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17일, 농협 홍삼 한삼인 수원역점으로부터 기부받은 기력보감 진액 100세트를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하며 건강한 나눔 문화를 실천했다. 이날 전달된 후원 물품은 팔달구 10개 동에 거주하는 저소득 독거노인들에게 배부됐으며, 농협 홍삼 한삼인 수원역점은 그동안 홍삼 음료와 홍삼 제품 등을 지속적으로 후원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김한나 농협 홍삼 한삼인 수원역점 대표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지내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농협 홍삼 한삼인 수원역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하여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17일, 재난 및 비상 상황 발생 시 시민에게 안전한 식수를 공급하기 위해 관내 민방위 비상급수시설에 대한 수질검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질검사는 관내 민방위 비상급수시설 총22개소 중 2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먹는 물 수질검사 6개 항목 및 생활용수 수질검사 20개 항목에 대해 정밀 검사를 의뢰했다. 수원시 팔달구는 비상급수시설의 유형에 따라 검사 주기를 차등 적용하여 체계적인 수질관리를 추진하고 있으며, 팔달 약수터는 분기별 1회, 선경도서관 생활용수는 3년에 1회 수질검사를 실시하는 등 급수 시설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있다. 수질검사는 검사기관(수원시 상수도사업소)에 의뢰하여 실시했으며, 검사 결과의 적합 여부에 따라 ▲음용 가능 안내 ▲소독·세척 및 시설 개선 ▲재검사 ▲사용 중지 등 단계적인 후속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부서 관계자는 “민방위 비상급수시설은 재난 상황에서 시민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시설”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시설 관리와 점검을 통해 유사 시 비상 급수로 이용하는 데에 차질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17일 지역 사회의 치안 유지와 범죄 예방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팔달구 10개소 자율방범대 대장들을 초청해 노고를 격려하고 소통하는 만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경찰과 지자체의 행정력이 미치기 어려운 야간 시간대 취약지역을 순찰하며 팔달구민의 안전을 지켜온 자율방범대의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평소 순찰 활동을 하며 파악한 구내 치안 사각지대 해소 방안, 방범 장비 및 환경 개선 등 촘촘한 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오갔다. 박희택 팔달자율방범연합대 대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자율방범대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팔달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구청 및 관할 경찰서와 긴밀히 협력하여, 우리 마을의 안전은 내가 지킨다는 사명감으로 팔달구 구석구석을 누비며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무엇보다 순찰 중인 대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챙겨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며, “자율방범대법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17일, 수원컨벤션센터 관계자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2026년 수원특례시 장안·권선·팔달·영통 구청장배(통합) 생활체육 e-스포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인 4개 구(장안·권선·팔달·영통) 통합 생활체육 e-스포츠 대회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한 유관 기관 간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찬에는 황규돈 팔달구청장을 비롯해 수원컨벤션센터 대관 및 시설 운영 관계 직원들이 참석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의견을 나누었다. 대규모 인원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사고 예방 및 인파 관리 대책 ▲최적의 e-스포츠 경기 환경을 위한 시설 지원 ▲관람객 편의 및 교통 통제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특정 구를 넘어 수원시 4개 구가 연합하여 개최하는 대규모 e-스포츠 축제인 만큼, e-스포츠가 건전한 생활체육으로 자리 잡고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되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황규돈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도의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경기북부의 지도를 바꾸고 북부 주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겠다는 내용의 ‘경기북부 대개발 2040 비전’을 발표했다. 김동연 지사는 18일 성평등 파주 전시·교육관에서 경기북부 대개발 비전 선포식을 열고 “국민주권정부 출범 이후 경기북부는 새로운 도약의 전기를 맞았다”며 “경기도 역시 경기북부에 대한 특별한 구상을 그동안 준비해왔다. 경기북부 대개발 2040 비전을 통해 경기북부의 잠재력을 깨우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경기북부 대개발 2040은 단순한 지역개발 사업이 아니라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경기북부를 평화와 균형발전, 혁신성장의 중심지로 대전환하는 장기종합발전전략”이라며 “2040년까지 SOC 확충, 산업 인프라 혁신, 중첩규제 혁신 등을 통해 경기북부의 지도와 산업, 북부주민 일상을 완전히 바꾸겠다”고 설명했다. 김 지사는 이날 4가지로 나눠 경기북부 대개발 2040 비전을 설명했다. 첫째, 공업지역 물량을 의정부를 비롯한 북부와 미군반환공여구역에 최우선 배정해 첨단산업의 기반을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오산시 대원2동은 지난 17일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민관 협력 강화를 위한 대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6기가 출범하고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제6기의 공식 출범을 알렸고, 위원들의 역할과 기능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련 동영상 강의를 시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협의체 운영 기반 마련을 위해 임원 선출을 진행한 결과 박규완 위원이 민간위원장으로 선출됐으며, 새롭게 구성된 임원진을 중심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협의체 운영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대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다양한 복지 자원을 연계하는 민관 협력 기구로,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박규완 민간위원장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다양한 복지 자원을 연계해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소영 대원2동장(공공위원장)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사회 