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28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은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 그룹 최초 흑인 수석디자이너로 수 년 간의 암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고 보도 했다. 그는 흑인으로서는 처음으로 2018년 루이비통에 남성복 수석 디자이너로 합류했다. 1980년 9월 30일 미국 일리노이주(州) 록빌에서 가나 이민자 부모 사이에서 태어났고, 위스콘신-매디슨 대학에서 토목 공학을 공부하고, 일리노이 곤과 대학에서 건축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공식적으로 디자인 공부를 한 적이 없지만, 재봉사였던 어머니를 통해 패션을 배웠다. 건축학을 공부하면서 패션과 디자인에 대한 글을 자신의 블로그 ‘THE BRILLIANCE’에 기록하기 시작하였고, 그 시기에 그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인 지금은 ‘예’(Ye)로 개명한 가수 ‘칸예 웨스트‘를 처음 만나게 되었다. 2002년에는 ’예‘(Ye)의 크리에이티브 컨설턴츠가 되어 활동하기 시작했고, 2009년에는 ’예‘(Ye)와 함께 명품 브랜드 ’펜디(FENDI)’에서 인턴십을 갖기도 했다. ‘예’(Ye)와, ‘제이-지’(Jay-Z)와 같은 인기 래퍼들의 앨범 무대 작업을 맡아 그래미상 후보(베스트 아트 디렉션)에 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소셜미디어 트위터의 공동창업자 잭 도시(Jack Dorsey)가 최고경영자(CEO)가 29일(현지시간) 사임했다. 트위터 이사회는 후임 CEO 겸 이사로 파라그 아그라왈(Parag Agrawal) 최고기술책임자(CTO)를 임명했다. 아그라왈 신임 CEO는 도시의 절친한 친구이자,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의 순다르 피차이 CEO, 사티아 마이크로소프트(MS) CEO 등 실리콘벨리의 ‘대세’인 인도출신으로 봄베이(뭄바이의 옛 지명) 인도공과대학(IIT)을 졸업한 후 미국 스탠퍼드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아그라왈은 2017년부터 트위터 CTO로 일해왔다. 도시 CEO는 이날 트위터 성명에서 CEO에서 물러나지만 2022년 5월께 주주총회까지는 이사회 멤버로 남아있을 예정이라고 CNBC 방송 등이 전했다. 그는 회사가 창업자들 없이 전진할 준비가 돼 있어 떠난다고만 밝혔을 뿐 갑작스런 사퇴 이유에 관해서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도시 CEO는 2006년 트위터 출범 직후 CEO를 맡았지만 2008년에도 경영 스타일과 잦은 결근에 대한 우려로 회사로부터 해고된 바 있다. CNBC에 따르면 2015년 10월 5일 트위터 CEO로 재취임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사우디아라비아 등 주요 산유국이 다시 한번 원유 증산(감산 완화)을 중단하는 계획을 접을듯하다. 최근 미국을 비롯한 석유 소비국들의 전략비축유(SPR) 방출 결정에 유가 방어를 위해 증산 중단을 검토해 왔던 OPEC+는 코로나19 신종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의 확산 우려로 유가가 폭락하자 증산 중단 명분을 얻었다는 분석이다. 28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은 익명을 요청한 OPEC+ 관계자를 인용해 “OPEC과 러시아 등 OPEC 비회원국들은 국제유가가 새로운 코로나19 변이 등장으로 1년여 만에 최악의 폭락세를 보임에 따라 다음 회의에서 증산 계획을 철회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다만, 사우디와 함께 OPEC+를 주도하는 러시아가 차기 회의에서 증산 계획 철회에 찬성할지는 여전히 불분명하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경제분석기관 캐피털이코노믹스의 닐 시어링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유가 급락은 새로운 변종 발생이 여행 제한과 석유 수요 감소로 이어질 거란 두려움을 반영한다”며 “OPEC+는 수요 우려를 앞세워 점진적 증산 계획을 연기하거나 중단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세계보건기구WHO가 지난(26일) 새로운 코로나 바이러스 변이(B.1.1.529)를 '우려 변이'(variant of concern)로 분류했다. 