 암표 문제의 뿌리를 뽑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한 정부 부처는 올 하반기 이른바 '암표 방지법' 시행에 앞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한 '암표 방지 민관 협의체'를 출범시켰다. 지난달 국무회의를 통과한 공연법 및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에 따르면, 향후 암표 거래가 적발될 경우 판매 가격의 최대 50배에 달하는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는 강력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정부와 업계는 법령 개정만으로는 고도화되는 암표 거래망을 완벽히 통제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민관 공조를 통한 전방위적 압박 시스템을 가동한다. 예매 플랫폼은 매크로 프로그램을 악용한 부정 구매를 원천 차단하는 상시 감시 제도를 도입하며, 중고 거래 플랫폼 역시 암표 의심 거래를 즉각 제한하는 자체 제재를 부과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소비자원, 공정거래위원회는 암표 의심 거래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는 핫라인을 구축하고, 경찰청은 이를 바탕으로 부정 판매자를 적극 검거할 방침이다. 주무 부처인 문화체육관광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뚜렷한 비즈니스 모델 없이 무작정 5G 단독 모드(SA) 전환을 서두르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에 대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적극적인 해명과 향후 지원 계획을 내놓았다. 과기정통부는 통신사의 안정적인 5G SA 전환을 지원하고, 이를 기반으로 혁신적인 서비스가 창출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일찍이 5G를 도입해 빠른 통신 속도를 구현해 냈으나, 현재까지 KT를 제외한 이동통신사들은 기존 LTE 망을 함께 사용하는 비단독 모드(NSA) 방식을 채택해 왔다. 과기정통부는 기존 NSA 서비스의 환경에서는 초저지연 서비스나 네트워크 슬라이싱과 같은 진정한 5G 특화 서비스 구현에 한계가 있다고 진단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5G SA 전환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말 발표한 '하이퍼 AI 네트워크 전략'의 주요 과제로 2026년 5G 단독 모드 확산을 제시한 바 있다. 나아가 이동통신 주파수 재할당 조건으로 5G 단독 모드 전환을 통신사들에게 의무로 부과하여, 올해 안에는 반드시 단독 모드로의 전환을 이끌어내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정부는 통신 방식 변화 과정에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최근 노동 감독관 직무 집행법이 제정되면서 고용노동부장관이 지닌 사업장 감독권의 일부를 전국 17개 광역 시도지사에 위임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지방 감독관들의 전문성이 떨어질 수 있으며 지역 업체와의 유착 가능성, 더 나아가 권한 위임 자체가 국제노동기구(ILO) 협약에 배치된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근로감독 협력과 소속 류한석 사무관의 인터뷰를 통해 감독 권한 위임의 당위성을 상세히 설명하며 제기된 우려를 적극적으로 반박했다. 정부에 따르면 현재 노동 및 산업안전 위반 사례의 96%가 소규모 사업장에 집중되어 있어, 사각지대 없는 예방 감독을 위해서는 중앙과 지방정부의 협력이 필수적인 상황이다. 특히 권한 위임은 무분별하게 이루어지지 않는다. 노동 감독관 직무 집행법에 따라 위임 가능한 대상은 중앙과 지방이 사전 협의를 마친 '근로자수 30인 미만의 소규모 사업장에 대한 예방 감독'으로 엄격히 한정된다. 고소나 고발 등 신고 사건을 비롯해 노동조합법, 파견법, 중대재해처벌법 등 심도 있는 법률적 쟁점이 발생하거나 강제 수사가 필요한 분야는 애초에 위임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방 감독관의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최근 5년간 학교 내 노후화된 태양광 설비에서 14건의 화재 사고가 발생하며 안전 관리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 가운데, 교육부가 '햇빛이음학교' 사업 추진에 있어 화재 예방 대책을 대폭 강화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우선 화재 예방 설비 강화를 위해 직류전로에 밝은 전기 불꽃(아크)이 발생할 경우 즉각 전기를 차단하는 '아크 보호 장치' 설치를 전면 의무화합니다. 또한 현장 여건에 따라 화재 감지 및 긴급 전원 차단기 등을 병행 설치하여 초기 대응력을 높일 계획입니다. 더불어 전기안전관리법에 따라 한국전기안전공사의 태양광 설비 법정 검사를 매년 1회 실시하여 정기적이고 엄격한 안전 검증을 받도록 규정했습니다. 일각에서 제기된 '옥상 대피 공간 축소' 우려에 대해서도 명확한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건축법상 옥상 피난은 5층 이상 공연장 등 일부 특정 건물에만 적용되며, 대부분의 일반 학교 건물은 의무 대상이 아님을 분명히 했습니다. 또한, 만약 옥상으로 대피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태양광 패널 하단에 충분한 공간이 확보되어 있어 실질적인 대피 공간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 교육부의 설명입니다. 정부는 과거 화재 사례를 정밀하게 분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최근 2027학년도 대입부터 5년간 늘어나는 의과대학 정원의 절반 이상이 지방 국립대에 배정된 가운데, 교육 인프라와 인력 확충이 미흡할 경우 교육의 질이 크게 악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특히 2025학년도 의과대학 정원 증원 발표 이후 학생들의 수업 보이콧으로 인해 2024학번과 2025학번이 동시에 1학년 수업을 듣는 이른바 '의대 더블링' 현상까지 발생하면서, 교수 및 실습실, 해부용 시신 부족 등 기초 실습 환경에 비상이 걸렸다. 이에 대해 교육부는 의대생의 교육과 실습이 충분히 이루어지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부는 지난 2월과 3월 의과대학 교육 여건 개선 방향을 통해 확대되는 정원 규모(2025학년도 409명 증가, 2028년부터 2031년까지 매년 613명 지역 의사제 증원)를 고려한 종합적인 지원 의지를 표명했다. 정부는 의학 교육의 질을 제고하기 위해 교원, 시설, 기자재 등 교육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현장 실습 환경 또한 다각화된다. 공공병원 및 의료원, 1·2차 의료 기관 등 지역 의료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여 학생들이 대학 병원뿐만 아니라 다양한 현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