복지 향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오산시 남촌동은 지난 17일 남촌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경로당 12개소 회장들을 초청해 어르신 복지와 노인 관련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남촌동 관내 경로당 회장들이 참석해 최근 개청한 남촌동 복합청사에 대한 안내를 받고,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행정·복지·문화 기능이 결합된 남촌동 복합청사를 소개하며 주민 편의 향상과 어르신 맞춤형 복지 확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으며, 참석자들은 경로당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한 개선 필요 사항 등을 제시하며 활발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정찬웅 남촌동장은 “이번 간담회는 어르신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복지 향상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오산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7일 청죽라이온스클럽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전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날 청죽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전을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하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식사를 통해 위로와 힘을 얻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이번 나눔은 경제적·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가구에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전달된 전은 관내 저소득 가구와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최은정 청죽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청죽라이온스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는 만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죽라이온스클럽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오산시 초평동 단체연합은 지난 17일 서동 일대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감자 심기 행사’를 개최하며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동 소재 약 300평 규모의 농장에서 초평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송일열)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초평동 단체연합 회원 등 50여 명이 참여해 뜻을 모았다. 참여자들은 밭고랑을 조성하고 비닐을 씌운 뒤 씨감자를 파종하는 등 풍성한 수확을 기원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송일열 초평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감자 심기 행사에 적극 참여해주신 초평동 단체연합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심은 감자가 풍성한 결실을 맺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기영 초평동장은 “이른 아침부터 이웃 사랑 실천을 위해 함께해 주신 단체연합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나눔과 배려가 넘치는 살기 좋은 초평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오산시 초평동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한 ‘하우징서브’를 18번째 착한가게로 지정하고, 스티커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초평동에 따르면 ‘하우징서브’는 매월 3만 원 이상의 정기 후원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과 상생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으며, 지난 16일 착한가게로 공식 지정됐다. ‘착한가게’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자발적으로 후원과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를 발굴·지원하는 사업으로, 참여 업소에 배부되는 스티커를 통해 나눔 실천 가게를 알리고 지역사회 전반에 따뜻한 기부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착한가게로 지정된 ‘하우징서브’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기영 초평동장은 “착한가게 참여는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한 복지공동체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나눔을 상징하는 스티커가 더 많은 주민과 상점의 참여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초평동은 착한가게 참여 확대를 통해 복지사각지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오산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토지 3만8,364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 산정과 전담 감정평가사 검증을 완료하고, 오는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열람은 오산시청 토지정보과와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인터넷을 통해 오산시청 홈페이지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토지 지번별 ㎡당 가격을 열람한 후, 가격에 이의가 있을 경우 의견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의견서는 오산시청 토지정보과 또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는 물론,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한 온라인 제출도 가능하다. 제출된 의견이 있는 토지에 대해서는 토지 특성을 재확인하고 표준지 가격과의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한 뒤,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 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최종 개별공시지가는 오는 4월 30일 결정·공시된다. 최금미 오산시 토지정보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 양도소득세, 상속세, 종합부동산세 등 각종 세금과 부담금의 부과 기준으로 활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오산시는 지난 17일 운천중학교에서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오산지구위원회와 함께 청소년 범죄 예방과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등굣길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이권재 오산시장을 비롯해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오산지구위원회, 오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오산시 초·중·고 학교운영위원협의회, 운천중학교 학생자치회 등 다양한 기관·단체가 참여해 민·관 협력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마약, 딥페이크 등 청소년 대상 범죄 예방 활동을 펼쳤으며, 청소년 상담전화 1388 홍보를 통해 위기 상황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상담 창구도 안내했다.