알파, 베타, 감마, 델타에 이어 5번째 우려변이로 정하고, 아울러 이름을 그리스 알파벳의 15번째 글자인 '오미크론'(Omicron)으로 지정했다. 영국과 독일, 이탈리아 벨기에에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B.1.1.529) 감염이 확인되었다. 영국에서는 2건의 감염이 확인되었는데 브랜트우드와 노팅엄 지역에서 각각 감염 사례가 확인되었다. 영국 보건부 장관, 사지드 자바드에 따르면 두 사람 모두 남부 아프리카를 방문했던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전했다. 이탈리아 보건당국은 모잠비크를 방문한 사람에게서 첫 감염사례가 나온것으로 밝혀졌으며, 독일에서도 지난24일 남아프리카에서 입국한 두명이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된 사실이 확인되었다. 이에 앞서 벨기에에서는 이집트를 방문하고 온 성인 여성의 감염사례가 확인되었다. 오미크론 정보에 대해 부족한 가운데 감염사례가 확인되면서 유럽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이에 한국을 비롯한 미국 등 세계 각국이 아프리카발 여행객 입국 제한 강화 조치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지난 2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 메이시스백화점 앞에서 메이시스백화점이 주관하는 제95회 추수감사절 퍼레이드가 펼쳐졌다. 오전 9시부터 3시간 동안 뉴욕시에서 열리는 메이시스 추수감사절 퍼레이드(Macy’s Thanksgiving Day Parade)는 1924년도부터 미국의 연휴 시즌 시작을 알리는 역할을 해 왔다. 매년 추수감사절에는 맨해튼의 센트럴 파크 웨스트(Central Park West)와 6번가(6th Avenue)에서 열리는 퍼레이드를 보기 위해 35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시내에 나오며, 5천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집에서 TV를 통해 5층 높이로 쌓아 올린 장식 차량, 브로드웨이 극장 공연 예술가, 음악 공연 및 퍼레이드를 관람한다.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추수감사절 퍼레이드다. 퍼레이드 경로는 헤럴드 스퀘어(Herald Square)에 위치한 메이시스(Macy’s) 앞 34번가(34th Street)에서 끝이 난다. 오전 9시부터 3시간 동안 진행 된 메이시스 추수감사절 퍼레이드지난해 코로나19로 열리지 않았던 퍼레이드가 올해 다시 열려 구경꾼과 관광객 등 약 8000명이 행진에 참여했으며 CNN에 따르면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동유럽이 의료체계에 대한 불신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낮아 새로운 코로나19(COVID19) 대유행의 원인으로 밝혀졌다. 전 세계 확진자 중 20%가 동유럽에서 나왔다. 루마니아의 수도에 있는 한 주요 병원에서는 시체를 보관할 수 있는 공간도 턱없이 부족하다고 전했다. 세계보건기구(WHO) 관계자는 이달 초 유럽이 다시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의 진원지에 있다고 선언했다. WHO에 따르면 루마니아, 불가리아, 발칸 국가는 11월 첫째 주에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1인당 사망률을 기록했다. 헝가리 정부는 이달 초 대중교통에 마스크를 착용하라고 명령하고 민간 고용주가 직원들에게 백신을 의무화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그러나 헝가리 의사회의 의장인 Gyula Kincses는 모든 실내 공간에서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만들 것을 권장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호주(AP) - 10월 16일 부모님과 함께 캠핑을 갔다가 홀연히 사라진 4살 소녀 클레오 스미스는 부모와 함께 캠핑을 간 다음날 아침 6시경 사라졌다고 한다. 경찰의 말에 따르면 아이가 혼자 어딘가 간게 아닐까라고 추측했지만 수사를 진행하면서 누군가 아이를 데려간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약 140명을 동원해 호주에서는 대대적인 수색이 펼쳐졌다. 현상금 74만 3천 달러(한화 약 8억 7천 만원)을 걸었지만 경찰이 자체 수사로 클레오를 찾았기에 현상금을 받게 될 사람은 없다고 전했다. 클레오는 수색 18일 만 인 11월 3일(현지시각) 캠핑장에서 약 100km 떨어진 한 남성(36세)의 집에 감금된 채 발견됬다. 클레오를 납치한 범인의 집은 클레오 가족이 사는 집에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고 있었다. 경찰이 클레오를 발견한 당시 범인은 그 자리에 없었지만 곧 체포됐다고 전했다. 클레오를 발견 당시 아이는 혼자 방에 앉아 있었다고 전했다. 경찰이 소녀를 발견하고 안아준 후, "이름이 뭐야?"라고 묻자, 아이는 "내 이름은 클레오야"라고 말해 그 자리에 있던 여러 경찰들은 눈물을 흘렸다. 경찰 측은 "우리는 이 순간을 기도하며 기다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믹스 앤 매치" 백신 접종의 승인 가능성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 결정이 예상된다고 한다. FDA에 따르면, 가능하면 기존에 접종한 백신과 동일한 백신 접종을 권한다고 보도했다. 이번 승인은 모더나와 존슨 앤 존슨의 부스터 샷을 허용하기로 한 기관의 결정이 예상된다고 한다. 이러한 움직임은 많은 미국인들에게 백신접종의 기회를 줄 것으로 예상된다고한다. J&J 백신이 모더나와 화이자 샷보다 덜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는 점을 감안할 때, 단일 용량 접종의 일부 접종자는 이미 COVID-19 접종에 대한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믹스 앤 매치 백신 접종 전략을 권장한다고 전했다. 최근연구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의 예비 결과 혼합 및 일치에 관련된 모든 조합과 안전에 문제 없는 면역 반응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혼합 및 일치 방법으로 모더나 또는 화이자의 두 번째 샷은 J&J 접종자에게 가장 큰 효과를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주, FDA 백신 자문위원회는 만장일치로 모더나와 J&J 접종자 모두를 위한 백신 접종을 권장한다고 전했다.
넷플릭스가 세계 1위 시청률 기록중인 한국 드라마 ‘오징어 게임’ 굿즈를 월마트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넷플릭스는 월마트와 손잡고 오징어게임 굿즈 판매에 돌입한다고 전했다. 11일(현지시간) 넷플릭스는 월마트를 통해 '오징어 게임' 등 히트작 굿즈를 판매하는 넷플릭스 온라인 매장을 구축했다. 월마트는 가격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을 갖춘 '오징어 게임' 티셔츠를 곧 출시할 예정이다. 월마트 내에선 반려동물 들을 위한 '오징어 게임'초록색 운동복 등이 판매돼 왔다. 넷플릭스가 자체 온라인 스토어를 운영하고 있으나 핵심 사업인 OTT 가입자 확보를 넘어 새로운 수익원 발굴과 콘텐츠 마케팅을 위한 광범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월마트와 제휴했다"고 전했다. 넷플릭스의 조쉬 사이먼(Josh Simon) 부사장은 "월마트를 통해 더 많은 부티크와 큐레이터 Netflix.shop 팬들을 계속 만나고 싶다"고 전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미국의 래퍼 에미넴이, 29일 미국 미시간주의 최대 도시인 디트로이트에 Mom's Spaghetti (엄마의 스파게티) 라는 상호의 레스토랑을 오픈한다. Eminem은 2017년 Detroit 레스토랑 그룹 Union Joints와 제휴하여 그의 앨범 Revival 의 출시를 홍보하기 위해 간단한 Mom's Spaghetti 팝업 레스토랑을 만들었다. 작년에는 다시 Union Joints의 도움으로 Mom's Spaghetti 가 COVID-19 전염병 초기에 디트로이트 의료 종사자들에게 무료 파스타 식사를 제공하기도하였다. 지난 금요일, 영화 평론가 아담 그레이엄이 디트로이트 지역 뉴스에서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올린 비디오를 공개하며, 엄마의 스파게티 레스토랑을 홍보하는 방송이 뉴스에 방영되기도하였다. Mom's Spaghetti는 2131 Woodward Ave.에서 9월 29일 오후 5시에 문을 연다. 엄마의 스파게티 메뉴의 종류는 단 세가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격은 엄마의 스파게티 ($ 9), 미트볼과 엄마의 스파게티 ($12), 스파게티 샌드위치 ($ 11)로 이루어져있다. 레스토랑 자체는 작은 공간과 제한된 좌석으로 이루어져있으