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오산지구위원회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매월 2회 관내 중·고등학교를 순회하며 등굣길 청소년 선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청소년들의 안전한 성장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해 주신 기관과 단체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안심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황선명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오는 3월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과 프로야구 개막 등 대규모 문화·스포츠 행사가 연이어 개최되는 가운데, 정부가 고질적인 암표 문제의 뿌리를 뽑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한 정부 부처는 올 하반기 이른바 '암표 방지법' 시행에 앞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한 '암표 방지 민관 협의체'를 출범시켰다. 지난달 국무회의를 통과한 공연법 및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에 따르면, 향후 암표 거래가 적발될 경우 판매 가격의 최대 50배에 달하는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는 강력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정부와 업계는 법령 개정만으로는 고도화되는 암표 거래망을 완벽히 통제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민관 공조를 통한 전방위적 압박 시스템을 가동한다. 예매 플랫폼은 매크로 프로그램을 악용한 부정 구매를 원천 차단하는 상시 감시 제도를 도입하며, 중고 거래 플랫폼 역시 암표 의심 거래를 즉각 제한하는 자체 제재를 부과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소비자원, 공정거래위원회는 암표 의심 거래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는 핫라인을 구축하고, 경찰청은 이를 바탕으로 부정 판매자를 적극 검거할 방침이다. 주무 부처인 문화체육관광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뚜렷한 비즈니스 모델 없이 무작정 5G 단독 모드(SA) 전환을 서두르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에 대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적극적인 해명과 향후 지원 계획을 내놓았다. 과기정통부는 통신사의 안정적인 5G SA 전환을 지원하고, 이를 기반으로 혁신적인 서비스가 창출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일찍이 5G를 도입해 빠른 통신 속도를 구현해 냈으나, 현재까지 KT를 제외한 이동통신사들은 기존 LTE 망을 함께 사용하는 비단독 모드(NSA) 방식을 채택해 왔다. 과기정통부는 기존 NSA 서비스의 환경에서는 초저지연 서비스나 네트워크 슬라이싱과 같은 진정한 5G 특화 서비스 구현에 한계가 있다고 진단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5G SA 전환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말 발표한 '하이퍼 AI 네트워크 전략'의 주요 과제로 2026년 5G 단독 모드 확산을 제시한 바 있다. 나아가 이동통신 주파수 재할당 조건으로 5G 단독 모드 전환을 통신사들에게 의무로 부과하여, 올해 안에는 반드시 단독 모드로의 전환을 이끌어내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정부는 통신 방식 변화 과정에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미 대법원 '관세 위헌' 판결에도 트럼프 15% 강행… 靑, "3,500억 불 대미 투자 직진" [부제] 연방대법원 판결 무력화하는 '플랜B' 가동… 정부, 반도체·자동차 타격 방어 총력전 미국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 관세'에 대해 위헌 판결을 내렸음에도, 글로벌 무역 시장의 불확실성은 오히려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대법원 판결을 우회해 글로벌 관세를 기존 10%에서 15%로 기습 상향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했기 때문이다. 이번 연방대법원 판결은 관세 부과의 근거가 된 '국제비상경제권한법'이 의회의 고유 권한을 침해했다고 판단한 것이다. 그러나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법 122조(국제수지 위기)와 슈퍼 301조 등 대체 법안을 만지작거리며 관세 장벽을 더욱 높이 쌓아 올리고 있다. 이에 청와대와 정부는 대법원 판결 직후 민관 합동 긴급회의를 개최하며 총력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핵심은 철저한 '국익 중심의 정교한 분리 대응'이다. 정부는 미국의 통상 불확실성에 대비하면서도, 기확정된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대미 투자 특별법)는 예정대로 차질 없이 진행한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다. 관세 갈등이 한미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만나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전격 격상했다. 빈민가 소년공으로 시작해 노동 운동을 거쳐 최고 지도자의 자리에 오른 두 정상은 서로의 인생사에 깊이 공감하며, 혈맹에 준하는 경제·안보 동맹의 닻을 올렸다. 이번 정상회담의 핵심 성과는 '한-브라질 4개년 행동계획' 채택이다. 양국은 기존의 우호 관계를 넘어 AI, 첨단 제조, 그리고 세계 2위 규모를 자랑하는 브라질의 희토류 등 핵심 광물 공급망을 강력히 연결하기로 합의했다. 아울러 남미공동시장(메르코수르)과의 무역협정 조속 재개에도 뜻을 모아 거대 남미 시장 공략의 물꼬를 텄다. 역대 최대 규모인 300여 명의 브라질 경제사절단이 동행한 것은 브라질이 한국의 기술력에 거는 거대한 기대감을 방증한다. 21년 만에 국빈 자격으로 한국을 찾은 룰라 대통령과, 청와대 복귀 후 첫 국빈을 맞이한 이재명 대통령의 '각별한 우정'이 대한민국 경제 영토를 남미 대륙 깊숙이 확장하는 가장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상출처: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방한 관광 대전환과 지역 관광 대도약'을 주제로 열린 확대 국가관광 전략 회의를 주재하고, 2030년 외국인 관광객 3천만 명 시대를 열기 위한 전면적인 정책 전환을 선언했다. 대통령이 해당 회의에 직접 참석한 것은 지난 2019년 이후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콘텐츠의 세계 표준을 다시 쓰는 K-컬처가 모니터 속에 머물지 않게 전 세계인이 한국 땅을 직접 밟아야 우리 국민이 체감하는 경제 성장,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00:35] 특히 현재 외국인 관광객의 80%가 서울에 집중되는 현실에 만족해서는 안 되며, 외국인 관광의 지평을 전국으로 과감하게 확장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관광 산업 성장의 기회와 과실을 전국 골목상권과 지역 소상공인들이 함께 누려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담보할 수 있다는 것이 핵심 방향성이다. 이를 위해 지방공항과 크루즈 인프라, 출입국 제도 개선을 수요자 관점에서 점검하고, 강진군의 '반값 여행' 사례처럼 여행비 부담은 덜고 혜택은 지역에 돌아가는 정책을 계속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이 대통령은 여행객의 발길을 돌리게 하는 부당 행위를 강력히 경계하며, "바가지 요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