1972년 12월31일 38살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난 로베르토 클레멘테를 기념하는 ‘로베르토 클레멘테 데이’다. 올해로 메이저리그가 선정한 로베르토 클레멘테 데이 19주년이다. 'ESPN'은 14일 밤(한국시간) 하루 뒤 열린 로베르토 클레멘테데이에서 클레멘테가 몸담았던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선수단 전원이 등번호 21번을 달고 경기를 치뤘다고 전했다. 로베르토 클레멘테 워커(Roberto Clemente Walker, 1934년 8월 18일~1972년 12월 31일)는 메이저 리그 피츠버그 파이러츠에서 활약했던 푸에르토리코 출신의 우익수로 메이저 리그 최초의 라티노 선수이다. 1955년 피츠버그 파이리츠 소속으로 데뷔한 이후 1972년까지 18년 동안 팀의 중심타자로서 맹활약 하였다. 통산 12번 올스타 팀에 선정되었으며, 골든글러브에도 12차례 선정되었고, 1966년에는 내셔널리그 MVP를 수상하였다. 또한, 1960년과 1971년에는 팀의 월드시리즈 우승에 일조하기도 했다. 평소 빈곤한 푸에르토리코와 중앙아메리카의 아이들을 위해 야구장비나 식량을 기부하는 등 많은 자선활동을 해온 것으로도 유명했던 그는 1972년 12월 31일, 대지진이 일어난 니카라과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주택 공급 속도전에 나선 가운데, 6만 7,000가구 공급이 계획된 3기 신도시 최대 규모 '광명 시흥 공공 주택 지구'의 사업 추진 상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지구는 오는 2031년 12월 말 첫 입주를 목표로 사업이 진행 중이다. 최근 일각에서는 복잡한 권리 관계, 사업 시행자인 LH의 보상 인력 부족, 대규모 지장물 문제 등으로 인해 토지 보상이 난항을 겪으며 당초 공급 계획보다 사업이 지연될 것이라는 우려 섞인 보도가 나왔다. 이에 대해 정부는 보상 일정을 앞당겨 내년 착공을 차질 없이 이행할 계획이라고 반박했다. 실제 추진 상황을 확인한 결과, 정부는 광명 시흥지구의 감정 평가 기간을 4개월 앞당겼다. 이에 따라 당초 올해 11월로 예정되었던 보상 착수 시기가 7월로 조기화될 예정이다. 또한, 지연 사유로 지적되었던 보상 인력 문제 역시 기존 26명에서 44명으로 대폭 확충했다. 정부는 확충된 인력을 바탕으로 신속한 보상 추진과 지장물 조기 이전을 차질 없이 이행하여, 3기 신도시 핵심 주택 공급 사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영상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최근 노동 감독관 직무 집행법이 제정되면서 고용노동부장관이 지닌 사업장 감독권의 일부를 전국 17개 광역 시도지사에 위임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지방 감독관들의 전문성이 떨어질 수 있으며 지역 업체와의 유착 가능성, 더 나아가 권한 위임 자체가 국제노동기구(ILO) 협약에 배치된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근로감독 협력과 소속 류한석 사무관의 인터뷰를 통해 감독 권한 위임의 당위성을 상세히 설명하며 제기된 우려를 적극적으로 반박했다. 정부에 따르면 현재 노동 및 산업안전 위반 사례의 96%가 소규모 사업장에 집중되어 있어, 사각지대 없는 예방 감독을 위해서는 중앙과 지방정부의 협력이 필수적인 상황이다. 특히 권한 위임은 무분별하게 이루어지지 않는다. 노동 감독관 직무 집행법에 따라 위임 가능한 대상은 중앙과 지방이 사전 협의를 마친 '근로자수 30인 미만의 소규모 사업장에 대한 예방 감독'으로 엄격히 한정된다. 고소나 고발 등 신고 사건을 비롯해 노동조합법, 파견법, 중대재해처벌법 등 심도 있는 법률적 쟁점이 발생하거나 강제 수사가 필요한 분야는 애초에 위임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방 감독관의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최근 5년간 학교 내 노후화된 태양광 설비에서 14건의 화재 사고가 발생하며 안전 관리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 가운데, 교육부가 '햇빛이음학교' 사업 추진에 있어 화재 예방 대책을 대폭 강화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우선 화재 예방 설비 강화를 위해 직류전로에 밝은 전기 불꽃(아크)이 발생할 경우 즉각 전기를 차단하는 '아크 보호 장치' 설치를 전면 의무화합니다. 또한 현장 여건에 따라 화재 감지 및 긴급 전원 차단기 등을 병행 설치하여 초기 대응력을 높일 계획입니다. 더불어 전기안전관리법에 따라 한국전기안전공사의 태양광 설비 법정 검사를 매년 1회 실시하여 정기적이고 엄격한 안전 검증을 받도록 규정했습니다. 일각에서 제기된 '옥상 대피 공간 축소' 우려에 대해서도 명확한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건축법상 옥상 피난은 5층 이상 공연장 등 일부 특정 건물에만 적용되며, 대부분의 일반 학교 건물은 의무 대상이 아님을 분명히 했습니다. 또한, 만약 옥상으로 대피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태양광 패널 하단에 충분한 공간이 확보되어 있어 실질적인 대피 공간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 교육부의 설명입니다. 정부는 과거 화재 사례를 정밀하게 분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뚜렷한 비즈니스 모델 없이 무작정 5G 단독 모드(SA) 전환을 서두르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에 대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적극적인 해명과 향후 지원 계획을 내놓았다. 과기정통부는 통신사의 안정적인 5G SA 전환을 지원하고, 이를 기반으로 혁신적인 서비스가 창출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일찍이 5G를 도입해 빠른 통신 속도를 구현해 냈으나, 현재까지 KT를 제외한 이동통신사들은 기존 LTE 망을 함께 사용하는 비단독 모드(NSA) 방식을 채택해 왔다. 과기정통부는 기존 NSA 서비스의 환경에서는 초저지연 서비스나 네트워크 슬라이싱과 같은 진정한 5G 특화 서비스 구현에 한계가 있다고 진단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5G SA 전환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말 발표한 '하이퍼 AI 네트워크 전략'의 주요 과제로 2026년 5G 단독 모드 확산을 제시한 바 있다. 나아가 이동통신 주파수 재할당 조건으로 5G 단독 모드 전환을 통신사들에게 의무로 부과하여, 올해 안에는 반드시 단독 모드로의 전환을 이끌어내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정부는 통신 방식 변화 과정에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최근 2027학년도 대입부터 5년간 늘어나는 의과대학 정원의 절반 이상이 지방 국립대에 배정된 가운데, 교육 인프라와 인력 확충이 미흡할 경우 교육의 질이 크게 악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특히 2025학년도 의과대학 정원 증원 발표 이후 학생들의 수업 보이콧으로 인해 2024학번과 2025학번이 동시에 1학년 수업을 듣는 이른바 '의대 더블링' 현상까지 발생하면서, 교수 및 실습실, 해부용 시신 부족 등 기초 실습 환경에 비상이 걸렸다. 이에 대해 교육부는 의대생의 교육과 실습이 충분히 이루어지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부는 지난 2월과 3월 의과대학 교육 여건 개선 방향을 통해 확대되는 정원 규모(2025학년도 409명 증가, 2028년부터 2031년까지 매년 613명 지역 의사제 증원)를 고려한 종합적인 지원 의지를 표명했다. 정부는 의학 교육의 질을 제고하기 위해 교원, 시설, 기자재 등 교육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현장 실습 환경 또한 다각화된다. 공공병원 및 의료원, 1·2차 의료 기관 등 지역 의료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여 학생들이 대학 병원뿐만 아니라 다양한 현장에서